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언
2024년 06월 05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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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9
기적을 경험하는 순간 - 이귀자 9
이 혼탁한 세상에 핀 우담바라 - 무진 스님 13
그는 신이다 - 심흥섭 15
1. 일파 대사의 예언 24
2. 일파 대사를 만나다 47
3. 일파 스님께서는 나의 희망의 불씨에 불을 붙여 주셨다 57
4. 일파 대사님과의 인터뷰 - 박성원 69
4-1. 고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죽음 예언 69
4-2. 박근혜 전 대통령, 이재용, 신동빈 구속 예언 79
4-3. 1300년 전부터 전승된 원효대사의 1급 비결서 91
5. 일파 대사님과의 인터뷰(즉문즉답) - 박가영 102
마치면서 137
하늘을 향해 뻗은 팔 끝에 손가락 하나가 보입니다.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 알지도 못한 채 손가락을 바라봅니다. 달, 별 아니면 가을밤 바람에 떨고 있는 마지막 잎새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이 듣고 싶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 하는 마음들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하며 자랐고 커서는 종교를 통해 결혼했으며 이제는 불교를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가르쳐준 연륜이라는 덕도 보았습니다. 살다 보니 내 종교만 옳은 것도 아니며 내가 믿는 종교가 틀린 것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하나님은 평등하시고 종교는 하나라는 것을 깨우치게 해 주셨습니다.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두드렸습니다.
가고 싶은 길이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물어보았습니다.
가는 길이 어두워 등불을 밝혔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릴 수가 없어서 찾았습니다.
예수님, 신부님, 부처님, 조상님 세상은 더더욱 공짜를 주지 않습니다.
내가 도움을 받고 내 자녀들이 잘되게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을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일파 대사님입니다.
김흥섭(자유 방송국 대표) 씨는 일파 대사님께 이렇게 존칭어를 붙였습니다.
“그는 신이다.” -『대운의 터』 추천사에서
글자에만 집중하지 마세요! 책을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성인 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많은 예언을 하시고 명품 자녀들을 만들어 세계의 명문대에 들어가게 하셨으며, 천도재로 가정을 지키게 해주시고 부를 쌓는 길을 열어 주시며 수많은 사람이 건강하게 잘 살아가게 해주시는 효학문 비법이 있었기에 나는 새로운 생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어두운 긴 터널을 지나 청명한 하늘에 뭉게구름 한 점 예쁘게 여행합니다. 가끔 지나간 시간이 필름처럼 뇌리를 스치고 지나갑니다.
손가락이 가리키고 있었던 것은 별도 달도 가을밤 바람에 떨고 있는 마지막 잎새도 아니었습니다. 소망의 길을 알려 주는 길잡이였습니다.
세월의 가르침 앞에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습니다. 봄은 향기를 싣고 생명을 잉태해서 고맙고, 뜨거운 여름빛은 청록색 짙은 나무 그늘 쉬어갈 수 있어서 고맙고, 가을 하늘은 세상을 오색 찬란히 물들려 하며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풍성함을 주어서 고맙고, 겨울은 때 묻지 않은 하얀 세상을 바라볼 수 있으며 가족들이 모여 앉아 군고구마에 동치미 국물 목 축여가며 먹던 따뜻한 온돌방을 생각나게 하는 여유를 주어서 고맙습니다.
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여기까지 오게 도와주신 일파 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는 신이다 -심흥섭(자유방송국 대표)
누가 이 세상에서 신을 보았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곤 한다. 그럴 경우, 현재 정치 종교전문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는 나로서는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때로는 먼 나라에서 누가 성모의 기적을, 예수와의 만남을, 때로는 국내에서 기적을 행한다는 누구, 신이 되었다는 누구, 그러나 나는 그 전부를 믿지 않는다. 거짓으로 판명되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참과 거짓에 대한 진실 밝히기에 열성인 내 근성 탓이기도 하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때껏 서울신문사 기자와 편집국장으로, 환갑을 바라보는 현재는 정치 종교전문 방송국을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는 한평생의 체질적 근성이기도 하지만 정신적 체험에 의한 안목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그런 내가 신이라고 인정하는 인간이 있다. 그 신이 바로 일파 스님이다.
일파 스님과의 인연은 오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내 기억으로는 그때가 1997년에서 1998년 언저리였던 듯싶다. 그때 불교 원효종의 큰스님 무진 스님의 상좌로 스님이 된 일파 스님과의 만남부터가 예사롭지 않았었다.
무진 큰스님에게는 도관 스님이라는 또 한 분의 상좌스님이 계셨는데, 그 분이 후에 국회의원도 출마하셨고 김종필 총재의 심복이기도 하셨던 분(이승우)이다. 나와는 호형호제할 정도로 막역한 사이다.
그런데 도관 스님이 일파 스님의 예언력을 시험 삼아 청하신 예언에 일파 스님은 도관 스님이 일주일 후 중풍에 걸리겠다는 충격적인 예언을 하신 것. 도관 스님은 불쾌함으로 화를 내시며 믿으려 하지 않았으나 일파 스님의 예언은 불행히도 적중했다.
