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유럽의 시골길은 숨바꼭질을 좋아한다

이광수 지음
좋은땅

2024년 05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82MB)
ISBN 9791138831581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7,200원

쿠폰적용가 6,48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12.18cm』, 『201-H』, 『사전』 등을 쓴 이광수 시인의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는 이탈리아,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을 여행하며 보고 느낀 감상을 담고 있다. 기행문처럼 여러 풍경을 실감나게 묘사하고 있는 이 시집을 통해 독자는 이 시집을 읽는 동안 유럽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저자의 서

Ⅰ. 설레임, 환희

배낭을 챙기다
로마 다빈치 공항에 내리다
이태원이라 생각하다
콜로세움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크락쿠스 캠핑장에 짐을 풀다
소렌토 고양이의 환영을 받다
포지티브 골목길은 미로다
폼페이, 바람에게 묻다
라벨로 풍경에 빠지다
라티나 농부의 집에서 아침을 맞다
라티나 와이파이는 9시에 터진다
브로콜리소나무의 열병식을 받다
성(城) 높은 곳을 좋아한다
도로는 산과 술래잡기 중이다
페루자 아파트 좁은 계단을 오르다
이태리에서 아침 커피를 마시다
페루자 아파트의 세탁기 문은 열기 힘들다
아씨시는 과거로 흘러간다
이탈리아 ‘코나드’에 들리다
산마리노 쌍무지개 품다
피란에서 환생을 생각하다
아드리아 해변 벤치에 눕다
산 달마지오 수영장 선베드에 눕다
초원에 스며들다
산 달마지오 들판은 하늘을 물들이지 못한다
파라솔 밑에 노트를 펴다
트랙터는 아티스트
두오모 성당의 계단은 가파르다

Ⅱ. 일상, 그리고 편안

블레이드성은 공사 중이다
오스트리아 냇가에서 늦은 점심을 먹다
오스트리아 어린 농부를 만나다
안나부르크에서 전통 행렬을 만나다
파사우에서 지난해의 첫눈을 만나다
물은
볼프강은 예쁜 집들을 가졌다
소녀는 볼프강과 하나가 된다
체스키의 흑맥주는 달다
체코 마트에서 쇼핑을 하다
체스키에서 아시아가 보인다
돌로미티 유월은 봄을 그린다
아침은 여유로움 넘친다
아침은 비와 함께 왔다
페라 집은 예쁜 창을 가졌다
아침, 산이 다가오다
설산의 속삭임을 듣다
페라의 벤치가 행복을 전한다
느린 시간과 친구가 되다
안경을 벗어 놓다
이탈리아 북부는 기억을 세운다
페라의 새소리에 귀가 열리다
비 오는 날 페라는 취침 중이다
유럽의 집은 테라스를 사랑한다
문치온 빗방울이 아침을 만든다
문치온이 휴식을 강요한다
신호등 없는 길을 걷다
빨간 신호등에 걸리다
양평으로부터 전화벨이 울린다
모성을 품는다

Ⅲ. 피로, 그리고 아쉬움

스위스는 여행객에게 속삭인다
산에는 신들이 산다
키엔탈 5시 59분
키엔탈, 모닝커피를 마신다
키엔탈, 새로운 시간
키엔탈에는 외로움이 산다
휴식은 눈 감으면 찾아온다
스위스, 설레임을 다시 만나다
쉴트호른에 오르다
아침은 워낭 소리가 연다
산은 부끄러움이 있다
유럽 길을 달린다
여행자의 아침 시계는 빠르다
유럽의 시골길은 숨바꼭질을 좋아한다
로텐브르크 동화 마을에 서다
바덴바덴에서 피피를 만나다
비바람에 쫓겨나다
바트슈바르 개인 주택에 짐을 풀다
가데린 캠핑장에 숙소를 정하다
전통시장에 서다
기에트론 마을을 찾아가다
브뤼셀에서 맥주를 마시다
겐트 거리에 서다
퐁텐블로 숙소에서 조용하라는 항의를 받다
알바트로스를 세차하다
파리에 짐을 풀다
알바트로스를 돌려주다
파리는 선택을 강요한다
파리의 아침, 바게트 빵을 뜯다
개선문까지 걷다
파리의 저녁, 사랑을 이야기하다
서울행 짐을 싸다

첫 외국 여행, 50일의 여행기를 시에 담다
불편함과 낯섦, 그 설렘의 이야기

어느 날 가족과 함께 떠나게 된 외국 여행, 난생처음 떠나는 외국 여행이 낯설고 불편하지만 설레는 감정을 숨길 수 없다. 시인은 낯섦에서 오는 각양각색의 경험과 감정이 시에 녹아 있다. 50일간 여행에서 방문한 이탈리아,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각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시집은 총 3장으로 구성되었다. ‘Ⅰ. 설레임, 환희’, ‘Ⅱ. 일상, 그리고 편안’, ‘Ⅲ. 피로, 그리고 아쉬움’이다. 여행은 이탈리아에서 시작해 프랑스에서 끝나고 있다. 시집의 대표 시인 「유럽의 시골길은 숨바꼭질을 좋아한다」에서는 시골길 풍경에 인생을 연결시키고 있다. 길은 짧은 거리만 보여 주고, 갈 만큼만 앞길을 알려 주며, 어느 쪽으로 가는지 알려 주지 않는다. 이는 우리의 삶이 어떤 선택과 노력이 필요하며, 우리가 직면하는 상황에 따라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듯하다.

언제나 굽은 길이다
오른쪽으로 굽고 왼쪽으로 돌아간다
평원이라 곧게 뻗은 길을 만들 수 있는데
눈앞에 보이는 곳도 이리 돌리고 저리 도는
시간이 필요하다
길은 짧은 거리만 보여 준다
갈 만큼만 앞길을 알려 준다
어느 쪽으로 가는지 달려야만 열린다
나무에 가린 오래된 길이다
구불구불 이어진 길이지만
한 번도 온전하게 보여 주지 않는다
빠르게 지나갈 수 없다
느리게 가라고
평원을 지나가는 길은
언덕이 있고, 그 위에 오래된 고성이 있다
- 「유럽의 시골길은 숨바꼭질을 좋아한다」 중에서

저자는 젊을 적 세상에 관심이 많았지만 세상의 풍파로 인해 타협을 하게 되었다. 그런 그의 하루에 선물 같은 여행이 찾아왔다. 이번 여행의 낯섦에서 새로움과 설렘을 발견한 것이다. 독자들도 이 시집을 통해 여행의 설렘과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광수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 신문학인협회 회원

시집으로 『12.18cm』, 『201-H』, 『사전』, 『으아아앙』 등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유럽의 시골길은 숨바꼭질을 좋아한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유럽의 시골길은 숨바꼭질을 좋아한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유럽의 시골길은 숨바꼭질을 좋아한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