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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지금도 산을 옮긴다

간절한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으로 빚어진 기적의 이야기들
해리스 포크너 지음 | 이원기 옮김
엘페이지

2024년 06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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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10MB)
ISBN 979119767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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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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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 기도에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응답하실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때로는 침묵이 그분의 응답일 수도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기적의 이야기들은, 하나님은 때로 우리가 미처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말씀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기도의 힘에 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심을 증거한다. 우리가 빛 속에서 안온할 때도, 환난에 휩쓸려 몸부림칠 때도 하나님은 늘 우리를 보살펴 주신다.
저자 해리스 포크너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증거하는 18편의 실화를 구원, 목적, 회복, 인내, 치유로 나눠 저널리스트의 시각으로 생생하게 서술하면서,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주어지는 기적이란 인간의 허약함에 하나님이 베푸시는 자비의 선물임을 보여 준다. 또한, 기도란 호소하는 말인 동시에 실천하는 행동이기도 하다는 교훈을 우리 마음에 새겨 준다. 저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새로 쓴, 현시대를 반영한 기도문들도 믿는 이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다.
머리말

〈1장 구원〉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어두움 속에서 찾은 빛
초강력 폭풍에도 끄떡없는 기도방
장군이 명한 기도

〈2장 목적〉
우리 엄마는 해결사!
아이티의 미래를 위한 도전
예상치 못했던 기도의 응답
땅콩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목적

〈3장 회복〉
하나님의 침묵
용서로 이끄는 은혜의 손길
어느 날 밤 오로라에서 생긴 일

〈4장 인내〉
리즈 하월스와 기도의 용사들
‘기적’이라는 이름의 사나이
어느 소방관의 꿈
치마요 예배당의 순례자

〈5장 치유〉
대니가 더그를 만났을 때
코로나19 덕분에 되찾은 생명
나의 북극성

당신에게 기도가 필요한 순간 | 상황별 기도문 14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거친 바다에서 표류하던 십 대 청소년 두 명의 간절한 부르짖음에서 기적이 이루어진다.

예수님 일행이 배로 갈릴리 호수를 건너면서 광풍을 만났을 때 제자들이 잊었던 것은 하나님이 언제나 만물을 다스리신다는 사실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과 함께 그 배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배가 침몰할까 전전긍긍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바로 우리 눈앞에서 닥쳐오는 세상의 폭풍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우리가 탄 인생이라는 배의 고물에서 평안히 주무시는 분이 누구인지 잊기가 너무나 쉽다. 늘 그곳에 계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어두움 속에서 찾은 빛: 절망적인 상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지만 하나님의 개입으로 구조된 여성이 소망 가득한 치유의 길을 연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이 선을 이루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것이 선은 아니다.

▶초강력 폭풍에도 끄떡없는 기도방: 한 가족이 토네이도로 집과 생활 터전을 완전히 잃고도 그 자리에서 생명을 지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우리는 늘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다. 반드시 치명적인 토네이도나 기적적인 생존의 순간이 아니더라도 그분은 우리의 삶에 적극 개입하신다. 그것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기적이다. 인생의 극적인 순간에도, 옷장에 옷을 거는 것 같은 가장 평범한 일상에도 하나님은 늘 우리 곁에 계신다. 그분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믿음을 통하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

▶장군이 명한 기도: 지휘관의 소박한 작은 기도가 제2차 세계대전의 판세를 바꾼다.

“계획과 실행 사이에는 늘 우리가 알 수 없는 무엇이 있소. 그 미지의 무엇이 성공과 실패, 승리와 패배를 좌우한다고 봐요. 그건 실제로 시련이 닥칠 때 그에 대한 행위자의 반응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나는 믿소. 어떤 사람들은 그걸 운이라고 부르지만 나는 하나님이라고 불러요. 모든 일에 하나님이 관여할 여지가 있소. 바로 그 때문에 기도가 필요한 거요.”

▶우리 엄마는 해결사: 아들을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한 여성은 아들 문제를 해결할 뿐 아니라 세계를 바꿀 수 있는 꿈도 선물로 받는다.

“믿음은 선택이다. 만약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과 기도하지 않고 불신하는 것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당연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는 쪽을 선택할 것이다. 지금까지 나의 삶을 보면 하나님을 확고히 신뢰하는 믿음만이 언제나 올바른 선택이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티의 미래를 위한 도전: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마음에 새긴 한 젊은 여성과 그 가족이 불가능에 도전한다.

