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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대관람차

버티고 시리즈
유우야 토시오 지음 | 김진환 옮김
오픈하우스

2024년 06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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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34MB)
ISBN 9791192385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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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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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미리, 아사다 지로, 무레 요코 등 걸출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해 온 일본 환동사 출판사 메일로 미스터리 소설 하나가 투고되었다. 정식 등단도 하지 않은 신인 유우야 토시오의 매력적인 작품은 편집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바로 출간을 결정지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벌어진 대관람차 탈취사건’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베이스로, 대관람차라는 ‘공중 밀실’에 갇힌 인질 중 하나이자 범인과 유일하게 통신이 가능한 전직 형사 나카야마, 자신을 인형극에 나오는 ‘난쟁이’로 칭하며 전직 형사에게 요구사항을 지시하는 범인, 나카야마의 경찰 동기이자 정의를 추구하지만 출세욕이 있는 이번 사건의 담당 형사 카이자키 등을 비롯해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각자의 분명한 컬러를 보여주면서 마지막까지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데뷔작이라고 믿기지 않는 섬세한 플롯과 흩뿌려진 복선을 회수하는 쾌감까지, 『이브의 대관람차』는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올해 가장 큰 선물이 될 작품이다.
프롤로그 11

10시 30분, 크리스마스이브 13
11시 30분, 드림아이 탑승 26
11시 55분, 드림아이 정지 36
12시 30분, 경찰 도착 47
12시 40분, 드림랜드 내 직원 식당 56
12시 55분, 드림아이 곤돌라 내부 75
13시 30분, 뉴스 방영 103
14시 00분, 난쟁이의 요구 121
14시 15분, 동기의 정체 133
16시 32분, 나카야마의 제안 140
16시 45분, 곤돌라 두 대 추락 146
16시 50분, 유이코의 맨션 155
16시 55분, 5년 전의 크리스마스이브 163
18시 00분, 카나모리의 수사 결과 175
18시 10분, 타키구치 미카의 추궁 179
18시 20분, 린의 소지품 185
18시 25분, 유이코의 사정 194
18시 30분, 몸값의 수수께끼 203
18시 35분, 승패의 행방 210
18시 50분, 제국부동산 218
19시 30분, 최후의 한 시간 231
20시 00분, 난쟁이의 공범 239
20시 02분, 카나모리의 행동 247
20시 18분, 몸값의 제한 시간 253
20시 40분, 유이코와 마츠오 264
20시 50분, 수사본부 269
21시 00분, 진범 274
21시 05분, 공범의 진술 280
21시 10분, 최후의 시간 290
21시 30분, 범인과의 대면 301
22시 00분, 재회 312
22시 20분, 결말 323
23시 00분, 노란 풍선 334

섣달그믐날 340
에필로그 352

“아빠!”
그때 앳된 소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나카야마는 반사적으로 돌아봤지만 모르는 얼굴이었다.
애초에 그는 딸의 얼굴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을 거란 자신이 없었다. 유이코와 헤어질 때 린은 고작 네 살이었다. 게다가 유이코가 아이의 사진을 보내준 적도 없다.
“아빠……라.”
린은 자신을 뭐라고 부를까? 아빠? 아버지?
그런 생각을 하는 나카야마의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30p
“먼저 타시죠.”
“아닙니다.”
서로에게 양보하려 드는 나카야마와 노인을 보며 타키구치가 끼어들었다.
“실은 다음다음 차례의 곤돌라가 ‘실버 곤돌라’라고 해서, 60세 이상 고객님들 한정으로 두 바퀴를 돌 수 있는 특전이 있거든요. 고객님께선 예약 시에 나이를 기재하셨고 여기에 해당되는 연세이시니 이용 가능하세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 그런가요? 그렇다면 저희가 다음 걸 먼저 타는 게 낫겠네요.”
“그렇게 하시죠. 꼬마 아가씨는 다른 놀이기구도 타고 싶을 테니 빨리 타고 가는 게 낫겠지?”
“응! 다음은 회전목마를 탈 거예요!”
미소와 함께 부드럽게 말을 건넨 노인은 지팡이를 짚으며 길을 비켜주었다. 나카야마와 린은 타키구치의 안내를 받으며 탑승장으로 향했다.

