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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가장 중요한 12가지 진실과 한 가지 거짓말
J. D. 그리어 지음 | 정성묵 옮김
두란노

2024년 06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5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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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06MB)
ISBN 978895314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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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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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에게나 안 믿는 사람에게나 인생은 물음표로 가득하다. 저자는 목회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까다롭고 골치 아픈 질문을 수없이 받아 왔다. 그러다 결국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팟캐스트까지 열게 되었다. “《해리 포터》를 읽어도 되나요?”, “당첨금의 십일조를 교회에 내기로 약속하면 복권을 사도 될까요?” 등 온갖 기발하고 허심탄회한 질문이 매일같이 쏟아졌다. 그런데 저마다 다른 문제로 고심하는 줄 알았건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뜻밖에도 다들 같은 문제로 속앓이 중이었다. 그리하여 그동안 가장 많이 받은 12가지 공통 질문을 모아 이 책을 펴냈다.
저자는 세 가지 말 중에 두 가지 진실과 한 가지 거짓말을 가려내는 ‘진진가(진짜 진짜 가짜) 게임’를 빌려, 책을 흥미롭게 구성했다. 12가지 질문에서 발견한 12가지 진실(진리)을 소개한 뒤 거기에 교회 안에 만연한 치명적인 거짓말 하나를 보탠 것이다. 그 거짓말은 바로 “의문이나 답하기 까다로운 질문을 품으면 나쁜 그리스도인이다. 심지어 그리스도인이 아예 아닐 수도 있다”라는 주장이다.
프롤로그. 가슴 한편 은밀한 물음표들을 꺼내다

Q 1. 나 구원받은 거 확실해요?
Q 2. 믿는 사람의 삶은 뭐가 다른가요?
Q 3. 나는 왜 태어났고 뭘 위해 존재하나요?
Q 4. 하나님이 다스리신다면서 왜 세상은 악과 고통으로 난리죠?
Q 5. 성경 윤리, 너무 구시대적 마인드 아닌가요?
Q 6. 하나님은 왜 내 기도를 무시하시죠?
Q 7. 하나님 뜻을 아는 특별한 비법이 있을까요?
Q 8. 하나님을 믿어요, 그런데 왜 여전히 불안할까요?
Q 9. 사랑의 하나님이라더니 어떻게 사람들을 지옥에 보낼 수 있죠?
Q 10. 믿는 사람끼리 정치적 입장이 다를 때는 어찌해야 할까요?
Q 11. 하나님은 내 성(性)적 생활에 왜 이리 예민하시죠?
Q 12. 계속해서 죄를 짓는 나, 그리스도인이 아닌 걸까요?

에필로그. 질문하라, 진리에 전부를 거는 삶으로 나아가라
감사의 말

〈40-41쪽 중에서〉
많은 신자가 자신의 구원에 대해 의심하는 것은 영접 기도를 드린 순간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사실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바로 지금’ 회개와 믿음의 자세로 예수님 안에 앉아 있느냐다. 우리가 앉기로 결심했는지는 지금 우리가 취하고 있는 자세를 보면 알 수 있다. 영접 기도를 드린 순간과 그 순간의 벅찬 감정을 생생히 기억한다 해도 현재 순복과 믿음의 자세를 전혀 취하고 있지 않을 수 있다. 그렇다면 스스로 어떤 결심을 했다 생각한들 실제로는 그 결심을 하지 않은 것이다.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현재 취하는 자세가 무엇을 결심했는지를 보여 주는 가장 확실한 증거다. 진정한 회심은 평생토록 이어질 삶의 자세를 빚어낸다. 현재 그 자세를 취하고 있다면 전에 이미 그 결심을 한 것이다. …… (중략) ……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증거는 언제라도 회개와 믿음의 자세로 돌아오겠다는 결심에서 발견된다. 성경은 인간의 온갖 실패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전해 준다. 믿었다가 의심하고 나서 다시 믿지만 또다시 죄를 지은 수많은 인물들……. 그들은 결국 다시 믿었다. 여기서 공통된 주제는 ‘넘어졌지만 너무 늦지 않게 신앙의 자리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온 것’이다. 구원에 대한 우리의 확신은 넘어진 일이 아니라 다시 돌아온 일에 근거한다. 신자라도 때로는 넘어진다. 하지만 언제나 회개와 믿음의 자세로 돌아온다. 물론 회심한다고 해서 다시는 죄를 안 짓는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남은 평생, 이전과 다른 새로운 삶의 방향을 유지하게 된다.

