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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소포클레스 지음 | 천병희 옮김
도서출판숲

2024년 05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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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27MB)
ISBN 979119379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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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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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클레스의 비극들을 원전으로 읽다!
'그리스 비극의 완성자'로 불리는 소포클레스의 비극들을 모은 작품집『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그리스 로마의 고전을 원전 번역으로 소개하는「원전으로 읽는 순수 고전 세계」시리즈 중 하나이다. 그리스 문학의 원전 번역에 각고의 세월을 바친 천병희 교수가 번역을 맡았다.

그리스 비극은 인류의 예술과 사상, 종교, 역사 등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세계 각국의 무대에 올려지고 있다. 지금까지 전해오는 그리스 비극은 모두 33편으로 아이스퀼로스의 작품 7편, 소포클레스의 작품 7편, 에우리피데스의 작품 19편이다. 드라마의 형식으로 전개되는 그리스 비극은 인간의 고통을 문학적으로 형상화하여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페리클레스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이자 그리스 3대 비극작가의 한 사람인 소포클레스의 작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그의 작품들 중에서 최고의 비극으로 평가되는 〈오이디푸스왕〉은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할 거라는 신탁을 듣고 이를 피하기 위해 객지를 떠돌던 오이디푸스의 운명을 그리고 있다. 인간의 의지와 신이 내린 운명의 대립이라는 소포클레스적인 주제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양장본]
차례

일러두기
옮긴이 서문_ 그리스 비극, 그리스 정신의 가장 위대한 구현
그리스 비극의 구성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아이아스」
「트라키스 여인들」
「엘렉트라」
「필록테테스」

주석
옮긴이 해설-소포클레스 비극의 세계
참고문헌
주요 이름

엘렉트라 친구들이여, 내 지나친 비탄이 그대들에게
부담스럽게 느껴졌다면 미안해요. 하지만 폭력이 나를
그렇게 하도록 강요하는 것이니 용서하세요.
본성이 고귀한 여인이라면 아버지 집의 재앙들을 보고도
어찌 이렇게 행동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리고 나는 그 재앙들이 줄어들기는커녕
더 늘어나는 것을 밤낮으로 계속 보고 있어요.
첫째, 나를 낳아준 어머니가 나를 몹시
미워하고 있어요. 다음, 나는 내 집에서
아버지의 살해자들과 함께 살며 그자들의
지배를 받고 있고, 내게 필요한 것을
주고 안 주고는 그자들에게 달려 있어요.
그 다음, 그대는 내가 어떤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이기스토스가 아버지께서
입으시던 옷들을 입고 아버지의 왕좌에
앉아 있고, 그자가 아버지를 살해한 화롯가에서
헌주하는 것을 내가 본다면, 그리고 이것은
모든 파렴치의 극치라고 할 수 있는 일인데,
아버지의 살해자가 아버지의 침상에서 가련한
어머니와-그자와 동침하는 그녀를 어머니라고
불러야 한다면-함께 있는 것을 내가 본다면?
하지만 어머니는 복수의 여신도 두려워하지 않고,
피로 얼룩진 그자와 동거할 정도로 뻔뻔해졌어요.
아니, 그녀는 자신의 행위가 자랑스러운 양,
그녀가 전에 간계로 내 아버지를 죽인
그날을 택하여, 그날에는 노래 부르고
춤추게 하며 신들의 보호를 받고자
매달 신들께 양들을 제물로 바치곤 해요.
하지만 불운한 나는 집 안에서 그 광경을 보고는
눈물 속에서 쇠진해가며, 내 아버지에게서
이름을 따온 그 부정한 잔치25를 슬퍼하지요.
혼자서. 속이 후련하도록 우는 것도 내게는
허용되지 않으니까요. 말로는 고귀한 부인인
그녀가 이런 악담을 늘어놓으며 나를 큰 소리로
윽박지르니 말예요. “이런 불경하고 가증스런
것이 있나! 아버지를 여읜 것이 어디 너뿐이더냐?
남들은 아무도 애도하지 않는다더냐?
이 망할 년. 지하의 신들께서 지금의 그 비탄에서
언제까지나 너를 구해주지 말았으면 좋겠구나.”
이렇게 그녀는 모욕을 줘요. 그러다가 누군가에게
오레스테스가 돌아온다는 말이라도 듣게 되면,
미친 듯이 나를 찾아와 고함을 질러대요.
“이건 네 소행이지. 내 손에서 오레스테스를 빼내어
몰래 보내버린 네 소행이 분명하지? 알아둬.
너는 반드시 응분의 벌을 받게 될 거야.”
그녀는 이렇게 짖어대요. 그러면 그녀의
고명하신 신랑께서 그녀의 곁에 다가서서
그녀를 부추기지요. 그 완전한 겁쟁이, 여자 뒤에
숨어서 싸우는 그 완전한 악당 말예요.
한데 나는 오레스테스가 해방자로서 돌아오기를
마냥 기다리며 불행 속에서 쇠진해가고 있어요.
그 애는 늘 무언가 하려고만 할 뿐, 내 희망들을
가능한 것이든 불가능한 것이든 모두 무산시키니까요.
그러한 상황에서는, 친구들이여, 절도도 경건도
설 자리가 없어요. 온통 악으로 둘러싸여 있으니
난들 어찌 악한 짓을 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_〈엘렉트라〉 중에서