38p
“여어, 안녕들 하신가.”
나카야마는 위화감을 느꼈다. 방금 타키구치라는 여직원이 문제 발생을 안내하던 스피커에서 이렇게 익살스러운 목소리가 흘러나온다는 게 이상했다. 게다가 음성변조를 사용한 듯한 기묘한 목소리였다.
“만나서 반갑군. 내 이름은 난쟁이일세. 방금 상영된 인형극에 등장한 키 작고 못생긴 난쟁이.”
“지금 난쟁이가 말하는 거야?”
린이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곤돌라 안의 목소리는 스피커 너머로 닿을 수 없는 구조였다.
“방금 정오가 지났어. 이제부터, 당신들은 시곗바늘이 되어줘야겠어.”
나카야마를 포함해 곤돌라에 탄 사람들은 입을 멍하니 벌린 채 귀를 기울였다.

39p
“오늘 밤은 크리스마스이브, 무슨 일이 벌어져도 사람들은 행복에 넘치며 꿈을 이야기하는 날이지. 그건 당신들도 마찬가지일 거야. ……자, 그럼 시작하지.”
갑자기 즐거운 음악이 흘러나오나 싶더니, 다음 순간 위쪽에서 곤돌라의 고정 장치가 흔들리는 소리가 났다. 여기보다 위에 있는 곤돌라는 하나뿐이다. 나카야마는 그곳에 자신과 순서를 바꾼 중년 부부가 탔던 것을 기억해냈다.
“설마…… 안 돼! 그만둬!”
나카야마는 스피커를 향해 소리쳤다.
다음 순간, 머리 위의 곤돌라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기세로 땅으로 추락했다. 나카야마는 그것이 옆을 스쳐 지나가는 순간을 똑똑히 목격했다. 마치 슬로모션처럼 느껴지는 광경이었지만, 곤돌라 내부는 보이지 않았다. 충격음과 폭풍이 주변을 휩쓸었고, 나카야마가 탄 곤돌라도 충격으로 크게 흔들렸다.
꺄아악, 하는 많은 사람의 비명이 울려 퍼지며 지상은 혼란에 빠졌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던 목소리는 거기서 끊기더니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80p
“넌 대체 왜 이런 짓을 하는 거냐?”
“앞으로의 교섭 상대는 자네로 정했네, 나카야마 히데오 씨. 함께하는 건 고작 몇 시간일 테지만 즐겁게 해보세나.”
나카야마의 눈썹이 꿈틀거렸다.
“내가 왜 교섭 상대지?”
“이건 운명이 도출해낸 해답일세.”
“운명? 열두 대의 곤돌라에는 각각 사람이 타고 있었어. 왜 하나를 떨어뜨리고 지금은 나를 선택하는 거지?”
“운명이네. 아까 추락한 곤돌라에는 원래 자네가 탔어야 했지. 안 그런가?”
“이봐…… 그걸 어떻게 아는 거냐?”

97p
“풀어야 할 숙제는 세 가지야. 곤돌라 안에 갇힌 승객을 구출하는 것, 드림아이를 탈환하는 것, 그리고 난쟁이의 정체를 밝히는 것. 이건 우리가 서로 협력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어.”
“협력 따윈 필요 없어, 나카야마. 이건 우리 경찰의 임무야. 넌 내 지시에 따르기만 하면 돼.”
“지금은 서로 으르렁거릴 때가 아니라고!”
나카야마는 미간을 찡그리며 언성을 높였다. 조금 흥분한 탓인지 무릎이 떨렸기에 꾹 참으며 주먹을 말아쥐었다.
“한 번 더 말하지. 나카야마, 넌 아무것도 하지 마.”
카이자키가 거듭 강조했다.
“수사는 우리 경찰에게 맡기고, 거기서 바깥 풍경이나 구경하고 있으면 돼.”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건 너잖아, 카이자키. 또 다른 곤돌라가 눈앞에서 추락하고 사망자가 나올 때까지, 넌 계속 움직이지 않을 생각이겠지. 그러니까 아직도 사건인지 사고인지나 따지고 있고, 연쇄살인이라는 보고도 하지 않은 채 수수방관할 뿐인 거야. 5년 전의 그 사건 때처럼 말이지. 난 지금 네게 진실을 맡긴 거다.”

버티고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일본 미스터리이자
일본 미스터리계의 신예작가
유우야 토시오의 충격적인 데뷔작

마스다 미리, 아사다 지로, 『카모메 식당』의 무레 요코 등 걸출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해 온 일본 환동사 출판사 메일로 미스터리 소설 하나가 투고되었다. 정식 등단도 하지 않은 신인 유우야 토시오의 매력적인 작품은 편집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바로 출간을 결정지었다.

