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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평화론

이문영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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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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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0.49MB)
ISBN 979119363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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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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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톨스토이는 러우전쟁 지지자와 반대자 양편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푸틴과 그의 지지자는 톨스토이를 앞세워 전쟁의 권위를 세우려 하고, 비판자는 톨스토이를 내세워 전쟁의 정당성을 허문다. 『전쟁과 평화』가 침략자의 최애 소설인 동시에 반전(反戰)의 확고부동한 기호로 함께 쓰인다. 전쟁 지지와 반대로 갈라진 톨스토이의 후손들은 저마다 ‘톨스토이의 유산’을 근거로 내민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을까? 비밀은 ‘두 톨스토이’에 있다.
이 책도 우리가 몰랐던 톨스토이를 다룬다. 죽는 날까지 하나의 톨스토이로 완결되지 못한 두 톨스토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의 대면이 자아내는 긴장은 하나의 보편으로 온전히 제압되지 않는 현실의 굴곡을 비춘다. 톨스토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현재의 풍경부터 복잡하기 짝이 없는 전쟁의 현실까지, 이 책이 톨스토이와 러시아를 이해하는 단초가 되어줄 것이다.

“러우전쟁 후 많은 강연을 하고 방송에 출연했다. 한국 언론이 말해주지 않는 것,
그래서 우리가 몰랐던 전쟁의 이면을 주로 다뤘다. 전쟁에 대한 반대는 사실에 근거해야 하며,
그럴 때만 힘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저자 서문 중에서
서문 - 전쟁과 폭력의 시대에 다시 읽는 톨스토이 평화론 5
들어가며 - 지금 왜 톨스토이인가 16

1부 톨스토이와 평화: 성자와 전사 사이 29

1장 참회와 파문 31
톨스토이 vs 톨스토이: 그의 참회
새로운 기독교의 창설: 사랑의 법칙
파문과 파격: 반교회에서 반국가로

2장 반국가와 탈애국 61
국가는 폭력이다
혁명, 테러리즘, 아나키즘
국가와 싸우는 방법
애국심은 전쟁이다

3장 톨스토이와 세계평화 97
헤이그 평화회의: 국가평화주의를 거부하라!
러일전쟁: 「회개하라!」

4장 The Last Station: 위대한 고통의 인간 119

2부 톨스토이와 아시아 평화 135

5장 톨스토이와 인도 141
‘힌두 톨스토이’ 간디
간디와 톨스토이 사이

6장 톨스토이와 중국 161
노자의 무위와 톨스토이의 무저항
중국인에게 보내는 편지

7장 톨스토이와 일본 185
톨스토이와 근대 일본 반전평화주의
「회개하라!」: 톨스토이의 러일전쟁론
고토쿠 슈스이와 톨스토이의 논쟁

8장 톨스토이와 한국 215
‘현시대 대도사 톨스토이’: 최남선의 톨스토이
‘예수 이후의 첫 사람’: 이광수의 두옹

나오며 - 두 톨스토이: 대결과 공존 247
주 255
참고문헌 267
찾아보기 277

세계사를 통틀어 가장 문제적이고 논쟁적인 인물 중 하나인 톨스토이. 지금도 톨스토이 주변은 여전히 시끌벅적 소란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지자와 반대자 모두 자신의 뜻을 알리는 방편으로 톨스토이를 손에 들었다. 푸틴과 지지자는 톨스토이를 앞세워 전쟁의 권위를 세우려 하고, 비판자는 톨스토이를 내세워 전쟁의 정당성을 허문다. 〈전쟁과 평화〉가 침략자의 최애 소설인 동시에 반전(反戰)의 확고부동한 기호로 함께 쓰이고 있다. 전쟁 지지와 반대로 갈라진 톨스토이의 후손들은 저마다 ‘톨스토이의 유산’을 근거로 내민다. 어떤 상황인 걸까. 무엇보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을까. /5~6쪽

