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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 관하여

마크 엘리슨 지음 | 정윤미 옮김
북스톤

2024년 05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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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306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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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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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크 엘리슨은 로빈 윌리엄스, 데이비드 보위, 우디 앨런 등 유명인들의 목수이자 뉴욕 최고의 목수로 통한다. 그 어떤 까다로운 작업 의뢰에도 ‘No’라고 말한 적 없는 그는 뉴욕에서 가장 정교하고 난해하고 호화로우며 아름다운 집을 짓는 일을 전문으로 해왔다. 그는 집을 지으며 보낸 40년이 “신념, 재능, 역량, 꿈, 원칙, 두려움과 실패, 부와 계급 등 일과 인생에 대한 많은 것을 가르쳐준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 《완벽에 관하여》는 그에 대한 이야기다. 저자는 완벽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어렵고 고귀한 깨달음은 실패와 무너짐, 약점과 오류를 함부로 조롱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스스로 잘해내고 싶은 사람들, 자신이 원하는 일을 삶의 목표로 삼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지침이 되어줄 책이다.
프롤로그. 불길한 시작
1장. 신념
2장. 재능
3장. 연습
4장. 수학과 언어
5장. 부조리
6장. 집중과 의도
7장. 역량
8장. 관용
9장. 두려움과 실패
10장. 우정과 죽음
11장. 건축과 예술
에필로그

잡지에 나올 법한 집을 지으려면 한동안 기름때와 흙먼지를 뒤집어써야 한다. 전 세계의 광고주와 별볼일 없는 인플루언서들은 끝도 없이 부를 축적하는 것이야말로 화려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는 것이라고 목이 쉬도록 강조한다. 하지만 그런 주장은 우리가 걸친 암흑의 철갑을 뚫지 못한다. 우리는 화려한 겉모습에 가려진 실제 모습을 너무도 잘 안다. 궁전 같은 저택에 손님들이 감탄하면 자부심은 높아지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녀에게 사랑받는 부모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모든 사람이 공예를 배우거나 육체노동에 전념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먼지나 흙 반죽이나 어두운 생각을 외면하면 인생에서 유의미한 순간을 지나쳐버리게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어보면, 완성품을 소유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혼란스럽다.
인생에 대한 신념.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신념.
내 능력에 대한 믿음과 내게 허용된 일이라고 믿는 것.
우리는 스스로를 명확히 정의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어떤 것은 그냥 놓치거나 흘려보내도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닌데 말이다.
- 1장 ‘신념’ 중에서.

운동선수가 몸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신체의 각 요소가 선수의 의지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인 결과, 정확하고도 아름다운 표현이 가능하다. 경기나 공연이 끝난 후에 자신의 움직임을 세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선수는 거의 없는데, 그러한 움직임은 두뇌가 아니라 몸이 주도하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람이 몸으로 기술을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기술이 몸에 익으면 편안하면서도 능숙하게 움직인다. 자기가 생각한 것보다 더 빠르고 쉽게 일을 해낼 때 느끼는 쾌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나도 종종 일하다가 나의 최대 속도를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일부러 평소보다 두세 배 빨리 작업해본다. 이런 식으로 40년 정도 일하고 나니, 굉장히 많은 기술을 습득하고 거의 모든 자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른 분야의 전문가나 기술자와 협업이 필요할 때 각 분야의 독특한 요구 조건이나 어려움도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 7장 ‘역량’ 중에서.

나는 더 많이 배우고, 더 능숙해지기를 원하며, 놀라워 보이는 것들을 만들어보고 싶다. 그 때문에 몇 날 몇 주를 스스로를 의심하고 스트레스로 불편한 속을 견뎌야 하더라도, 그 정도 희생은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일을 망치면 그 결과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외과의나 전문 댄서와 달리, 목공 일을 하다가 생기는 실수는 만회할 기회가 있다. 목수는 자기가 만든 것에 미흡한 면이 있어도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다 끝난 프로젝트를 생각하면 어김없이 미흡한 점부터 떠올린다. 그렇지만 주변 사람들이 모두 포기한 어려운 작업을 해낼 방법을 찾아내면 큰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낀다.
- 9장 ‘두려움과 실패’ 중에서.

