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실의 새
2024년 05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5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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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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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게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네가 누군지 알아] 어느 날 올라온 익명의 게시글과 함께 베스트셀러 작가에서 하루아침에 13건의 살인 용의자가 된 하진. 그러나 하진은 10살 이전의 기억이 없다. 사건의 단서를 찾으러 그간 떠났던 고향 동네를 찾아간다. 그리고 피가 묻은 채로 잠에서 깨어나는데……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지퍼를 내리듯 날카로운 칼로 목에서 배꼽까지 한 번에 그었다.”
- 본문 중에서
왜일까? 새가 된 하진이 목격한 살해 장면은 어딘지 익숙하다. 눈 앞에 펼쳐지는 동작과 장면들, 하진이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하진을 의심하는 박 형사, ‘살인자 변호’로 유명한 최 변호사, 수상한 마을 사람들 그리고 지겹도록 눈에 거슬리는 스티커 한 장. 소설가 김하진에게 보이는 것과 새가 된 하진의 시선으로 목격하는 장면 사이의 부조화는 팽팽한 긴장감을 부른다.
『지하실의 새』는 꿈과 현실이 뒤엉켜 아이러니하게 조합되며 답답하면서도 숨 막히는 조용한 스릴러의 미묘한 세계를 창조한다. 누군가 이 악몽의 날개를 꺾어 주길 바라며, 독자들에게 조용한 메시지를 보낸다.
2. 현실과 꿈, 사이에 올빼미
3. 예정된 조우
4. 처음 만난 오래된 친구
5. 얌전한 뻐꾸기의 울음
6. 낮게 나는 새
7. 올빼미의 낮 활동
8. 새장
9. 마지막 의례
10. 날지 않는 새
뒤쳐져도 무리에서 떨어져 나가도 아무도 모를 새. 거기에 있다는 걸 아무도 모르는 그런 새. 나는 꽤 자주 그런 새가 되는 꿈을 꾼다. --- p.9
“이 거머리 같은 새끼! 망할, 저리 안 꺼져?!”
또 그다. 시체의 ‘주인’이 나타났다. 그를 피해 멀리 자리를 잡고 앉았다. --- p.12
국도를 운전해 달렸다. 비가 그치고, 해가 산 능선을 넘어오려 할 때 적당한 곳에 차를 세웠다. 나무가 많은 곳으로 들어가 나머지 한 개를 묻었다. 이 울창한 산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김장을 했는지 세상은 알까? 또 웃음이 났다. --- p.53
“밀접하게 연관된 사건이 있으신 건가요? 네? 네?! 말씀 좀 해주 세요!”
질문 중에는 내가 범인이냐고 묻는 말은 단 한자도 없었다. 하지만 모두 내가 범인인 양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 p.68
“제가 왜 형사를 그만두고 변호사가 됐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박 형사가 말하는 나쁜 놈들이나 변호하는 변호사가 된 이유 말이에요.”
궁금했다. 굉장히 궁금했다. --- p.70
“최강운, 가까이하지 마세요. 걔도 저랑 같은 처지니까. 당신의 옆에 서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요. 그러니 애쓰지 말고 얌전히 법의 심판이나 받으시죠.”
이번엔 박 형사가 먼저 걸음을 뗐다. 저렇게 혼자 할 말만 해버리고 휙! 가버리다니 그는 마지막까지 무례했다. --- p.99
새가 되어 내 집을 들여다본 건 처음이었다. 최근 들어 꿈이 점점 나와 가까워지는 것 같았다. 언젠가 내가 나를 보게 되는 날도 있을까? --- p.115
“그러다가 이 마을에 와서 이상한 소문을 들었어.”
진희는 누가 들을까 싶어 주변을 살폈다. 그리고 가까이 다가와 속삭였다.
“보육원 아이가 호수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다는 거야.” --- p.173
모두가 기다렸던 범죄 추적 미스터리
미스터리 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출간 전부터 기대를 모은 김은채 작가의 신작 『지하실의 새』는 범죄 추적 소설 장르의 새로운 대표작이 될 법하다. 그간 읽을만한 범죄 추적 미스터리 작품을 기다렸던 독자들을 흡족하게 만들 치명적 매력으로 무장한 채 독자들 곁으로 찾아왔다.
인기 소설가가 그려내는 리얼한 살인 과정과 기법
『지하실의 새』는 김하진이라는 인기 있는 소설가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주인공은 언젠가부터 잠이 들면 새로 변한다. 때론 올빼미, 때론 참새가 되어 매번 누군가가 참혹하게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하는 꿈만 꾼다. 꿈이 너무나 잔인하고도 불길해 그간 적어두었던 자기 꿈 내용을 우연히 소설로 출간하게 되고…… 그의 작품은 리얼하면서도 잔인한 묘사로 대중의 호평을 받으며 그는 단숨에 많은 인기를 얻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28세, 젊지만 농익은 피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스릴러계의 아이돌……” - 본문 중에서
하지만 놀랍게도 그 소설의 내용은 실제 살인 사건과 너무 닮았다. 단순 모티프 수준이 아니라 미제 사건들과 살인 기법이며 시체 유기 장소까지 일치한다. 세간의 이목이 그에게 집중되는데.
“작가님 책에 나온 이 살인 이야기들이 전부 저기 있는 살인 사건들과 굉장히 유사하다고요. 정말 작은 것 하나까지도요.” - 본문 중에서
이로 인해 주인공은 실제 살인자로 의심받고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되지만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저 꿈에서 본 것을 기록한 것뿐인데, 자신도 모르게 범죄의 한복판에 놓이는 주인공, 과연 그는 살인마일까?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독특한 스토리텔링
주인공의 꿈이 실제 살인 사건들과 연결되면서 소설 전편에는 묘하고 섬뜩한 분위기가 흐른다. 꿈과 현실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고 그쯤 되면 독자들은 사건의 진실을 직접 찾아 나설 수밖에 없다. 주인공 하진이 잊어버린 기억의 편린을 추적하다 도착한 곳은 고향의 ‘보육원’. 이미 폐허가 된 그곳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사건들.
“보육원 얘기가 나왔을 뿐인데 몸이 떨렸다. 왜 떨리는지 나도 영문을 알 수 없었다.” - 본문 중에서
교묘한 심리전, 석연치 않은 인물들의 행동 그리고 예측 불가능한 전개까지. 범죄 스릴러와 추리물을 좋아하는 독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두렵지만 용기 있게 다음 책장을 넘길 호기심을 지닌 독자라면, 『지하실의 새』를 통해 새로운 미스터리 소설의 진수를 체험하게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필름 영사기가 돌아가는 영화관에서 자랐다. 연령 제한 영화도 제한 없이 마음껏 보며 키와 함께 이야기에 대한 애정도 키워 나갔다. 이야기를 통해 사람이 성장하고 연결되는 힘을 몸소 경험하고 방송작가로 일찍이 업을 정했다.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지만 퇴근 후 영화 시나리오, 문학, 에세이 등 분야를 불문하고 글을 쓰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 질경이 같은 성격 덕에 스토리 작가로 스릴러 웹툰 「홀더」를 연재했다. ‘이야기를 기획’하는 사람으로 누군가의 마음에 기분 좋은 흔적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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