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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나이에 싸구려로 살지 마라

차이유린 지음 | 하은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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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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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57MB)
ISBN 979119863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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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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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차이유린은 여행을 다니며 아름다운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들으며 진한 에스프레소를 즐기고,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가격을 따지지 않고 먹고야 마는 30대 남자다. 글로벌 마케팅 업계에서는 그를 ‘기획의 악동’이라고 부른다. 지난 몇 년 동안 대만 젊은이들의 라이프 스타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Urban Picnic Plan’ 역시 그의 기획이었다. 많은 이들이 콘크리트 빌딩에 둘러싸인 대도시의 구석구석에 숨겨진 녹지 공간을 찾아 휴식을 즐기고 친목을 다졌다. 그의 기획에서 시작된 이런 시민들의 움직임은 정책 당국을 움직여 도시에 더 많은 공원을 만드는 데에도 기여했다.
그는 이렇게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면서도 20대부터 10여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심경의 변화를 겪은 뒤, 30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자신과 화해하고 진정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이런 경험을 글로 써서 같은 고민을 하는 수많은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영향력 있는 멘토로 인정받고 있다.

책에서 그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나이에 결코 자신을 값싼 상품처럼 대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일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지도, 타인과의 관계를 위해 자신의 감정과 타협하지도 말라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인생에서 제일 화려한 나이에 가장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담담한 필체로 이야기한다. 소위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이 되기보다 꽤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매일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가 얻어낸 삶의 깨달음이 서른을 앞둔, 혹은 지나가고 있는 이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할 것이다.
추천사
프롤로그 _지금, 바로 오늘이 우리 인생의 최고의 순간

Part1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서른을 훌쩍 넘기고도 혼자인 나에게
불안한 나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
퍼주기만 하는 사랑의 함정
여행, 사랑의 시험대
일과 사랑에는 선택만 있을 뿐
세상 가장 멋진 이별
후회의 감옥에서 벗어나기

Part2 좋은 친구, 괜찮은 우정

‘친하게 지낼 가치’가 충만한 사람과의 우정
친구가 떠나가고 남은 인생에 관하여
소소한 여행의 친구가 인생 여행의 파트너가 된다
동료이자 친구라는 위험한 ‘이중 신분’
옛 친구의 빈 자리는 새로운 친구로 채워진다
성숙하고 재미있는 어른 되기
인생길에서 만난 보물 같은 친구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인간관계 가지치기
과도한 선심은 위험하다
영웅의 삶은 고된 법이다

Part3 나를 위한 일, 일을 위한 나

기회를 잡기 위한 준비를 하라
‘방향감’이 없다면 삶은 돈의 노예가 된다
직장에서 안전하고도 편안하게 살아남기
무기력한 직장생활이 가져오는 결과
‘아무거나’라고 말하다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된다
연봉 인상보다 더 중요한 것
과거는 현재와 관통한다
꿈과 현실, 그 사이에 있는 우리
신입을 위한 몇 가지 쓴소리
세상은 좁고 아는 사람은 많다
오늘만 살아가는 당신에게

Part4 매일을 착실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내 삶의 템포는 내가 결정한다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는 방법
문제를 정면돌파하는 당신을 위한 선물
매일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모든 것의 끝에는 시작이 있다
한순간의 즐거움보다 영혼의 무게에 주목하라
위너가 되는 습관
이기는 사람의 체질을 만들어라
직감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

** 서른을 넘기면서 변한 게 있다면 더 이상 이십 대 초반에 그랬던 것처럼 새로운 친구나 이성을 사귀는 데 열을 올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호감을 얻으려고 아등바등 애쓰지도 않는다. 그보다는 조금 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것을 추구하며 안정적인 관계를 선호한다. 어릴 적 꿈꿨던 ‘동화 속 왕자님’이나 ‘공주님’을 마음속에서 지운 지는 오래다.

**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 이 긴 여정 가운데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인연을 만났다면 최선을 다해 사랑해야 하고 때로는 기꺼이 희생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내 마음을 돌보는 일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나를 하찮게 여기는 사랑은 ‘잘못된 사랑’이다. 무조건적인 희생, 무조건적인 관용은 자존감과 자존심을 갉아먹는다. 사랑을 위해 인격까지 잃을 필요는 없다.