멀쩡하던 도관 스님이 거짓말처럼 쓰러지셨고, 도관 스님을 병원에 입원시킨 내 슬픔과 상심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도관 스님에게 지팡이를 선물해야 하는 그 심정은 칼에 심장을 찔린 듯한 아픔이었다. 그러는 동안 일파 스님은 그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쫓겨나고 말았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그러나 일파 스님의 정확한 예언력과 치유능력은 그 후에 입증되었다. 서울 영동호텔 뒤에서 철학관을 운영하고 있다는 일파 스님은 한편으로 동산포교원을 설립, 오갈 데 없는 노스님들과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머물도록 해주고 있었다.
동산은 무진 큰스님의 호였으니, 큰스님에 대한 그 각별한 마음을 알 수 있다. 나는 일파 스님을 찾아가 간곡히 부탁했다. 도관 스님을 용서하시고 병을 고쳐 달라는 나의 청을 거절치 않고 도관 스님을 동산포교원에 모신 다음 기도와 조상 천도를 하고 자신만의 비법으로 발콕케 함으로써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믿기 어려운 기적이 일어났다. 이번에도 7일 만에 도관 스님이 지팡이를 내던지고 일어나 동산포교원 밖 비탈길을 뛰어다녔다.
그냥, 말로 믿기 힘든 기적이었다. 내 두 눈으로 직접 보면서도 믿어지지 않았다. 시리로 신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기적을 내 눈앞에 펼쳐 보일 수 있단 말인가. 뿐만 아니라 도관 스님을 동산포교원의 주지로 모시기까지 한 일파 스님의 넓은 덕에는 머리가 저절로 숙여진다. 알면 알수록 신비한 존재여서, 내가 제의했다.
“그 비법을 모두 다 내놓아 증명해 보이면 내가 글도 써주고 방송하여 세상에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
흔쾌히 승낙한 일파 스님은 나를 국립표지로 데리고 갔다. 자신의 효학문 영혼 철학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한 일파 스님은 술과 담배를 묘 앞에 놓기 전 나에게 먼저 맛을 보라고 한 후,
“이 묘의 주인이신 영은 못 가셔서 구천을 떠돌고 계시므로 술 맛과 담배 맛이 탁하고 쓸 것입니다.”
“이 묘의 주인이신 영은 좋은 곳으로 잘 가셨기에 술 맛과 담배 맛이 순하고 맑을 것입니다.”
하면서 바로 바로 영접속을 하며 묘지들을 순례하였다. 믿을 수 없게 말한 그대로 술맛이 그때마다 변했다. 도저히 설명 불가한 일이었다. 나는 흥분해서 말했다.
“당신은 신이다!”
나는 캠코더를 들고 직접 촬영하며 일파 스님의 뒤를 쫓았다.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다. 그동안 내가 만나 친분을 가진 종교계와 무속인들이 수천 명인데, 일파 스님 같은 분은 없었기에 더욱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러한 비법을 가지고 있음에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 또한 흥미롭다.
요즘 세상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자기를 알리기 위해 온갖 편법과 술수가 판치는데, 그런 일들과는 무관하게, 아니 무관심으로 숨어서 기적을 행하는 일파 스님이 측은하기도 하고 안돼 보이기도 하고… 그랬다.
그뿐이 아니다. 동산포교원을 도관 스님에게 주고 자신은 국운상승을 위한 영가천도를 하느라 무척 많은 고생을 했다. 그때 많은 정재계 인사들을 당선시켜준 대가로 받은 게 고작 배신과 약속 불이행이었던 것으로 안다.
인간적인 일파 스님이므로, 그들의 비인간적인 처사에 무척 상심했으리라 짐작된다. 일파 스님이 훌쩍 일본으로 떠나버린 것이다. 그 후 내 앞에 나타난 일파 스님의 행적인즉슨, 일본에 건너가 철학관을 했고 그때 통역을 맡은 미혼의 젊은 여성이 나를 다시 한번 경악케 했다. 꽤 미인이었음에도 왼쪽 귀와 턱 사이에 보기 흉한 커다란 혹이 달려 있었다(김일성의 혹을 연상하면 된다).
그런데 일파 스님을 만나고부터 차츰 빠르게 혹이 작아지고 있다는 거였다. 손도 대지 않고 고치는 중이라면서,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의 경과를 직접 확인시켜 주겠다는 거였고, 이번에도 나는 그녀의 혹이 사라지는 기적을 직접 목격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가. 신이 아니고서는 불가한 일이었다.
그 뒤로 그녀는 결혼도 했고, 일파 스님이 고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봉사활동을 위한 영가천도를 후원해주겠다는 약속에 속아 강남 압구정에 얻은 사무실마저 그녀에게 준 것으로 안다. 그렇게 남들만 도와주느라 정작 자신은 고통을 겪어야 했던 일파 스님이다.
그러나 지금이라고 별반 달라진 게 없지 싶다. 그동안의 고행에 지친 듯하기도 하고, 여전히 남들이 자기를 위해 이기적으로 살 때에도 일파 스님은 무료로 천도를 많이 해주고, 후원해주는 분들이래야 효학문을 직접 체험하여 믿게 된 분들과 지인들 몇 분인 것으로 안다.
