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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장난감 선물가게

2024년 05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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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9.84MB)
ISBN 979115816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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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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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존재하는 한 장난감은 계속 필요할 테니까
계속해서 장난감을 고쳐 선물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13년 차 ‘키니스 장난감 병원’ 이야기

인천시 미추홀구의 어느 지하시민상가에는 할아버지들이 운영하는 작은 선물가게가 하나 있다. 대학교수, 고등학교 선생님, 연구원, 회사원 등 초등학생 장래희망처럼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다 이제는 생업을 은퇴한 할아버지 ‘장난감 박사’님들이 모여 있는 ‘키니스 장난감 병원’이다.
‘입원 치료’ 의뢰를 받아 아이들의 장난감을 되살려 동심까지 선물해주는 이곳은 2011년에 설립되어 어느덧 13년 차가 된 비영리 봉사 단체이자 국내 최초의 장난감 병원이다. 평균 나이 75세, 열두 명의 할아버지들이 구성진 트로트 가락 대신 뿅뿅 다채로운 효과음과 동요 노랫말에 둘러싸여 있는 곳이다.

36년간 공학교수로 살아온 김종일 이사장은 은퇴 후 몇몇 동료들과 함께 장난감을 고쳐주는 장난감 병원을 설립했다. 그저 ‘봉사하는 여생’을 위해 65세에 멋모르고 시작한 병원 일은 좌충우돌 그 자체였다. 나뭇가지, 돌멩이, 풀잎을 장난감 삼아 놀던 할아버지들에게 전기로 움직이는 요즘 장난감들은 그야말로 ‘신세계’였기 때문이다.
매일 20-30건씩 밀려들어오는 치료 의뢰에 어느새 봉사보다는 ‘노동’에 가까운 업무가 되어버렸지만,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아이들의 말 한마디면 피로가 사르르 녹는다는 박사님들은 이내 장난감의 세계에 “정이 들어버렸다”고 말한다. 도서 『할아버지의 장난감 선물가게』는 그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장난감의 세계를 탐험하며 만난 장난감 박사님들의 속 깊은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다.
장난감 박사님들을 소개합니다

다가온 종착지
할아버지와 장난감
동심을 선물하는 병원
이곳은 종합병원? 아니 야전병원!
‘모두의 마음 = 봉사’라는 수식 세우기
박사님들의 수업 시간
왓츠 온 마이 데스크(what's on my desk)
박사님들에게 ‘키니스’는

응급수술 1순위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빌의 세계
누군가를 응원하는 마음
이종균 박사님의 수리노트 - 응원봉 수리기
예스 키즈 존(YES KIDS ZONE)
장난감 박사님들의 일상
김기성 박사님의 수리노트 - 건전지 수리기 ➀, ➁
장난감은 과학과 예술의 종합체

장난감 없이 자라지 않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다른 세상을 만날 때까지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출장 치료 나왔습니다
장난감계의 광역외상센터
이종균 박사님의 수리노트 - 관절인형 수리기
치료가 되지 않을 때도 있어요
말 한마디에 싱글, 말 한마디에 글썽
일에 정이 붙어버렸어
길이길이 이어지기를

아이들과 박사님
장난감 수리 ‘센터’ - 서구점
박사님들의 모임
내 일에 ‘최선’을 다했다는 말
오레오가 안겨준 상
한 번쯤은 꼭 결말을 보세요
장난감 박사의 소회
이 나이에도 용기는 필요합니다

키니스 장난감 병원의 연혁

인하공대에서 공학 교수로 약 35년간 봉직하며 살다 2011년에 정년퇴임했습니다. … 실은 별다른 게 아닙니다. 정년퇴임이란 어느 날 나의 일상이 뚝 끊어지는 겁니다. 교수들은 ‘교수실’이라고 자기만의 방이 있습니다. 저도 제 방이 있었고, 그 당시 살아온 인생의 절반 이상을 그 방에서 보냈지요. 그런데 퇴임이라는 건 더이상 그 방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겁니다. 다시 말해 내 갈 곳이 사라지는 것, 내 자리가 사라지는 것. 그것이 저에겐 정년퇴임의 의미였습니다.
- 「다가온 종착지」중에서

