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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입도요문론

대주혜해 지음 | 취산원장 옮김
법고소리

2024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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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70MB)
ISBN 9791196540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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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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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입도요문론 소개글

대도(大道)란 자리이타를 원만하게 갖추는 것을 말한다.
돈오란 곧 곧장 불심(佛心)을 얻는 자리문에 해당하고, 입도란 곧 일체중생을 이익되게 하는 불행(佛行)을 갖추는 이타문에 해당한다.
돈오입도요문론(頓悟入道要門論)이란 곧 ‘자리와 이타를 원만하게 성취하는데 요결이 되는 문에 대해 서술한 글’이라는 뜻이다.
이 글을 저술한 대주혜해화상은 마도대사의 법을 받았다. 마조대사께서는 이 책을 읽어보고서 ‘큰 구슬이 원만하고 밝구나.’라고 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책은 ‘곧장 부처의 깨달음으로 가는 요체’를 매우 자세히 드러내어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대해 역자는 행간의 뜻을 드러내어 옛사람의 뜻에 더욱 친근하게 하고자 찬술을 다소 보태었다.
목차

머리말
저자
번역 및 찬술

1. 불보살께 받치다
2. 돈오의 문으로 해탈을 얻다
3. 오직 선정(禪定)을 얻어야 한다
4. 머무름이 없는 마음이 부처의 마음이다
5. 자성이 본다
6. 아는 것이 없고 알지 못하는 것이 없다
7. 유와 무를 보지 않는다
8. 보는 바가 없다
9. 돈오문의 체와 용
10. 바른 생각, 부처의 행, 바르게 보는 것이란
11. 두 가지 성품이 공하다
12. 보시바라밀을 따라 문에 들어가다
13. 계·정·혜를 동등하게 쓰다
14. 견성과 부처의 마음, 그리고 무생법인
15. 항상 공용을 가하다.
16. 무엇이 등각이고 무엇이 묘각인가
17. 어떤 법으로도 설하지 못하다
18. 사람들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다
19. 여래의 다섯 가지 눈, 그리고 대승최상승
20. 선정과 지혜를 균등하게 하다
21. 언어가 끊기고 마음이 끊기다
22. 여여법으로 도를 이루다
23. 즉색즉공이 돈오이다
24. 다하고 다함이 없는 법문
25. 선한 법이 멸하지 않는다
26. 청정심이 곧 부처의 계이다
27. 부처가 먼저인가? 수행법이 먼저인가?
28. 설(說)에 통하고 종(宗)에 통하다
29. 유위를 다하지 않고 무위에 머물지 않다
30. 지옥은 있는가 없는가
31. 불성도 지옥으로 들어가는가
32. 식을 굴려 지혜를 이루다
33. 부처의 참된 몸을 보다
34. 항상 부처를 떠나지 않다
35. 이것이 참된 무위법이다
36. 무엇이 중도인가
37. 이것이 오음이다
38. 25유의 몸을 받지 않음이 법신을 증득함이다
39. 무념을 다시 말하다
40. 돈오를 닦는 자 돈오를 닦지 않는 자
41. 진여는 공이고 불공이다
42. 중생 스스로 건너다
43. 인욕의 첫 번째 도이다
44. 모든 부처의 자식
45. 필경의 깨끗함으로 깨끗함을 삼다
46. 필경의 증득으로 증득을 삼다
47. 이것이 진해탈이다
48. 무엇이 도를 얻음인가
49. 무엇이 필경의 공인가
50. 무엇이 진여정인가
51. 무엇이 중도인가
52. 다만 일체처에 무심해야 한다

출판정보

1. 불보살께 받치다

[본문]
머리 숙여 시방의 모든 부처님과 모든 큰 보살님들께 합장을 올리옵니다.
제자가 지금 이 글을 짓는데, 성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을까 두렵나이다. 원하옵건대 참회를 받아 주시옵소서.
만약 성인의 뜻을 알았다면 모두 다 일체의 유정들에게 회향하여 미래세에는 모두가 성불하기를 원하옵나이다.

