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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크리스토프 1

동서세계문학 032
로맹 롤랑 지음 | 손석린 옮김
동서문화사

2024년 04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9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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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2.55MB)
ISBN 9788949719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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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장 크리스토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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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크리스토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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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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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 세계문학전집 제32권 『장 크리스토프. 1』은 베토벤과 작가 로맹 롤랑 자신의 정신을 이상화한 것으로 프랑스 대하소설의 선구가 된 걸작이다. 주인공 장 크리스토프의 소년시절, 청년시절, 장년기, 생애 완성기를 다루고 있는데, 이것은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도 기죽지 않고 인간 완성을 목표로 하여 악전고투하는 영혼의 역사를 그려내고 있다.
장 크리스토프Ⅰ

새벽…13
1부…13
2부…41
3부…90

아침…134
1부 장 미셸의 죽음…134
2부 오토…173
3부 민나…201

청춘…254
1부 오일러 댁…254
2부 자비네…303
3부 아다…358

반항…422
1부 흐르는 모래…422
2부 매몰…507
3부 해방…594

광장 시장…699
저자와 그림자와의 대화…699
1부…704
2부…792

그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다. 그리고 이런 하찮은 사람이 바로 인생에서는 무서운 존재인 것이다! 마치 공중에 방치된 물체처럼 그들은 떨어지려고만 한다. 반드시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떨어지면서 자기와 같이 있는 온갖 것을 더불어 끌고 가버리는 것이다.(p.47)

인간 중에는 명령하는 사람과 명령받는 사람이 있고, 자기네 집 식구나 자신은 명령하는 사람에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닫게 된 날, 그의 온몸과 마음은 노여움으로 들끓었다. 그것이야말로 그의 생애에 닥쳐온 첫 위기였다.(p.49)

아아! 그 얼마나 크리스토프는 아버지를 얄밉게 여겼던가! 아버지가 식구들 생각은 도무지 할 줄 모르고, 그들 몫마저 먹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것을, 그 얼마나 원망스럽게 생각했던가! 그는 너무도 배가 고파 아버지를 미워하며 증오의 말을 입 밖으로 쏘아 대고 싶을 정도였다. 그러나 자존심이 강한 그는, 자신이 생활비를 벌지 못하는 동안 그런 말을 할 권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내게서 빼앗아 간 빵도 원래 아버지가 번 것이다. 그 자신은 아무런 구실도 못하고 있다. 그는 식구들에게 무거운 짐인 것이다. 그에게 항의할 권리는 없다. 하지만 언젠가는 항의할 수도 있게 되리라. 그때까지 살아 있을 수 있다면. 아아! 그러나 그 전에 굶어 죽을지도 모르는 것이다!(pp.58~59)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거나 자존심을 만족시키거나 하기엔 자신이 너무 약하다고 인정했을 때, 그가 어린아이라면 그러한 욕망이나 자존심을 부모에게 옮기고, 그가 인생에 패배한 어른이라면 그러한 것을 자식들에게 옮긴다. 이런 식으로 희망이 걸린 사람은, 희망을 건 사람이 스스로 그렇게 되기를 꿈꾸는 바로 그대로의 것이거나 또는 그렇게 될 것이다.(p.60)

그러나 하찮은 일로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이가 갈라지는 법이다! 너무 심한 말버릇, 꼴사나운 몸짓, 눈이나 코를 찡그리는 사소한 버릇, 먹는 방식, 걸음걸이, 웃는 방식, 일일이 분석할 수 없는 육체적인 불쾌감…… 그런 것은 대수로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그러나 그것이 대수로운 일인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흔히 어머니와 아들이, 형과 아우가, 더할 수 없이 친한 벗들이 영원히 남남으로 갈라져 버리곤 하는 것이다.(p.250)