“장난감이 아픈가봐. 너 아플 때 어디 가, 병원 가지? 장난감도 병원에 가야 하나봐.” 이렇게 장난감을 병원에 보내자고 설득하면 그제야 꼭 쥐고 있던 고사리손을 풀어낸답니다. 장난스럽게 지은 면도 있습니다만, 결과적으로 ‘병원’이란 단어는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는 사실은 요즘 두 살짜리 아이도 다 아니까요. 그래서 장난감 병원은 ‘수리’보다 ‘치료’라는 표현을 씁니다.
- 「동심을 선물하는 병원」중에서

이렇게 장난감의 중요성을 열정적으로 알리려 해도, 고작 장난감에 들어가는 기술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이냐며 당나귀 이빨 빠진 소리로 콧방귀 뀌는 사람들이 있지요. 배울 만큼 배웠고 사회 경험도 많았을 어른들이 그런 가벼운 인식을 갖고 있는 걸 보면 한심하다 못해 괘씸합니다. 첨단 기술이 문화예술과 만나 선사하는 즐거움은 아이의 것이어도 어른처럼 똑같이 귀하고 섬세하게 대우해줘야 합니다. 그 경험을 향유하고 이후 더 발전시킬 새싹들이라면 응당 더더욱 귀하게 대접해야지요.
-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빌의 세계」중에서

대체로 장난감은 ‘어린이가 가지고 노는 물건’으로 생각되지요. 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도 그 시절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물건을 소중히 간직한다면, 여전히 그 마음을 ‘동심’이라고 불러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그런 순수한 애정을 가진 어른이 우리에게는 어린이처럼 느껴집니다. 뭐, 실제로 저희보다는 한참 ‘어린 이’들이기도 하지요.
- 「누군가를 응원하는 마음」중에서

그 눈부신 기술을 발명하는 연구원들도 앞뒤로만 움직이는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았겠지요. 틀어지지 않는 바퀴를 억지로 대각선으로 밀어대며, 이게 왜 안 갈까 답답해하기도 했겠지요. 이후 장성해 직접 바퀴의 가동 범위를 연구하는 어른이 되었을 거라 상상해본다면, 장난감은 과학적 상상력의 원천이라 할 만하지 않겠습니까.
- 「장난감은 과학과 예술의 종합체」중에서

“이거 하나 주기 시작하면 제가 감당이 안 돼요.” 들어보니 장난감은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날, 딱 두 번만 사주실 수 있는 형편이라고요. 여기는 장난감을 무료로 가져가도 되고, 고장나도 무료로 고쳐드리니 부담 갖지 마시라 말씀드리며 작은 장난감을 하나 찾아 손에 쥐여드렸습니다. 아이에게 직접 주시라고요. 그렇게 할머니께서는 아무 날도 아닌 평범한 날 손자에게 장난감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 「장난감 없이 자라지 않도록」중에서

육십이 넘어서야 비로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동감이 온몸에 절절합니다. 이 일을 8년째 하다보니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더군요. 못하는 것은 공부하고 연구하면 더 나아질 수 있어요. 그러니 노력할 수 있는 동력을 주는 것, 좋아하는 마음을 따라가야 합니다.
- 「일에 정이 붙어버렸어」중에서

이곳에 모든 이야기를 다 담지 못할 정도로 뇌리에 남는 사연들이 종종 병원 문을 두드립니다. 그 속을 어설피 다 헤아릴 수 없어 대체로 말을 줄이게 되는 사연들. 수십수백 가지의 다양한 장난감에 담긴 수십수백 가지의 사연들. 고장났거나 주인을 잃어 홀로 남겨질 뻔한 그 이야기들이 우리 박사님들을 만나 다른 아이와의 이야기로 이어지고 또다른 생기로 태어났기를 혼자 조용히 바라봅니다.
- 「길이길이 이어지기를」중에서

그러니 기실 ‘최선을 다했다’라는 말은 무거운 말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야 알 수 있으니까요. 어렵겠지만 진실되게 최선을 다한다면 책임감은 저절로 생기고, 그 책임감이 있다면 함께 일하는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일은 현저히 줄어들 겁니다. 27년의 사회생활과 13년의 봉사 단체 생활로 배운 점입니다.
- 「내 일에 ‘최선’을 다했다는 말」중에서