그럼에도 두 톨스토이의 족적은 톨스토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러시아 문명 속에 자리 잡았다. 그것도 그 문명을 대표하는 가장 거대하고 가장 강력한 상징으로. 러우전쟁을 둘러싸고 푸틴과 톨스토이가 각기 다른 좌표로, 그러나 러시아 문명이라는 하나의 자장 속에 이어졌다 갈라서기를 거듭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10~11쪽

톨스토이는 노벨평화상은 총 3번(1901년, 1902년, 1909년), 노벨문학상은 1902년부터 1906년까지 5년 연속 총 16번이나 후보로 추천되었지만, 둘 중 어느 상도 받지 못했다. 특히 노벨상 시상이 처음 시작된 1901년, 톨스토이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그야말로 따놓은 당상으로 여겨지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그가 수상은커녕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더구나 톨스토이는커녕 마크 트웨인도, 에밀 졸라도 아닌, 듣도 보도 못한 쉴리 프뤼돔(S. Prudhomme)에게 상이 돌아가자 유럽 지성계가 발칵 뒤집혔다. 예술도 여론도 도외시한 결정이라는 비난과 항의가 (주관 기관인) 스웨덴 학술원에 쏟아졌다. 스웨덴에서만 40명이 넘는 작가와 학자들이 ‘최초의 노벨문학상을 받을 자격은 오직 톨스토이에게 있다’는 취지의 연명 서한을 작성했다. /17쪽

190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최종 결정문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온다.

톨스토이의 많은 작품에 매혹을 금할 수 없지만, 이 작가의 이상주의가 얼마나 건전한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 그의 많은 작품에서는 교회뿐만 아니라 국가마저 거부되고, 대중과 개인의 자기방어의 권리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심지어 모순되게도 그 스스로도 누리고 있는 사적 소유의 권리까지 논박된다. /19쪽

그는 차르 정부, 군대, 경찰, 사법기관, 농노제나 자본주의 소유 구조, 그리고 러시아 정교회와 평생에 걸쳐 가열차게 싸웠다. 악의 실행자들에 대한 톨스토이의 증오, 그들의 기만과 위선을 폭로하는 그의 언어는 너무나 강렬하고 신랄해서, 이 사람이 과연 ‘화내지 말라’, ‘원수를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그 누구보다 충실히 따르고자 했던 그 톨스토이가 맞는지 헷갈릴 정도다.
또 그는 차르 전제정부를 넘어 모든 국가 권력을 부정했을 뿐 아니라, 애국심과 민족주의를 전쟁이라는 최고의 악을 초래하는 또 다른 악의 근원으로 보고 매섭게 질타했다. 자연히 톨스토이는 보수 극우세력은 물론, 민족주의자나 자유주의자, 사회주의자 모두와 불화했을 뿐 아니라, 당대 국제 평화주의자들에게조차 제대로 이해받지 못했다. /24쪽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앞장서 알려준 예수는 톨스토이에게 무엇보다 ‘인간’ 예수였다. 그는 예수를 신으로 섬기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불경이라 말했다. 뿐만 아니라 톨스토이는 예수의 신성(神性)은 물론, 그의 부활, 그를 통한 대속, 미래의 재림 역시 믿지 않았고, 그 외 창조설, 성삼위일체, 동정녀 수태, 아담과 이브의 원죄, 천국과 지옥 같은 사후세계도 모조리 부정했다. /48쪽

톨스토이는 사람들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 순순히 따르는 국가의 모든 요소가 이처럼 물리적 폭력과 위협에 기초하고 있다고 보았다. 톨스토이가 거부한 국가는 당대 러시아의 차르 체제만이 아니었다. 그가 보기에 모든 국가는, 그것이 전제정이건 입헌군주제건 민주공화정이건 간에, 기본적으로 폭력에 기반하며, 그 해악이 이익에 비할 수 없이 크다는 점에 있어 별반 다르지 않다. 오히려 그는 억압적 체제하의 국민이 더 고통스러울지는 몰라도 그만큼 권력의 폭력성을 선명히 인식할 수 있기에 정신적으로는 더 자유로울 수 있다고 말한다. /67쪽