그는 깨달았다. 인생이란 휴전 없는 무자비한 투쟁이요, 인간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군 즉 자연의 파괴적인 힘이나 더러운 욕망 또는 어두운 생각 등, 음험하게도 인간을 타락시키고 절멸시키려 하는 것들과 끊임없이 싸워야 한다는 것을. 그는 또 깨달았다. 자신은 그 올가미에 막 걸려들려던 참이었다는 것을. 행복이나 연애는 한순간의 속임수요, 인간으로 하여금 마음의 무장을 해제케 하여 지위를 잃도록 하는 것임을 그는 깨달았다. 그리하여 열다섯 살 난 소년 청교도는 자기 신(神)의 음성을 들었다. “나아가라. 나아가. 결코 멈추지 말라.”(p.253)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 스물이나 서른에 죽어 버린다. 그 시기가 지나면 그들은 이미 자기 자신의 반영(反映)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의 나머지 생애는 한갓 스스로를 모방하는 데 헛되이 쓰여 없어질 뿐이다. 그 옛날 그들이 살아 있던 때의 말과 행동과 생각과 사랑하던 것을, 날이 갈수록 더욱 기계적으로 또한 더욱 멋없이 되풀이하는 데 그치는 것이다.(p.269)

그는 자기 일이 느린 데 난감해졌다. 될 수 있으면 하루에 모두 해치워 버리고 싶었다. 그렇건만 사소한 일을 하는 데에도 무척 곤란을 느꼈다. 가장 곤란한 것은, 이제 막 시작한 참인데도 그만 싫증이 나버리는 점이었다. 꿈은 그대로 지나가 버리고, 그 자신도 그대로 지나가 버렸다. 한 가지 일을 하고 있으면, 다른 일을 못하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하나의 아름다운 주제를 선택한 것만으로, 이미 그 주제에 흥미가 없어지는 듯했다. 이리하여 그는 숱한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의 상상은 손에 닿지 않는 것만이 싱싱했다. 용하게 움켜잡은 것은 이미 죽어 있었다. 그것은 탄탈로스의 고통이었다. 과일은 그의 손이 닿는 데 있었지만, 그것을 잡으면 단번에 돌이 되었다. 신선한 물은 그의 입술 바로 가까이에 있었지만, 그가 그 위로 몸을 굽히면 그것은 훌쩍 멀어져 갔다.(p.427)

매사에 서투른 루이자는-어머니는 자신의 서투름을 의식하면 의식할수록 더욱 서투르게 되어,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일을 꼭 해버렸다-아들의 슬픔의 원인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끈질기게 아들의 입에서 그 소리가 나오게 하려고 들었다. 절실한 애정이기는 하지만 침착성이 없고 지리하며 몹시 까다로운 애정으로 그를 귀찮게 굴고서, 두 사람은 다른 인간이라는 것을-그는 이것을 잊으려고 애썼지만-자꾸 생각나게 하고 있었다.(p.669)

그 보답은 즉시 나타났다. 정치가이며 신사인 체하는 속물들의 분위기 속에 들어가자마자 그들에 대해 이제까지 없었을 만큼 심한 혐오를 느꼈다. 몇 달이나 고독한 생활을 계속했으므로 이러한 동물원과는 인연이 멀어졌던 것이다. 이런 곳에서 음악을 들을 수는 없었다. 그것은 모독이었다. 첫 곡이 끝나면 곧 돌아가리라고 그는 결심했다.(pp.894~895)

온갖 시련과 고난을 극복하고 대작곡가로 성공하는
장 크리스토프의 감동적 대서사시!
노벨문학상 수상! 프랑스 아카데미문학대상 수상!

로맹 롤랑의 작가적 명성을 세계에 떨친
“문장으로 그려낸 위대한 음악소설”