이렇게 뜻하지 않은 새로움이 이 나이에도 광활하게 펼쳐질지 모릅니다. 물론 장난감 병원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여러분, 그저 용기를 내주세요. 인생은 참 깁니다. 무엇이든 해봅시다. 무엇이든 만나봅시다. 저는 이 한마디를 건네기 위해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 「이 나이에도 용기는 필요합니다」중에서

별로 한 것도 없이
큰 선물 해주는 기분을 느낍니다

장난감 병원을 찾는 사람들은 다양하다. 큰 틀에서 보면 대체로 ‘장난감이 망가져 수리하려는 보호자’겠지만, 장난감마다 그 주인인 아이들의 각종 사연이 담겨 있다. “인형의 코가 떨어져 이불까지 덮어주며 재웠지만 고쳐지지 않았다”는 아이부터 “걸음마 보조기가 망가져도 애착심에 버리지 못한다”는 아이, “자기가 몰던 자동차에 치여 강아지 팔이 부러졌다”는 아이 그리고 “공연장에서 신나게 응원봉을 흔들다 전선을 끊어먹었다”는 다 큰 ‘어린 이’까지. 수백 가지 장난감 속에서는 수백 가지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고장났거나 주인을 잃어 홀로 남겨질 뻔한 그 이야기들은 저자들의 손을 만나 또다른 이야기로 이어진다.

“장난감은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갖는 자기 소유의 애착물이니 그 의미가 상당히 큽니다. 그러니 장난감 수리는 아이들에게 단순 수리를 넘어 소중한 친구를 되찾는 일입니다.” - 26쪽

대체로 손재주가 좋거나 공학도였던 저자들은 장난감을 고쳐냈을 때의 성취감이 병원 일에서 얻는 부수적인 보상이리라 생각했지만, 진정한 기쁨은 따로 있음을 곧 깨달았다. “어르신들, 당 충전 하세요” 하며 보내오는 초콜릿 과자와 “감사합니다”라고 삐뚤빼뚤하게 쓰인 인사말을 마주할 때면 벅찬 감정이 찾아온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물론 모두가 선의를 선의로 돌려주지는 않는다. 종종 치료해내지 못한 장난감을 보호자에게 돌려줄 때면 “환자를 보냈더니 죽여서 보내셨네요”라는 날선 말들이 돌아오기도 한다.
그럼에도 저자들이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는 ‘좋은 일 한다’라는 생각을 넘어 ‘좋아하는 일 한다’는 마음이 들어버렸기 때문이다. 큰 대의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두번째 일을 찾았을 뿐이고, 그 일이 노년의 인생에 절절한 생동감을 주었기에 그들은 ‘좋아하는 좋은 일’을 열심히 할 뿐이라는 것.
평생에 걸쳐 일하던 책상을 떠나, 누군가에게 기쁨을 선물하기 위해 또다른 책상 앞으로 가 앉은 시니어들의 이야기는 ‘진짜 멋진 어른’이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른으로서 아이를 대하는 자세,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 일하는 성실한 열정이 고루 담긴 도서 『할아버지의 장난감 선물가게』는 독자들에게 장난감처럼 다채로운 감정을 선물할 것이다.

“실패를 겪고 세게 고꾸라져서 그 열패감에 일어서지 못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도 자연스레 생길 겁니다. 신중한 것은 분명 좋은 자세지만 어떨 때는 그냥 닥쳐서 해보는 게 정답일 때가 있습니다. 나이라는 것이, 그 젊음이라는 것이 엄청난 자산이고 당당함 그 자체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이렇게 나이 먹고 나서입니다.”- 181쪽

장 난 감 박 사 - 키니스 장난감 병원

2011년 9월에 개원한 ‘키니스 장난감 병원’. 이곳에서 10만 개 이상의 장난감을 고치며 78,0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살뜰히 동심을 선물해온 장난감 박사님들이 나사와 드라이버 대신 이번에는 종이와 펜을 들었습니다. 13년간 할아버지들이 만나고 흐뭇해했던 속 깊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장난감은 계속 필요하겠지요.
장난감 없거나 모자라서 아쉬워하는 아이가 없도록,
계속해서 장난감을 고쳐 선물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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