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르침

잘살고 잘 죽는 방법론

손도사 지음

북갤러리 2024년 06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5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삶일까? 《위대한 가르침》은 ‘잘 살 수 있는 삶’에 대한 답을 풀어놓은 책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고된 삶의 연속이다. 어릴 적부터 경쟁 사회 속에서 입시지옥을 겪거나 사회에 나와서는 취업 관문을 뚫어야 한다. 취업을 했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이 아니다. 자녀교육, 주택마련, 부모봉양, 건강문제 그리고 부와 명예 등 지속해서 고된 삶의 연속 선상에서 헤매다시피 한다.
《위대한 가르침》은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각종 지식과 지혜, 종교 등에서 그 근원과 본질을 알고, 이를 실행할 처세의 지침을 담은 책이다.

목차

책 소개 글

제1장 필자 - 손도사(본명 손재찬)를 소개합니다

제2장 하늘의 섭리와 비밀을 알고 싶어 산(山)속으로…

제3장 인생은 ‘방향과 운(運)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제4장 모든 사람은 반드시 ‘현실적응’을 잘해야 한다

제5장 모든 사람에게는 ‘사는 집’이 우선으로 중요하다

제6장 모든 일은 지극한 ‘정성스러움’으로 해야 한다

제7장 두문불출로 산(山)기도의 고행을 시작한다

제8장 인간세계와 신령세계의 ‘경계의 벽’을 뚫는다

제9장 자기 자신의 과거 ‘전생(前生)’을 알아야 한다

제10장 세상만물과 사람들은 생긴 대로 살아간다

제11장 보이지 않는 기운(氣運)들이 세상을 다스린다

제12장 마지막 방법으로 ‘죽음’을 각오하면 뜻을 이룬다

제13장 깊은 산(山)속에서 신선(神仙)처럼 살아간다

제14장 예정된 운(運)을 알아내고 ‘방편도술’로 바꾸어준다

제15장 우리나라 배달민족 동포들에게 간절히 호소한다

제16장 절대존재 하늘 신(天神)들의 ‘가르침’을 전한다

제17장 신통도술의 초능력자가 되어 하산(下山)을 한다

제18장 모습을 바꾸고 ‘중생구제’의 길로 나아간다

책 마무리 글
특별부록편 - 손금종합운명검진(100% 적중 개인들 운명정보)

책 속으로

필자가 직접 이 글을 쓰는 동기와 목적은 필자가 70살의 나이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공부와 여러 가지 사업경험 및 여러 가지 종교경험들을 통해서 실제로 체득하고 터득한 평생동안의 ‘경험지식’과 하늘 및 신(神)들의 엄청난 비밀과 우주하늘자연의 섭리작용과 개인들의 운명작용 등을 ‘홍익정신’으로 가르침을 주려 함입니다.
/ p.11

이 책은 불확실하고 불안하고 위험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하늘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고, 방법으로 필자의 실제 자전 구도 이야기를 실황적으로 펼쳐가면서 정말로 중요한 ‘가르침’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 p.12

이 책은 인생 70살까지 살아본 필자의 경험적 ‘실용철학’ 가르침이고, 삶과 인생은 ‘운빨이 서야’란 말처럼, 인생은 ‘운 8, 노력 2’라는 말처럼, 인생은 운이 80%이고 노력이 20%인 것입니다…….
/ p.58

“모든 지식과 종교들의 ‘근원’은 해·달·별의 운행과 자연섭리이다.”
수십만년 전부터 이 세상의 모든 종교와 이념 및 철학은 발생을 했다가 사라지기를 계속하고, 더 좋은 ‘가르침’을 접하게 되면 모두가 더 좋은 쪽을 따르게 됩니다.
/ p.67

