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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소프트파워

유재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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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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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77MB)
ISBN 979116338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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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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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집중하는 · 관계에 집중하는 · 삶에 집중하는
SOFT POWER

인간만의 고도의 기능과 감성인 소프트 파워가 새로운 가능성이고 삶의 풍요로움이다!

Al & 하이테크 필요한 진정한 힘

"AI가 아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만이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것을 AI가 해내고 있다. 어디까지 가능할까? 물론 미래로 더 가봐야 하겠지만 현재 시점에서 구분을 한다면, 인간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능력에 집중할 때 위의 질문에 다가갈 수 있다. 만약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능력이라고 해보자. 인간이 그동안 많은 시간을 투자한 수많은 기획 회의와 일에 투입한 시간이 얄팍하게 느껴질 정도로 순식간에 AI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는다. 따라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능력은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이 아닌 게 되어버렸다.

인간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능력을 특정하자면 ‘인간적인 감성’을 전제해야 한다.
AI에게 없는 것이 감성인데, 굉장히 미묘하고 복잡하며 다양한 맥락적 특성을 갖고 있다. AI가 구현하는 구체성을 감성이라고 표현하기에는 거리감이 있다.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정보나 의견을 제시한다고 감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인간적인 감성의 능력은 인간만의 고유한 부드러움과 말랑말랑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AI의 능력과는 다르다. 결국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기술에 대한 관심과 발전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인간만이 갖고 있는 말랑말랑한 소프트 파워이다. 여기에 집중할때 우리의 삶도 스스로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지혜가 생길 것이다. 또한 새로운 기술의 적용에 있어서도 새로운 차원의 접근도 가능할 것이다.
프롤로그ㆍ4

Part 1
인간만이 갖고 있는 소프트파워 ㆍ 17

하드 파워와 소프트 파워ㆍ21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소프트 파워ㆍ24
삶에서 소프트 파워는 어떻게 발휘되는가ㆍ26

Part 2
소프트 파워의 시작 ㆍ 31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 마음과 자율성ㆍ34
자율성의 건강한 기반은 진실한 자아ㆍ39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ㆍ41

Part 3
나에게 집중하는 소프트 파워 ㆍ 47

자신: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돌봐야 하는가ㆍ51
자신감: 모든 것을 연결하는 힘ㆍ57
자기이해: 나를 위한 노트 한 권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ㆍ61
자기결정: 삶의 결정적 순간에 필요한 힘ㆍ66
나와 마주하기: 혼자 시간을 보내는 능력ㆍ69
내 안의 나: 에고(ego)ㆍ73
자신과 타인: 우리는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가ㆍ77

Part 4
관계에 집중하는 소프트 파워 ㆍ 79

관계적 관점의 전환: 상자 밖으로 나가기ㆍ84
신뢰: 타인을 향한 꼬리표 떼기ㆍ92
타인의 동기부여: 우리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억지로 하게 할 수 없다ㆍ95
감수성: 감수성 훈련을 통한 인간에 대한 신뢰 회복ㆍ101
경청: 경청을 하는가, 나의 말할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가ㆍ109
표현: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ㆍ118
반응: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ㆍ124
말하기: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말하지 않을 것인가ㆍ131
대화: 진정한 소통이란 무엇인가ㆍ150
공감 능력: 자신을 향한 감정인가, 타인을 향한 감정의 행동인가ㆍ170
질문: 질문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ㆍ173
인정: 상대를 향한 구체적 찬사ㆍ177
피드백: 피드백인가, 비난인가ㆍ179
화: 화를 다스리는 힘ㆍ182

Part 5
삶에 집중하는 소프트 파워 ㆍ 185

시간: 유한한 인생과 시간의 소중함ㆍ188
정리: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시작ㆍ194
용기: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위대한 시작ㆍ198
희망과 긍정: 오늘도 긍정으로 희망을 선택하기ㆍ201
감사와 감동: 우리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는 일ㆍ205
행복: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능력ㆍ211
배움: 비교가 아닌 배움을 선택하기ㆍ216
평범함: 평범함의 소중함ㆍ221
선택: 결정하는 힘ㆍ224
정신력: 유리 멘탈 극복하기ㆍ227
회복 탄력성: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긍정의 힘ㆍ231
생각: 생각을 확장하는 기술ㆍ235
마음챙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기ㆍ238
주체성: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ㆍ250
끈기: 꾸준함 없이는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어렵다ㆍ252
책임: 자기와 삶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ㆍ255
습관: 습관은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ㆍ258

