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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명품이 되는 순간

최경원 지음
더블북

2024년 05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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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7.07MB)
ISBN 979119315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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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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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삶으로 세상을 이끈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명품들은 어떻게 삶을 예술로 바꿀까? 쉽게 읽히는 디자인 인문학 저자 최경원은《일상이 명품이 되는 순간》에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조화의 비밀들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한다.
디자인을 일반적으로 상품이나 공업적 생산 활동으로 여기는 우리나라의 분위기와 달리, 뛰어난 명품(Masterpiece of Design)들이 수많은 이들을 감동시키며 주류 문화를 끌어가는 세계적인 추세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이 책은, 디자인 명품 혹은 디자이너 이름을 낯설어하는 일반 독자들도 편안히 다가갈 수 있도록 쉽게 쓰였을 뿐 아니라, 의자·조명·식기 등 우리 주변의 각종 디자인에 대한 기본 감식안을 익힐 수 있도록 비평적 관점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일상이 명품이 되는 순간》에 소개되는 디자이너 스무 명의 명품 백여 점에는 가구와 일상용품은 물론 패션, 건축, 인테리어, 자동차, 비행기까지 포함된다. 디자인은 기능성을 넘어 일상의 품격을 높이는 예술이면서, 또한 일상을 예술로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예술, 그 이상이 될 수 있다(Design can be much more than Art)는 것을 이 책으로 실감할 것이다.
프롤로그

01 기능주의를 넘어 문화를 만들다 - 알레산드로 멘디니
02 현대적인 고전주의 장식의 매력 - 마르셀 반더스
03 이상한 나라의 초현실적 이미지 - 하이메 아욘
04 인공을 재료로 정신성을 구현하다 - 요시오카 토쿠진
05 물건보다 더 필요한 자연을 만들다 - 로낭과 에르완 부홀렉 형제
06 흐르는 곡면으로 구성한 일상 - 론 아라드
07 색깔로 형태를 그려내다 - 카림 라시드
08 미래의 세계를 예언하는 사물 - 로스러브 그로브
09 이탈리아의 고전을 현대로 - 파비오 노벰브레
10 장인정신과 첨단 미학의 만남 - 마크 뉴슨
11 사유로 가득 찬 물건들 - 장 마리 마소
12 산업적 재료에 고전주의를 새겨 넣다 - 톰 딕슨
13 바우하우스의 경쾌한 현대화 - 콘스탄틴 그리치치
14 불규칙이 일으키는 생동감 - 토드 분체
15 단순한 형태 안에 깃든 철학 - 사토 오오키
16 도시를 살린 조형감각 - 프랭크 게리
17 신세계를 보여주는 유기적 형태 - 자하 하디드
18 일상에서 예술의 감흥에 빠지다 - 잉고 마우러
19 옷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들다 - 이세이 미야케
20 실용과 미학 사이에 놓인 아름다움 - 필립 스탁

에필로그

[…] 와인오프너의 ‘선을 넘어버렸다.’ 주방이나 거실에 자리하면서 와인 병을 따는 행위나 와인오프너의 존재방식을 새롭게 규정하는 문화적인 존재가 되었던 것이다.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이런 시도는 1990년대 이후로 세계 디자인의 흐름을 바꾸었다. 디자인은 그저 기능성만을 챙기는 분야가 아니라 문화를 만드는 일로 승화되었다. 〈안나 G〉가 등장한 전후로 세계 디자인은 점차 기능주의와는 다른 길을 걷기 시작했고, 21세기에 접어든 지금은 디자인에 담긴 매력이나 가치를 통해 정신적인 만족을 이끌어내는 디자인들이 주류로 자리 잡았다. (14쪽, 알레산드로 멘디니 편에서)

기내식기답게 무게를 줄이고 실용성을 강화하는 쪽으로 디자인되었는데, 마르셀 반더스는 그런 제약 사항을 충족시키면서도 지극히 고전적인 장식미로 디자인을 마무리하고 있다. 종이나 플라스틱, 도자기, 스테인리스 스틸 등 일상에서 많이 쓰는 재료들로 만들었으면서도, 그 표면에 새겨진 무늬나, 꽃잎처럼 처리된 그릇, 액자를 연상시키는 트레이 등은 이 작은 기내식기에 차분한 고전미를 더하고 있다. (33쪽, 마르셀 반더스 편에서)

부조의 얼굴이 약간 섬뜩할 수도 있는 이미지를 지니면서도 그 주변을 둘러싼 드로잉이 천진난만한 느낌이라, 오히려 화병 전체에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부여한다. 이런 중의적이고 은유적인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과 눈을 매료시킨다. 혼란스럽고 애매모호한 동시에 보는 이의 잠재의식을 강렬하게 건드리는 이상한 느낌. 이것이 디자인인지 아닌지를 떠나 그 이상한 느낌이 뇌리에 새겨져 계속 되돌아보게 만든다. 피카소나 후안 미로 같은 선배 스페인 작가들의 작품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초현실주의적 솜씨이다. (38-39쪽, 하이메 아욘 편에서)