원초적 자연섭리의 ‘칠성신앙’을 섬겨 오신 우리 부모님의 ‘가르침’은 우주만물은 모두가 그 생김새와 이름에 따른 각자 고유의 기(氣)가 작용을 하고 있으며, 해·달·별·산·물과 같은 신성한 ‘존재물’을 신앙으로 정성껏 잘 섬기면 좋은 기운(氣運)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고, 크리슈나·부처님·공자·소크라테스·예수님·무함마드가 오시기 전의 아주 먼 옛날 수천 년과 수만 년 그리고 수억 년 전에도 모든 민족과 모든 나라에도 일·월·화·수·목·금·토의 요일은 모두가 있으니, 그것은 태초부터 해·달·별 우주하늘자연의 ‘원초적 기운(氣運)’을 의미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 p.67

모든 학문과 종교들의 ‘근원과 본질’은 우주하늘자연의 섭리이고, 그것과 ‘하나 됨’을 가르침 받았습니다.
필자는 그러하신 어머니를 우리 어머님으로 인연지어서 이 세상에 태어나게 되고 또한 어려서부터 ‘훌륭한 가르침’을 많이 받게 되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 p.68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각자의 타고난 천성적 기질과 소질 및 재능에 적합한 공부와 직업의 선택 등 ‘기질소질재능인간계발론’과 누구나 잘사는 방법 ‘인생3단계론’을 가르쳐 주면서 함께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말로 ‘재테크’를 잘 하는 방법과 ‘결혼’ 잘 하는 방법과 질병의 고통 없이 누구나 100세까지 ‘무병장수’하는 방법과 그리고 깨우침과 깨달음을 이루고 스스로 ‘자기구원ʼ으로 영혼승천과 영혼진화 등 진짜로 잘 사는 방법들과 가장 중요한 천기의 비밀 ‘운명정보ʼ를 직접 가르쳐 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 pp.69-70

“최고의 정신수련법은 「신통술초월명상」이다.”라고 선언하면서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분들께만 ‘위대한 가르침’을 전수해 드릴 것입니다.
초월명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무아경지의 초월의식과 우주의식 및 순수의식을 통한 ‘대적정’을 결코 느껴보지 못하고, 「신통술초월명상」을 통달하지 못한 사람은 결코 우주합일체가 될 수 없다고 선언합니다.
/ p.110

이 책은 운명작용이론과 법칙들을 사람들의 실생활에 이롭게 도움을 주려고 하는 하늘의 가르침이고 ‘실용철학’의 귀중한 보물책입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 복(福)을 못 타고 태어나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운(運)까지 나쁘면 아무리 공부를 잘한들, 아무리 욕심을 부린들, 아무리 노력을 한들, 안 되는 사람은 계속 평생동안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명작용이론’의 비밀법칙들을 모두가 알고 살아야 합니다.
물리학의 법칙·화학의 법칙·수학의 법칙·운명천기학의 법칙 등 법칙과 진리는 바꿀 수도 없고 바뀌어 지지도 않는 것입니다.
/ p.127

신령님으로부터 직접 개인교습을 받는 ‘영적 가르침’은 명상삼매로 들어가 「천기신통초월명상」 속에서 이루어지고, 신(神)들의 계시와 공수는 어느 때고 주어지며, 평상시가 명상이고 명상이 평상시로 되면서 평상시와 명상의 구분이 없어지고 행주좌와가 매일 똑같이 일여합니다.
필자는 처음 입산(入山)을 할 때는 집중기도로 산도(山道)를 닦아서 신통과 도통을 이루어 초인·진인·신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 pp.141-142

미래운명은 우주하늘자연의 ‘오묘한 섭리’로 수십 년 전에 또는 수백 년 전에 또는 수천년 전에 이미 모두 예정이 되어있고 ‘예정된 운명의 프로그램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신령님의 가르침이 점점 더 신뢰가 갑니다.
세상만사는 모두 ‘예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예정된 하늘 문서를 들여다보거나 개인의 운명은 소우주인 얼굴과 손금을 상세히 보면서 암호해독을 하면 예정된 운명프로그램을 다 알아낼 수 있습니다.
/ p.150