서양 정신의 근원을 찾아서...
오늘날 연극 또는 희곡의 근원은 그리스 비극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이유는 그리스 아테네의 전성기인 기원전 5세기에 오늘날과 같은 연극의 기본형식들이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서구 문화의 고향이자 토양인 그리스 문화의 정수라 일컫는 그리스 비극. 기원전 5세기는 그리스 역사의 황금시대라 일컬어지는 시기다. 서양인들은 끊임없이 그때의 아테네를 그리워하며 어떻게 하면 그 시대의 삶의 방식 등을 당대에 재현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기원전 5세기의 아테네는 그 정도로 전범이 된 시대였으며 황금시대의 결과물로 그리스 정신의 가장 위대한 구현인 그리스 비극을 인류에게 선사했다.
그리스 비극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리스 철학을 완성하는 전제였으며 2,500년의 시간을 지나오면서 셰익스피어의 비극, 유진 오닐의 희곡,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등 인류의 예술과 사상, 종교, 역사 등에도 크나큰 영향을 끼쳐왔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세계 각국의 무대에 올려지고, 읽히고, 수많은 예술작품에 소재와 주제를 제공하는 살아 있는 이슈다. 지금까지 전해오는 그리스 비극은 모두 33편으로, 아이스퀼로스의 작품 7편, 소포클레스의 작품 7편, 나머지 19편은 에우리피데스의 작품이다.

그리스 비극의 근본은 인간의 고통에 대한 철저한 이해다
그리스 비극은 디오뉘소스(일명 박코스)를 기리는 축제 대(大) 디오뉘소스 제(祭)에서 상연되었다. 이미 수 개월 전 예심을 거친 세 명의 비극작가의 작품(각각 비극 3부작과 사튀로스극 1편씩)이 야외의 디오뉘소스 극장 무대에 올려져 1만 7천 명이 넘는 관중 앞에서 경연을 펼치는 국가적인 행사였다. 5인의 심사위원이 평가했으며 1등을 한 작가에게는 커다란 명예가 주어졌다. 어느 해에 누가 우승을 했는지 등을 담은 기록이 아직도 전해지고 있다.
황금시대를 살면서도 온 도시가 비극에 열광하며 삶의 고통을 응시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그리스의 비극시인들이 보여주었던 비극적인 것의 본질은 과연 무엇인가?
비극은 서술적 형식을 취하지 않으며, 드라마의 형식으로 스토리를 전개하는데, 드라마(drama)는 ‘행하다’(dramo)는 동사의 결과를 나타내는 명사형이다. 인간의 자유가 가장 고전적인 방식으로 가장 놀라운 방식으로 완성되었던 시대답게 그것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당하는 자의 비극이 아닌 행하는 자의 비극이다. 슬픔을 인식시키는 대상이나 사건은 슬픔을 느끼는 인간 그 자체보다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 슬픔이 각자 그 자신의 것이고, 이루어질 수 없는 무언가에 대한 슬픔이며, 그 이루어질 수 없는 무언가에 대한 가치를 긍정함에서 기반한 슬픔이라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걸고라도 스스로 행위하며 그 가치를 알리는 자에게 따르는 고통. 비극의 주인공이 자신의 운명과 어떻게 대면하는가의 문제. 한마디로 ‘고통에 대한 문학적 형상화’로, 비극적인 것 속에서 정신의 크기를 보여주는 예술이 바로 그리스 비극이다.
그리스 비극이 과연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것은 그리스 정신을 묻는 것이기도 하다. 정신의 본질적인 성격은 한 시대, 한 민족의 정신이 보여주는 고통에 대한 감수성과 비극적 깨달음이며 고통의 이해 방식이야말로 한 시대의 정신을 본질적으로 드러내주는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 비극에서 그리스 정신의 능동성과 주체성, 보편성을 발견할 수 있으며 인간의 숭고(崇高)라는 개념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스 비극의 특징들에 대해 정밀하게 이론화 작업을 완성한 사람은 아리스토텔레스로, 그가 《시학》(詩學)에서 전개한 비극에 대한 이론들은 아직까지도 문학과 드라마 이론의 시발점이 되고 있다.)

