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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릿파크

존 치버 지음 | 황보석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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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07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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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26MB)
ISBN 97911416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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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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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이라 불리는 존 치버 장편소설. 반어적 풍자와 코미디를 통해 미국 교외 중간층의 삶과 풍습, 도덕성을 묘사한 작가의 이번 작품은, 문학동네에서 총 여섯 권으로 기획한 [존 치버 전집]의 첫 번째 책이다. 겉보기엔 안전하고 안락한 것 같아도 드러나지 않는 위험과 적의에 차 있는 '웰메이드 지상낙원, 불릿파크'를 무대로 현대인의 고독한 초상을 그려내고 있다.

탄환저장소라는 뜻을 가진 뉴욕 근교의 한 마을 '불릿파크(Bullet Park)'. 매일 시내로 통근하며 주말뿐 아니라 주중에도 파티를 즐기는 화이트칼라 전문직 종사자들의 본거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작가는 이 마을을 배경으로, 해머와 네일즈, 망치와 못이라는 묘한 관계에 놓인 두 남자의 이야기를 엮어나간다.

작품은 구조상 사실 두 편의 이야기로 나뉜다. 첫 번째 이야기는 양치액 판매원으로서 안락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중산층 네일즈를 그리며, 두 번째 이야기는 친절한 이웃으로 보이지만 속으론 엄청난 음모를 품고 있는 해머의 과거를 다룬다. 네일즈와 해머는 가치관의 차이로 서로 대립하는 가운데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자신과의 전쟁도 치른다. 그들 사이에 작은 오솔길처럼 존재하는 토니는 베이비붐 세대 중산층의 외아들이라는 특권적 지위를 누리면서도, 그 자신과 부모에게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청소년으로 자라난다. 〈양장제본〉
제1부
제2부
제3부

존 치버 연보
옮긴이의 말

“어쨌든 거기는 지긋지긋한 곳이야. 네 아버지하고 같이 공산당에 있었을 때 나는 몇 번씩이고 이런 말을 했었지. 만일 미국 자본주의가 계속해서 돈을 목적으로 일하는 사람들과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을 찬양한다면, 경제가 마약 제조 수준으로 타락하고 사려 깊거나 정서적 깊이가 있는 그 어떤 반성도 불가능해질 거라고. (…) 문명의 역사에서 그렇게 일치단결해 그 자체를 마비시키는 큰 나라는 본 적이 없어.” (249쪽)

“그런데 만일 돌아간다면 내가 뭘 할 건지 너 알고 있니?”
“아뇨, 어머니.”
“불릿파크 같은 곳에 정착할 거야. 집을 한 채 사서 아주 눈에 띄지 않는 삶을 살 거고 브리지게임을 할 거야. 자선활동에도 참여할 거고. 그리고 내 목적을 숨기기 위해 접대를 할 거야.”
“어떤 식으로 말인가요?”
“본보기로 어떤 젊은 남자를 고를 거야. 결혼을 해서 아이를 두셋 둔 광고 회사 간부라면 더 좋겠지. 그 어떤 감동이나 가치도 없이 살아가는 삶의 좋은 예로 말이야.”
“그 사람을 어떻게 할 건데요?”
“그리스도의 교회 문에다 십자가처형을 할 거야. (…) 세상을 일깨우려면 적어도 십자가형 정도는 되어야 하거든.” (250쪽)
“이제부터는 사랑 응원을 해보기로 하자. 사랑이라는 말을 백 번 되뇌어봐. 하지만 꼭 셀 필요는 없어. 그냥 사랑, 사랑, 사랑 하기만 하면 돼. 네가 그 말을 하는 데 싫증이 날 때까지. 자, 이제부터 같이 해보자.”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210쪽)