베토벤과 로맹 롤랑 자신의 정신을 이상화한 소설!
《장 크리스토프》는 베토벤과 작가 로맹 롤랑 자신의 정신을 이상화한 것으로 프랑스 대하소설의 선구가 된 걸작이다. 주인공 장 크리스토프의 소년시절, 청년시절, 장년기, 생애 완성기를 다루고 있는데, 이것은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도 기죽지 않고 인간 완성을 목표로 하여 악전고투하는 영혼의 역사를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 장 크리스토프는 독일 라인강변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에서 성장하는 천재 음악가이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인생의 모든 오욕과 허위를 경험하고, 그때마다 깊은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절망은 다시금 그를 새로운 행동으로 나아가게 재촉한다. 또한 그의 적극적인 행동의 추진력이 되는 것은 인간성에 대한 깊은 신뢰감이다.
주인공의 유소년시절은 작가가 평생 동안 존경했던 작곡가 베토벤이 모델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장 크리스토프》라는 작품의 실체는 작자 자신의 가장 깊은 생활의 중심에서 생겨났으므로, 그것을 깨달으면 로맹 롤랑의 다음 말을 잘 이해할 수 있다.
“장 크리스토프는 베토벤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새로운’ 베토벤이며, 사상의 베토벤과는 다른 우리 세계 속에 던져져 있는 인물이다. 그러므로 장 크리스토프 자신은 오늘의 우리 가운데 한 사람인 것이다.”

온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킨 ‘인간의 소리’
주인공인 천재 음악가 장 크리스토프에게는 베토벤의 인상이 짙게 풍겨난다. 롤랑의 말처럼 그는 한 명의 베토벤이자, 한 명의 로맹 롤랑이며, 한 명의 우리 자신인 것이다.
장 크리스토프는 음악과 자연에 대한 깨달음을 경험하지만, 빈곤과 굴욕 및 순탄치 않은 성장배경으로 인해 좌절한다. 그러면서도 가슴 한쪽엔 따스한 인간적 감성을 품고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이러한 그의 성품은 가슴 따뜻한 우정과 사랑의 기억들을 그에게 가져다주기도 한다.
그러나 뛰어난 능력으로 인해 자만하다가 선량한 외삼촌 코트프리트의 영향을 받아 전통적인 우상에 반대하며, 숭고한 것을 목표로 삼는 청년으로 성장해 간다. 이러한 성장 배경을 통해 이 예술가는 우울한 시련의 순간에도 삶에 대한 사랑으로 온갖 영감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는 파리로 가지만 자유의 대도시에 사는 지식인들의 진부하고 비열한 언동과 충돌하며 이상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한다. 같은 사명감을 가진 올리비에와 만나지만 시위에 참가했던 올리비에는 죽고, 그는 살인사건으로 인해 스위스로 망명한다. 굳세고 건강한 사고방식을 가진 안나와의 사랑과 이별, 산 속에서 들은 신의 음성, 젊은 시절에 만났던 이탈리아 여성과의 재회 등이 탄탄한 스토리 속에 잠겨 영혼의 대양(大洋)으로 흘러가는 음악적 여정을 거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크리스프는 대작곡가로서 인생을 마감한다.
이 소설은 로맹 롤랑에게 세계적인 작가의 명성을 가져다주었으며, “문장에 의해서 그려낸 훌륭한 음악소설”이라는 평을 듣게 된다. 《장 크리스토프》에 온 세계 많은 사람들이 공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소설 속에 살아 있는, 넓고 깊고 강한 사랑의 힘 때문이다. 이 작품이 세상에 나온 지 한 세기가 넘게 지났지만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항상 애독되고, 또 그들의 내면생활에 빛과 환희를 비쳐주는 그 비밀은 분명 이 작품이 오직 ‘문학’만을 위한 작품 이상의 것이며, 문학적인 유행을 초월하여 살아가는 ‘인간의 소리’라는 데에 있다.