‘비극의 완성자’인 소포클레스는 페리클레스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이며 동시대 사람들 사이에서나, 르네상스 이후에 있어서나 그 성가(聲價)가 높다. 서른이 안 된 나이로 기원전 468년에 비극경연대회에서 아이스퀼로스를 누르고 우승한 뒤로 대 디오뉘소스 제의 경연에서 모두 18번이나 우승한다. 그가 쓴 비극 123편 중 전해오는 것은 7편, 그 중 최고의 비극으로 평가되는 《오이디푸스왕》이 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는 이를 격찬하여 비극의 전형(典型)이라고 하였다.
《오이디푸스왕》은 자신이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할 거라는 신탁을 듣고 이를 피하기 위해 객지를 떠돌던 오이디푸스의 운명을 다룬다. 그는 테바이에 도착해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를 풀고 왕이 되어 왕비 이오카스테와 결혼하여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중 나라에 역병이 창궐하자, 오이디푸스는 신탁이 말한 정화를 위해 선왕 라이오스의 살해범을 반드시 잡겠다는 열의를 보인다. 하지만 오이디푸스가 사건을 파헤쳐 알게 된 것은 자신의 출생 비밀로, 자신이 바로 이오카스테와 전에 삼거리에서 살해한 라이오스의 아들임이 밝혀진다. 이오카스테는 자살하고 오이디푸스는 제 손으로 제 눈을 멀게 한다. 이 비극은 인간의 인식 능력, 즉 오이디푸스가 ‘어떻게’ 스스로 저지른 행위들의 과정과 의미를 깨닫게 되며, 나아가 ‘어떻게’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에 대응하느냐를 다룬다. 인간의 의지와 신이 내린 운명의 대립이라는 소포클레스다운 주제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소포클레스

지은이 소포클레스(기원전 497/6~406/5)

소포클레스는 『시학』의 저자 아리스토텔레스가 그 어느 작가보다도 높이 평가했던 그리스 극작가다. 『시학』의 비극론은 바로 소포클레스의 비극을 토대로 해 집필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스 아테네 근교에 자리 잡은 콜로노스에서 태어난 소포클레스는 아테네가 문화적으로 가장 성숙했던 시기에 배우인 동시에 극작가로 활동했다. 수려한 용모와 배우로서 손색이 없는 신체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처음에는 배우로서 명성을 날렸다. 기원전 468년, 28세에 첫 작품을 발표했고 이는 경연대회에서 일등상을 받았다. 이후 123편의 작품을 썼고 24회나 일등상을 받았다. 정치가로서도 탁월한 식견을 지녔던 소포클레스는 기원전 445년, 델로스(Delos) 동맹이 결성되었을 때, 아테네 동맹국의 재정을 통괄하는 재정관에 선출되었다. 또한 기원전 443년에 페리클레스와 더불어 10명의 지휘관 직에 선출되었으며, 기원전 440년에는 사모스(Samos) 섬 원정에 출전할 장군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평생을 아테네에 살면서 그가 보여준 애국심과 진지한 인품은 시민들의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현존하는 그의 비극 7편을 연대 순으로 보면 『아이아스』, 『안티고네』, 『오이디푸스왕』, 『필록테테스』, 『엘렉트라』, 『트라키스의 여인들』,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이다.

옮긴이 천병희(1939 ~ 2022)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 5년 동안 독문학과 고전문학을 수학했다. 단국대학교 인문학부 명예교수로, 그리스 문학과 라틴 문학을 원전에서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매진했다. 대표적인 원전 번역으로 플라톤전집을 비롯해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로마의 축제들』, 아폴로도로스의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아이스퀼로스 비극 전집』,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에우리피데스 비극 전집』, 『아리스토파네스 희극 전집』, 『메난드로스 희극』, 『그리스 로마 에세이』, 헤로도토스의 『역사』, 투퀴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크세노폰의 『페르시아 원정기』,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수사학/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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