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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양이를 끌어안고 통닭을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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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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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58MB)
ISBN 97889475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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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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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운동선수들의 비건 선언이 낯설지 않고 비건 화장품·가방·패딩·향수·침대까지 출시되는 지금, 비거니즘이 라이프스타일의 ‘뉴노멀’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새로운 소비 세대는 건강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동물 학대와 기후 변화를 막고자 비거니즘을 선택한다. 음식·패션·뷰티·생활용품 등 모든 제품에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도 하지 않는, ‘식물 기반 라이프스타일(planted-based lifestyle)’이 대세가 된 것이다.
미래인류학자인 저자는 다양한 현장에서 나타나는 비건 트렌드를 분석하는 동시에, 인류가 훗날 현재의 육식 문화를 어떻게 평가하게 될지 미래의 관점에서 생생하게 그려낸다. 한편 이토록 자명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가 식탁에서 고기를 포기하지 못하는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매일 밤 고양이를 끌어안고 잠을 청하면서도 저녁 식탁에 오른 통닭구이는 맛있게 먹었던 자신이야말로, 어떤 동물은 사랑하고 어떤 동물은 학대하는 ‘육식주의’의 모순에 빠져 있었다고 고백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비거니즘을 선택할 것을 권한다.
들어가며 | 세상에 없던 색을 만들어내는 방법

1장 돼지 농장을 떠난 축산업자
2장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 소를 학대하는 이유
-가까운 미래 이야기 | “우리는 몰라서 먹었던 거란다”
3장 비건이라는 ‘뉴섹시’의 탄생
4장 부자가 먹는 기린 고기, 빈자가 먹는 채소, 모두가 마시는 우유
5장 육식인과 비건이 사귈 때 벌어지는 일
6장 채소만 먹으면 위험하다고?
-가까운 미래 이야기 | 도살장 박물관 견학
7장 바보야, 문제는 법이야!
8장 기후 변화를 막는 가장 쉬운 방법

나가며 | 종말의 시작
감사의 말
더 깊이 알고 싶은 독자를 위해
참고문헌

소시지 사랑으로 유명한 독일에서는 2018년에 소비자의 41퍼센트가 전년도보다 육류 섭취량이 줄었다(대체육 섭취량은 늘었다). 같은 해 네덜란드인들은 대체육에 8,000만 유로를 썼다. 10년 전만 해도 6,200만 유로에 불과했으니, 연구자들은 몇 년 후면 더 많은 네덜란드 소비자들이 식물성 대체품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예측은 실현 가능성이 크다. 엄격하든 유연하든 식물성 식단을 따르는 사람은 대게 젊은 세대고 장차 이들이 식료품의 주 소비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17년, 영국의 비건 가운데 42퍼센트는 15~34세였다. 호주의 비건은 대다수가 밀레니얼 세대다. 그 외 나라들에서도 채식주의자와 비건의 절대 다수가 새롭게 등장한 세대다. 식물성 식단을 택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점차 느는 추세다. 기후를 걱정하거나 동물 식용에 반대한다는 게 그 이유다. 단순히 대체육과 대체 유제품의 맛이 좋아서라는 이유도 있다.
-〈들어가며-세상에 없던 색을 만들어내는 방법〉 중에서

인간이 개와 고양이를 겁주고, 발로 차고, 두들겨 패고, 걷지도 못할 만큼 엄청나게 살을 찌우고,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비좁은 우리에 평생 가두고, 태어난 지 몇 달이 채 지나지 않은 데다 어디 하나 아픈 곳 없이 건강한데도 식용 가능하다는 이유만으로 도살한다고 누군가 어린 여러분에게 말했다면, 여러분은 눈물을 터뜨리곤 부모님이 차려주신 고기 음식을 손도 대지 않겠다며 거부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매일 먹다시피 하는 소, 돼지, 닭이 당하는 일이다. 여러분은 그게 잘못됐다는 생각은 추호도 해본 적이 없다. 그러니 (정성을 다해 보살펴야 하는) 반려동물로서의 동물과 (병에 걸리거나 도살당하거나 고기로 먹혀도 괜찮은) 농장 동물의 삶에는 괴리가 존재한다. 이 격차를 당연시하는 풍조가 우리 세대에서는 만연하다.
- 〈2장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 소를 학대하는 이유〉 중에서