간디의 비폭력 저항운동의 핵심은 이런 법적인 조치들에 대한 거부와 불복종, 그로 인해 초래되는 모든 폭력적 처벌을 감수하는 것이었다. 그 토대에는 ‘오직 신의 법칙만을 따르는 기독교인은 국가가 정한 법으로부터 자유롭다’, 그러나 ‘악을 악으로 물리쳐서는 안 된다’는 톨스토이의 가르침이 깔려 있다. 이후 간디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시민불복종 운동, 즉 국가법에 대한 비폭력적 저항은 이렇게 톨스토이의 『하느님 나라』에서 얻은 각성으로부터 발화한 것이다. /147쪽

한국 근현대작가를 통틀어 춘원 이광수만큼 러시아와 인연이 깊은 사람도 드물다. 그는 문학비평가 김윤식이 ‘히스테리아 시베리아카(hysteria siberiaca)’라 부른, 병적일 정도의 러시아 사랑을 평생 간직했다. 『유정』이 보여주듯이 시베리아를 창작의 모티프로 자주 활용했으며, 작품 번역이 가능할 정도의 러시아어를 구사했다고 한다. 러시아 망명자들의 도시 하얼빈이나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랑하고, 1913년에서 1914년 사이 시베리아 바이칼주의 치타공화국에서 7개월간 살기도 했다. 러시아와의 이런 인연은 바로 이광수의 지극한 톨스토이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다. /233쪽

누구도 감히 저항할 수 없는 강고한 국가주의, 애국주의, 민족주의의 흐름 속에 홀로 반국가, 반애국, 탈민족을 외치는 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일을 감행하는 것, 그 결과를 감당하는 것, 양자 모두 도저한 윤리적 결단이다. 헤아릴 수 없는 논란과 의혹과 박해 속에서, 무엇보다 고통 속에서 톨스토이는 둘을 모두 해냈다. /249쪽

톨스토이의 급진성, 그의 과격함, 그의 모순은 평화의 규범성, 상투성을 뒤흔들어 그것을 생동하게 만든다. 그럼으로써 우리를 자꾸 생각하게, 돌아보게 만든다. 그런 톨스토이를 도덕 타령, 사랑 타령이나 하는 고리타분한 성인군자로만 알고 끝난다면, 그건 너무 억울하지 않은가. /253쪽

왜 평화는 오지 않는가? 왜 지금 톨스토이인가?

-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의 ‘천재 작가’
- 간디와 함께 ‘평화의 두 아이콘’인 톨스토이,
- 그는 왜 노벨문학상도, 노벨평화상도 받지 못했을까?
- 현재 러우전쟁 지지자와 반대자 모두 왜 톨스토이를 손에 들고 싸우는가?

비밀은 ‘두 톨스토이’에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톨스토이의 생애는 ‘두 톨스토이’들의 공존으로 요약할 수 있다. 성자 톨스토이 vs 전사 톨스토이, 작가 톨스토이 vs 평화사상가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의 톨스토이 vs 〈부활〉의 톨스토이, ‘크림전쟁’에 직접 참전한 피 끓는 애국청년 톨스토이 vs ‘러일전쟁’에 결사반대한 노년의 톨스토이...

