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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잤으면 하는 너에게

미내플 지음

2024년 05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5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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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07MB)
ISBN 979113065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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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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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한 조언 안에 말랑한 진심을 가득 담은 랜선 언니 미내플의 첫 번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할 말을 제때 하지 못해 답답한 마음, 나를 괴롭게 만드는 인간관계, 내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반복되는 일상의 피로감으로 침대에 누워서도 오랫동안 잠들지 못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과 위로를 담았다. 고단했던 오늘과 불확실한 내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저자는 비로소 ‘인생 2회차 고민상담가’라는 재능을 발견하고 더 많은 이들의 잠 못 드는 밤을 보듬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20년간 무기력증에 시달려온 저자의 솔직하고 생생한 경험담을 낱낱이 담은 이 책은 고통스러운 경험으로부터 저자가 길어 올린 반짝이는 깨달음의 집합체다. 에너지 가득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오늘도 이런저런 걱정들로 잠 못 이루는 이들을 위해 저자는 『오늘도 잘 잤으면 하는 너에게』에서 나의 일상을 망치는 나쁜 습관 없애는 루틴, 건강한 동기부여를 위한 마인드셋, 인간관계를 가꾸는 기술, 멘탈과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 등을 빠짐없이 공유한다. 하나의 장을 마무리하면서 저자만의 다양한 꿀잠 처방전까지 실어 좀 더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몸과 마음이 모두 방전되었거나 더는 오래 달리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통해 지금 이 순간을 무사히 지나고, 한 단계 성장하는 방법까지 터득하길 바란다. 이 책이 이런저런 고민으로 지새우던 당신의 밤을 조금은 편안하게 만들어줄 것을 믿는다.
프롤로그_ 오늘 밤은 일단 자기로 했습니다

1장 고단했던 하루 끝, 나를 보듬는 시간
_ 오늘도 잠들지 못하는 너에게

자는 시간을 대출받지 않기로 했다
가짜 휴식은 이제 그만
기 센 사람의 멘탈
나라는 장르를 만들어보자
유튜브, 넷플릭스, 인스타그램이라는 감옥
힘이 들 때 나는 노래를 불러
대담한 INFP에 소심한 사수자리입니다
나에게도 다정한 사람이 되자

2장 나를 괴롭혔던 건 너일까? 나일까?
_ 인생을 스치는 조연들에 흔들리는 너에게

한번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내 주변의 에너지 뱀파이어들
손절이 답이 될 수는 없어요
꼭 내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잖아
평화를 지키는 “아무튼 그래~”의 효과
황금 인맥은 마법처럼 나타난다
내 연애의 흥행을 위하여
잘 보이려는 노력을 그만두기로 했다

3장 일단 자고 내일 생각해 볼 것
_ 지치지 않고 앞으로 갈 너에게

도망자가 아니라 탐험가의 마음으로
나의 작심삼일 일지
‘투머치’한 열정은 나를 망치고
유전자의 힘을 믿고 앞으로 전진하기
실패가 저력이 되려면
어른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눈물은 많지만 씩씩한 사람입니다

땡스 투_ 나의 밤에 함께해 준 사람들에게

밤새워 걱정을 해결할 게 아니라면 오늘은 일단 자고 내일 생각해 보자. 회피하고 도망치라는 말이 아니다. 다 끝난 하루에 미련을 두는 대신 설레는 내일에 집중해 보라는 말이다. 물론 모순적이게도 이 책은 그렇게 잠 못 이루던 내 밤들의 기록이다. 어느 유명한 가수의 말처럼 ‘사랑하는 누군가의 숙면을 빌어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 그저 솔직한 내 이야기를 풀어내 밤잠 설치는 누군가를 응원하고 싶었다. 그래서 프롤로그에는 꼭 이렇게 적고 싶었다.
푹 자고 일어나면 뭐든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거야!
〈프롤로그_오늘 밤은 일단 자기로 했습니다〉, pp. 9~10

잊지 말아야 할 건 언제까지나 내 걱정은 ‘내 것’이고 남의 걱정은 ‘남의 것’이라는 것이다. 책임감 없이 문제를 회피하는 태도는 물론 좋지 않지만, 타인의 걱정까지 내가 모두 떠안을 필요도 없다. 설사 그게 나에 대한 걱정이라도 말이다. 물론 이런 걱정은 가족이나 친한 친구, 연인처럼 나와 친밀한 타인들의 것일 때가 많아 선을 긋는 게 더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나 아닌 누군가가 내 인생을 책임져 주는 건 아니다.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하되 그들의 걱정을 온전히 흡수해 내 것으로 만들고 불안에 불을 지피는 행동은 휴식을 휴식답게 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를 위해 해주는 말이라고, 좋은 마음으로 건네는 말이라고 그들의 오지랖을 구태여 변호할 필요는 없으니까.
〈가짜 휴식은 이제 그만〉, p. 32