종종 우리는 지극히 작은 자를 도와주면 그 과정에서 우리가 준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런 경험이 우리 내부의 부서지고 상한 곳을 고칠 수 있다.

▶예상치 못했던 기도의 응답: 헤로인 중독으로 스스로 구제 불능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성이 성령의 도움으로 자신을 이 땅에 두신 하나님의 목적을 찾는다.

흔히 우리는 사람들이 하나님과 영적인 문제에 무관심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는 다르다. 대다수가 그런 문제에 관심을 둔다. 다만 때때로 우리는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질러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하기 위해 하실 수 있는 일이 없으며, 우리 자신도 좀 더 높은 무엇에는 도달할 수 없다고 느낀다.

▶땅콩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목적: 하나님의 비전을 신뢰하는 한 남자가 세계적인 먹거리 혁명을 주도한다.

조지 워싱턴 카버의 일생은 작은 것을 절대로 무시하지 말라는 교훈을 준다. 여러분이 척박한 불모지처럼 보이는 곳에 있다고 생각되면 조지의 삶을 기억하고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라. 혹시 진흙 속에, 겨자씨 안에, 조지의 경우처럼 하찮아 보이는 작은 땅콩 안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목적이 들어 있을지 모른다.

▶하나님의 침묵: 신실한 목회자의 믿음도 견디기 힘든 시험에 빠질 수 있다.

우리는 모두 각각 다른 방식으로, 다른 수단으로 시험받는다. 하지만 우리 마음에서 시험받는 부분은 똑같다. 나는 우리가 모두 어느 시점에선 하나님의 침묵을 느끼는 위기를 겪는다고 생각한다.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도 우리는 버림받았다고 느낀다. 그런 느낌은 정서적으로 심한 충격을 준다.

▶용서로 이끄는 은혜의 손길: 어릴 때 학대에 시달리면서 원망했던 어머니를 위해 기도하는 딸에게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우리가 치유를 방해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장애물을 하나님께서는 뛰어넘으신다. 상황이 아무리 좋지 않아 보여도 늘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고 나는 확신한다. 그분은 나와 동행하시며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나를 들어 올려 이끄신다.”

▶어느 날 밤 오로라에서 생긴 일: 하나님은 언제나 선하시지만 사람은 그렇지 않다. 죄와 악은 사람의 선택에서 비롯된다.

왜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는가? 왜 자연 재난이 도시 전체를 파괴하는가? 나로서는 그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없다. 하지만 답을 가진 한 분을 안다. 그분은 비극의 한가운데서 평안과 위안을 주신다.

▶리즈 하월스와 기도의 용사들: 지칠 줄 모르는 합심 기도는 역사의 물줄기도 바꿀 수 있다.

하나님의 영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우리가 완전히 새사람이 된다는 의미다. 우리가 매일 점점 더 예수님을 닮아 갈 수 있도록, 또 그렇게 되기를 원하도록 성령이 우리 마음과 정신을 바꾸기 때문에 우리는 더는 육신이 원하는 바에 얽매이지 않는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더 많이 닮아 가면서 과거 죄의 지배를 받던 옛사람보다 더 온전한 새사람이 되면서 성령은 우리를 어느 때보다 더 큰 기쁨과 목적으로 이끄신다.

▶‘기적’이라는 이름의 사나이: 게리 미러클은 모든 것을 잃은 순간 성경에서 읽은 욥의 이야기를 되새기며 주님을 칭송한다.

“주시는 이도 주님이요, 거두시는 이도 주님이다”라는 문장은 가슴을 아프게 하면서도 큰 위로를 준다.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좌우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지를 잃은 가운데서 “주님의 이름을 칭송하겠습니다”라고 한 게리의 결정은 어두움의 심연에서도 하나님을 칭송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실제로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면 삶의 가장 어두운 시기도 충분히 견뎌낼 수 있다.

▶어느 소방관의 꿈: 9·11 테러로 소방관 남편을 잃은 여성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평강을 체험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늙어 가고 싶다는 나의 꿈은 9·11로 사라지고 나는 또 다른 꿈을 가져야 했다. 하지만 나의 삶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안다. 일어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고 이해할 수 없을 때도 나는 혼자가 아니다. 이 인생길에 그분이 늘 동행하신다.”

▶치마요 예배당의 순례자: 순례는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운다.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목적지는 같지만 우리가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택할 수 있는 길은 다양하다. 하나님은 그 길 하나하나에 표지판을 세워 주신다.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가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고, 역으로 우리가 갖지 못한 확신을 두고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예수님이 걸으신 십자가의 길처럼 각 구간을 빼놓지 않고 걸어가야 한다.