Part
6 앞 으로 가야 할 길 ㆍ 261

내가 숨 쉴 곳은 지금 여기ㆍ266
에필로그ㆍ268

프롤로그

AI가 아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AI 기술이 발전하고 진화하고 있다. 빅테크(Big tech) 기업이 선두에서 기술을 개발하며 발표하고 다른 기업들 역시 앞다퉈 경쟁우위를 넘어서 세상의 변화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적응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 열을 올리고 있다. 기업 내부에서도 새로운 기술에 대한 분석과 학습을 통해 어떻게 사업 포트폴리오에 반영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행한다. AI 기술은 스스로 학습까지 하며 계속 진화하며 간단한 질문에도 방대한 정보를 요약해서 제시한다. 이미지나 영상을 가공해서 내놓기도 한다. 우리가 기대한 수준을 뛰어넘는 진화를 지속하고 있다. 나아가 다양한 기술이 여러 산업 분야에 적용되면서 새로운 세상을 높은 수준의 변화를 겪으며 살고 있다.
인간의 삶에서 기술은 중요하다. 새로운 기술이 출현하고 발전하고 진화하면 그 기술에 관심을 갖고 고민하는 만큼 또 새로운 변화가 생길 것이고, 혁신이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혁신이 다시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된다면 효율적인 선순환이 된다. 따라서 AI 기술에 관심을 갖고 학습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하는데 동시에 반대의 질문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AI가 아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만이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었던 것을 AI가 해내고 있다. 어디까지 가능할까? 물론 미래로 더 가봐야 하겠지만 현재 시점에서 구분을 한다면, 인간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능력에 집중할 때 위의 질문에 다가갈 수 있다. 만약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능력이라고 해보자. 인간이 그동안 많은 시간을 투자한 수많은 기획 회의와 일에 투입한 시간이 얄팍하게 느껴질 정도로 순식간에 AI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는다. 따라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능력은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이 아닌 게 되어버렸다.
인간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능력을 특정하자면 ‘인간적인 감성’을 전제해야 한다. AI에게 없는 것이 감성인데 굉장히 미묘하고 복잡하며 다양한 맥락적 특성을 갖고 있다. AI가 구현하는 구체성을 감성이라고 표현하기에는 거리감이 있다.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정보나 의견을 제시한다고 감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인간적인 감성의 능력은 인간만의 고유한 부드러움과 말랑말랑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AI의 능력과는 다르다. 결국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기술에 대한 관심과 발전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인간만이 갖고 있는 말랑말랑한 소프트 파워이다. 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진화하겠지만 최종 의사결정은 인간이 할 것이다. 또 그래야 한다고 믿는다. 현 시점에서 최대 리스크로 바라보는 윤리적인 문제도 그렇고 결국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의 풍요로움을 위해서라면 더욱 중요한 것이 인간의 고유한 특성이다. 여기에 집중할 때 우리의 삶도 스스로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지혜가 생길 것이다. 또한 새로운 기술의 적용에 있어서도 새로운 차원의 접근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대적인 필요성을 살펴보았다. 다른 한편으로 우리의 삶도 들여다보자. 우리의 삶 역시 인간인 우리 고유의 특성에 집중할 때 새로운 가능성과 풍요로움이 피어오른다. 그런데 그럴 여유도 없이 이슈 중심으로, 옳고 그름 중심으로 시간을 채워가기 바쁘다. 지나고 나면 소모적인 시간이었다고 느끼기도 하는데, 다시 다가올 현재와 미래는 또 새로운 이슈이고, 새로운 의사결정과 선택의 연속이다. 다시 미래 시점에서 똑같은 지루한 회고를 할 것인가? 과연 현재 시점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지혜로운 삶의 자세일까? 우리의 삶에서도 인간만이 갖고 있는 말랑말랑한 소트프 파워에 집중하는 것이 새로운 가능성이고 삶의 풍요로움이라는 선물이 될 수 있다.
취성(脆性)이라는 말이 있다. 물체가 연성(軟性)을 갖지 않고 파괴되는 성질을 말한다. 흔히 쓰는 말인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는 말에 비유할 수 있다. 어떤 목표나 무언가를 향해 가는 것은 좋지만 너무 강하게 밀어붙이면 오래 가지 못하고 금세 지쳐버리는 모양새로 볼 수도 있다. 혹은 누군가의 반응에 격하게 발끈해서 대인관계의 날이 서는 경우 역시 취성의 상태이다.
