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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신 - 대조선인 안용복 1

김래주 장편소설 (전2권)
1
김래주 지음
북네스트

2024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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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2.05MB)
ISBN 978899340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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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신 - 대조선인 안용복 2
11,000
독도 수호신 - 대조선인 안용복 1
11,000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KBS 뉴스라인, 동아일보 등 40여 매체가 주목한 소설
-안용복 역사 첫 발굴작, 초판(2005년) 20년 만에 개정판 출간
“일본은 변하지 않았고 안용복을 알아야 독도를 지킨다”


√ 한 위대한 영웅에 대한 헌정
이 소설은 300여 년 전 이 땅에 살았던 한 위대한 영웅에 대한 이야기다. 그는 우리 역사의 한 부분에서 결정적인 물꼬를 튼 인물이며, 국민이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장쾌한 모험기를 남겼다.
그가 안용복이며, 그의 상대는 일본이었다. 조선 숙종시대, 일본은 조선의 공도정책(왜구 피해를 막고자 섬을 비움)을 틈타 독도를 넘어 울릉도까지 들어와 80년 가까이 어장을 경영하며 자국으로의 복속을 노렸다. 동해의 두 섬이 제2의 대마도가 될 뻔했으니 지금의 독도 분쟁보다 더한 위기의 시기였다.

이런 때 안용복은 평민의 몸으로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밝히는 경이로운 민간외교를 펼쳤다. 그의 활동은 두 섬에 대한 침탈의 주체였던 대마도와 일본 서부의 시마네ㆍ돗토리현에 닿았고, 급기야 일본 최고 권부를 움직여 ‘울릉도와 독도의 조선령’을 인정하는 국서를 받아 조선 조정에 전했다.
말하자면 오늘의 한ㆍ일 간 해양 국계는 안용복이 이룩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독도 분쟁을 푸는 데도 그는 중대한 열쇠를 제공할 인물로 자리한다.

√ 300년 전 안용복에서 비롯된 일본의 아킬레스건
일본은 일제강점기 때는 물론 한국 해방 후까지도 자국 지도에서 독도를 제외해 한국령으로 인식했다. 1946년 일본 정부(내무성) 발행 ‘지도일람도’와 일본지도주식회사 발행 ‘신분현지도’가 증명하는 사실이다.
일본은 그 뒤인 연합국과의 패전회담 중에 태도를 바꿔 독도 영유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저자는 2005년 위 지도를 처음으로 찾아내 언론에 공개한 바 있다.
일본은 1905년 시마네현의 독도 편입 고시를 독도 영유에 대한 근거로 든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더 뒤에 나온 일제의 군부 지도 등 여러 지도에서 독도를 한반도권에 넣고 있었다는 사실은 시마네현 고시를 궁색하게 한다. 일본의 이런 인식은 어디서 비롯됐을까.

그 시작에 바로 안용복이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안용복의 두 차례 도일(1693년, 1696년)이 있었던 이래 일본은 자국의 지도와 기록에서 독도를 꾸준히 조선령으로 분류해 왔다.
안용복은 지금도 일본에 부담이다. 그래서 쉬쉬하고 부정한다. 안용복의 활동이 더 놀라운 건 바다에서 생업을 잇던 보통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 치면 시민운동가 격이다.
안용복은 일본의 동해 출어와 왜구에게 당하는 백성들의 눈물에 공감했고, 나라가 돌보지 않는 국토 수호를 위해 바다를 건너는 모험가가 되었다.

√ 역사에서 실종된 안용복 발굴 소설, 개정판 출간
안용복에 대한 기록은 숙종 때의 왕조실록에 일부 전하며 문헌과 관련해서는 안용복의 발길이 닿았던 일본 현지의 향토박물관에 오히려 더 많이 남아 있다.
안용복 역사가 묻힌 데는 당파싸움의 희생양이 된 이유가 크다. 왕조실록에 그런 대목이 나온다. 일본 국서에 대한 의심, 무단 국경 이탈, 울릉도를 탐낸 대마도주의 농간을 놓고 남인과 서인(노론/소론)이 대립했다. 그 끝에 안용복은 무단 활동에 대한 죄를 받아 외딴섬 유배에 처해지며 역사에서 사라진다.

