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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모토 산포는 내일이 좋아

스미노 요루 지음 | 이소담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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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2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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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24MB)
ISBN 979113842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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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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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 부를 돌파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를 시작으로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등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며 청춘 소설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한 스미노 요루. 섬세한 감정 묘사와 특유의 감성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호평을 받으며 서점대상에 수차례 노미네이트되고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만들어지는 등, 수많은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국에서도 큰 지지를 얻고 있는 저자 최초의 시리즈인 《무기모토 산포는 내일이 좋아》가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된다.
《무기모토 산포는 내일이 좋아》는 전작 《무기모토 산포는 오늘이 좋아》의 후속작으로, 전작에 이어 평범한 사회인 무기모토 산포의 일상을 그린 연작 단편집이다. ‘무기모토 산포 시리즈’는 처음 단권 완결로 기획되었지만, 독자들의 꾸준한 공감과 관심에 힘입어 만화와 책 속 음악을 모은 음반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였으며 속편이 출간된 스미노 요루 최초의 시리즈 작품으로 거듭났다. 소소한 하루하루를 누구보다도 만끽하고 즐기는 산포의 모습을 통해 다시금 긍정 에너지를 충전해보자.
무기모토 산포는 자는 게 좋아
무기모토 산포는 사오마이가 좋아
무기모토 산포는 게가 좋아
무기모토 산포는 푸딩 헤어가 좋아
무기모토 산포는 츠지무라 미즈키가 좋아
무기모토 산포는 도쿄 타워가 좋아
무기모토 산포는 여자애가 좋아
무기모토 산포는 산토리가쿠빈이 좋아
무기모토 산포는 파티가 좋아
무기모토 산포는 즐거운 게 좋아
무기모토 산포는 복수물이 좋아
무기모토 산포는 내일이 좋아
옮긴이의 말

지금은 행복한 잠에 취한 산포도 아침이 되면 잠에서 깨어나 몇 분 후면 출근해야 한다는 걸 떠올리고 가기 싫다고 생각한다. 이어서 어제 있었던 싫은 일이 바로 떠올라 더욱더 내키지 않는다. 지금까지 몇 번이나 있었던 일이다.
그래도 산포는 정기적으로 찾아오는 이런 싸움에서 아직 진정한 의미로 진 적이 없다. 늦잠 자고 지각하고 땡땡이를 치더라도 평생 출근하지 않고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산포는 그런 자신을 참 대단하다고 여긴다. 전에 선배에게 그렇게 말하자 다들 그러고 산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렇다면 다들 대단한 거라고 산포는 생각한다. 산포는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 모두를 칭찬해주고 싶다.
_본문 13쪽


산포의 얼굴을 공격하던 알람 시계가 울리기 5분 전.
분명 산포는 오늘 싸움에도 승리하리라. 힘겹게 거두는 승리일 수도 있겠지만 분명히 승리한다.
그런 자기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승리한 산포가 받는 것은 자화자찬 축복만이 아니다.
싫은 일도 괴로운 일도 별반 문제가 안 될 만큼 소중한, 이 세상에서 보내주는 선물을 받는다.
그것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좋아하는 것.
_본문 14쪽



그건 그녀가 선택한 것, 어쩌면 선천적으로 타고난 그녀의 개성이다. 단점이고 뭐고 아니다. 만약 그녀가 지친다면? 그때는 전력으로 응원해주겠다. 그러면 되잖아.
_본문 47쪽


“산포! 단체 미팅하자!”
누가 걸었는지 당연히 아니까 산포는 미리 스마트폰과 귀 사이 거리를 충분히 확보했다. 변함없이 목소리가 대단하시다. 스마트폰 음량을 낮추고 다시 귀에 댄다.
“야호. 단체 미팅? 안 할 건데요?”
“일정은 어떻게 되냐면.”
“어이어이.”
인사도 없이 폭주하는 시끄러운 친구에게 산포는 딴지를 걸었다.
지각한 역사가 한 번도 없고, 강의에서 그룹으로 작업해야 하면 늘 리더를 도맡고, 술자리에서는 완벽하게 간사 역할을 해내는 친구. 산포와 그녀가 같이 있으면 대학 친구들은 산포를 비상식적인 인간처럼 여기는데 참으로 유감이다. 따지고 보면 상식인인 척하는 쪽이 위험하거든요.
그 증거로 산포가 “어이어이어이어이어이” 하고 딴지 거는 동안에도 친구는 속사포처럼 후보 날짜와 대략적인 장소와 미팅 상대의 정보까지 발표했다. 어이.
_본문 53쪽