3년간 나무의 생태를 연구해서 디자인했다는 이 의자는 마치 나무가 자라난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이 의자의 바닥이나 등받이의 형태는 나무나 식물의 불규칙한 조직을 닮아 있다. 언뜻 나뭇가지들이 아무렇게나 얽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당히 단단하게 구조화되어 있다. 이런 구조적 처리로 인해 플라스틱 재료의 산업적이고 인공적인 분위기가 완화되면서, 자연에 다가가는 느낌이 실현되고 있다. (67-69쪽, 부홀렉 형제 편에서)

〈로버〉는 로버 자동차의 낡은 시트와 몇 개의 파이프 구조를 떼어와 만든 소파로, 론 아라드의 초기 디자인 작업이다. 재활용에 대한 실험이라고 볼 수 있을 이 디자인은 새로운 것을 생산하여 상업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회에 대한 비판이 함축된 디자인이었다. 기능주의 디자인에 대한 비판이 일어나기 시작했던 시기에 등장한 이 작품은 새로운 디자인의 물결이 일어나는 데 일조했고, 그의 존재감을 세계적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73-74쪽, 론 아라드 편에서)

이렇게 단 하나의 색으로 시선을 강렬하게 사로잡는 것은 단지 감각만 좋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색에 대한 많은 경험과 학습이 선행되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의 디자인을 자세히 살펴보면 색 감각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형태를 다루는 솜씨도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다시피 향수병이나 세면대는 색의 매력은 차치하더라도 모두 아름다운 곡면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이 유려한 형태는 그의 디자인 대부분이 공유하는 특징이다. (88-89쪽, 카림 라시드 편에서)

원기둥이나 육면체와 같은 다듬어진 조형적 질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게다가 유연하게 흐르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것도 아니다. 이 생수병의 디자인은 그냥 막 만들어진 덩어리로 보인다. […] 생수병이 아니라 흐르는 물이 그냥 그대로 멈춘 것처럼 보인다. 불규칙한 형태가 생수병의 플라스틱 냄새를 완전히 벗겨내고 맑고 깨끗한 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기하학적인 형태들이 대체로 인간의 이성으로부터 나온다면, 이런 유기적인 형태들은 자연으로부터 나온다. (103-104쪽, 로스 러브그로브 편에서)

〈비너스〉 책장은 파비오 노벰브레가 자신의 고전주의 전통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책장 안에 그리스 시대의 조각을 실제 크기로 진짜 넣어버렸다. 그 자유로운 사고방식이 놀랍기만 하다. 어렵게 이루어지는 창조가 아니라 이처럼 발상을 살짝 바꾸어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 큰 감동을 자아낸다. 이 책장은 그간 책장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무색하게 만든다. (115쪽, 파비오 노벰브레 편에서)

동그란 몸통이 거울처럼 주위의 모든 경관을 반사하는 미러볼 조명을 보면 폐차장을 뒤지던 젊음을 느낄 수 있다. […] 이 조명의 몸체는 놀랍게도 플라스틱이다. 그렇기에 높은 곳에 이 조명등이 여러 개 매달려 있어도 위험하지 않다. 또한 이 조명은 하나만으로 단독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크기가 다른 조명들을 여러 개 매달아 사용할 수도 있다. 어떻게 사용하든지 이 조명의 미니멀하면서도 번쩍거리는 질감은 훌륭한 현대 조각 작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157쪽, 톰 딕슨 편에서)

엄밀히 말하면 이 조명을 구성하는 깨진 접시 조각들은 폐기물들이다. 당장 쓰레기봉투에 넣어야 할 것들이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완전히 다른 용도의 물건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단순한 재활용이 아니라 속성이 다른 존재로 재탄생한 것이다. 허공에서 폭발하는 듯한 접시 조각들이 최신의 조명이 된다는 것은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 아닌가. (235쪽, 잉고 마우러 편에서)