그나마 발전한 것이 있다면, 인터넷에 네이버 카페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개설해 조금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자주 그 카페에 들어가 본다. 그리고 여전함에 안타깝다. 일파 스님을 후원하는 분들이란 어려움에 처해 찾아오는 분들이고, 일파 스님은 여전히 도움을 받는 쪽이 아니라 주는 쪽에 있다. 심성이 사람 돕기를 좋아하여 거절치 못하는 일파 스님.
일파 스님의 말씀처럼 도의가 땅에 떨어지고 효가 부재하는 현세에서… 이제 효를 드러내고 펼쳐서 병든 세상과 사람들을 치유하는 비법이 영원히 끊겨 사라진다. 생각하면 안타까움은 자연스레 요즘 유행하는 종말론에 가 닿는다.
정녕 이대로 종말을 맞이하고만 있을 것인가. 종말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외로운 효학문을 위해 쾌척할 후원이 나타나기를 기대하며, 나 자신 효학문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병든 세상과 사람들을 건강케 하고 못 가신 조상님들을 좋은 곳으로 천도하시게 되기를 기도하며, 국운상승 천도 사업에 동참하고자 한다.
오늘도 외로이 땅의 길 하늘의 길을 닦으며 가는 효학문과 일파 스님. 파이팅!
**기적을 경험하는 순간 -이귀자
설악산 정상은 아직 흰 머리를 골짜기마다 드러내고 있고, 낮은 대지의 2차선 도롯가에 벚나무 가로수는 연분홍 꽃을 가지가 보일세라 가득가득 꽃봉오리를 맺어 꽃구름 속을 걸어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꽃가지 위에 앉아 몽실몽실한 꽃을 구름 삼아 노닐고 싶은 봄날입니다.
강원도의 작은 시골에 조그마한 가게를 하면서 근근이 겨우 입에 풀칠만 하고 살던 어느 날 유튜브를 통해 보게 된 스님 한 분이 있었습니다. 열정을 쏟아 강의를 하시는 중이었는데, “나의 조상의 뿌리를 알아보세요” 하는 말씀을 혼을 담아 토해내고 계셨습니다. 저도 삶이 고단하고 평범하지는 않았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나서 평생 한 번 하는 천도재, 나도 한번 해보자는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처럼 고단하고 힘들게 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어렵게 인연이 닿았고, 그렇게 하나둘씩 배워가며 학문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절에 다니고 있었던 저는 크게 종교적인 괴리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스님과 인연을 닿았지만, 경제적인 여건이 될 때까지 3년이란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3년 후 평생 한 번 하는 천도재를 하게 되었고, 그 후 3주 정도의 짧은 시간이 지났을 때 국가보훈처에서 아들이 순직 처리가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첫 번째 기적을 경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나의 평생 숙원이었던 숙제가 한 번에 기적처럼 해결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큰스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를 “보살님 3년 발복기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두말하지 않고 “네”라고 대답하고 그때부터 소소한 일상의 작은 문제부터 하나씩 하나씩 해결이 되었고, 수많은 기적 같은 일을,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수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3년이 다 되어갈 무렵에는 딸아이가 직장을 옮겨 승진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한창 전 세계를 휩쓸고 있던 그 시기에 이렇게나 쉽게 이직하다니, 그때의 감정을 회상해 보면 “뭐지, 이렇게 쉬운 일이었나” 기쁘기도 하였지만 오히려 약간의 허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일은 같이 나에게 왔습니다. 젊은 시절 사업하면서 짊어진 커다란 채무가 있었습니다. 평생을 은행거래 한번 할 수 없는 신용 불량자로 은행 한번 제대로 가지 못했던 제가 30년 된 오래된 채무를 개인회생으로 신용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천도재를 지내기 전에 변호사를 선임해서 파산을 진행했었지만, 반려되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보고도 믿을 수가 없는 일들이 일상의 곳곳에서 생활처럼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일파 큰스님께서 말씀하시는 평생 한 번 하는 천도재, 진짜 천도재의 기적을 경험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랜 인연으로 일파 큰스님께서 “소원이 뭡니까?” 하고 말씀하셨고, “딸아이가 외국으로 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지금 하는 일보다 수입도 좋고 몸으로 하는 노동 수입이 아닌 시스템 소득을 얻고 싶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큰스님의 대답은 간결하고 짧게 “알겠습니다. 해보지요.” 이렇게 큰스님과 대화가 끝났고 또 다른 인생 2막이 펼쳐지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시골 지방대학교를 졸업하고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에 취업이 되어 지금은 멀리 동유럽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또한 사업을 시작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사업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예상보다 빨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성공자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자유와 시간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존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종교라는 구심체에 의지하게 됩니다. 종교에 기대어 스스로 위로받고 살고 있습니다. 종교에 기대 위로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인생을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나의 부모님이 잘 가셨는지 잘 못가셨는지 꼬옥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인생을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습니다. 이미 흘러간 물을 퍼 올릴 수 없는 그것처럼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다가오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나의 삶이 나의 인생이 변합니다.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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