당시 안용복의 업적을 제대로 다루었더라면, 일본의 국서를 소중히 남겼더라면(망실되었다) 오늘의 독도 문제에 절대적인 힘이 되었겠지만, 조선은 그러지 못했다. 그러나 엄연한 역사적 사실인바 안용복의 성취는 재조명되어야 한다.
저자는 수년에 걸쳐 안용복에 대한 기록을 모으고 한국과 일본 행적을 답사 취재해 소설로 완성했다. 개정판에서는 표현을 고치고 역사적 사료를 보강했다. 특히 한국 해방 후인 1946년까지 일본 스스로 독도를 자국 지도에서 제외하다가 돌연 영유를 주장한 배경을 현대사 관점에 추가로 다루었다.

■ 매체사 리뷰
(KBS-TV 뉴스라인) “안용복의 활동으로 보면 독도 문제는 1690년대에 이미 해결된 일 아닌가. 이런 인물을 소설화하는 작업은 굉장히 멋진 일이다.”
(동아일보) “안용복 연구는 독도 분쟁을 푸는 단초가 될 것이다. 작가는 안용복의 발자취를 10년 넘게 추적해 소설로 완성했다.”
(연합뉴스) “안용복 역사는 일본에서도 인정됐다. 지도에서 시마네현 고시보다 안용복 라인을 우선해 사용했다.”

*첫 출간 당시 위 매체 외 중앙일보, 문화일보, 경향신문, 스포츠조선, KBS라디오, MBC라디오, 교통방송, 대구매일, 영남일보 등에서 《대조선인 안용복》 관련 보도.
*2006년 4월 KBS라디오 <소설극장> 이달의 소설에 선정, 2개월간 전편 성우낭독 방송.
[제1권]
1. 일본 속의 안용복
2. 오키도
3. 당쟁의 한양
4. 유유
5. 왜인(倭人)
6. 기요시
7. 호걸 박어둔
8. 협잡
9. 쓰디쓴 술
10. 또 다른 인연, 소현
11. 독섬
12. 동해를 건너온 왜인들
13. 잃어 가는 섬
14. 대마도에서 마주한 현실

[제2권]
15. 이즈하라의 바람
16. 꿈꾸는 계절
17. 두 여인
18. 울릉도를 향해
19. 음모
20. 나포를 넘어 협상가로
21. 호키성주와의 담판
22. 도쿠가와 막부의 서계(書契)
23. 대마도주의 서계 탈취
24. 2차 도일(渡日)
25. 다시 일본의 서계를 받다
26. 영웅을 지키지 못한 조선
27. 에필로그 – 현대 일본도 인정한 안용복
[자료] 일본 지도, 문헌 속의 ‘독도는 한국 땅’

[스토리 요약 - 소설로서의 매력]
*나포에서 협상가로! 스릴 넘치는 막전막후
안용복의 1차 도일은 울릉도에서 만난 일본 어부들에 의한 나포였다. 나포 상황에서 협상가로 변신한 안용복의 활약상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소설.

*왕조와 양반 중심의 사회에서 피어난 민간외교
왕조와 양반이라는 지배계층 역사로 점철된 조선사에서 이례적으로 평민의 민간외교를 펼친 안용복의 모험정신과 기백이 실감나게 드러난다.

*17세기 조선과 일본 사회에 대한 흥미로운 묘사
임진왜란 이후의 조선과 일본 사회, 정치적 역학 관계, 양국 백성들의 고단한 삶을 각종 사료를 바탕으로 그린 가운데 조선의 깨어 있는 백성이 겪는 고민과 갈등이 표출된다.

*굴하지 않는 조선 백성의 저력 표현
‘사무라이 문화 대 하얀 옷의 민중 문화’, ‘주종의 권력 사회 대 휴머니즘 사회’의 대비가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유연하게 이어진다. 일본을 굴복시킨 논리 싸움과 무예 대결, 개척 정신이 혼합된 장엄한 스토리가 감동을 더한다.