〈62쪽 중에서〉
내 친구 데이비드 플랫이 한 콘퍼런스에서 했던 말이 지금도 생생하게 귓가에 울린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소독해서 선반에 올려놓기 위해 구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들어 쓰시기 위해 구원하셨어요.”
그리스도인의 결정적인 특징은 언제 어디서나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기로 결심하는 데 있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구속 사역과 부활을 믿고, 그분이 이 땅에서 시작하신 구속과 회복 사역을 이어 가기 위해 힘쓰는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다. 이 결심의 증거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가르치고 본을 보여 주신 대로 예배자, 가족, 종, 청지기,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절대 좀비처럼 사는 것이 아니다.

〈86-87쪽 중에서〉
C. S. 루이스의 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의 《사자와 마녀와 옷장》에서 쫓겨난 네 아이에게 산타클로스가 신비한 선물을 하나씩 주는 장면은 읽을 때마다 너무 좋다. 받을 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지만 이 선물은 나중에 하얀 마녀와 그 졸개들을 상대할 때 꼭 필요한 것들이었다. 예를 들어, 전쟁이 한창 치열하게 벌어질 때 루시는 주변에 가득한 부상자들을 보고서 자신이 상처를 치유하는 마법 물약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피터는 자신이 받은 칼과 방패가 하얀 마녀를 공격하기 위한 도구임을 깨닫는다. 그 순간, 그들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사자인 아슬란이 자신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이해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영적 은사든 선천적인 재능이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잘 돌아보면 그분이 우리에게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좀 더 분명히 알게 된다.
당신 삶의 목적을 찾는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데서 시작된다. 즉 하나님이 이 땅에서 무엇을 하고 계신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주된 일은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들을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자기 내면을 찬찬히 살피고 기도하면서 당신이 하나님께 받은 특별한 재능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 지체들의 지혜로운 조언도 구해야 한다. 그러면 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향해 특별한 목적을 갖고 계시다. 그 목적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우리는 진정으로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없다.

〈129-130쪽 중에서〉
복음은 이 시대의 가장 진보적인 사상가들보다 여전히 까마득히 앞서 있다. 그렇다고 해서 진보를 표방하는 모든 새로운 사상을 하나님에게서 온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인간의 사상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기가 너무도 쉽다. 따라서 우리의 가치는 성경의 명령에 단단히 뿌리 내려야 한다. 역사의 옳은 편에 서려고 애쓰지 말라. 그냥 하나님 말씀 편에 서려고 하라. 시대에 맞는 관습은 시대를 초월한 진리 아래 놓여야 한다. 우리가 80년대에 훌륭하게 여겼던 것들은 90년대의 멋진 것들에 자리를 내주었다. 이제 요즘 아이들은 멋진 것이 아닌 죽여주는 것들을 원한다.
성이나 자유의 본질,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것의 의미 등에 관해 우리 사회가 옳다고 말하는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은 당황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역사를 지켜보셨기에 지금 우리 인류가 실제로 어디로 향하는지 정확히 아신다. 그리고 우리 모두를 ‘지으신’ 분으로서 그분은 우리가 어떻게 살 때 번성하는지를 아신다. 그분은 의의 기준 자체이시기에 옳고 그름을 명확히 아신다. 그분은 선한 아버지 자체이시기에 선과 악에 관한 그분의 관점을 전하라고 명령하신다. 따라서 다음번 사상이 우리 문화를 휩쓸 때 흥분하지 말라. 마음을 가라앉히고 성경으로 돌아가라.