아무리 산포라 해도 그 시점에서 허둥거리며 수수께끼 같은 엽서의 정체를 고민하지 않는다. 해결 방법은 알고 있지. 수신자 주소를 보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해도 빨리 발견한 해결법에 헤헤헹 가슴을 펴며 주소를 본다. 흠흠, 맨션 이름까지는 맞았군. 집 호수는, 어라? 우리 집 번호가 맞는데? 아, 아니다, 플러스 1이다.
주소를 본다는 발상을 한 대신 자기 집 호수를 까먹었다. 이 엽서는 옆집 언니 것이다. 의도치 않게 이름을 알았다. 귀여운 이름이다.
그나저나 어쩌지, 하고 고민하다가 밖에서 다시 넣어야겠다고 곧바로 생각해냈다. 다시 헤헤헹 가슴을 펴며 입구 자동문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아.”
“베엇.”
베어? 곰?
기묘한 소리를 낸 산포. 인생살이 운이 몹시도 나쁜 산포를 아는 사람이라면 우편함에 엽서가 들어 있던 시점에서 이렇게 될 것을 예상했어도 이상하지 않으리라.
의외성이라곤 전혀 없이, 마침 입구로 들어온 사람은 옆집의 자그마한 은발 언니였다.
_본문 100쪽


산포는 머리 한구석에 세워둔, 슈퍼의 특별 할인 반찬 축제를 열려던 오늘 예정을 변경했다. 그 대신 생활감이 묻어나는 요리를 만들기로 했다. 식칼과 도마가 맞부딪치는 소리나 설거지하는 소리가 옆집에 들릴지도 모르는 걸 만들자. 그리고 내일 날이 좋으면 이불을 털자. 혹시라도 옆집 언니도 같은 타이밍에 밖으로 나오면 하기노쓰키의 답례로 요새 꽂힌 대형 에비센을 하나 나눠주자.
아무것도 전해지지 않아도 좋다. 아주 조금만 살아 있는 책임을 나눠 가지면 그만이다.
_본문 111쪽


그런 이유로 산포는 뭐가 됐든 일단 트윗을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이 ‘그런 이유로’란, 한마디로 산포가 최악을 결심하고 한 걸음 내디디려 한 것이다.
인생, 내딛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는다. 만약 싫어지면 처음부터 다시 하면 된다. 아무것도 안 해도 어차피 1초 전의 나는 이미 사라졌다. 그런 거창한 생각을 품고서, 조금 의미 있는 트윗을 해도 딱히 죽는 것도 아니고 병에 걸리는 것도 아니고 배가 고픈 것도 아니고 주소가 알려지는 것도 아니라고 수없이 되뇌며 산포는 결심했다. 약았다는 말을 더는 듣고 싶지 않았다. 생각보다 뿌리 깊게 남았다.
_본문 136쪽


내가 당하면 싫은 일을 남에게 하면 안 돼. 마음속으로 세 번 되뇌는데, 형씨는 자기가 말할 차례라고 생각했는지 “그때 도쿄 타워에 실제로 올라갔어요?” 하고 물어봤다. 생각이 지나치게 많은 주제에 불필요한 소리를 지껄여 결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이 어색해지는 산포 같은 인간에게 질문으로 대화 방향을 제시해주는 사람은 감사한 존재다. 그렇지만 산포는 밉살스럽게도 플라컴 이야기를 더 하고 싶은데 도쿄 타워 쪽으로 대화가 가버렸다고 생각했다.
“아, 아니요, 실제로 처음 올라간 건 도서관에서 일하기 시작한 후예요. 일하고 바로니까 2년 전인가. 그래도 플라컴은 계속 들었어요 처음 라이브하우스에 간 것도 대학생 때 플라컴을 보러 간 거였고 CD도 라디오에서 듣고 다음 날 바로 쓰타야에 빌리러 갔었고오오오.”
버벅대며 마침표도 찍지 않고 억지로 대화 흐름을 바꾸려고 하는, 오로지 자기만 아는 산포와 어울려주지 않아도 되는데.
_본문 166-167쪽