아무도 행복하지 않은 지상낙원에 울려퍼지는 쾌락과 절망, 파멸의 하모니
‘교외의 체호프’로 불리며 20세기 후반 미국 현대문학을 주도한 존 치버는 반어적인 풍자와 코미디를 통해 미국 교외 중간층의 삶, 풍습, 도덕성을 묘사한 최고의 영미문학 작가이다. 열일곱 살 때 세이어 사립 아카데미에서 제적당한 경험을 쓴 단편 ?추방?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한 그는 이후 뛰어난 단편들을 발표하여 단편문학의 거장으로 불렸으며, 형식이나 내용면에서 진일보한 장편소설들로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82년 타계하기까지 오십 년이 넘는 기간 동안 그는 현대의 문명을 정신적 황무지에 비유하며 그에 맞서는 인간의 소리 없는 절망과 비극적인 소외감을 작품에 담아왔다.
문학동네는 존 치버의 문학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여섯 권의 작품을 〈존 치버 전집〉으로 기획, 출간한다. ??불릿파크??는 이 전집의 첫째 권으로, 치버가 펴낸 다섯 편의 장편소설 중 세번째 작품이다. 제목으로 쓰인 ‘불릿파크(Bullet Park)’는 탄환저장소라는 뜻을 가진 뉴욕 근교의 한 마을로, 매일 시내로 통근하며 주말뿐 아니라 주중에도 파티를 즐기는 화이트칼라 전문직 종사자들의 본거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치버는 빼어난 스토리텔링으로 해머와 네일즈, 망치와 못이라는 묘한 관계에 놓인 두 남자의 이야기를 엮어나간다. 또한 겉보기엔 안전하고 안락한 것 같아도 드러나지 않는 위험과 적의에 차 있는 ‘웰메이드 지상낙원, 불릿파크’의 주민들을 현대인의 고독한 초상으로 암유한다.

지상낙원 혹은 황무지, 이중적 아이러니의 매력으로 빛나는……
어느 날 폴 해머라는 사내와 그의 아내 마리에타가 불릿파크로 옮겨오고 해머가 네일즈와 친구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이 소설은 구조상으로 본다면 사실 두 편의 이야기이다. 첫번째 이야기는 양치액 판매원으로서 안락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중산층 네일즈를 그리고 있고 두번째 이야기는 친절한 이웃으로 보이지만 속으론 엄청난 음모를 품고 있는 해머의 과거를 다룬다. 네일즈와 해머는 가치관의 차이로 서로 대립하는 가운데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자신과의 전쟁도 치른다. 그들 사이에 작은 오솔길처럼 존재하는 토니는 베이비붐 세대 중산층의 외아들이라는 특권적 지위를 누리면서도 그 자신과 부모에게 모두 고통스러운 청소년으로 자라나 어리석음과 우둔의 가장자리에서 비틀거리기를 계속하는 희생양의 역할을 떠맡는다.
이들이 살아가는 마을 ‘불릿파크’는 현대의 정신적 황무지라고 부를 수 있는 공간이다. 개성이나 독특함이 결여된 그곳의 주민들은 개개인의 정체성을 상실한 채 소외되어 결국은 홀로 고독하게 남게 된다.

고독과 환멸을 극복하기 위한 세 갈래 길, 해머, 네일즈, 토니
여기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해머는 이 세상을 일깨우기 위한 십자가처형을 감행한다. 처음에 누군가를 희생시키겠다고 얘기를 꺼낸 것은 미국 자본주의에 대해 극심한 증오를 품은 그의 어머니였지만, 해머 역시 사회에서 거부당하고 극심한 고독을 겪게 되자 어머니의 경멸을 정당화하기에 이른다.
그리하여 그는 미국 중산층의 표준적 모델인 네일즈를 처형하겠다는 계획을 수정하고 대신 네일즈의 희망이자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아들 토니를 납치해서 교회 제단에 올려놓고 불태워 죽이려고 한다. 이렇듯 해머가 미국 사회를 일깨우기 위해 극단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 과격한 인물이라면, 네일즈는 이른바 자신의 ‘생활’을 보장받기 위해서, 자신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의 도덕적 혼란도 감수하는 인물이다.
네일즈는 이미 지어진 조립식 에덴 안에 그의 가족을 가두어 방어하는 것으로 삶의 진실을 감추려한다. 자신이 자유로움이나 독립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그는 지금의 세계가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네일즈도 해머처럼 도덕적 혼란에 빠져 있고, 정신적인 위기에 처해 있다. 또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어서 약물 없이는 일하러 나갈 수가 없다.
십 대의 아들 토니는 긴 진통을 경험한 후, 세상에 대해 진정으로 희망적 비전에 도달하는 인물이다. 토니는 자꾸만 그곳을 벗어나려 한다. 결국 토니는 아버지의 강요로 풍부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세계를 단념함으로써 아버지의 공허한 낙원에 머물게 된다. 그리고 그다음 날부터 토니는 침대에서 일어나기를 거부한다. 의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토니의 정신적 외상은 금방 회복되지 못하는데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은 ‘영혼의 치어리더’를 자칭하는 엉뚱한 주술사 스와미 루투올라다. 루투올라는 인간과 인간의 사랑을 믿으며, 신이 인간 내부에 존재한다고 믿음으로써 주위의 적대적인 세계와 싸울 수 있는 인물로, ‘장소 응원’ ‘사랑 응원’ ‘희망 응원’ 등을 되풀이하게 하여 토니를 회복시킨다.
그리하여 결국 토니는 자신이 암송한 사랑, 희망이란 단어에 믿음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해머와 네일즈가 해내지 못한 일, 즉 이 세상에 대한 환멸을 극복하게 한다.