- 당시 노벨위원회는 성자(聖者) 톨스토이 뒤에 서 있는 전사(戰士) 톨스토이의 급진적 이상주의를 두려워했으며,
- ‘크림전쟁’의 젊은 톨스토이와 ‘러일전쟁’의 늙은 톨스토이 사이의 대결은 그로부터 150여 년 후, ‘크림합병’과 ‘러우전쟁’을 둘러싼 현재의 풍경 속에 되풀이되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가 몰랐던 톨스토이, 특히 성자 톨스토이와 전사 톨스토이의 대결과 공존을 ‘평화’라는 키워드로 다룬다. 우리에게 익숙한 톨스토이, 즉 불세출의 작가이자, 사랑과 용서, 개인의 도덕적 수양을 설교하는 성자(聖者) 톨스토이 뒤에는 탈국가, 탈민족을 외치던 근대의 이단아, 적그리스도라 불릴 정도로 파격적인 신앙을 설파하며 기성 권력과 맹렬히 싸운 전사(戰士) 톨스토이가 서 있다. 전사 톨스토이는 국가로 대표되는 모든 제도화된 폭력의 거부, 정당방위조차 허용하지 않는 견결한 비폭력주의를 주장했다. 이러한 절대평화주의는 전투적이고 ‘불온한’ 평화주의로, 안전한 이상주의와는 거리가 멀다.
성자 톨스토이와 전사 톨스토이 중 어느 하나를 제외한 톨스토이는 톨스토이가 아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성자 톨스토이는, 평화를 위해 말 그대로 ‘비타협적’으로 싸웠던 톨스토이, 그 결과 러시아 정교회로부터 파문당하고, 비밀요원에게 끊임없이 감시당하고, 혹독한 검열로 자기 땅에서 어느 책 하나 온전히 출판할 수 없었던 저항자 톨스토이에 대한 이야기로 보완될 필요가 있다. 그 이야기의 출발점은 톨스토이의 지난한 투쟁이 발원하는 지점, 바로 그의 평화사상이다. 책은 이를 다룬다.

책의 서문은 우크라이나부터 팔레스타인까지 끊이지 않는 전쟁과 폭력의 시대, 톨스토이가 갖는 의미를 러우전쟁과 톨스토이의 복잡한 관계를 중심으로 조망한다.
책의 1부는 톨스토이가 평화의 화신으로 새로 태어나는 여정을 다룬다. 특히, 1) 세상 부러울 것 없던 유명작가가 왜 지난 삶을 처절히 반성하는 〈참회록〉을 써야 했는지, 2) 차르보다 힘센 톨스토이를 러시아 정교회는 왜 감히 파문했는지, 3) 톨스토이가 국가를 ‘폭력과 전쟁의 근원’으로 본 이유, 그런 국가를 없애기 위해 제안한 방법이 무엇이었는지, 4) 톨스토이의 평화주의가 혁명을 목전에 둔 당대 러시아 및 격변하는 세계정세와 만나 어떤 사건으로 발화하는지, 5) 82살의 톨스토이는 왜 그 나이에 집을 뛰쳐나가 객사했는지 등을 담았다.
2부에서는 톨스토이가 근대 아시아 평화와 조우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담았다.
특히, 1) 간디가 ‘힌두 톨스토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배경, 간디와 톨스토이의 차이, 2) 톨스토이가 노자의 〈도덕경〉을 직접 번역한 이유, 톨스토이에 매료된 루쉰 이야기, 3) 톨스토이의 〈러일전쟁론〉이 일본 사회에 던진 충격, 고토쿠 슈스이, 우치무라 간조, 도쿠토미 로카 등 일본 근대 평화주의에 미친 그의 강력한 영향, 4) 근대 한국을 대표하는 계몽 지식인 이광수, 최남선의 톨스토이 숭배와 그 한계 등을 다룬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문영

서울대학교 약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노어노문학과에서 석사를,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바흐친(M. Bakhtin)의 대화주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단법인 외교광장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고, 러시아와 한반도 평화, 인문학과 평화학을 연결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형제국가들의 역사전쟁: 우크라이나 사태와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의 기원」, 유라시아주의와 제국의 지정학」, 탈경계 시대 동아시아 평화와 러시아 극동에 대한 상상력」 등 다수의 논문, 현대 러시아 사회와 대중문화』,『평화를 만든 사람들: 노벨평화상 21』(편저), 『폭력이란 무엇인가』(편저), 세계의 분쟁: 평화라는 이름의 폭력들』(공저), 죄와 벌』(역서) 등의 책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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