싫은 일도 괴로운 일도 별반 문제가 안 될 만큼 소중한,
이 세상에서 보내주는 선물
그것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좋아하는 것

무기모토 산포는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는 평범한 20대 여성이다. 그녀의 일상에는 무시무시한 사건도, 현실과 동떨어진 판타지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 가기 싫다고 생각하면서도 출근하거나, 실수를 해 직장 선배들에게 혼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 하나에 종일 행복한 기분을 만끽하기도 한다. 이런 별것 아닌 일상도 산포는 수많은 좋아하는 것들과 함께 긍정적인 색으로 덧칠한다.
그런 산포에게도 조금은 특별한 일들이 생긴다. 언제까지고 막내 신입이라는 신분으로 어리광을 마음껏 부리려고 획책하던 산포였지만 후배가 생겨 그 지위를 잃고 만다. 맛있는 게살 크림 크로켓에 낚여 단체 미팅에 참석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도 하고, 옆집에 사는 이웃과 소통을 시도하기도 한다. 또 산포가 무서워하면서도 잘 따랐던 선배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오기도 한다.
《무기모토 산포는 오늘이 좋아》처럼 평범하지만 아주 조금 특별하고,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산포의 일상을 담은 연작 단편집.


‘아무 일 없는’ 소소한 일상 속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특별함은 존재한다

무기모토 산포는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로,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을 법한 20대 직장인이다. 그러므로 그녀의 일상 또한 평범하다. 먹을 것을 먹으며 행복을 만끽하고, 쉬는 날에는 마음 내키는 대로 외출을 하기도 한다. 이처럼 큰일이 일어나지 않는 산포의 일상 이야기지만, 그 안에는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전해주는 특별함이 존재한다. 산포에게는 좋아하는 것이 많다. 전작 《무기모토 산포는 오늘이 좋아》에서는 도서관을 좋아하고 걷는 걸 좋아하며 생크림을 좋아하던 산포는 이번 작품 《무기모토 산포는 내일이 좋아》에서 사오마이를 좋아하고 파티를 좋아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악을 다른 사람에게 영업하기도 한다. 이처럼 산포는 좋아하는 것이 정말 많은데, 이 모든 것을 최대한으로 좋아하며 자기답게 살아간다. 별일 없는 산포의 일상은 ‘좋아하는 것’이라는 장식 덕에 그 어떤 이야기보다도 반짝반짝 빛나며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비춰준다. 그리고 그 일상을 힘껏 구가하고 만끽하는 산포의 모습은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는다. “매일 싫어도 잠에서 깨 출근하고, 지각은 할지언정 평생 출근하지 않고 살고 싶단 생각은 한 적 없는, 그런 자신이 참 대단하고 다들 그러고 산다면 모두가 대단한 것”이라는 산포. 산포의 이런 모습이 힘들고 지친 이들의 마음을 긍정으로 환하게 밝힐 밝은 빛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인물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묘사하여 공감과 위로를 이끌어내는 스토리로 모든 연령층의 호평을 받으며 특히 10대에서 20대 젊은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2014년 고등학생 시절 ‘요루노 야스미’라는 필명으로 투고 웹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 올린 원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가 책으로 출간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일본 서점대상 2위에 오르며 250만 부 이상 판매되어 각종 출판 집계 1, 2위를 차지했다.
스미노 요루는 이후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나「」만「」의「」비「」밀「 》,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무기모토 산포는 오늘이 좋아》, 《이 마음도 언젠가 잊혀질 거야》,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6년부터 꾸준히 ‘스무 살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며 젊은 독자의 가슴을 울리는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저자의 작품은 만화나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 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다. 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나르만 연대기〉 시리즈를 비롯해 〈십 년 가게〉 시리즈, 《양과 강철의 숲》, 《하루 100엔 보관가게》, 《같이 걸어도 나 혼자》,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이사부로 양복점》, 《쌍둥이》, 《무기모토 산포는 오늘이 좋아》, 《백화》,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소설 속에서 보여주는 행동에 반응해서 어떤 행동을 한 순간, 내 세계는 아주 잠깐 넓어지고 변화한다. 이렇게 조금씩 세계가 넓어지다 보면 언젠가 결정적인 무언가가 나타날지도 모른다. 이것이 산포의 긍정 에너지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벅찬 선물이 아닐까. 대서특필할 만한 일은 없는 산포의 일상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모든 분에게 밝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
_이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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