존 치버, 여전히 살아가기 위한, 사랑하기 위한, 지독한 인간 탐구자
치버는 인류가 자신의 구원자임을 인식하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솔 벨로, 존 가드너 같은 동시대 작가들은 현대인들이 새로운 가능성과 책임을 회피한 채 자신도 모르게 자기 자신의 세계 안으로 후퇴하거나 도피하는 죄를 범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치버 역시 그의 작품 속에서 현대의 적대적인 환경 속에서 자기중심적 비전에 갇혀 책임을 회피하는 인물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치버는 네일즈와 해머의 제한된 시각을 비교하면서 희망을 상징하는 토니라는 인물을 통해서 구원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구원이라는 주제는 많은 동시대 작가들이 다루어온 주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많은 작가들이 실존주의적 탐구를 근거로 그들의 등장인물들을 문명의 이방인으로 만드는 것과 달리 치버는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사회에 완전히 등을 돌리지는 않는 인물들을 창조해냄으로써 순수한 자아의 회복을 꿈꾸는 인류의 진정한 대결을 응원한다.
문학동네는 〈존 치버 전집〉 둘째 권으로 치버에게 퓰리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작품집 존 치버 단편선을 올해 안에 출간할 예정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치버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1912년 매사추세츠 주의 퀸시에서 태어났다. 열일곱 살 때 세이어 아카데미에서 제적당한 경험을 소재로 단편 추방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발을 디뎠다. 다양한 잡지에 작품을 발표했으며, 영화 시나리오 작가 및 대학 방문교수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교외에 사는 저소득층과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첫 작품집 어떤 사람들이 사는 법(1943)을 필두로 엉뚱한 라디오 외??(1953) 준장과 골프 과부(1964)를 비롯한 여러 작품집을 펴내면서 작가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점했다. 후기로 접어들어 장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그는 첫 장편 왑샷 가의 연대기(1957)로 전미 도서상을 받았고, 속편 왑샷 가의 스캔들(1964)로 대중적 인기를 구가하며 윌리엄 딘 하우얼스 메달을 수상했다. 치버는 현대인의 소리 없는 절망과 복잡한 삶의 양상을 그려낸 불릿파크(1969) 매잡이(1977) 얼마나 낙원 같은가(1982) 등의 뛰어난 장편을 발표하여 명성을 떨쳤으며 특히 매잡이는 타임스 선정 영문학 100대 작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1978년 존 치버 단편선으로 퓰리처상과 전미 비평가협회상, 전미 도서상을 받았고, 1982년 4월, 암으로 사망하기 6주 전 미국 예술아카데미로부터 문학부문 국민훈장을 받았다.

1953년 충북 청주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편저로 기초 프랑스어 프랑스어 회화가 있고, 옮긴 책으로 공중곡예사 달의 궁전 백 년보다 긴 하루 뉴욕 3부작 거대한 괴물 나는 훌리아 아주머니와 결혼했다 성스러운 여행 순례 이야기 모레 기록실로의 여행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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