의지는 사람의 행동에 달려 있다. 모든 영역에서 능력과 성취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의지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데, 나는 이 점이 늘 의아했다. 사람들은 의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서 의지의 결과에만 초점을 맞춘다. 과정은 대부분 무시된다. 어떤 음악가나 운동선수가 비범한 재능을 보이면 세간의 주목을 받는다. 이때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은 의지의 결실이 무대에서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상품화될 수 있는 부분에 해당하며, 의심이나 실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수년간 굳은 결의를 품고 열심히 연습해야 거둘 수 있는 결과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는지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 10장 ‘우정과 죽음’ 중에서.

인생의 대부분은 일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이 세상 모든 것은 관리나 돌봄이 필요하다. 사업, 인간관계, 가정, 정원, 기계, 관심사, 신체, 심리 등 어느 것도 예외가 아니다. 누군가 계속 유지, 관리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무너져버리고 만다. 물론 관리해도 결국 무너지는 것도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즐겁겠지만, 그와 반대로 원치 않아도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많다. 자신의 인생 영역에서 대부분의 구성요소가 잘 관리되고 문제없이 작동하는 상태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든다. 열심히 노력해서 그런 상태에 도달한다면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더 나아가 이를 자축하는 시간을 마련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파티를 열면 재미있겠지만,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이웃 사람이 담장 너머로 “그 집 정원은 정말 아름답네요”라고 칭찬하는 말을 듣는 것으로 충분할지 모른다. 그때 “고맙습니다. 이렇게 정원을 가꾸니 자부심이 생기네요”라고 화답하면 된다.
- 에필로그 중에서.

“마스터(Master)라 불리기를 거부하는 뉴욕 목수의 일과 생각!”
“놀랍다... 아주 현명하고 재미있는 사람이 세상 최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듣는 것 같다.”
- 〈뉴요커〉 추천!

일의 본질과 의미 있는 삶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

“처음부터 목수가 되려던 것은 아니었고 어쩌다 보니 이 직업을 갖게 되었다”고 스스로를 소개하고 있지만, 마크 엘리슨의 작업 스토리는 대단하다는 감탄으로는 부족할 만큼 화려하며 독특하다. 유명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걸작’이라 칭한 계단을 만들고, 〈인테리어 디자인〉이 ‘최근 10년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선정한 상징적인 스카이하우스를 지었다. 데이비드 보위, 로빈 윌리엄스 및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유명인의 집 다수도 그의 작품이다. 지금도 그는 집을 짓고, 그 안에 들어갈 가구와 공예품을 만든다.
그러나 펜실베이니아의 오래된 철강도시 피츠버그 출신인 그가 건축업에 뛰어들어 기술을 익히게 된 경로는 험블한 그 자체였다. 집수리 보조로 시작해 공장에서 수납장을 짜며 끼니를 해결하고, 먼지 날리는 작업현장에서 하청업체 견습생으로 일했던 ‘연쇄 중퇴자’ 시절을 거쳐 목수가 된 굴곡 많은 스토리는 〈뉴요커〉에 소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뉴욕 엘리트들의 로프트, 펜트하우스, 타운홈 등을 지어온 40년이라는 세월 동안 의미 있는 삶에 대해 배운 것을 단호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 법, 스스로를 명확히 정의하는 법, 재능이 아닌 노력을 믿는 법, 부조리 앞에서 좌절하지 않는 법, 완벽을 기하기 위한 실수를 인정해야 하는 법 등이 바로 그것이다.