** 세상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 육체적인 관계가 곧 사랑이라고 정의하는 사람도 있다. 홀로 살아가는 삶이 힘겨워 평생의 반려자를 찾아 결혼으로 매듭짓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이상적인 관계는 독립적이고 성숙한 두 명의 개체가 각자 행복한 삶을 누리다가 서로를 만난 뒤 함께 하는 삶의 행복과 기쁨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행복이란 단순히 외부 환경의 변화로 일어나는 감정이 아니라 우리가 누려야 할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본질이 아닐까?

** 연애가 어느 정도 ‘안정기’에 들어서면 슬슬 그 사람과 함께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을 통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상대를 더 깊이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에서다. 사실 여행은 연인들에게는 일종의 ‘테스트’와도 같다. 이쯤에서 관계를 끝낼지, 아니면 더 오랜 시간을 함께할지를 여행을 통해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인과 처음으로 함께하는 여행은 설렘 반, 걱정 반이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다녀와 봐야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 관계가 더 깊어질 수 있는 상대를 만났다면 처음부터 그에게 100점 만점을 주는 것보다 60점부터 시작해 점점 점수를 올리는 편이 낫다. 중간에 다툼과 마찰이 생기면 상대가 그 위기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문제를 대하는 태도는 성숙한지 등을 근거로 ‘점수’를 매길 수 있다.

** 어릴 때는 로맨틱 미국 코미디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를 볼 때마다 이런 생각을 했다. ‘나도 나중에 직장에 들어가면 저 주인공들처럼 주말마다 마음 맞는 친구들과 브런치를 먹고 여유롭게 샴페인 한 잔씩 마시며 수다를 떨 수 있겠지?’ 하지만 직장에 들어오고는 깨달았다. 그건 아름다운 우정이라기보다는 거의 재앙에 가까운 관계라는 걸 말이다.

** 여행을 하다 보면 항공편이 갑자기 취소된다거나 날씨가 좋지 않다거나 하는 등 예측하지 못했던 일이 반드시 생긴다. 이럴 때 만일 여행 파트너가 긍정적이고 유연하게 돌발 상황에 대처하면 여행은 더 다채롭고 재미있어진다. 그뿐 아니라 그런 사람이 곁이 있다는 건 인생의 어려움이 닥쳤을 때 함께 극복할 좋은 친구가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니 한 번의 여행이 아닌 전체 삶의 각도에서 그 사람을 바라보고 대하는 것이 좋다.

** 인생에 해가 되는 친구는 어떤 사람일까?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내 비위를 맞추고 갖은 호언을 던진다. 때로는 배고픈 하이에나처럼 비참하게 먹이를 갈구하기도 한다. 하지만 진정한 친구는 내게 입을 벌리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곁에서 도움을 주고 따뜻하게 나를 안아준다.
과거에 진심을 내주었지만 매몰차게 ‘버림받았던’ 친구 관계가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면 그때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내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잘 떠오르지 않는다. 상처는 무뎌지고 기억은 희미해진다.

** 서른을 앞둔 상황이라면 이제까지의 커리어와 최근에 입금된 월급의 숫자, 회사의 복리와 제도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나아가 앞으로의 커리어와 직업적인 포지션, 직무 등에 관한 로드맵을 세워보아야 한다. 이미 간부 자리에 올랐다면 이제는 ‘월급’이 아닌 ‘연봉’으로 임금협상을 시도해 봐야 한다. 협상 시에는 상여금과 복리후생, 연말연시 성과급 등을 검토해 보는 것이 좋다.

** 나이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인생에 대한 지혜이지 세상에 대한 불만과 원망이 아니다. 삶이 우리에게 준 것은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세상이지 영원히 만족하지 못할 욕망이 아니다.
매일을 즐겁게, 단순하게 살면서 작은 일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어른이 되어보자.

불안과 조급함을 내려놓고
단단하게 서른을 건너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인생 챕터

- 나를 이해하고 소중히 아껴라
- 자신의 노력과 헌신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 삶의 모든 측면에서 최종 목표를 설정하라
- 도움이 되지 않는 관계는 빨리 정리하라
- 원하는 삶을 위한 수입을 확보하라
- 퇴근 후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만족도가 달라진다
- 먼저 하루를 충실하게 살고 그다음에 미래를 계획하라

서른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이다. 미숙하지만 실수를 용서받을 수 있는 20대라는 나이를 지나 이제는 더 현명하고 성숙한 자아로 거듭나야만 하는 시기다. 그렇지만 많은 이가 살아오던 관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새로운 길을 찾지도 못하면서 혼란스러워한다. 이제는 어른인 것도 같고 아직은 준비가 부족한 것도 같아 우왕좌왕하면서 중심을 잡지 못한다, 인생에는 무언가 더 배워야 할 비밀이나 감정의 굴곡이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과감하게 나아가지 못한다. 우리 사회에는 이렇게 주저하며 머뭇거리는 30대가 많다.

