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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스 7: 신라괴물해적전 금저 편(상)

곽재식 , 정은경 지음 | 안병현 그림
아르테(arte)

2024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5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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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25.59MB)
ISBN 979117117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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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7
크리처스 7: 신라괴물해적전 금저 편(상)
10,400
크리처스 6: 신라괴물해적전 지귀 편(하)
10,400
크리처스 5: 신라괴물해적전 지귀 편(상)
10,400
크리처스 4: 신라괴물해적전
10,400
크리처스 3: 신라괴물해적전
10,400
크리처스 2: 신라괴물해적전
10,400
크리처스 1: 신라괴물해적전
10,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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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처스」는 오랫동안 우리 전통 설화와 민담, 문헌 기록 속 토종 괴물들을 집요하게 채집해 온 괴물 박사(?) 곽재식의 야심작이다. 곽재식은 그 어느 때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주겠다고 작심이라도 한 듯, 신비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토종 괴물들을 우리 앞에 소환시킨다. 곽재식 작가의 재기발랄한 입담이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를 써 온 정은경 작가와 안병현 그림 작가를 만나 한국형 판타지 시리즈물, 「크리처스」 7권이 찾아왔다.

고래눈에게 받은 입맞춤의 힘으로 얼음 도깨비가 된 흑삼치를 물리치고, 신라를 지켜낸 소소생. 그러나 기쁨도 잠시, 소소생은 입맞춤 이후 고래눈이 감감무소식, 행방불명이 되자 절망한다. 그리하여, 철불가는 다시 사기를 치러 사포로, 소소생은 실연의 아픔을 잊으러 정처 없이 길을 떠난다.
한편, 지금의 강원도 지역인 명주에서는 산불이 나는 곳마다 부잣집의 재물이 사라지고, 자욱한 안개와 함께 사람이 죽어 나가는 괴이한 사건이 벌어진다. 현장에는 거대한 멧돼지 발자국이 남아 있었는데…….
이곳저곳 떠돌다 명주의 고즈넉한 사찰에서 발걸음을 멈춘 소소생과 명주의 산불 사건에서 돈 냄새를 맡은 철불가, 거대한 황금 멧돼지, 금저를 최초로 목격한 해적 바다선녀. 그리고 명주의 산불을 제압하러 나타난 의적 고래눈. 괴물과 산불, 폭정 때문에 백성들이 떠나오는 혼란한 명주로 온갖 해적들이 모여든다!
금저의 목격담에서 다시 한 번 돈 냄새를 맡은 철불가는 소소생과 바다선녀에게 금저를 잡기 위해 손을 잡자고 제안하는데……. 산불이 이는 곳마다 나타나는 금저의 비밀은 무엇일까?

「크리처스」는 마치 영상을 보듯 시청각적 경험을 극대화하는 소설이다. 쉴 틈 없이 빠르게 전개되는 사건들과 비장한 장면에서 돌연 팽팽하던 긴장감을 유머로 반전시키는 재치, 역사적 고증과 상상의 힘을 버무려 환상적인 세계관을 재현한 그림은 텍스트의 한계를 뛰어넘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10대 청소년은 물론, 새로운 한국형 크리처물을 고대해 온 팬이라면 그 기대치를 충족시켜 줄 선택일 것이다.
0장 … 4
1장 … 10
2장 … 23
3장 … 39
4장 … 52
5장 … 69
6장 … 80
7장 … 90
8장 … 104
9장 … 121
곽재식의 괴물도감 … 137

뒤를 돌아본 바다선녀의 눈에 뿌연 안개 뒤로 시커먼 형체가 비쳤다. 바다선녀는 두 눈을 의심했다. 하얀 안개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꾸물꾸물 움직이는 거대한 황금 덩어리였다.
-p.7

“이보시오, 장군. 내 가진 건 없지만 작은 성의를 좀 봐 주실 순 없겠소?”
바다선녀가 눈웃음을 살살 지으며 가방에서 진주 목걸이 하나를 꺼냈다.
“해적이란 놈이 감히 관리한테 뇌물을 바쳐?”
장수가 어이없다는 얼굴로 물었다.
“이게 바로 ‘사군이물’이오.”
“‘사군이충’은 들어 봤는데 ‘사군이물’은 무엇이냐?”
“화랑이 지켜야 할 세속오계를 본따 나만의 해적오계를 지었다오. ‘관직에 있는 자에겐 뇌물로 대한다’는 뜻이지.”
“너 같은 것이 어찌 세속오계를 안다는 게냐?”
장수의 물음에 바다선녀가 아련해진 눈으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이 몸은 본디 원화였거든.”