19세기말 20세기초 격동의 시대를 재현한 대하소설!
《장 크리스토프》는 보불전쟁 뒤의 시기부터 20세기 초까지 10여 년에 걸친 유럽의 세계가 프랑스를 중심으로 하나의 총체로서 다루어진다.
“그 세대의 온갖 악덕과 미덕, 답답한 비애, 혼돈된 자부심, 초아적인 하나의 임무, 너무나도 무거운 짐에 눌리면서 이루어진 씩씩한 갖가지 노력, 그러한 모든 것을 나는 아무것도 숨기려 하지 않았다. 그 무거운 임무란 세계에 하나의 ‘총체’를 - 하나의 도덕을, 하나의 미학을, 하나의 신앙을, 하나의 새로운 인간성을 고쳐 만들자는 일이었다.”
《장 크리스토프》에서 로맹 롤랑은 유럽 전체의 창조정신과 협조정신에 대한 강한 염원을 주장할 뿐만 아니라, 뒷날 유럽공화국의 환상까지 떠올리고 있다. 따라서 롤랑은 좁은 국가 관념에 사로잡히지 않는 정신적인 국제주의 속에서 살았던 것이다. 롤랑은 알면 알수록 그가 대표하는 프랑스적 영혼의 넓이와 깊이, 인간적인 충실감이 느껴져 롤랑을 낳아 기른 프랑스의 문화 밀도에 더욱더 존경심을 품게 하는 인물이다.
이와 같이 《장 크리스토프》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격동하는 시대를 훌륭하게 재현한 인간의 정신사이자 일대 서사시이다. 또한 이 작품은 독일과 프랑스에 대한 신랄한 문명비평을 담은 사회소설이며, 나아가 유럽 여러 나라의 정신력을 조화시켜 하나의 유럽공화국 건설을 꿈꾸는 작가의 이상향을 포함한 소설이다.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불멸의 작가 로맹 롤랑!
로맹 롤랑(Romain Rolland, 1866~1944)은 20세기 프랑스문학의 가장 위대한 신비주의 작가이다. 그의 삶과 작품들은 당대 사회와 정치 및 사상계에 일어난 주요 사건들, 곧 프랑스 군부의 반유대주의를 폭로한 드레퓌스사건, 평화주의, 공산주의, 파시즘에 대한 투쟁, 세계평화 추구 등에 깊숙이 관련되어 있다.
로맹 롤랑은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 예술박사학위를 받은 뒤, 고등사범학교 예술사 교수, 파리대학교 음악사 교수를 지냈다. 그는 극작가로도 활동했는데, 드레퓌스사건에는 군국주의와 국가주의에 반대하며 《이리들》을 발표했고, 혁명극 《당통》 《7월 14일》 등을 썼다. 그는 영웅에 대한 숭배와 열정으로 《베토벤의 생애》 《미켈란젤로의 생애》 《톨스토이의 생애》등 천재들의 전기를 집필하였다. 그의 첫 번째 대하소설 《장 크리스토프》(1904~12)는 로맹 롤랑에게 1913년 프랑스 아카데미문학대상과 1915년 노벨문학상을 안겨주었다.
1914년 스위스 여행 중에 1차대전이 일어나자 그곳에 머물며, 반전평론집 《싸움을 초월해서》 《학살된 사람들에게》, 소설 《콜라 브뢰뇽》 《클레랑보》 등을 써서 평화주의를 외치며 문명옹호의 투사로 변신했다. 그는 간디 사상에도 관심을 기울여 《마하트마 간디》를 발간, 비폭력과 혁명의 일치를 주장했다. 또한 반파시즘 투쟁을 적극 추진하며, 평론집 《투쟁의 15년》을 발간하는 등 과감한 문필활동을 펼쳤다.
두 번째 대하소설 《매혹된 영혼》(1922∼33)을 발표, 격동의 시대와 함께 성실하게 살아간 한 여인의 생애를 통해 정치적 파벌주의의 잔인함을 폭로하기도 했다. 2차대전 중에는 독일 점령하의 베즐레에서 반나치스 저항운동의 투사들을 격려하며 저작활동을 계속했다. 죽은 뒤 출판된 《회고록》과 일기는 그의 인류에 대한 보기 드문 사랑을 증언하고 있다.

작가정보

성균관대학교 불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료. 프랑스 릴(Lille)대학교 수료.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 교수 및 충북대학교 불문학과 교수 역임. 한국불어불문학회회장 등을 지내다. 지은책에 《불문법》《근대불어단편선》, 옮긴책에 파스칼《팡세》 몽테뉴《수상록》 모파상《여자의 일생》 E. 졸라《목로주점/나나》 뒤마《춘희》 몽테스키외《법의 정신》 R.롤랑《내면의 여로》 J.르나르《박물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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