稽首和南十方諸佛 諸大菩薩衆 弟子今作此論 恐不會聖心 願賜懺悔 若會聖理 盡將廻施一切有情 願於來世 盡得成佛

찬술:
‘시방의 모든 부처님과 모든 큰 보살님들께 합장을 올리옵니다’라고 한 것은 자신의 깨달음은 오직 불보살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성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을까 두렵나이다’라고 한 것은 깨달음의 세계는 무량광대하여 들어갈수록 더욱 깊어진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혹 미치지 못하거나 불보살에게 누를 끼치지는 않을까 염려스럽다고 한 것이다.
‘모두 다 일체의 유정들에게 회향하여 미래세에는 모두가 성불하기를 원하옵나이다’라고 한 것은 곧 부처의 도에 나아가 모든 유정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다.

2. 돈오의 문으로 해탈을 얻다

[본문]
문: 어떤 법을 닦아야 해탈을 얻겠는가?
답: 오직 돈오 하나의 문으로 곧 해탈을 얻을 수 있다.
문: 무엇을 돈오라고 하는가?
답: 돈이란 곧장 망념을 없애는 것이다. 오란 무소득을 깨닫는 것이다.
문: 어떻게 수행을 해야 하는가?
답: 근본을 따라서 수행해야 한다.
문: 무엇이 근본을 따라서 수행하는 것인가?
답: 마음이 근본이다.
문: 마음이 근본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問。欲修何法。即得解脫。
答。唯有頓悟一門。即得解脫。
云何為頓悟。
答。頓者。頓除妄念。悟者。悟無所得。
問。從何而修。
答。從根本修。
云何從根本修。
答。心為根本。
云何知心為根本。

찬술:
해탈(解脫)이란 미혹의 속박으로부터 풀려나고, 삼계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말한다. 譯曰解脫。離縛而得自在之義。解惑業之繫縛,脫三界之苦果也。

돈오(頓悟) 有一類大心之眾生,直聞大乘,行大法,證佛果,此為頓悟。初得小果,後迴入大乘,而至佛果,此為漸悟。
란 대승보살의 근기를 갖춘 자가 곧장 대승법을 듣고서 대승의 수행법을 닦아서 마침내 부처의 깨달음을 성취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는 반대로 점오(漸悟)란 소승의 결실을 얻고 다시 대승으로 전환하여 부처의 깨달음에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돈오라는 말은 점오에 대해 상대적으로 쓰는 말이다. 저 삼승의 수행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장 제법실상의 도리를 깨닫는 것을 말한다.
‘망념(妄念)’이란 곧 ‘범부가 육진경계에 탐착하는 마음을 가리킨다(凡夫貪著六塵境界之心也). 육진경계(六塵境界)란 곧 색성향미촉법을 말한다. 마음이 이 여섯 가지 경계를 향하고 탐착하는 것은 모든 번뇌망상의 시초가 되는 것이다.
‘곧장 망념을 없애는 것이다’는 것은 곧 여섯 가지 경계를 탐착하는 습관을 곧장 거둠으로써 곧장 망념을 끊는다는 것이다. ‘곧장 망념을 없앤다’는 것은 곧장 범부의 수행을 뛰어넘어 성인의 경계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는 곧 십신·십주·십행·십회향의 수행과정을 초월하여 곧장 십지보살의 초지 환희지에 나아간다는 것이다.
‘오(悟)란 무소득을 깨닫는 것이다’는 것은 저 아라한의 소득심을 깨달음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직 제법의 실상을 아는 지혜를 무소득이라고 한다는 것이다. 무소득이라고 한 것은 이 지혜를 얻었어도 얻었다는 마음이 없고 얻었다는 마음이 없는 것조차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얻는 바가 없다고 한 것이다.
‘마음이 근본이다’라고 한 것은 곧 오직 이 마음이 부처성품을 깨닫는 단서라는 것이다. 달마대사의 무심(無心)을 배우고 익히라는 것이다. 오직 이것만이 곧장 가는 길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믿지 못할까 염려하여 다시 경전을 들어 증거하고 있다.

답:
<능가경>에서는 말하였다.
“마음이 생기면 곧 각가지 법이 생긴다. 마음이 멸하면 곧 각가지 법이 멸한다.”

<유마경>에서는 말하였다.
“정토를 얻고자 한다면 마땅히 이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한다. 이 마음의 깨끗함을 따라서 곧 불국토가 깨끗해진다.”