신념, 재능, 연습, 역량, 관용, 두려움과 실패, 그리고 완벽에 관한 이야기

뉴욕의 상류 사회와 럭셔리 건축계를 무대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는 이 책의 읽는 재미를 더한다. 설계대로 지었다면 치명적일 계단, 펜트하우스 연못의 녹조를 제거하기 위해 달팽이 수백 마리가 등장한 사건,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디자인의 기만적인 복잡성, 예산 초과, 폐기된 청사진, 클라이언트의 막판 요구사항 등 잡지에 나올 법한 집을 만들기 위해 거쳐야 할 과정은 끝도 없으며 그야말로 별의별 사건이 다 일어난다. 이 모든 것을 원만히, 때로는 도전적으로 해결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음에도 마크 엘리슨은 여전히 ‘마스터(Master)’라 불리기를 거부한다. 이 책에 의하면 완벽은 눈앞의 성취나 결과물이 아니라, 노력과 배움을 통해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가는 과정에서 얻는 숙련도이자 무언가를 잘해나가는 데서 얻는 만족감이다. “처음에는 내 인생을 정리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세상이 바라는 삶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려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자질에 대한 고찰로 발전했음을 깨달았다.”는 저자의 설명이 아니어도, 각각의 챕터는 살면서 한 번은 맞닥뜨릴 어려움을 해결할 지혜처럼 다가온다. 스스로 잘해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는 저자의 당부처럼, 세상이 바라는 삶을 벗어나 나만의 길을 가는 데 필요한 영감과 조언을 담았다.

- 모든 실수는 하나의 문과 같다. 열쇠는 실수 뒤에 숨겨져 있다.
- 누구에게나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 나도 앞일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씨를 뿌리고 가꾸면 반드시 열매를 얻는다. 그 사실은 확실하게 볼 수 있다.
-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자신의 약점에 걸려 넘어지며, 인생의 고비를 넘으며 실수를 저지른다.
- 자신의 인생 영역에서 대부분의 구성요소가 잘 관리되고 문제없이 작동되는 상태가 되려면 엄청난 노력이 든다. 열심히 노력해서 그런 상태에 도달한다면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 인생은 갈수록 더 힘들어질 것이고 나의 부족한 점은 끝도 없이 계속 발견될 것이다. 그러려면 관용의 의미를 바꿔야 하고, 나 자신과 원만한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작가정보

(Mark Ellison)

사람들은 마크 엘리슨을 ‘뉴욕 최고의 목수’라 말한다. 그 어떤 까다로운 작업 의뢰에도 ‘No’라고 말한 적 없는 그는 뉴욕에서 가장 정교하고 난해하고 호화로우며 아름다운 집을 짓는 일을 전문으로 해왔다. 유명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걸작’이라 칭한 계단을 만들고, 〈인테리어 디자인〉이 ‘최근 10년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선정한 상징적인 스카이하우스를 지었다. 데이비드 보위, 로빈 윌리엄스 및 이름을 밝힐 수 없는 유명인의 집 다수도 그의 작품이다. 지금도 그는 집을 짓고, 그 안에 들어갈 가구와 공예품을 만든다. 건축보다 더 오래 기타를 연주했고, 앨범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펜실베이니아의 오래된 철강도시 피츠버그 출신인 그가 건축업에 뛰어들어 기술을 익히게 된 경로는 험블함 그 자체였다. 집수리 보조로 시작해 공장에서 수납장을 짜며 끼니를 해결하고, 먼지 날리는 작업현장에서 하청업체 견습생으로 일했던 ‘연쇄 중퇴자’ 시절을 거쳐 목수가 되었다. 그의 화려한 작업 스토리와 굴곡 많은 인생 이야기는 〈뉴요커〉에 소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집을 지으며 보낸 40년이 “부와 계급, 관계, 꿈, 원칙 그리고 아름다운 것을 만들며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의미를 가르쳐준 시간”이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것은 결국 ‘완벽’에 관한 이야기로 귀결된다. 무언가를 잘해내는 데서 오는 만족감과 숙련을 얻기 위해 오랜 세월 그는 완벽을 추구해왔다. 그러나 그는 완벽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어렵고 고귀한 깨달음은 실패와 무너짐, 약점과 오류를 함부로 조롱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었다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뉴욕 최고의 목수인 그는 여전히 ‘마스터(Master)’라 불리기를 거부한다.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외국어고등학교에서 교편 생활을 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12주 작가 수업 : 한 줄을 한 권으로 바꾸는 글쓰기 플랜》, 《생각 터지는 생각법》, 《그린 스완》, 《최고의 영예》, 《사랑할 때 알아야 할 59가지》, 《건방진 자신감》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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