〈142쪽 중에서〉
당신이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과 직접 한밤중에 씨름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기도가 때로는 힘겨운 씨름일 수 있음을 예상하라고 말씀하신다. 어떤 복은 고난의 기나긴 밤 내내 지속되는 씨름을 통해서만 찾아온다. 하나님은 그 씨름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변화시키거나 새롭게 빚으시고, 우리가 그분만을 의지하도록 우리 안에 절뚝거림을 만들어 내신다. 이 씨름은 흔적을 남기며,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의도하신 바다. 야곱은 다리를 절뚝거릴 때마다 자신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필요하며 그분이 얼마나 신실하신지를 떠올렸다. 우리도 그리하게 될 것이다.
명심하라. 하나님은 그분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선하시다. 하나님은 쓰라리고 아픈 경험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거나 우리의 결단을 강하게 하시거나 우리의 발걸음에서 으스댐을 제거하신다.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것이 우리를 향한 그분의 목표다. 그리고 그 의지가 목표라면 약함은 되레 우리의 강점이 된다.

〈277쪽 중에서〉
바울은 우리 육신에는 죄의 유혹을 이길 힘이 전혀 없다고 단언한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우리가 육신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이 성령 안에서 공급하신다고 밝힌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다시 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기독교는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죄를 이겨 내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죄를 이기시는 종교다. 바울은 “영광의 소망”이 그리스도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라고 말한다(골 1:27). 바울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심지어 이제는 내가 죄와 싸우는 것이 아니다. 내 안의 그리스도께서 싸우신다.”

거짓과 진실이 교묘하게 뒤섞인
모호한 ‘유사 진리’를 들이마시는 목마른 시대

견고한 불신을 깨뜨리고, 게으른 맹신에서 벗어나다!
현실적이고 적나라한 인생 질문들

저자는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인생 질문들을 뭉뚱그려 회피하지 않고 성경의 진리로 정면 돌파한다. 곳곳에 호기심과 사려 깊음이 배어 있고, 성경적이면서도 더없이 현실적인 적용으로 그득하다. 기독교를 생각할 때 미심쩍고 불만인 점, 수시로 생각을 파고들어 신앙의 전진을 방해하는 궁금증들을 솔직하게 물으라. 예수님의 제자들도 틈만 나면 예수님께 질문을 퍼붓지 않았던가. 요샛말로 그들은 질문봇이었다. 인생, 묻지 않으면 아무 답도 찾을 수 없다. 목마른 인생, 예수님이 기다리시는 진리의 우물가로 모이라! 답을 아시는 분, 아니 답 자체이신 예수님께 질문하라. 그분이 영혼을 뒤흔드는 질문들의 한복판에서 어떻게 우리를 만나 주시는지 경험하라! 이제 진리에 힘입어 담대하게 살아가라!

작가정보

저자(글) J. D. 그리어

(J. D. Greear)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더럼에 있는 서밋교회(The Summit Church) 담임목사다. 1962년에 세워져 300명이 출석하던 서밋교회는 2002년 J. D. 그리어가 부임한 이후 12,000명이 넘게 출석하는 교회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놀랄 만한 수적 성장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J. D. 그리어의 목회 방향이다. 서밋교회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예수 복음 중심’과 ‘파송 문화’다. 서밋교회는 앞으로 2050년까지 전 세계에 1,000개 교회를 개척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기도하며 개척 팀을 파송하고 있다.
J. D. 그리어는 청년 시절 동남아시아의 이슬람권 국가들에서 2년 정도 무슬림과 함께 살면서 그들을 섬겼으며, 다른 모든 민족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구원으로 인도해야 한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품고 있다.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조직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대표를 역임했으며, 2022년 1월부터는 칙필레(Chick-fil-A) 이사회 멤버로 섬기고 있다. 《복음 특강》, 《기도 먼저》,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이상 두란노), 《복음본색》, 《구원의 확신》(이상 새물결플러스), 《오직 복음》,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의 책을 썼다. 사랑하는 아내 베로니카와 네 명의 자녀와 살고 있다.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시간 관리도 영성이다》, 《천로역정 1, 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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