<유교경>에서는 말하였다.
“다만 마음 한 곳을 다스려서 분별을 일삼지 않게 해야 한다.”
경에서는 말하였다.
“성인은 마음을 구하고 부처를 구하지 않고, 어리석은 사람은 부처를 구하고 마음을 구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다스리지 않고, 어리석은 사람은 몸을 다스리고 마음을 다스리지 않는다.”

<불명경>에서는 말하였다.
“죄는 마음을 따라서 생기고 마음을 따라서 멸한다.”

그러므로 선과 악 일체가 모두 자신의 마음으로 말미암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마음이 근본이 되는 것이다.
만약 해탈을 구한다면 먼저 근본을 알아야 한다. 만약 이 근본의 이치를 통달하지 못한다면 공력을 허비하게 되리라. 바깥의 모양에서 구해서는 옳은 곳이 없는 것이다.

<선문경>에서는 말하였다.
“바깥의 모양에서 구해서는 비록 여러 겁이 되더라도 끝내 이루지 못하리라. 만약 안으로 각관(覺觀)을 한다면 찰라 사이에 보리의 깨달음을 증득하게 되리라.”

答。楞伽經云。心生即種種法生。心滅即種種法滅。維摩經云。欲得淨土。當淨其心。隨其心淨。即佛土淨。遺教經云。但制心一處。無事不辦。經云。聖人求心不求佛。愚人求佛不求心。智人調心不調身。愚人調身不調心。佛名經云。罪從心生。還從心滅。故知善惡一切皆由自心。所以心為根本也。若求解脫者。先須識根本。若不達此理。虗費功勞。於外相求。無有是處。禪門經云。於外相求。雖經劫數。終不能成。於內覺觀。如一念頃。即證菩提。

찬술: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은 심의식(心意識)을 모두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유식론에 비추면 심이란 곧 제8식 아뢰야식에 해당하고, 의란 곧 제7식 말라식에 해당하고, 식이란 곧 여섯 가지 식을 가리킨다. 이는 곧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을 말한다. 이 심의식을 잘 알아서 여기에 끄달리거나 끌려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곧장 후려치고 무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안으로 각관(覺觀)을 한다면 찰라 사이에 보리의 깨달음을 증득하게 되리라’라고 한 것은 곧장 대승일승법, 내지는 돈교법을 따라서 무생법을 깨닫게 될 거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보리의 깨달음을 증득한다’는 것은 곧장 구경각을 성취한다는 말이 아니라, 초지에서 십지까지, 그리고 등각과 묘각을 모두 포함하는 말이다. 그저 광의적으로 대의를 밝힌 것이다.
‘각관(覺觀)’이란 무심의 다른 표현이다. 달마대사의 무심(無心), 육조대사의 직심(直心), 마조대사의 평상심(平常心)은 모두 각관을 말하는 것이다.
오직 이것이 곧장 가는 수행법인 것이다.
3. 오직 선정(禪定)을 얻어야 한다

[본문]
문: 근본을 닦으려면 어떤 법을 닦아야 하는가?
답: 오직 좌선을 하여 선정을 얻어야 한다.

<선문경>에서는 말했다.
“부처와 성인의 지혜를 구한다면, 그 요체는 선정에 있다. 만약 선정이 없다면 염상(念想)이 시끄럽게 움직여서 선근을 무너뜨리리라.”

문: 무엇이 선(禪)이고 무엇이 정(定)인가?
답: 망념이 생기지 않는 것이 선이고, 앉아서 본성을 보는 것이 정이다. 본성이란 그대의 무생심(無生心)이다. 정이란 경계를 대하여 무심함이다. (무심하다면) 여덟 가지 바람이 능히 움직이게 하지 못한다.
여덟 가지 바람이란 이익, 몰락, 헐뜯음, 칭찬, 조롱, 꾸짖음, 고통, 즐거움을 말한다. 이것을 팔풍(八風)이라고 이름한다.
만약 이와 같은 선정을 얻는 자라면, 비록 범부라도 곧 부처의 지위에 들어갈 것이다. 어째서인가?

