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식품의 가치

최낙언 지음
좋은땅

2024년 06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5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2.66MB)
ISBN 979113883138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3,200원

쿠폰적용가 11,8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맛의 원리』, 『감칠맛과 MSG 이야기』, 『GMO 논란의 암호를 풀다』,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등 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 식품과 관련한 오해를 풀기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높여 온 저자가 이번엔 식품 현상 전체를 돌아보며 진정한 식품의 가치란 무엇인가에 대해 논한다.
Prolog: 양으로 풀어 보는 식품의 가치

Part I. 안전에 대한 걱정은 내려놓자

1장. 식품의 안전: 왜 이리 불안해할까?
1. 식품에 관한 관심과 불안은 숙명인지 모른다
1) 음식이 중요한 만큼 관심도 많다
2) 내가 먹을 것을 남에게 맡겨야 하니 불안하기 쉽다
2. 위험 정보는 넘치고 그것을 판단할 지혜는 빈약하다
1) 세상에 안전을 증명하는 기술은 없다
2) 파편화된 정보 속에 길을 잃은 현대인
3. 세상에 불안 전문가는 넘쳐도 안심 전문가는 없다
1) 불안을 판매하는 것은 쉽고 장사도 잘된다
2) 안전을 말하는 것은 보상은 없으면서 위험만 크다
4. 식품회사는 소비자 설득을 포기한 지 오래되었다
1) 식품회사는 이슈가 터지면 소나기만 피하려 한다
2) 내가 식품을 다시 공부하고 책을 쓴 이유

2장. 식품의 안전: 걱정할 이유가 없다
1. 우리보다 안전한 식품을 먹는 나라도 없다
1) 완벽하지는 않지만 가장 안전한 편이다
2) 규제를 강화한다고 안심이 증가하지는 않는다
3) 절대 안전의 추구가 오히려 위험을 키울 수 있다
2. 내 몸은 손상에 대비하여 설계되었다
1) 각각의 세포마다 매일 100만 번의 손상을 받는다
2) 어설픈 과학보다 우리 몸이 똑똑하다
3. 우리가 모르는 기적의 건강 비결 따위는 없다
1)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고 건강이다
2) 유행하는 건강법은 2년을 넘기기 힘들다

3장. 식품의 가치: 위험도 과장되고 효능도 과장되었다
1. 식품이 지나치게 신비화되었다
1) 여왕벌이 오래 사는 진짜 이유
2) 식품은 다양한 분자의 총합일 뿐이다
2. 자연과 천연식품에 대한 착각을 버리자
1) 산 좋고 물 맑은 시골로 이사하면 장수할까?
2) 홍콩이 2013년 이후 세계 최장수 국가가 되었다
3. 건강과 장수식품에 대한 환상을 버리자
1) 장수촌과 자연식품의 신화는 조작된 것이다
2) 인간은 이미 포유류 중에서는 특별히 오래 사는 편이다
4. 항암식품에 대한 기대와 발암물질의 공포를 버리자
1) 암의 주범은 따로 있다
2) 암을 치료하는 기적의 식품은 없다


Part II. 가치를 평가하려면 양부터 확인하자

4장. 왜 모든 다이어트는 실패할까?
1. 미국은 좋은 성분 따지다 비만만 증가했다
1) 미국인만큼 의사 말을 잘 따른 나라도 없다
2) 몸에 좋다는 건강식품과 영양제도 가장 많이 먹는다
2. 식품의 최대 문제는 과식으로 인한 비만 문제다
1) 우리는 매년 300㎏을 과식한다
2) 좋은 음식의 과식보다 나쁜 음식을 소식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3. 음모론은 백해무익하다
1) 식품회사가 담배회사만큼 나쁘다고요?
2) 소식이 건강에도 환경에도 좋다

5장. 독과 약은 하나다, 양이 결정한다
1. 독과 약은 하나다, 양이 결정한다
1) 가장 칭송받는 미네랄이 현대판 사약으로 쓰일 수 있다
2) 성분에 따라 독이 되는 양만 다르다
3) 독과 약은 그 물질이 아니라 활용하는 시스템이 결정한다
2. 안전한 불과 위험한 불이 따로 있을까?
1) 전자레인지 괴담이 잘 통한 이유
2) 낯선 불에 대한 두려움의 역사
3. 방사능 이슈도 양으로 풀면 생각보다 단순하다
1) 미량의 방사능도 위험할까?
2) 안전을 감각적으로 판단하면 안 되는 이유
4. 한국인이 GMO 때문에 온갖 질병에 걸렸다고요?
1) GMO는 성과는 초라하고 불안감만 대단했다
2) 왜 GM 작물이 내뿜는 GM 산소는 걱정을 안 할까?
5. 거짓말의 끝이 알 권리인가?
1) 표시사항이 늘수록 안심도 늘어날까?
2) 틀린 것을 바로잡을 의무는 누구에게 있을까?