당시에 그를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로 만들어주었던 것은 세 개의 긴 다리와 원추 모양의 몸체로 이루어진 레몬즙 짜는 도구 〈주시 살리프〉였다. 둥근 쐐기 같은 알루미늄 덩어리에 가느다란 선적 구조의 다리가 붙은 모양이 세상에 등장하자마자 열화와 같은 인기를 얻었다. 첨단의 기술을 찾아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뛰어난 기능을 가진 것도 아니었지만, 오징어 같기도 하고 곤충 같기도 한 그 모양이 어떻게 그토록 매력을 발산했는지 세계 디자인의 흐름을 완전히 뒤집어엎으면서 1990년대를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등극했다. (260쪽, 필립 스탁 편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창조한 명품들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즐기게 하고,
삶을 사색하게 만든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감각을 넘어 정신을 매료시키고 나아가 그 공간 전체의 분위기까지 달라지게 하는 특별한 사물들이 있다. 《일상이 명품이 되는 순간》은 이것들이 우리에게 사물을 보는 시각을 근본부터 되돌아보게 만들고, 아름다움을 즐기며 삶을 사색하게 함으로써 일상의 품격을 변화시킨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이러한 사물들을 디자인한 디자이너들의 작업을 소개하면서, 기술이 아니라 문화와 철학이야말로 이러한 디자인을 만든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여자친구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낸 와인오프너 〈안나 G〉는 사물에 사람과 같은 존재감을 불어넣음으로써 세계 디자인의 흐름이 기능주의로부터 벗어나는 시작을 만들었다. 창조성과 조형성이 결합된 흐르는 형태의 의자들을 디자인한 론 아라드, 미래 세계를 미리 보게 하는 디자인을 한 로스 러브그로브, 강렬한 색깔로 형태를 만들어낸 카림 라시드, 바우하우스의 경쾌한 현대화를 이뤄낸 콘스탄틴 그리치치, 디자인회사 넨도를 이끌며 일상용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감동을 준 사토 오오키, 독특한 형태의 미술관을 세워 한 퇴락해가던 도시를 살린 건축가 프랭크 게리, 우리에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건축가로 잘 알려진 자하 하디드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디자이너와 그 작품들은 디자인의 경쟁력이 마케팅이 아니라 ‘통찰력’임을 실제로 보여준다.

서로 다른 것들이 아름답게 조화하는 비밀…
예술은 어떻게 우리 삶에 스며드는가?

고전주의 장식과 현대적인 요소라는 상반된 것들을 조화시켜 매력을 창조하는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의 가구와 도구들은 우리를 초현실적인 감흥으로 이끌어간다. 동아시아적 전통을 현대적으로 응용한 작품들을 선보인 요시오카 토쿠진, 현대적 기품과 귀족적 우아함으로 자연을 지향하는 디자인을 한 부홀렉 형제, 이탈리아의 고전을 현대로 가져온 파비오 노벰브레, 장인정신과 첨단 디자인의 만남을 실현한 마크 뉴슨. 폐차장의 재료들로 혼자서 디자인을 시작하여 기술과 시의 협업을 성취한 톰 딕슨의 작품들도 우리로 하여금 일상의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기쁨을 맛보게 한다.

디자인이라기보다 예술작품이라고 불러야 할 듯한 초현실주의적 오브제로 세계 디자인계의 흐름을 뒤바꾼 스페인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의 〈컨버세이션〉 화병, 매력적인 모호함과 우아한 격조를 디자인에 함께 심은 프랑스 디자이너 필립 스탁의 레몬 스퀴저 〈주시 살리프〉는 디자인과 예술 사이를, 실용과 미학 사이를 넘나드는 현대 디자인의 트렌드를 그대로 예증한다. 사유로 가득한 디자인을 보여준 장 마리 마소, 불규칙과 무질서의 생동감을 그려낸 토르트 본체, 마음을 움직이는 통찰의 힘으로 예술작품을 뛰어넘는 디자인을 실현한 잉고 마우러, 혁명적인 소재 ‘플리츠플리즈’로 동아시아의 의복 미학을 현재화하여 패션계를 뒤흔든, 〈바오바오〉 백으로도 유명한 이세이 미야케 등 뛰어난 디자이너의 작품들은 이미 세계를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시켜가고 있다.

삶의 모든 순간을 눈부시게 만드는 디자인은
사람을 향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아직 익숙하지 않은 디자이너들의 행보들을 따라가다 보면 그들의 디자인이 수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안기면서 차원 높은 사색과 인문학적 교양을 쌓을 기회를 부여해왔음을 실감할 것이다. 이들이 만든 명품을 통해 우리의 삶과 사회·문화적 수준이 어떻게 고양될 수 있는지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훌륭한 디자인은 심오하고 다양한 가치들을 그 안에 담을 수 있고, 이로써 우리 삶은 단순한 편의성을 뛰어넘는 예술적인 즐거움으로 충만해질 수 있다. 이제 우리도 그들의 작품으로 삶의 기쁨, 삶의 목적, 삶의 가치를 돌아볼 시간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경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에서 공업디자인을 전공했다. ‘현디자인연구소’의 대표로, 한국 문화를 현대화하는 디자인 브랜드 ‘훗컬렉션’을 운영하고 있고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국민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디자인을 생산이나 판매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대중의 삶을 위한 문화인류학적 성취로 파악하고, 식민지와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되었던 우리의 전통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일을 목표로 연구해왔다. 10여 년간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를 발로 뛰면서 직접 작업한 《아름다워 보이는 것들의 비밀 우리 미술 이야기》시리즈를 비롯해,《Good Design: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르 코르뷔지에 vs 안도 타다오》, 《알레산드로 멘디니》, 《디자인 인문학》, 《한국 문화 버리기》, 《끌리는 디자인의 비밀》, 《세상을 바꾼 디자인 명품 가구 40》, 《당신의 발밑에는 피렌체보다 화려한 부여가 있다》(공저) 등의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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