-p.15

‘주군왕. 서라벌에서 유력한 왕위 계승자였으나 지금의 임금에게 밀려나 도망치듯 명주로 올라왔다. 임금은 명주 지역을 떼 주고 왕권 다툼을 마무리하려 했지만, 주군왕은 오히려 여기서 사병을 키우며 여전히 왕위 찬탈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서라벌의 감시가 삼엄하여 역모를 일으키기엔 역부족. 호시탐탐 왕위를 노리는 자이니 혹여 엄한 일에 엮이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이 비장이 술잔을 단번에 비웠다. 주군왕은 이 비장의 기세가 마음에 들었는지 다시 술을 따라 주었다.
-p.37


소소생이 고래눈을 지나쳐 범이에게 가려고 할 때, 고래눈이 소소생의 손목을 잡았다. 고래눈의 부드러운 손길에 소소생은 심장이 두근두근 뛰었다.
“안개가 걷히면 시장에서 만두라도 먹자꾸나.”
소소생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네……!”
-p.63

황금 돼지의 번쩍이는 가죽에서 하얀 독 안개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황금 돼지가 향하는 곳을 눈으로 따라가 보니 앞에 고래눈이 보였다.
“고래눈이 위험해!”
(…)
고래눈은 우룡정을 달래 가며 가까스로 마지막 불길까지 잡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와 동시에 고래눈이 두른 천의 물기가 다 말라 버리며, 고래눈은 독 안개를 들이마시고 말았다.
“고래눈 형제…….”
고래눈은 귀를 의심했다. 그 목소리가 들릴 리 없었다. 소년과 청년 중간쯤에 있는 목소리. 다시는 들을 수 없게 된 목소리였다. 고래눈은 그럴 리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수년 전 고래눈이 막 해적이 되었을 때 한배에 탄 소년이 있었다. 어수룩하고 순진한 구석이 소소생과 닮은 소년. 그 소년이 고래눈 뒤에 서 있었다.
(…)
소년이 고래눈에게 화악 달려들었다. 고래눈은 눈을 감았다.
뜨거운 불길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졌다.
불에 타서 문드러진 커다란 고목이 고래눈 위로 쓰러지고 있었다. 그때 황금 돼지가 달려와 고래눈을 들이받았다. 쓰러진 고래눈의 머리에서 피가 시냇물처럼 흘러나왔다.

-p.64~68

괴물 박사 곽재식,
가장 신선하고도 독창적인 소재를 발굴하다!

〈부산행〉, 〈킹덤〉,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등 한국에서 제작된 크리처물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요즘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작품들에서 캐릭터와 배경이 한국인과 한국으로 설정됐을 뿐, 우리 고유의 크리처(Creature: 기묘한 생물)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왜 아무도 한국형 크리처에 주목하지 않을까? 왜 우리는 서양의 설화와 민담에 기반한 괴물들의 이름은 줄줄이 읊으면서도, 토종 크리처 이름 하나를 대 보라는 질문에 말문이 턱 막힐까? 한국에도 괴물이 있었다,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있을 뿐. 그리고 여기, 그동안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토종 괴물을 수집하는 일을 고집스럽게 해 온 이가 있다.

KAIST 출신의 공학 박사이면서, 과학과 역사, 판타지 등 다방면의 주제를 넘나드는 SF 소설가로 알려진 곽재식 작가는 눈길을 끄는 이력에 더해 ‘괴물 수집가’로 우리에게 더 친숙하다. 그는 실제 기록 문헌(「고려사」, 「동국여지승람」, 「삼국유사」, 「성호사설」)을 토대로, 「한국 괴물 백과」와 「괴물, 조선의 또 다른 풍경」 등의 저서를 통해 한국 괴물 정보를 대중에 널리 알려왔다. 이처럼 작가가 집대성해 온 괴물 자료들은 「크리처스」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창조하는 밑거름이 되었고, 포악하면서도 왠지 인간적이고, 생경하면서도 어딘가 사랑스러운 괴물들을 우리와 마주하게 한다.

해학과 풍자,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대를 선사하다!

