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 중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18

중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모리스 마테를링크 저자 지음

넥서스 2024년 05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12년 07월 2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지난날 우리들을 설레게 했던 명작들을 영어로 읽어보는 「중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 New Collection」제18권 『파랑새』. 이 책 기존에 나와 있는 명작 시리즈와는 달리, 소설책을 읽듯 추억과 감동에 빠져들 수 있도록 원서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영한 대역 스타일을 탈피하여 우리말 번역을 권말에 배치함으로써 독자 여러분이 스스로 이야기를 이해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Chapter 01 The Woodcutter’s Cottage 나무꾼의 오두막집
Chapter 02 At the Fairy’s Palace 요정의 궁전에서
Chapter 03 The Land of Memory 추억의 나라
Chapter 04 The Palace of Night 밤의 정령의 궁전
Chapter 05 The Kingdom of the Future 미래의 왕국
Chapter 06 In the Temple of Light 빛의 정령의 사원에서
Chapter 07 The Graveyard 묘지
Chapter 08 The Forest 숲
Chapter 09 The Leave-talking 작별 인사
Chapter 10 The Awakening 깨어남

작가정보

저자(글) 모리스 마테를링크 저자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 1862~1949)는 벨기에의 부유한 프랑스계 집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는 법률을 공부했지만 프랑스의 파리로 건너가서 빌리에 드릴라당을 만나 신비와 운명, 현세와 이승에 눈을 뜨게 되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14세기 플랑드르 출신의 신비주의자인 뤼스브루크와 독일 낭만주의 시인이자 상징주의의 선구자인 노발리스에도 관심을 가져 이들의 작품을 번역하기도 했다. 1886년 3월, 그는 파리에서 만난 젊은 시인들과 잡지 「라플레이아드」를 창간했고, 1889년에는 자신의 첫 희곡 「왕녀 발렌느」를 발표했다. 1896년에는 수필집 「빈자의 보물」을 발표했고, 1908년에는 「파랑새」가 연극으로 상연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 작품은 그가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자 그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1911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여 작가로서 성공한 삶에 정점을 찍었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는 「침입자(1890)」, 「맹인들(1890)」, 「7명의 병든 왕녀(1891)」, 「펠리아스와 멜리장드(1892)」, 「알라딘과 팔로미드(1894)」, 「실내(1894)」, 「틴타질르의 죽음(1894)」 등이 있고, 독자적인 자연 관찰을 바탕으로 한 「꿀벌의 생활(1901)」, 「꽃의 지혜(1907)」, 「개미의 생활(1930)」 등의 저서도 있다.

원작 Maurice Maeterlinck

저자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 1862~1949)는 벨기에의 부유한 프랑스계 집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는 법률을 공부했지만 프랑스의 파리로 건너가서 빌리에 드릴라당을 만나 신비와 운명, 현세와 이승에 눈을 뜨게 되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14세기 플랑드르 출신의 신비주의자인 뤼스브루크와 독일 낭만주의 시인이자 상징주의의 선구자인 노발리스에도 관심을 가져 이들의 작품을 번역하기도 했다. 1886년 3월, 그는 파리에서 만난 젊은 시인들과 잡지 「라플레이아드」를 창간했고, 1889년에는 자신의 첫 희곡 「왕녀 발렌느」를 발표했다. 1896년에는 수필집 「빈자의 보물」을 발표했고, 1908년에는 「파랑새」가 연극으로 상연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이 작품은 그가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자 그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1911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여 작가로서 성공한 삶에 정점을 찍었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는 「침입자(1890)」, 「맹인들(1890)」, 「7명의 병든 왕녀(1891)」, 「펠리아스와 멜리장드(1892)」, 「알라딘과 팔로미드(1894)」, 「실내(1894)」, 「틴타질르의 죽음(1894)」 등이 있고, 독자적인 자연 관찰을 바탕으로 한 「꿀벌의 생활(1901)」, 「꽃의 지혜(1907)」, 「개미의 생활(1930)」 등의 저서도 있다.

엮음 넥서스콘텐츠개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