그렇다면 이들이 말하는 존재감 있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말을 잘하는 달변가가 되어야 할까? 외모를 가꿔 매력적인 사람이 되면 될까? 돈이 많은 재력가는 어떨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나부터 나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인식하는 거다. 나부터가 나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내 존재 자체가 지워져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존재감 있는 사람이 되겠는가.
〈나라는 장르를 만들어보자〉, p. 46

음악이 되었든 영화가 되었든 내 삶에 따뜻한 불씨를 지펴준 것은 언제나 예술이었다. 삶의 여러 추악하고 허무한 면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서도, 끝까지 삶을 긍정하고 희망을 품으며 살아내는 그 수많은 이야기를 사랑하는 이유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도 삶의 순간순간 새로운 인생 작품을 수집하며 살아갈 작정이다. 잠들기 전 예술을 곱씹는 시간을 갖는다면, 그건 그것대로 또 얼마나 좋을까.
〈힘이 들 때 나는 노래를 불러〉, p. 68

내 혈액형은 A형, 별자리는 사수자리다. MBTI는 ENTP와 INFP를 넘나든다. 나는 때때로 A형이나 INFP처럼 매우 소심하고, 때때로 사수자리처럼 제멋대로에 대범하다. 때로는 ENTP처럼 논쟁을 좋아하며 파격적인 시도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내 이중적인 모습에 괴로워하기도 한다. 이게 내가 아는 나다. 여전히 나는 나를 공부한다.
〈대담한 INFP에 소심한 사수자리입니다〉, p. 75

세상에 좋은 일만 겪는 사람은 없듯이 늘 나쁜 일만 겪는 사람도 없다. 하루에도 수십 번의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해서 평생 가난한 것도, 한 번 떨어진 시험이라고 해서 평생 붙을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건 내가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얼마나 똑똑하게 분리하고 있는지다.
시간의 흐름을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라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곱씹을 필요가 있다. 그때의 당신과 지금의 당신은 정말로 다르다. 그 사실만을 마음속 깊이 받아들여야 한다. 나의 가장 든든한 백은 언제나 나다.
〈나에게도 다정한 사람이 되자〉, p. 82

불쑥불쑥 치밀어 오르는 감정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내 감정을 알아차리고 다스린 후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는 과정 그 자체다. 이런 시도로 긍정적인 경험이 하나씩 쌓이다 보면 타인의 의도를 확대해석해서 의심을 품고 눈치를 보는 일도 점점 줄어들 것이다. 당신 주변에 생각보다 좋은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두면 어떨까? 그들에게서 소리 없이 멀어지기 전에 한 번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혹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한번 물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p. 94

시작부터 화목한 가족은 없다. 화목한 가족은 살아가며 만들어진다. 그러니 가족에게 당장 모든 것을 털어놓을 만큼 솔직하지 못하다고 자책할 필요도, 가족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걱정할 필요도 없다. 화목한 가족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언제나 ‘나’를 1순위에 두는 것이다. 건강한 ‘나’가 모여야 화목한 가족이 만들어진다. 그러니 솔직하고 싶을 때 솔직하고, 거리를 두고 싶을 때는 거리를 두자.
오늘도 화목한 가족을 위해 분투하는 수많은 ‘나’들을 응원한다.
〈평화를 지키는 “아무튼 그래~”의 효과〉, p. 131

꾸준히 동력을 잃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계기로 삼는가가 중요하다. 일을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시한폭탄 같은 불안을 동력으로 삼는다. ‘패배자가 될까 봐’, ‘남들이 무시할까 봐’, ‘인정받지 못할까 봐’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듯 자신을 몰아붙인다. 몸과 마음의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불안감에 불을 지핀다면, 머지않아 번아웃으로 향하는 지름길로 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목표를 정할 때 가장 먼저 나의 솔직한 욕구를 살펴야 하고, 인정욕구를 동기로 삼는 것 같다면 경계해야 한다. 물론 모든 일에서 내가 진짜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묻고 따르기란 어렵다. 그러니 그 과정에서 조금 헤매도 좋다. 길을 찾는 일만 멈추지 않는다면, 남들이 뭐라고 해도 가야 할 나만의 길을 비로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도망자가 아니라 탐험가의 마음으로〉, pp. 163~164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의 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경이로운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나 자신을 믿지 못하겠다면 당신의 뇌와 유전자의 힘이라도 믿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런저런 성장통 속에서 이렇게 살아남은 나를 보며 늘 하는 생각이다. 두려워할 것은 전혀 없다. 별거 아니다!
〈유전자의 힘을 믿고 앞으로 전진하기〉, pp. 187~188

그러자 내가 상황을 바꾸기 위해 힘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엄청난 안도감이 몰려왔다. 내일을 걱정하면서 울기만 할 때와는 확실히 달랐다. 내 문제를 어떻게든 마주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때, 내가 부족한 것을 인정하고 나아가려고 노력할 때, 내 주변 사람들이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 때, 오래 울기를 그만둘 때 세상은 언제나 더 또렷해졌다.
〈눈물은 많지만 씩씩한 사람입니다〉, pp. 214~215