현대 사회의 이 유명 비건들은 세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첫 번째는 선배들과는 반대로 가볍고 즐거운 어조로 비거니즘을 이야기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동물이 대량 살상을 당한다고 해서 비건이 꼭 실존적 위기에 처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시위에 나서지도 않고 현수막을 내걸지도 않으며 ‘포로들’을 해방시키려 밍크 농장에 잠입하지도 않는다. 그 대신 새끼 돼지를 껴안고 있는 모습이나 견과류 버거(nut burger)를 베어 먹는 모습을 찍은 매력적인 사진을 공유한다.
이 새로운 비건 세대의 두 번째 공통점은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데도 여전히 ‘멋지다’는 점이다. 이들은 비건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꼭 아웃사이더가 될 필요는 없음을, 대안적인 생활 방식이 지금 유행하는 패션이나 대중음악, 주류 영화, 세상이 말하는 미의 기준에 부합할 수 있음을 입증해 보인다.
- 〈3장 비건이라는 ‘뉴섹시’의 탄생〉 중에서

“옛날엔 다 그러고 살았단다, 얘야. 그땐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어. 모두가 육식을 했으니 말이다.”
“저도 알아요.” 사임이 나지막이 말한다. 얼굴이 초췌해 보인다. 카메라 화면이나 뷰티 필터로 처리되지 않은 손자의 맨얼굴을 볼 때마다 이마에 난 자그마한 붉은 여드름이 선명하게 눈에 띈다. “지난번 가족 상담 때 할아버지의 선택을 이해한다고 말했던 건 제 진심이었어요. 그런데 오늘 역사 시간에 옛날 식습관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런지 종일 그 생각이 나요.” 사임은 윈스턴을 애걸하듯 쳐다본다. “그러니까, 소고기를 드셨던 거죠? 우유를 드신 거죠?”
윈스턴이 끄덕인다. 등 근육이 바짝 긴장하는 게 느껴진다. 최근 들어 손자가 하루에도 열두 번씩 이런 질문을 던질 때마다 답하기가 점점 더 망설여졌다.
- 〈가까운 미래 이야기 - “우리는 몰라서 먹었던 거란다”〉 중에서

비건섹슈얼이 비건 파트너를 원하는 이유는 중요한 원칙들을 공유하며 삶을 함께 헤쳐나가고 원칙을 지키며 살기 위해서다. 이를테면 두 사람 모두 우유 산업의 ‘폐기물(수소)’을 도살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슈퍼마켓에서 우유를 사먹지 않는다. 도살에 돈을 대는 일이기 때문이다. 비건 입장에서는 정당한 일이다. 그 반대라면 비건섹슈얼에게는 결별 사유가 될 수 있다.
비건섹슈얼이 육식인과 연애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은 난민 활동가가 골수 외국인 혐오자와 사랑에 빠지지 않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일이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판이하다면 중요시하는 가치도 다를 것이며, 몰이해는 섹시하지 않다. 비건섹슈얼의 눈에는 잠재적 파트너의 식습관과 소비 습관이 그 사람의 내면 가치와 성격적 특성을 보여주는 신호다. 주방 찬장에 들어 있는 물건을 보면 동물에 연민을 느끼는지, 환경을 걱정하는지 알 수 있다. 이타적인 사람인지,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는 사람인지도 알 수 있다. 이는 함께 가정을 꾸리고 싶은 사람인 경우 큰 장점이 된다.
- 〈5장 육식인과 비건이 사귈 때 벌어지는 일〉 중에서

비건 가방, 비건 향수, 비건 침대까지…
뉴노멀로 떠오른 ‘식물 기반 라이프스타일’이 모든 것을 바꾼다
-미래인류학자와 함께 떠나는 육식 없는 미래 여행

비거니즘은 더 이상 소수의 전유물이 아니다. 인스타그램은 늘씬한 모습을 전시하며 비건 해시태그(#vegan)를 단 ‘셀럽’들과 그들처럼 되고 싶어 하는 팔로워들로 가득하다. 다소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함에도 채식 식당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채식 요리법도 다채롭게 소개되고 있다. 최근에는 비건 화장품ㆍ가방뿐 아니라 비건 패딩과 향수, 침대까지 출시됐는데, 이런 현상은 동물성 제품 사용과 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착한 소비’, 친환경,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다. 생활 전반에 스며든 이러한 흐름을 해외에서는 ‘식물 기반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용어로 지칭하고 있다.
현재 비건의 절대 다수는 MZ, 즉 새롭게 등장한 소비자 세대다. 기후 변화와 동물 식용에 반대하며 식물성 식단을 택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도 점차 느는 추세다. 젊은 세대가 지지한다는 점에서 미래는 이미 비거니즘을 선택했다고 볼 수 있다. 미래인류학자인 저자는 미래 트렌드로서 비거니즘이 가진 가치에 주목하여 ‘육식 없는 세상’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 이미 많은 낙농업자들이 더는 동물 도살로 돈을 벌고 싶지 않아 농장을 접고 있고(1장), 과학자들과 육류업계는 대체육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4장). 비건과만 연애하는 ‘비건섹슈얼’, 비건-논비건 관계의 갈등 해결을 전문으로 하는 심리 치료사도 등장했다(5장). 한편 가까운 미래의 우리는 육식이 사라져 더는 운영되지 않는 돼지 도살장으로 견학을 가는 학생들을 보게 될 것이다(6장). 우리의 손주들은 할아버지 또는 할머니가 동물을 먹었다는 사실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고, 동물권이 발전함에 따라 반려동물을 소유하는 게 금지된 탓에 반려로봇과 함께 자라게 될 것이다(2장).

