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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사도행전

오두범 지음
지식과감성

2024년 03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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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9.52MB)   |  250 쪽
ISBN 9791139218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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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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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공민왕 때 원나라로 사신 갔던 문익점(文益漸, 1329-1398)이 돌아올 때 목화씨 몇 알을 얻어 옴으로써 우리나라에 무명 옷감의 시대가 열렸다고 한다. 그 이전의 우리 민족 의생활의 소재는 주로 베 옷감이나 명주 옷감이었다. 붓 깍지에 넣어도 들어갈 만큼 작고 보잘것없는 면화의 씨앗은 다행히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잘 발아되었다. 목화에서 뽑은 무명옷은 베옷보다 따뜻했고 명주옷보다 질겼다.
이후 무명옷은 600년 넘는 세월 우리 민족의 몸을 감싸 주어 민족의 이름이 ‘백의민족’이 되었다. 문익점의 목화씨가 수백 년 ‘백의문명’의 원류가 되었던 것이다.
구한말 우리나라에 기독교(개신교) 복음의 씨앗은 누가 들여와서 뿌려 주었을까? 한국에 처음으로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개신교 선교 활동을 시작한 사람은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그리고 스크랜턴 모자(母子) 선교사 등이다.
이분들은 이 나라에 들어와 선교 사역을 시작하였을 뿐 아니라 학교와 병원을 세워 이 나라에 교육과 의료 등 서구 문명의 기초가 있게 하였다. 이분들 이후 그동안 한국을 다녀간 개신교 선교사는 3,000여 명이나 된다.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 교양인의 입장에서도 이분들의 이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종교, 정치, 교육, 의료, 문화, 여성 등의 여러 면에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기까지 다방면에 끼친 공로가 크기 때문이다
책머리에

1. 언더우드 선교사 편

1장 조선을 온몸으로 사랑하게 되다
태어날 때부터 선교사?
미지의 나라 조선이 너를 부른다
“지긋지긋하게 좁은 길과 온갖 소음으로 가득한 나라”에 도착하다
불꽃 같은 선교의 열정 하나로 출발
조선의 영토 내에서 조선인에게 베풀어진 최초의 세례
조선의 영토 내에서 조선인에게 베풀어진 두 번째 세례
조선 선교의 마중물 - 서상륜 토착 교인

2장 조선 복음화의 정지 작업들
새문안교회를 창립하다
‘파란 눈(碧眼) 코쟁이’의 지방 순회 선교(1차)
도중하차하게 된 2차 순회 선교(1888년 봄)
경신학교(儆新學校)를 세우다
경신학교 초대 교장
문서 선교의 초석을 놓다
한국 YMCA 운동을 시발하다

3장 조선의 땅끝까지 복음을 전도
생애의 반려자 릴리어스와 결혼하다
신혼여행을 겸한 북한 오지 선교
독립문에서 출발 무악재 넘어 임진나루 주막에서 일박
코쟁이 선교사의 송도 사역
“양귀(洋鬼)가 나타났다” - 평양 시민들의 살벌한 환호
무법천지에 가까운 북한 오지의 현실
부부의 방 창호지를 뚫고 들여다보는 오지의 미래 교인들
백두산 호랑이 덫(함정) 골짜기에서 허니문 데이트
평안도의 땅끝 강계에서
산간 오지의 간이 역참
산적 떼의 습격을 당하다
조선 오지에서 산적 떼에게 잡혀 고문? 순교?
강도의 재습격이 임박한 순간에도 환자를 진료
위원 읍성에서 한숨 돌리다
바지선을 타고 압록강을 내려가다
의주는 조선 선교의 땅끝이자 시작점

4장 종교, 의료, 교육의 기틀을 세우다
새문안교회를 건축하다
비위생적 조선 - 콜레라의 발생
콜레라의 창궐
콜레라 비상 방역 대책 위원회
검역소와 구호소
칭찬을 받으려고 하는 일은 아니지만
새문안교회 건축을 완료하다
연희전문을 설립하다
최후까지 최선을 다하다

2. 아펜젤러 선교사 편

1장 미국 감리교와 조선의 만남
가우처, 감리교 조선 선교의 길을 예비하다
미국 감리교와 조선의 우연한 만남
아펜젤러 조선을 향해 출발하다
일본에서 이수정을 만나다
아펜젤러 제물포항에 도착하다
서울에 입경하기도 전에 인천에서 교회 개척

2장 조선 근대 교육의 큰 기둥을 세우다
배재학당(培材學堂)의 교명을 받다
배재학당의 교육 내용
예비지도자 육성을 위한 특별활동 - 당대의 시사 포럼으로까지 확대되는 협성회 서클
배재학당의 당훈

3장 조선 선교의 문을 열다
발로 조랑말로 조선의 오지를 누비다
아펜젤러와 존스 선교사의 조선 남부 순행 일기

4장 내한 3년째, 공중 예배 시작하다
정동제일교회를 세우다
언더우드와 힘을 합쳐 성경 한글화에 매진하다
근대식 언론 출판문화를 이식하다
삼문출판사
사랑으로 이승만을 후원한 아펜젤러
서재필과 이승만
독립협회와 중추원
중추원의 내각 후보 추천안 결의 사건
사형수가 된 이승만
이승만, 한성 감옥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조선을 위하여 뜬 별, 조선의 바다에 지다