▶대니가 더그를 만났을 때: 기적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정한 시점에 펼쳐진다.

“누구든지 치유를 받을 수 있다. 주님이 누구에게 치유를 베풀지 어떻게 결정하는지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간절히 원하지 않거나 또 제대로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절대 그 선물을 받을 수 없다고 믿는다. …… 주님의 권능과 평강은 우리 모두의 안에 있다. 주님은 부업으로 치유를 베푸시는 게 아니다. 치유는 주님의 본업이다. 주님이 치유자이시다.”

▶코로나19 덕분에 되찾은 생명: 사망의 문턱에 있던 여성이 믿음을 통해 소생하면서 삶을 짓누르던 두려움과 절망감에서 완전히 해방된다.

하나님이 질병과 우울증, 혼수상태 또는 우리 모두 삶에서 마주치는 어떤 어려움도 깨뜨릴 수 있을 정도로 큰 소리로 외치신다. 우리가 처하는 상황이 아무리 나빠진다고 해도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우리는 매일매일 하나님이 베푸시는 풍성한 사랑의 증거를 목격하고 있다.

▶나의 북극성: 저자는 용사였던 아버지의 일생을 떠올리면서 생활과 일터에서 기쁨과 만족을 찾고, 모든 일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때로는 우리 삶에서도 하나님은 침묵하신다. 하지만 그 침묵 속에 우리의 답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 사명이 무엇인지 이미 여러 차례 말씀하셨다. 우리 행동과 생활에 지침이 되는 계명도 주셨다. 우리가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 마음이 열려 있다면, 우리가 깨어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맡기신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권능을 종종 잊는 우리에게
기도의 치유력을 되새기게 하는 기적의 실화 18편

흔히 우리는 기도를 ‘소원 목록’으로 생각하기 쉽다. 아이들이 산타클로스에게 선물을 바라듯이 우리는 하나님께 개인적인 소원을 들어 주십사 호소한다. 그러나 참된 기도는 그런 게 아니다. 기도는 훈련이 필요하며, 실행으로 이어져야 하는 소망이다.
폭스 뉴스의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작가인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도의 회복력과 치유력, 구원과 보호 효과에 관한 생생한 실화들을 다섯 가지 주제로 엮어 소개한다. 아이티 대지진부터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일어난 심야 영화관 총기 난사 사건에 이르기까지, 감당할 수 없는 재난과 사고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듯할 때도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께 굳게 의지하면서 소망을 잃지 않았다.
험난한 바다에서 표류하던 십 대 청소년 두 명은 ‘아멘’이라는 이름의 요트에 의해 구조된 뒤 ‘구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찬양한다. 코로나19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돌아온 한 여성은 그 처절한 경험을 계기로 삶을 짓누르던 절망에서 놓여난다. 어떤 사람은 가족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학대를 극복하고, 정신병과 우울증을 이겨 내는 데 기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증언한다. 근대사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들은 시대를 초월한 하나님의 권능을 웅변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자신과 부친의 삶을 돌아보며 믿음과 기도의 능력을 증거한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어둠 속에서도 언제나 하나님의 빛을 볼 수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기도가 그저 신앙생활의 의례가 아니라 우리에게 영적인 싸움을 포기하라고 끊임없이 유혹하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전략이라는 사실을 배운다. 지금 그 언제보다도 기도가 필요한 시간을 살고 있는 우리가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작가정보

(Harris Faulkner)
에미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베스트셀러 《아홉 가지 교전 수칙: 군인 가족 자녀의 인생과 성공 지침서(9 Rules of Engagement: A Military Brat’s Guide to Life and Success)》의 저자다. 2005년 폭스 뉴스 채널에 기자로 입사한 포크너는 매일 낮에 방송되는 시사 프로그램 ‘더 포크너 포커스’의 사회를 맡고 있으며 뉴스 토크쇼 ‘아웃넘버드’를 공동 진행하고 있다. 동기유발 연사이자 작가, 자선사업가이기도 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에서 발행한 국제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창간 멤버로 번역 기자, 뉴욕 주재원, 편집장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크리스 프리쳇·마저리 톰슨의 《삶이 묻고 나우웬이 답하다》, 디팩 초프라·루돌프 탄지의 《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 제러미 리프킨의 《유러피언 드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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