이미 변화가 시작된 세상에서
여전히 고양이를 끌어안고 통닭을 먹고 있진 않은가?
-동물 학대와 기후 변화를 막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비거니즘 입문서

그런데 ‘식물 기반 라이프스타일’은 우리의 식탁을 완전히 지배하지 못하고 있다. 내 피부를 위해 매일 식물성 화장품만 바르는 건 쉽지만, 지구를 위해 매일 식물만 먹는 건 어렵다. 고기와 우유는 맛있고, 건강을 위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이 인간 사회에 만연하기 때문이다. 멜라니 조이가 ‘육식주의’라고 명명한 바 있는 이러한 신념은 하나의 이데올로기에 가깝다. 이토록 강력히 육식을 권하는 사회에서 육식의 맛에 길들여졌기 때문에, 우리는 먹는 문제에 있어서만큼은 쉽게 비건이 되지 못한다.
그에 비해 다른 영역에서 비건이 되는 건 쉽다. 식물성 패션 아이템을 구입거나 동물 학대 반대 서명에 동참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래서 비건 레더 가방을 매고 카페라떼를 마시는 아이러니, 고양이를 정성껏 돌보며 저녁식사로는 통닭을 먹는 아이러니가 발생하는 것이다. 우리는 카페라떼에 들어간 우유와 튀겨진 통닭이 소와 닭을 비인도적으로 사육하고 도살하여 얻은 음식이라는 점을 잊고 산다. 그러나 소와 닭도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고통을 느낄 줄 아는 생명이다. 저자는 동물(고양이, 개)을 사랑하는 사람이 동물(소, 닭, 돼지)을 학대하고 잡아먹는 모순을 짚어주며, 유행을 따르는 수준을 넘어 삶의 방식으로서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일이 중요함을 역설한다. 비정상적인 속도로 진행되는 기후 변화를 막는 데에도 비거니즘 실천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점 역시 두말할 나위가 없다.
저자는 사실 어린 시절의 자신이 고양이는 사랑하고 닭은 먹었던 장본인이라고 밝힌다. 동물 애호가임을 자처하고 청소년기에 채식주의자가 되었음에도 강력한 육식주의 이데올로기에 젖어 모순된 삶을 살아왔다고 고백하며, 더 많은 이들이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으로서 비거니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썼다.

■ 추천평 ■

더 친절한, 더 나은 미래로 문을 여는 책이다.
_ 〈뉴욕북오브저널〉

내가 본 책 중 가장 비거니즘에 대해 잘 다룬 저작이다. 매우 간결하면서도 폭넓은 조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읽기 쉬웠다.
_ 아마존 독자 h***

우리가 먹는 방식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미래에 대해 생각해왔는데, 이 책은 그 미래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준다.

작가정보

(Roanne van Voorst)
미래인류학자이자 작가. TEDx에서 ‘말없이 당신의 입으로 세상을 바꾸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비거니즘의 힘에 대해 강연했다. 미래학자, 혁신 전문가, 트렌드 워처(trend watcher)들로 구성된 ‘네덜란드미래사회(Dutch Future Society)’의 회장이다. 암스테르담대학교에서 인류의 지속가능성과 미래인류학에 대해 연구하며 강의하고 있다. 저자의 연구 주제는 그린란드 이누이트 정착지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마을들, 유럽의 섹스인형 사창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문화를 아우르며, 최근에는 가상현실 세계까지 뻗어가고 있다.

중앙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국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편집자 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교정이 필요 없는 영어 글쓰기》, 《아이와 미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법》, 《그들은 왜 사무실을 없앴을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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