6장. 양만 확인해도 거짓말이 금방 드러난다
1. 뻔한 패턴의 식품 거짓말에 속지 않는 방법
1) 체험담만 가득하고 통계적 수치는 없다
2) 거의 유일한 판단 기준이 천연인가 합성인가 뿐이다
3) 생소하면 무작정 위험하다고 한다
2. 불안 장사꾼에게는 몹시 나쁜 태도가 있다
1) 논리에서 밀리면 알 수 없다고 한다
2) 비싸면 숭배하고, 가격이 싸지면 평가마저 저렴해진다
3. 첨가물에 대한 축적성과 복합작용이라는 거짓말
1) 첨가물은 식품에 첨가하라고 만들어진 물질이다
2) 첨가물이 위험하다고? 식품만큼 안전한 것도 많다
3) 첨가물이 점점 몸에 쌓인다는 축적성 괴담
4) 알 수 없는 복합작용을 한다는 괴담
5) 식품첨가물은 식품을 공부하기 가장 좋은 수단


Part III. 과학으로 이해하고 문화로 소비하자

7장. 식품의 영양적 가치: 과잉이 만든 혼돈
1. 식품 자체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1) 식품은 분자일 뿐이고 의미는 내 몸이 결정한다
2) 우리가 먹는 것의 50% 이상은 포도당이란 1가지 분자다
3) 식재료는 생각보다 단순해지고 있다
2. 슈퍼 푸드라는 거짓말
1) 슈퍼 푸드를 먹으면 슈퍼맨이 될 수 있을까?
2) 비타민이란 이름이 만든 허구적 명성
3) 천일염에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거짓말이 통하는 이유
4) 항산화제가 내 몸의 산화를 막을 것이라는 헛된 기대
3. 좋은 콜레스테롤이 따로 있다는 거짓말
1) 동물들이 힘들게 콜레스테롤을 합성하는 이유
2) 콜레스테롤보다 억울한 분자도 드물다

8장. 식품의 기호적 가치: 맛보다 중요한 것도 없다
1. 좋은 식품이란 무엇일까?
1) 이상적인 식품이란 무엇일까?
2) 왜 포유류의 젖 성분은 완전히 제각각일까?
2. 음식의 가치는 시간에 따라 변한다
1) 다이어트, 소화가 안 되는 식품이 좋은 식품일까?
2) 치아, 더 부드러운 음식이 좋은 음식일까?
3) 면역, 더 깨끗한 음식이 더 좋은 음식일까?
3. 음식은 행복해야 한다
1) 음식의 가치는 고작 안전이나 영양이 아니다
2) 맛은 평생 유지되는 유일한 즐거움이다

9장. 무병장수의 꿈? 유전자에 답이 있다
1. 내 몸의 항상성과 다이어트의 꿈
1) 모든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이유
2) 과체중이 오히려 장수하는 이유
2. 활성산소와 무병장수의 꿈
1) 자연에는 영원히 사는 것도 있다
2) 우리의 질문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3. 미생물, 식품의 최대 위험은 식중독
1) 왜 슈퍼박테리아는 지구를 정복하지 못할까?
2) 생명체는 진화가 아니고 퇴화가 기본 모드이다
4. 갈수록 늘어나는 알레르기와 면역질환
1) 지금까지 육종은 생산성 향상이 주목적이었다
2) 불필요한 유전자만 제거해도 품질을 높일 수 있다

마무리: 거꾸로 알고 있는 것이라도 바로 알자
감사의 글
참고문헌

우리 몸을 망치는 가공식품? 기적의 음식 슈퍼 푸드? 문제는 양이다!

우리는 태어나 죽기 전까지 평생 무언가를 먹어야 한다. 하루 삼시세끼 밥을 챙겨 먹고, 과자나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에, 하루에 한두 잔씩 마시는 커피나 음료수까지 한 사람이 평생 먹는 음식의 숫자는 다 헤아리기도 어려울 정도이다.

그래서인지 유독 음식과 관련해선 여러 이야기들이 오간다. 가공식품, GMO 식품은 인공적인 것이기 때문에 몸에 해롭다거나 MSG는 화학조미료라서, 적색육은 발암물질이 있어서, 달걀은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안 좋으니 자제해야 한다는 식이다. 또 최근엔 일본의 오염수 배출로 인해 방사능까지 식품업계에서 화두에 올랐다. 이쯤 되면 무엇을 먹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없을 정도다.

저자는 식품과 관련한 이 모든 현상들을 전반적으로 살펴보며 불량 지식들의 실체를 밝힌다. 식품첨가물은 정말로 나쁜 것인지, GMO 식품을 먹으면 정말 내 몸에도 영향을 끼치는 것인지 우리가 음식과 관련해 궁금해하던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며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식품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 저자는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식품을 먹으면서도 가장 불안해한다고 말한다. 평생 이어지는 ‘먹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식품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최낙언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1988년부터 2016년까지 해태제과, 서울향료, 시아스 같은 식품회사의 연구소에서 근무했다. 그러던 2009년, 첨가물과 가공식품에 대해 세간의 사이비 지식을 사실인 양 다루면서 매도하는 TV 프로그램에 충격을 받고 식품 공부를 다시 시작하였다. 개인 블로그 ‘www.seehint.com’을 만들고, 식품에 얽힌 모든 이슈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정답은 없어도 자연과학에 힌트는 많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자료를 찾고 정리해보니 식품 문제는 품질의 문제가 아니라 양의 문제라는 확신이 들어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식품에 얽힌 오해와 불량지식에 대한 글을 많이 썼는데 그동안 오해가 상당 부분 해소된 것 같아 지금은 맛에 관한 책을 많이 쓰고 있다.

저서로는 『불량지식이 내 몸을 망친다』, 『GMO 논란의 암호를 풀다』, 『진짜 첨가물 이야기』, 『식품에 대한 합리적인 생각법』 등과 맛과 식품의 원리를 주제로 한 『맛의 원리』, 『맛 이야기』, 『향의 언어』, 『감각·착각·환각』, 『내 몸의 만능일꾼, 글루탐산』, 『생존의 물질, 맛의 정점 소금』, 『요리의 방점, 경이로운 신맛』, 『커피공부』, 『물성의 원리』, 『물성의 기술』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식품의 가치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식품의 가치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식품의 가치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