중학생 때부터 소설 습작을 시작했다는 작가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불현듯 영화감독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는 고교 졸업 후 단신으로 미국 유학을 떠났고 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한 뒤 할리우드의 영화 스튜디오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때문인지 소설을 읽은 많은 일본 독자들이 ‘영상이 눈앞에 그려진다,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리뷰를 남겼고, 이 놀라운 데뷔작에 5점 만점에 가까운 높은 평점을 주었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벌어진 대관람차 탈취사건’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베이스로, 대관람차라는 ‘공중 밀실’에 갇힌 인질 중 하나이자 범인과 유일하게 통신이 가능한 전직 형사 나카야마, 자신을 인형극에 나오는 ‘난쟁이’로 칭하며 전직 형사에게 요구사항을 지시하는 범인, 나카야마의 경찰 동기이자 정의를 추구하지만 출세욕이 있는 이번 사건의 담당 형사 카이자키 등을 비롯해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각자의 분명한 컬러를 보여주면서 마지막까지 이야기를 끌어나간다.


크리스마스이브에 벌어진 대관람차 탈취 사건
범인의 요구에 따르지 않으면 곤돌라가 추락한다!
5년 전 아내와 이혼 후 처음으로 아홉 살짜리 딸 린과 함께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내게 된 전직 형사 나카야마. 소원했던 딸에게 잘 보이고 싶었던 그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대관람차 ‘드림아이’ 입장권을 예매하고 들뜬 마음으로 딸과 함께 곤돌라에 탑승한다.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정상에 다다를 무렵, 곤돌라 내부 스피커를 통해 기계음으로 조작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안녕들 하신가, 내 이름은 난쟁이일세.”
난쟁이는 자신이 대관람차를 탈취했다고 말하며 맨 꼭대기에 있던 곤돌라 한 대를 보란 듯이 추락시킨다. 원래 나카야마가 탔어야 했지만 뒤에 있던 탑승객에게 순서를 양보했던 곤돌라였다. 자신이 탄 곤돌라도 언제 추락할지 모르는 상황, 상공 120미터에 매달린 밀실이나 다름없는 곤돌라 안에서 나카야마는 딸도 지키고 범인도 잡아야 한다.

데뷔작이라고 믿기지 않는 섬세한 플롯과 흩뿌려진 복선을 회수하는 쾌감까지, 『이브의 대관람차』는 미스터리 독자들에게 올해 가장 큰 선물이 될 작품이다.

◆일본 독자들의 리뷰

★★★★★
오랜만에 책 읽기에 빠져들어 결국 하루 만에 완독했다. 이것이 작가의 데뷔작이라고 해서 충격받았다. 이야기가 지루할 틈 없이 빠르게 전개되기 때문에 빨리 다음 이야기를 읽고 싶은 충동에 휩싸인다. 초반부터 여러 가지 복선이 깔려 있지만, 마지막에 하나하나 풀어가는 모습이 멋지다. 꼭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다.

★★★★★
크리스마스이브에 대관람차가 탈취당하는 독특한 설정을 배경으로 인간의 선과 악, 그리고 사회문제를 심도 있게 파고든다. 시종일관 고조되는 긴장감과 함께 깊은 통찰력이 담긴 이 작품은 서스펜스 미스터리 소설로서의 매력과 휴먼드라마로서의 깊이를 겸비하고 있다.

★★★★★
작품을 읽어나가면서 점점 더 그 세계에 빠져들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계속 감정이 고조된 채로 읽을 수 있었다. 미스터리적인 요소도 물론 재미있었지만,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내 안의 마음에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 작품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다.

★★★★★
크리스마스이브의 유원지. 오랜만에 딸과의 데이트를 즐기려던 전직 형사는 대관람차 납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스릴 넘치는 전개에 영혼을 떨면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숨에 읽게 되는 미스터리이다. 읽는 맛이 좋아 크리스마스 시즌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등장인물들을 모두 믿을 수 없어서 마지막까지 누가 옳고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예측할 수 없어 흥미진진했다. 그리고 진실을 알게 된 순간에는 소름이!!! 마치 대작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느낌과도 같은 독서였다.

작가정보

由野 寿和
1990년 후쿠오카현 출생.
고교 졸업 후 단신으로 미국 유학.
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으며 할리우드의 영화 스튜디오에서 근무.
이야기를 사랑하는 정신을 원천으로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 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모성』,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너에게 보낼게』,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 인데: 붙잡힌 살인귀』, 『쓰쿠모 서점 지하에는 비밀의 바가 있다』, 『살인귀 1(각성편)』, 『살인귀 2(역습편)』, 『우리 집 더부살이가 세계 를 장악하고 있다!』 1~16권, 『더 뉴 게이트』 1~16권, 『라이징X라 이딘』 1~9권, 『신성한 늑대와 보이지 않는 손 1』, 『신식의 엑스마키 나 1』, 『명옥의 알메인 2』, 『조디악 위치스 1』, 『PC엔진&PC-FX 퍼 펙트 카탈로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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