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

요한계시록 해석의 다섯 가지 원칙

알렉산더 스튜어트 지음 | 윤석인 옮김

부흥과개혁사 2024년 06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6월 1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목차

서론: 미로에서 길 찾기

1부 다섯 가지 원칙: 이 원칙들을 무시하면 위험에 빠지게 된다

1장 원래의 목적: 중요한 것은 중요한 것을 중요한 것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원칙 1 환상의 원래 목적에 초점을 맞추라.

2장 원래의 맥락: 요한계시록은 여러분을 직접적인 대상으로 기록된 책이 아니다
원칙 2 원래의 역사적 맥락을 해석의 지침으로 삼으라.

3장 반복: 우리가 그것을 이미 말했는가
원칙 3 반복을 인식하라.

4장 상징성: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
원칙 4 상징성을 인식하라.

5장 기독교 성경: 전체는 부분보다 더 중요하다
원칙 5 요한계시록을 기독교 성경으로 읽으라.

2부 환상: 현실 보기

6장 권위 확립하기(요한계시록 1장)

7장 일곱 교회에 대한 선포(요한계시록 2-3장)

8장 하늘 보좌의 방(요한계시록 4-5장)

9장 일곱 인(요한계시록 6-8장)

10장 일곱 나팔(요한계시록 8-11장)

11장 용과 짐승들(요한계시록 12-14장)

12장 일곱 대접(요한계시록 15-16장)

13장 큰 바벨론(요한계시록 17-18장)

14장 재림, 천년왕국, 최종 심판(요한계시록 19-20장)

15장 새 하늘과 새 땅(요한계시록 21-22장)

결론: 요한계시록 바르게 읽기

감사의 글
추가적인 읽기를 위해

출판사 서평

직시하라. 요한계시록은 읽기가 어려운 책이다. 많은 사람이 이를 무시하면서 전문가나 광신자에게 의존하기도 한다. 어떤 이는 세부 사항에 집착하여 현재 일어나는 일에 초점을 맞추지만 그 과정에서 그리스도를 놓치게 된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그것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복을 약속한다. 왜 이렇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인가?

알렉산더 스튜어트는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서 이 어려운 책을 풀어낼 수 있는 열쇠로 다섯 가지 간단한 원칙을 제시한다. 그런 다음 장별로 이 원칙의 유익함을 설명하고 더 깊은 연구를 위한 권고 사항을 제시한다. 이 짧고 읽기 쉬운 안내서를 통해 독자들은 요한계시록이 이해하기 쉽고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알렉산더 스튜어트

(Alexander E. Stewart)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의 게이트웨이 신학교 부학장이자 신약학 교수다. B&H의 요한계시록 주석을 집필 중이며 쾨스텐베르거와 공저로 『예수의 첫 날들』, 『예수의 마지막 날들』, 『예수와 미래』가 있다.

번역 윤석인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케빈 밴후저 교수의 지도로 조직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개혁신학과 청교도신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폭넓게 조직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부흥과개혁사의 번역 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ESV 스터디 바이블』과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을 비롯하여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교리의 드라마』, 『성경신학적 신약개론』(이상 부흥과개혁사) 등 신학 전 분야에 걸쳐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