「크리처스」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는 장보고 사후, 바다의 새로운 주인을 자처하는 해적들이다. 잔인무도하기로 소문난 여걸 저승사자 흑삼치, 약탈한 재물을 백성들에게 나눠 주는 의적 고래눈. 이렇듯 해적들은 삼면의 바다를 둘러싼 쟁탈전을 벌인다. 어째서 해적인가? 곽재식 작가는 「삼국사기」 속 실제 존재했던 신라구(신라 해적)에 대한 고증을 토대로, 부패했던 신라 왕실과 고관대작들의 횡포를 가감 없이 그려낸다. 한 나라의 국운이 쇠하는 데 있어 힘없고 나약한 백성들의 책임은 예나 지금이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단언컨대, 없다. 작가는 그런 신라 왕실의 질서에 반기를 드는 해적들을 통해, 부조리한 현실을 타개할 짜릿하고도 통쾌한 반전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또한, 덕담꾼 소소생이 펼치는 서툴지만 뼈 있는 덕담 한마디 한마디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준다.

곽재식의 상상은 4D 영상이 된다!

텍스트의 시대는 가고, 영상의 시대가 왔다? 바야흐로 영상 전성시대라고 하지만,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둘 다 가진 책이 있다! 「크리처스」는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공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판타지물이다. 다수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영상으로 구현되는 글을 써온 정은경 작가는 매 장면 시각적인 묘사와 청각적인 효과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며 사각 영상 프레임의 한계로는 결코 담아낼 수 없는 상상의 끝을 보여준다. 여기 더해 안병현 그림작가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토종 괴물의 역동적인 모습을 재현하는가 하면, 상상 속 세계를 자유롭게 누비고 탐험하는 주인공들을 그려낸다.

개성 넘치는 해적들의 짜릿한 액션 활극, 눈을 뗄 수 없다!

해적들의 스릴 넘치는 액션 활극도 「크리처스」를 즐기는 주요 감상 포인트 중 하나다. 개성 넘치는 해적들은 고문헌 속 무기들을 재해석한 ‘솔개처럼 조각된 몸통에 화살을 연발로 쏠 수 있는 솔개날’, ‘검집이 다섯 개 달린 오합도’ 등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스케일을 선보인다. 그리고 텍스트 중간에 삽입된 그래픽 노블 감성의 액션 만화는 이야기의 생동감과 몰입감을 높인다.

“개성만점의 등장인물들과 함께 상상만으로도 오싹해지는 괴물이야기” ★★★★★

“국내 판타지의 새로운 길을 여는 도서” ★★★★★

“어떻게 이런 세계관을 생각해 냈을까요? 천재 아니십니까?” ★★★★★

“청소년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도서” ★★★★★

“아들 주려고 샀다가, 내가 먼저 단숨에 읽은 책” ★★★★★

“한 편의 영화를 보듯 빠져들게 만들어 버리는 몰입감” ★★★★★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 거기에 한국형 스토리 속 녹아 있는 일러스트까지” ★★★★★

“유쾌한 입담과 팽팽한 긴장감, 허를 찌르는 반전이 끝내주는 판타지 소설” ★★★★★

“괴물, 신라, 해적 등 독창적인 상상력으로 탄생한 환상적인 세계관” ★★★★★

작가정보

저자(글) 곽재식

SF 소설가이자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2006년 단편소설 「토끼의 아리아」가 MBC 「베스트극장」에서 영상화되면서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가장 무서운 예언 사건」, 「신라 공주 해적전」, 「지상 최대의 내기」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고, 또한 SF적 상상력이 결합된 논픽션 「한국 괴물 백과」,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휴가 갈 땐, 주기율표」 등을 썼다.
2000년대 초반부터 영화에 관한 글을 공개해 왔으며, 그중에서 SF 영화와 특이한 옛 영화, 한국 영화의 고전과 TV 시리즈에 관한 글이 널리 알려지면서 한국 영상 자료원 유튜브 채널과 정기 간행물 기고를 통해서도 대중과 만나 왔다. 신문과 방송에서 과학 지식으로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필진 및 패널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자(글) 정은경

애니메이션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 「시크릿 쥬쥬 1기」, 「샤이닝스타」,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외 다수, 웹툰 「2호선 세입자」, 「고고고! 해골물의 비밀」, 동화책 「질투 애벌레」등을 썼다. 2019년 소설 「열세 개의 바다 : 바리」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림/만화 안병현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만들고, 괜찮은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 『인 더 게임』, 『이상한 무인 가게』, 『방과 후 요괴반』, 『사실, 꼬리 아홉 여우는』, 『도티가 로그인합니다』, 『위기의 역사』, 『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 교실』, 『너에게서 온 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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