20대부터 10여 년의 세월 동안 수많은 심경의 변화를 겪은 뒤, 30대가 되어서야 비로소 자신과 화해하고 진정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었다는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서 같은 고민을 하는 수많은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영향력 있는 인생 멘토가 되었다.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치열하게 고민하며 얻은 삶의 깨달음을 이 책에 담았다. 솔직하게 삶의 속살을 털어놓으며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현실적으로 조언하고 독려한다. 저자는 자신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야만 진정한 행복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제 저자가 알려주는 인생의 조언을 나침반 삼아 과거의 미숙함을 털어내고 일어서자. 행운의 여신이 자신의 노력과 용기에 시선을 돌리게 만들자.

연애, 일, 우정, 직장 생활, 인간관계
뭐 하나 쉬운 게 없는 서른에게
가슴 뛰는 열정과 용기를 주는 선물 같은 책

이 책은 모두 네 부분으로 나누어 최고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제1장에서는 사랑에 관해 이야기한다. 서른을 넘기고도 혼자인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보폭에 맞추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갈 방법을 알려준다. 그는 자신을 ‘소모’하지 않으면서도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관계의 진정한 의미에 관한 통찰을 선물한다.

제2장은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소중한 인생을 불필요한 관계에 매달리느라 낭비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소중한 친구와는 오래도록 우정을 이어갈 수 있는 비결 역시 알려준다.
제3장에서는 직장에 관한 고민과 해답이 담겨 있다. 커리어의 기회를 잡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아직 신입이라면 어떻게 처세해야 하는지, 연봉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에 관해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노하우를 공개한다.

제4장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시기를 찬란하게 꽃피울 방법에 관한 핵심 내용이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사는 삶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심리 처방이 저자의 진심 어린 목소리와 함께 전해진다.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늘 흔들리는 30대에게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위로가 어우러진 문장들이 내 인생에 한 줄기 빛처럼 느껴질 것이다. 항상 자신을 부정하거나 닦달해온 나를 위해, 주변에 서른을 앞두거나 지나가며 방황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선물해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차이유린

(蔡侑霖, Danny Chai)

마케팅 분야에서 ‘기획의 악동’이라 불리며 수많은 국내외 브랜드의 홍보를 담당했다. 화교 디자이너 우지강(吳季剛)의 브랜드 가밀라(Gamila) 홍보 매니저, 해양 심층 탄산수 아쿠아젠(AQUAGEN)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 타이베이 샹그리라 호텔 홍보 매니저, 상하이 및 타이위안에 위치한 베이메이신톈디 쇼핑센터 마케팅 총괄 경영자로 일했다. 현재 프랑스 향수 브랜드 제이비타(Jvita)의 타이베이 슈퍼바이저로 근무하고 있다. 대만에서 과거 몇 년간 열기가 뜨거웠던 ‘어반 피크닉 플랜’ 또한 그의 기획이다. 사진, 음악, 여행, 영화, 미식을 좋아하고 2011~2013년 대만 순회 개인 사진전을 9차례 열었다. 언제 어디서든 아메리카노가 필요하고, 따뜻한 뱅쇼와 음악을 즐기는 전갈자리 A형 남자다.
인스타그램: danny.tsai1114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 통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전자 중국 법인에서 동시통역사로 일했으며, 국내 유수 기업에서 출강 및 기타 번역, 통역 업무를 담당했다. 사랑하는 남편, 두 딸과 긴 중국살이를 마치고 조국에 돌아와 적응 중이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기분 좋은 말투 품격 있는 말투』,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경제학』, 『밥 먹여주는 경제학』, 『상위 1%는 빨리 걷는 사람과 일하지 않는다』,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전2권 세트』, 『끌리는 말투에는 비밀이 있다』, 『하버드 인맥 수업: 세계 최고의 엘리트 곁에는 누가 있는가』, 『하버드에서 배우는 내 아이의 표현력: 당신의 자녀를 ‘작은 외교관’으로 키우는 법』, 『혹등고래 모모의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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