나는 취성의 개념을 전공에서 공부하고 엔지니어로 일하는 일의 영역에서도 취성을 마주하며 내 자신이 취성에 가까워짐을 느꼈다. 유연함은 나이가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생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오히려 생각이 많아지거나 힘든 시기가 되면 더 강하게 자신을 몰아붙여 부러지기 적합하도록 만들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뻣뻣한 인간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뻣뻣함은 어떤 영역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일시적인 목표 달성에는 잠시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더 큰 어려움이 왔을 때 혹은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 고민이 되었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유연함은 무조건 더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 궁금했다. 삶의 고난이 닥쳐오는 시간 앞에서, 소중한 시간 앞에서 기다릴 수만은 없었다. 배우고 싶었다.
4년간 공대생으로, 6년간 엔지니어로 살면서 10년을 뻣뻣하게 살았다. 10년간 나는 눈앞에 나타나는 이슈와 옳고 그름에만 집중했다. 그럴수록 삶은 점점 풍요를 잃어갔다. 인간관계에서도 회의감이 들었고 허무함까지 몰려왔다. 우연하게도 10년간의 생활을 정리하고 직업을 바꾸는 과정에서 뻣뻣함을 벗어나는 공부와 훈련을 하게 되었다. 어쩌면 스스로 갈망했기 때문에 계획된 우연일 수도 있겠다. 인본주의 심리학을 공부하며 그동안의 경험을 다시 돌아보았다.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지식으로 체계화하며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이러한 배움과 훈련의 시간을 기록으로 남겼다. 그 이유는 시대의 필요성도 있지만 나 역시 계속 훈련하고 싶기 때문이기도 하고 내가 배운 나름의 지혜를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삶,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이를 나누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마음이 목적이었다.
인간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인 감성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 파워에 집중하면 풍요로운 삶이 우리 안으로 들어온다. 이러한 것이 한번 들어온다고 해서 바로 자신의 것이 되진 않는다. 연습하고 훈련해야 한다. 이 훈련의 최대 수혜자는 자신이 될 것이다. 한 번에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과정 역시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이 책과 함께 배우고 훈련하면 한결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나아가 이 책을 시작으로 더 확장해 나간다면 자신이 더 큰 지혜의 수혜자가 될 것으로 믿는다.
소프트 파워는 ‘하이터치’라는 인간의 감성, 공감 능력을 기반으로 한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을 말한다. 공감, 유연성, 경청 등 인간의 삶과 관계에 있어서 인간만이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인 것이다. 하드 파워에 소프트 파워를 장착해야 삶이 풍요로워진다. 삶의 풍요와 삶의 균형을 되찾기 위해 현대인에게 필요한 능력 중 하나가 바로 소프트 파워이다. 이러한 소프트 파워를 기반으로 스스로의 삶에서 조절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 유연해지고 삶도 점차 여유로워지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이제 뻣뻣함을 말랑말랑한 유연으로 바꿀 시간이다. 나와 같은 고민을 했던 분들이나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독자분들에게 새로운 관점으로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싶다. 또한 새로운 가능성 그리고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삶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의미공학자 유재천 코치

작가정보

저자(글) 유재천

의미공학자 유재천 코치

뺏뻣한 엔지니어에서 부드럽고 유연한 인문 엔지니어 의미공학자로 거듭나다!

공대 4년, 엔지니어 6년, 10년 동안 공돌이로 살며 뻣뻣한 삶을 살았다.
일에 필요한 문제해결은 잘했지만, 삶의 문제 앞에서는 일처럼 옳고 그름만 따졌다. 엔지니어를 그만두고 직업을 바꾸며 뻣뻣함을 벗어 던지고 유연함을 갖추고 싶었다. 인문학과 심리학에 관심을 갖고 삶을 새롭게 배워나갔다.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소프트파워를 실천하고 연습하며 성장하는 삶을 성실히 추구하고 있다.
P,OSCO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했고 경영대학원에서 MBA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의미공학연구소 대표로서 의미 발견을 통한 성장을 돕기 위해 연구, 강의, 코칭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연세대학교 겸임교수로 창의성, 창업경영 등의 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 『성장 의미로 실현하라』, 『여행이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 『직장인 컴피턴시』, 『취준생 컴피턴시』, 『강사 트렌드 코리아2019』(공저),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20』(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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