매일 밤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유리멘탈, 의욕상실, 체력방전 탈출기

할 말을 하지 못해 답답한 마음부터 자꾸만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내 인생의 빌런들, 자꾸 방전되는 체력과 때 되면 찾아오는 의지박약까지. 세상은 나를 잠 못 들게 하는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
‘동료들이 묘하게 나를 따돌리는 것 같은데, 내가 뭘 잘못했나?’, ‘늘 뒤처지는 걸 보면 나는 이 일에 소질이 없는 게 분명해,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은 대체 뭘까?’, ‘그래도 가족인데 나한테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가 있지?’
저자는 그동안 나의 숙면을 방해해 온 온갖 걱정, 고민으로부터 어떻게 하면 빠져나올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나의 매일을 응원한다. 가장 나다운 하루를 보낼 것, 행복한 관계만 꾸릴 것,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동력을 만들 것. 그저 오늘보다 더 나아지고 싶은 우리를 위한 한밤중의 인생 상담소다.

이 책은 나를 상처 입히는 외로움, 잘못된 방어기제, 무기력증이 생겨나는 패턴 등 나의 밤을 괴롭히는 부정적 메커니즘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일상을 망치는 나쁜 습관을 없애는 루틴, 건강한 동기부여를 위한 마인드셋, 인간관계를 잘 가꾸는 기술, 멘탈과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이야기마다 함께 삽입된 귀여운 일러스트로 숨을 고르고 나와 닮아 있는 저자의 내밀한 이야기를 통해 깊은 공감과 이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저자는 우리가 밤마다 이런저런 생각들로 잠 못 드는 이유가 사실은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은 마음, 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독려하기 위한 현실적이고도 다정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고질적인 유리멘탈, 의욕상실, 체력방전을 극복하게 만들어 줄 이 책은 독자들이 비로소 고단했던 하루를 돌아보며 오랜만에 깊이 잠들 수 있게 도울 것이다.

“매일 밤 내일이 기다려지는 인생을 만들고 싶어”
14만 구독자가 기다려온 랜선 언니 미내플의
따끔한 조언과 다정한 위로!

『오늘도 잘 잤으면 하는 너에게』의 저자 미내플은 14만 구독자를 보유한 자기계발 유튜버이자 뛰어난 통찰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인생 2회차’ 고민 상담가다. 20년간 무기력증, 번아웃, 체력방전, 관계 단절 등 무수한 좌절을 경험하고도 끊임없이 경험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일어서는 저자를 향해서는 늘 이런 반응이 따른다. “가볍지만 결코 가볍기만 하지는 않은 내용이라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네요.” “따끔한 충고에 위로받고 갑니다!” “오늘 영상도 공감되네요. 미내플님 같은 언니 있으면 좋겠어요.” 수많은 사람과 고민 상담을 해오면서도 부지런히 일의 실패와 성공, 삶의 기쁨과 슬픔을 경험하며 늘 새로운 통찰과 깨달음을 차곡차곡 쌓아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상처받지 않으려고 나답지 않게 상대에게 뾰족할 필요도, 실수하지 않으려고 나에게 괜히 더 호될 필요도 없이 그저 오늘 하루 푹 잘 수 있으면 장땡’이라는 것. 누구에게나 걱정 근심 때문에 뜬눈으로 지새우는 밤은 있기 마련이지만 그렇게 잠들지 못한다고 해결되는 일도, 달라지는 일도 별로 없다. 어떤 문제를 회피하거나 문제로부터 무작정 도망치라는 말이 아니다. 그저 다 끝난 하루에 미련을 두는 대신 설레는 내일에 더 집중해 보라는 말이다.

물론 이 책이 정신과 전문의가 전하는 숙면 비법을 정리한 책은 아니기에 이 책을 다 읽는다고 단번에 불면증이 나을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랜 기간 경험한 저자의 내밀한 이야기를 통해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안도감과 유용한 해결책을 얻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가짜 휴식을 구분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충전 시간을 사수하는 법, 나만의 개성이 가득 담긴 ‘나라는 장르’를 만드는 기술, 손절이 아닌 현명한 인간관계 차단법, 연애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과한 열정으로부터 나를 보호하고 유전자의 힘을 믿으며 도전정신을 키우는 비결 등을 꾹꾹 눌러 담아 무엇보다 실용적인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비로소 괴롭기만 했던 밤을 조금은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미내플

14만 구독자를 보유한 자기계발 유튜버이자 뛰어난 통찰력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인생 2회차’ 고민 상담가. 신문사, 스타트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일하다가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2018년 유튜브를 개설했다. ‘앞으로 인생 꼬이기 싫다면 꼭 알아야 할 실패 방정식’, ‘자존감이 높은지 낮은지 알 수 있는 결정적 판단법’ 등 영상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으며 살면서 겪는 거의 모든 문제가 ‘여유의 부재’에서 온다는 걸 깨달은 후에는 이를 해결하는 대화법과 마음가짐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십 대 시절 경험한 무기력증, 번아웃, 체력방전 등 무수한 좌절을 통해 깨달은 바를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경험에서 우러난 진심 어린 조언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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