■저자의 말 중에서
국토를 수호했다는 면에 안용복은 이순신 못지않은 업적을 남겼다. 그 과정 또한 드라마틱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는 숨겨진 외교가여야 했다.
조선은 왕조와 양반이 독점한 나라였다. 평민의 역사는 묻혔고 기록조차 제대로 남지 못했다. 안용복은 한양에서 멀고 먼 동래 사람이었기에 더욱 가려졌다.
소설에는 많은 이름 없는 민초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안용복과 의기투합하며 척박한 환경을 딛고 선다. 그 모습은 오늘의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민주 조국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그 중심에 민중이 있었듯 역사의 실질적인 주인은 백성이라는 점에 그렇다.

√ 독도 문제에 대한 본질적 키워드 제공
이 소설은 ‘과거에 이런 영웅이 있었다’는 식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의 한국과 일본에 어떻게 관계되고 어떤 해석이 가능한가와도 연결된다.
조선이 국권을 잃어 가던 시기에 나온 시마네현 고시의 허구성과 안용복이 이룩한 해양 국계를 인정하다가 표변한 일본의 기만을 들춰내 보인다. 한류를 통한 민간에서의 우호적 기류와는 달리 일본은 독도에 정부 차원의 개입을 계속 키워 가고 있다.
이 도서는 독도 문제에 불리한 논리를 감추려는 일본에 대한 고발이 되어줄 것이다.

√ 일본의 정곡을 찌른 조선 유일의 민간외교 다룬 소설
일본은 왜 안용복에게 ‘독도 포기 국서’를 써 주었을까. 소설 구성에서 제일 어려웠던 부분이다. 안용복의 담대함과 언변, 그리고 임진왜란 후의 일본사에서 이유를 찾아냈다.
사신도 아니요 군대를 배경으로 한 압력도 아니었음에도 일본은 수뇌부 회의를 소집해 토론하고 고민한다. 그리고 임진왜란을 통해 알게 된 교훈이 수뇌부를 혼란스럽게 한다.
‘일본은 사무라이가 힘의 뿌리이지만 조선의 힘은 하얀 옷의 백성에서 나온다.’
임진왜란 때 일본은 예상치 못한 두 가지 벽에 막혔는데 하나는 수군의 이순신이요 다른 하나는 의병이었다. 일본 막부는 동해의 섬에서 조선과 일본이 부딪칠 경우 새로운 분쟁의 불씨가 될 것을 우려했다. 또, 당시 일본은 군대를 7만 명으로 줄이고 생산에 주력하던 시기로 다시 무기를 들 여건이 아니었다. 안용복은 그런 일본의 정곡을 찔렀다.

√ 일본의 역사 왜곡을 멈추게 할 방향타
독도 문제에서 1999년의 신(新)한일어업협정은 일본에 새로운 기회가 되었다. 두 나라의 200해리 배타수역(EEZ)이 겹치는 동해에서 독도를 포함한 주변 해역을 사실상 공해로 분류했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위기의 연속이다. 남북관계는 종잡을 수 없고 중국의 고구려사 탈취, 일본의 침략사 왜곡이 자행되는 지금, 국토와 역사 수호의 중요성은 반복 부각되고 있다.
그 연장선에서 독도 문제는 단지 한ㆍ일 간의 대립을 넘는다. 이 소설은 17세기 역사와 현대의 한ㆍ일 관계를 넘나들며 경쟁의 본질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더불어 일본의 독도사(史) 왜곡에 대응할 수 있는 근거와 논리를 제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래주

본명 김낙봉, 경북 봉화 출생, 한국소설가협회원.
2005년 장편소설 《대조선인 안용복》(전2권) 출간하며 등단. 중ㆍ단편소설 〈DMZ 김만호〉, 〈과실치사면허〉, 〈내 빈소에서의 사흘〉, 〈돌아오지 않는 강〉, 〈굿바이 마이 대디〉, 동화 《아파트 서당에 나타난 맹자 선생님》, 청소년교양서 《아빠, 글쓰기 좀 가르쳐 주세요》, 《대통령이 다스리는 나라 총리가 다스리는 나라》 등을 썼다.
2006년 KBS라디오 〈소설극장〉 4월 ‘이달의 작가’에 선정되었고(위 ‘대조선인 안용복’), 2021년 황순원 스마트소설상(단편 〈비와 주먹밥〉)을 받았다.
작가로 활동하면서 매체사 기자와 편집장으로 근무했고, 한국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 국제잡지 〈KBS Kwave〉의 편집주간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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