3. 스크랜턴 선교사 편

1장 어머니는 교육, 아들은 의료로 사랑 전해
아들 윌리엄 벤턴 스크랜턴
미국인 의사 시약소
조선 여성을 위하여 여성 전용 병원을 개설하다
조선인 여성 의사를 양성

2장 진정한 ‘선한 사마리아인’의 의료 선교 실천
애오개 시약소/아현감리교회 개설
남대문 시약소/상동감리교회 개설
전덕기 목사, 스크랜턴 박사의 사역을 이어받다
상동교회 구국운동의 모태로 발전
동대문 시약소/동대문교회 개설

3장 메리 스크랜턴, 조선 최초의 여학교 설립
정동 여학교의 첫 번째 학생
편액(扁額)이 내려지다
이화학당(梨花學堂), 수업이 시작되다
조선 여성들 이름을 얻다
이화학당의 교육 이념은 조선 여성을 서양 여성으로 만들고자 함이 아니다
싱그럽게 피어오르는 신식 교육의 꽃

4장 선교사의 딸 유관순
앨리스(史愛理施) 선교사, 유관순을 양녀로 삼다
유관순, 공주(公州) 영명학교에서 성장하다
유관순, 이화의 딸이 되다
아우내 장터에서 대한 독립 만세의 봉화를 올리다
유관순, 조선의 딸로 산산이 부서지다

4. 헐버트 교사/선교사 편

1장 조선 최초의 미국인 교사
교육 입국에 눈뜨기 시작하는 조선
미국의 청년 교사 3인이 선발되다
미지의 나라 조선으로 가는 여정
조선 생활의 시작
서양식 근대 교육의 시작
육영공원의 개교
조선 최초의 세계 지리 교과서 『ᄉᆞ민필지』
『ᄉᆞ민필지』에 깔린 평등사상
『ᄉᆞ민필지』 순한글 표기의 정신

2장 헐버트의 한글 연구
한글에 관한 논문들을 발표(한글 티베트 문자 유래설)
한글 티베트 문자 유래설 비판받다
헐버트 감리교 선교사로 재내한
헐버트 선교사의 목회 활동
한글의 이용(利用)에 관한 연구
헐버트의 한글 맞춤법 연구, 뎨국? 졔국? 제국?
한글 띄어쓰기는 누가 맨 먼저 시작하였을까?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한국어 로마자 표기, Corea? Korea?

3장 헐버트의 조선 역사·문화 연구
『한국사』(영문판 상하권)와 함께 『대한력ᄉᆞ』(한글판 역사교과서)도 출간
『한국사 The History of Korea』는 어떤 책인가?
『대한제국 멸망사 The Passing of Korea』는 어떤 책인가?
헐버트의 조선 문화 풍속에 대한 연구
조선의 소설
조선인의 독특한 미술품 감상법
조선의 음악과 시에 대한 고찰과 감상
조선의 문화 예술을 창조적으로 감상하기
낙화암의 잔 다르크

4장 조선의 선한 이웃이 되어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명성황후 시해 사건
춘생문 사건
아관파천(俄館播遷)
베베르-고무라 각서: 아관파천 인정
대한제국 탄생
독립협회
러일전쟁
일제의 조선 외교권 박탈 책동
신임장도 없는 황제의 대미 특사
영국에 이어 미국도 한국을 버렸다
“나는 이 조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조선 민중의 선한 친구 헐버트
한국인의 땅을 1원에 사서 다시 그 원주인에게 무상 임대하다

5장 헐버트의 조선 독립운동
헐버트를 헤이그 특사 예비 특사로 임명
헤이그에서의 세 특사
미국으로의 역(逆) 망명자가 되어
강연 때마다 눈물을 흘리며 한국의 억울함을 호소
서재필, 이승만의 활동을 지원
미국 의회에 석명서를 제출
3.1 운동에 대한 일제 폭압 고발 - 미 언론과 의회의 의미 있는 반응을 얻어 내다
『대한 독립의 당위성』 단행본 기초
한인 자유 대회에서 독립 쟁취를 역설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에필로그

‘코리아 사도행전’이라는 주제 의식을 가지고 이것저것 관련 자료들을 뒤적거리면서 읽어 보니 과연 코리아(조선 그리고 대한제국)에서의 선교 사역의 순간순간이 한결같이 설렘이 아닌 것들이 없었다. 선교사 자신들의 행적이 설렘의 연속이었고 선교를 받아들이는 조선 백성의 경험에도 많은 설렘이 동반되었다. 지금 그때를 돌이켜 보는 우리에게도 그 역사는 설렘의 역사이다.
그냥 읽고 기억에서 지워 버리기에는 그 설렘의 기억들이 너무 아깝다. Publish or Perish? 써 보아야 공보다 과가 더 많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슬슬 망각의 피안으로 흘려보내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이렇게 적어 나간다. 혹시라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내 글을 읽고 선교사들의 선한 영향력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면 한없이 기쁘겠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두범

저자 오두범(吳斗凡)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이어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광고홍보학과 교수로 30년 동안 재직하였다. 현재는 청주대학교 명예교수. 광고홍보학, 신문방송학 관련 저서와 논문 등 다수의 연구업적이 있다.
퇴직 후에는 서울에 살며 역사·문학·종교·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독서와 글쓰기를 하는 중이다. 최근에 가문의 역사를 쓴 책, 『명가의 빛, 그리고 그림자』 (문예바다, 2020), 산행 수필집 『청산별곡70』 (문예바다, 2020) 두 권을 저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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