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게임 아는 만큼 모른다

2024 파리하계올림픽 기념

장달영 변호사 겸 작가 지음

로앤에스 2024년 05월 2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 2024년 전자책 제작 지원 선정작*

필자는 2022 카타르 축구월드컵 개막 몇 달 전에 ‘축구월드컵 아는 만큼 모른다’ 전자책을 출간했다. 이번에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을 맞이해 ‘올림픽게임 아는 만큼 모른다’ 전자책을 출간한다.

2024년 3월 기준 올림픽게임을 주최하는 단체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회원 국가올림픽위원회(NOC)는 206개에 이른다. 가히 가입 회원국 숫자로 보면 유엔(UN)에 버금가는 규모다. 올림픽게임은 축구월드컵과 함께 규모나 관심도 면에서 세계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다.

올림픽게임 때마다 우리는 선수들의 열띤 경기에 환호하고 스토리에 감동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승전보와 메달 소식에 열광하기도 한다. 근대 올림픽게임이 언제, 어떻게 시작됐는지 등 ‘역사’,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딴 선수는 누구인지, 올림픽 마라톤의 기록 경신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 ‘기록’, ‘올림픽 레거시’는 무엇인지, 올림픽의 전설적 인물과 그에 얽힌 이야기는 무엇인지 등 ‘올림픽 스타’, 올림픽 성화 봉송은 언제, 왜 생겼는지 등 ‘올림픽 룰과 마케팅’ 등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을 알게 되면 올림픽게임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들이 궁금해할 사항을 관련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 링크도 담아 독자가 입체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했으며,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서술해 독자가 독서의 흥미를 갖도록 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일러두기
<역사>
1. 근대올림픽의 시작
2. 1990년대 ~ 1920년대 올림픽
3. 1930년대 ~ 1952년 올림픽
4. 1956년 올림픽 ~ 1968년 올림픽
5. 1972년 올림픽 ~ 1984년 올림픽
6. 1988년 올림픽 ~ 2000년 올림픽
7. 2002년 올림픽 ~ 2022년 올림픽
<기록>
1. 올림픽 메달 및 참가
2. 올림픽 육상 기록
3. 올림픽 수영 100미터 자유형 기록
4. 올림픽 빙상 스피드스케이팅 500미터 기록
5. 올림픽 종목 경기 메달리스트 및 기록
<레거시>
1. 올림픽 레거시의 의미
2. 올림픽 레거시의 명분
3. 지속가능 유산 하계올림픽 경기장
4. 지속가능 유산 동계올림픽 경기장
5. 애물단지 또는 흉물이 된 올림픽 경기장
<스타와 스토리>
1. ‘플라잉 핀’ 파보 누르미
2. ‘체코 기관차’ 에밀 자토페크
3. ‘빙상의 GOAT’ 에릭 하이든
4. ‘체조 요정’ 나디아 코마네치
5. ‘피겨의 파블로바’ 소냐 헤니
6. ‘벅아이 총알’ 제시 오언스
7. ‘작은 헤라클레스’ 나임 쉴레이마놀루
8. ‘볼티모어 총알’ 마이클 펠프스
9. ‘Pirolo’ 테오필로 스테벤손
10. ‘재클린’ 재키 조이너커시
<룰과 마케팅>
1. 올림픽 상징
2. 올림픽 파트너십 및 중계권
3. 반도핑
4. 정치적 독립 및 시위·선전 금지
5. 올림픽 개최지 선정 및 IOC 위원 선임

출판사 서평

올림픽게임 때마다 우리는 선수들의 열띤 경기에 환호하고 스토리에 감동합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승전보와 메달 소식에 열광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IOC와 올림픽게임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을 찾기 어렵습니다.
이 책의 콘텐츠이기도 한 근대 올림픽게임이 언제, 어떻게 시작됐는지 등 ‘역사’,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딴 선수는 누구며 올림픽 마라톤의 기록 경신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 ‘기록’, ‘올림픽 레거시’는 무엇인지, 올림픽의 전설적 인물과 그에 얽힌 이야기는 무엇인지 등 ‘올림픽 스타’, 올림픽 성화 봉송은 언제, 왜 생겼는지 등 ‘올림픽 룰과 마케팅’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을 알게 되면 올림픽게임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달영 변호사 겸 작가

저자는 변호사로서 특이하게 중학생 때까지 운동선수로 활동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스포츠문화법정책연구소를 설립하여 스포츠와 문화에 대한 법정책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서 스포츠 관련 사건이나 이슈에 대한 언론 칼럼과 저서를 통해 심층적 분석과 색다른 시각의 글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