모든 학교교육의 교과서와 모든 종교의 경전 책에는 보편적 지식과 실용가치가 없는 교리만을 가르치지만, 필자는 교수님도 그리고 부처님과 예수님도 가르쳐 주지 않은 하늘의 비밀들을 ‘천기누설’하여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어 삶의 경쟁 진검승부만 존재하는 강호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성공·출세·부자가 되고 함께 정신적 깨달음과 스스로 영혼진화 및 영혼구원까지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위대한 가르침’을 전해 주고자 하는 진실한 바람입니다…….
/ p.188

“제자야! 옛 성현들의 가르침인 종교의 경전을 읽으면 좋으나, 종교의 경전들은 시대적 배경의 차이와 옮겨 적은 사람과 해석의 잘못 그리고 종교 체제유지를 위한 의도성으로 내용 변경 등 ‘변질’이 되어 엉터리내용이 많고 또한 경전들은 아주 옛날 그 종교의 교주가 살던 그 지역동네와 그 민족의 이야기뿐인바, 그러한 구시대적이고 편향적인 잘못된 경전 책을 공부하는 것보다는 신통도술을 얻는 「천기신통초월명상」을 통하여 신(神)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통신(通神)으로 직접 신통력을 지니면 스스로 섭리와 진리를 다 깨닫게 되고 진실을 모두 다 알게 되느니라. 일반 사람들은 신통과 도통을 크게 이룬 큰 스승의 가르침을 잘 따르면 되느니라.”
/ pp.196-197

“제자야! 종교란 ‘근본이 되는 가르침’이고, 절대 초인간적인 능력을 지닌 존재나 신(神)을 숭배하면서 그의 능력으로 더욱 잘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정신 활동’으로 구복과 기복으로 축복을 받으려함과 또는 우주하늘자연의 섭리를 깨우쳐서 깨달음으로 자기완성을 이루려함이니, 축복받음을 위해서는 우주하늘자연계의 신(神·God) 또는 초능력을 지닌 자를 따르고, 정신적 진리의 깨달음을 위해서는 붓다(道·Buddha)의 가르침을 따르면 좋으니라.”
/ pp.197-198

“제자야! 석가모니 이후로 2천5백 년 동안 부처가 된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예수 이후로 2천년 동안 부활된 사람이 한 명도 없었으니, 그것은 인간들에게 착하게 살게 하려고 한 선의적 거짓말이니라. 모든 종교의 가르침들은‘상징적 해석’을 잘 해야 하느니라.”
/ pp.203-204

“제자야! 요즘의 혼란과 불확실시대에서는 ‘각자도생’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고, 개인들은 반드시 성공·출세·부자가 되어야 하고, 100세까지 건강하게 잘 살고 그리고 마지막 삶의 정리는 ‘잘 죽는 죽음 준비’를 잘해서 스스로 영혼진화와 영혼구원을 잘해야 하느니라.
/ p.218

세간의 사람들 속에 함께 살면서 인간계 최고의 신통술과 관상술 그리고 부적술과 도술을 방편으로 많은 중생들을 도와줄지니, 반드시 모든 종교 종파와 정치 당파를 초월하여 구속과 걸림이 없는 해탈한 ‘대자유인’으로 살며, 교통이 편리한 서울에 터를 잡아 스스로 터득한 이 세상 최고의 기도와 명상법인 「신통술초월명상」 가르침과 타고난 각 개인의 천성소질재능을 발견하고 운(運)을 열어주는 ‘인간계발’을 잘 시켜주고 또한 ‘종합운명검진과 상담’ 등을 해주면서 인연이 닿는 대로 모든 학문과 종교들의 ‘근원과 본질’ 하늘자연의 섭리와 순리와 도리를 제대로 가르치는 ‘위대한 가르침’을 많이 베풀도록 하고, 진실한 ‘하늘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하여라.
/ pp.219-220

출판사 서평

“사람의 인생은 잘살고, 성공하고, 잘 죽어야 한다”