<보살계경>에서는 말했다.
“중생이 부처의 계를 받으면 곧 모든 부처의 지위에 들어간다. 이처럼 얻는 것을 곧 해탈이라고 이름한다. 또한 저 언덕에 통달하고, 육도윤회를 초월하고, 삼계를 초월한 대력보살이라고 이름한다. 무량한 힘을 얻는 존자이며 대장부인 것이다.”

問。夫修根本。以何法修。
答。惟坐禪。禪定即得。禪門經云。求佛聖智。要即禪定。若無禪定。念想喧動。壞其善根。
問。云何為禪。云何為定。
答。妄念不生為禪。坐見本性為定。本性者。是汝無生心。定者。對境無心。八風不能動。八風者。利.衰.毀.譽.稱.譏.苦.樂。是名八風。若得如是定者。雖是凡夫。即入佛位。何以故。菩薩戒經云。眾生受佛戒。即入諸佛位。得如是者。即名解脫。亦名達彼岸。超六度。越三界大力菩薩。無量力尊。是大丈夫。

찬술:
망념이 생기지 않는 것이 선(禪)이고, 앉아서 본성을 보는 것이 정(定)이다.

이것은 곧 지관(止觀), 내지는 정혜(定慧)의 다른 말이다.
망념을 그치는 것은 곧 지(止)이고, 자신의 진실한 성품을 보는 것은 곧 관(觀)인 것이다. 범부이든 성인이든 이미 이와 같다면 어찌 부처의 땅을 밟지 않는다고 하겠는가?

본성이란 그대의 무생심(無生心)이다.

무생심이란 곧 생멸하는 마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진심(眞心)이라는 것이다. 본래 갖추어진 성품이라는 것이다. 이 성품을 선정과 지혜를 통해서 본다는 것이다.

정(定)이란 경계를 대하여 무심함이다. (무심하다면) 여덟 가지 바람이 능히 움직이게 하지 못한다.

‘경계를 대하여 무심하다’는 것은 마주하여도 마음을 내지 않는 것을 말한다. 연꽃을 마주하여서 ‘연꽃’이라는 생각조차도 내지 않은 채로 마주하는 것을 말한다.
‘여덟 가지 바람이 능히 움직이게 하지 못한다’는 것은 곧 정(定)에 머무는 것에 익숙해지면 담담하게 여덟 가지 바람을 마주하게 될 거라는 것이다.
여덟 가지 바람이란 곧 이익, 몰락, 헐뜯음, 칭찬, 조롱, 고통, 즐거움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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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대주혜해

대주혜해(大珠慧海):
당나라 시대의 스님으로 마조대사에게서 법을 받았다.
속성은 주(朱)씨이고, 월주 대운사 도지(道智)법사를 따라 출가하였다. 후에 강남에 이르러 마조대사를 뵙고서 6년만에 대오를 하였다. 다시 월주로 돌아가 <돈오입도요문론(頓悟入道要門論)>을 지었다. 후에 마조대사께서는 이 글을 읽고서 말하기를, ‘큰 구슬이 원만하게 밝다(大珠圓明)’라고 칭찬을 하였다. 이에 세상 사람들이 대주화상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번역 및 찬술: 취산원장(翠山圓藏)

해인사로 출가하여 30년간 지관을 닦고 화두를 참구하다.
혜충국사의 무정설법을 참구하며 계곡을 따라 내려가다 문득 물소리를 듣고서 살피는 것이 있었다. 이것은 마치 십만송의 게송을 일시에 듣는 것과 같았다. 이후로 다시는 옛사람을 의심치 않게 되었다.
이후로 경전과 선어록을 널리 살피다.
『벽암록』, 『금강경백가해』, 『육조단경』, 『선으로 가는 불교통론』, 『육조의 마음을 담은 수심결』, 『화엄법계관으로 본 반야심경』, 『실참실구로 이끄는 몽산법어』, 『돈오입도요문론』, 『전심법요』, 『화두100칙 염송집』, 『벽암록찬술』, 『마조록』, 『임제록』, 『조주록』 등을 번역하고 찬술하고 저술하다.
현재 충북단양에서 정혜쌍수(定慧雙修)을 말하다.
✉eMail: taoindra@gmail.com.
카카오톡 ID: taoi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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