저자는 젊은 날 삶의 끝자락에서 홀연히 산으로 들어가 두문불출 인생의 근본적인 깨달음을 위해 정진하였다. 가진 것이 없고, 대화할 만한 이웃도 없는 홀로된 산속에서의 깨달음의 공부는 고통스러움과 혼란스러움, 갈등과 번뇌, 삶의 끝자락에서 무심히 놔버렸던 생(生)에 대한 재의지 그리고 오랜 기다림…….
아무리 팍팍한 인생일지라도 그 속에서 당당하게 살아남을 ‘인생의 가르침’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사람의 인생은 잘살고, 성공하고, 잘 죽어야 한다.’라는 전제하에 내린 결론이다.
사람과 모든 생명체는 우주하늘자연의 섭리에 따라야 한다.
사람은 첫째, 젊은 나이 때와 30세까지는 잘 살기 위한 배움의 단계를, 둘째, 어른이 되거나 30세쯤이 되면 사회 경제활동의 단계를, 셋째, 60세 이상 노년이 되면 다음 생(生)을 위한 죽음 준비를 잘하는 단계로 구분하여 슬기롭게 대처하고 실행해야 한다.
저자는 이를 인생 3단계 과정이라 칭하고, ‘인생 3단계론’의 마지막 단계에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방법과 명상수련을 권하고 있다.

학문과 종교의 ‘근원과 본질’인 우주하늘자연의 섭리 전해

《위대한 가르침》은 모든 학문 지식과 종교들의 ‘근원과 본질’인 우주하늘자연의 섭리를 가르쳐주고 있다. 그러면서 가장 불확실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살아남는 ‘각자도생’의 삶의 기술과 개인들이 성공·출세·부자가 되어 100세까지 ‘잘살고 잘 죽는 방법론’을 담았다. 특히 일반 사람들이 알 수 없는 것들, 즉 개인들의 타고난 운명과 운세·전생업·조상업·업살(業煞) 작용·깨달음·죽음·저승세계들·환생·영혼의 진실·생명 에너지·암 치유·귀신병 치유·신통 의술·운명검진과 운명치료·영혼 진화와 스스로 영혼 구원방법 등의 운명 천기누설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
저자는 “세상과 인생을 제대로 볼 줄 아는 ‘본질파악과 앞날운(運) 예측’을 잘 해내면 누구나 100세까지 무병장수를 하면서 성공·출세·부자가 될 수 있다.”라며 “이 책은 불확실하고 불안하고 위험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하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고, 방법으로 필자의 실제 자전 구도 이야기를 통해 정말로 중요한 ‘가르침’을 알려주고자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위대한 가르침》의 특별부록편에는 인생 성공을 위해 ‘손금종합운명검진(개인들의 운명정보)‘을 수록, 독자 스스로 본인의 운명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손도사

손도사(본명 손재찬)는 젊은 날은 사업가였고, 현재는 신통술 초월명상가 겸 책 저술작가이다.
1954년 전남 고흥에서 출생을 하고, 서울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여 일찍부터 사업에 뛰어들고 시장 경제 현장 속에서 사업과 경영을 직접 경험으로 터득하면서 ‘운(運)타이밍기술’로 큰돈을 벌어 대한민국의 정치 권력 1번지 서울 한복판 종로통에서 100년 전통으로 유명한 1천억 원짜리 ‘서울 종로3가 국일관’의 회장과 건물 소유 대주주가 되었고, 전국에 땅 10만 평 개인소유의 서민 출신 부자가 되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인생 가치관’을 바꾸고 스스로 산(山)속으로 들어가 인간 스승 없이 오직 홀로 두문불출 10년 동안 「신통술 초월명상」으로 도(道)를 닦아 큰 깨달음을 이루어 大 도사가 되었고, 하산(下山) 후 현재는 신(神)의 계시로 책 저술과 함께 ‘운명상담ʼ을 해 주면서 해탈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국보급 도사(道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