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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결정하라

하나님께 뜻을 정하는 사전 결정의 힘
두란노서원

2024년 05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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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34MB)
ISBN 9788953148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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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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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에 한 말이나 행동, 결정을 후회할 때가 많다. 결정해야 할 수많은 문제 앞에서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결정할 수 있을까? 이 길을 선택하면 하나님 뜻을 놓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두려워하기도 한다. 우리는 모두 올바른 길을 선택하고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고 싶다. 그런데 왜 우리는 나쁜 선택을 반복하는 걸까? 크레이그 그로쉘은 성경 말씀, 개인적 경험, 인간 행동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가 하나님 뜻에 합당하면서 우리 자신에게도 유익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원칙을 밝힌다.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주신 소명은 정말 중요하기에, 중요하지 않은 일을 결정하느라 귀한 인생을 허비할 수는 없다. 이 책은 상황과 감정에 따라 즉흥적으로 결정한 후에 곧 후회하는 악순환에서 벗어나 올바르게 결정하는 방법을 우리에게 제안한다.
머리말: 하나님께 뜻을 정하며

1장 “나는 거룩함을 지킬 것이다”
1. 왜 자꾸 유혹에 넘어갈까
2. 유혹을 쉽게 이길 수 있다는 위험한 착각
3.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분명히 정한다면
4. 죄로 인한 최악의 시나리오 예상하기
5. 유혹을 피할 비상구 마련하기
6. 취약점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피하다

2장 “나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길 것이다”
1. 나는 풀타임 제자인가, 파트타임 제자인가
2. 돈과 시간과 마음을 어디에 쓰는가
3. 예수님께 연결되어 그분 안에서 살기
4. ‘가장’ 좋은 것 추구하기
5. 하나님 중심으로 삶을 정돈하기

3장 “나는 하나님께 충성할 것이다”
1. 충성, 성공한 인생을 요약하는 한 단어
2. 모든 만남은 상대방을 섬길 기회다
3. 하나님께 받은 자원 배가하기
4. 순종은 나의 일, 결과는 하나님의 몫
5. 하나님을 믿는 것은 위험하고 놀라운 모험
6. 작은 일에 충성한 내게 하나님이 행하실 큰일

4장 “나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1. 소금과 빛, 세상 속에 있어야 의미가 있다
2. 예수님을 언제, 어디서나 전할 수 있기를
3. 하나님께 대한 갈증을 일으키는 선한 삶
4. 상대의 말을 들어 주고 정중하게 예수님 전하기
5. 영혼 구원을 위해 인내하고 끝까지 기다리기

5장 “나는 힘껏 베풀 것이다”
1. 더 많이 갖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세뇌하는 세상
2. 돈이 많아야 베풀 수 있다?
3. 베풂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4. 상대방이 기대하는 것 이상을 주는 연습
5. 더 많이 베풀려고 내 소비를 줄이다

6장 “나는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1. 바른 원칙을 부지런히 반복할 때
2. 천부적인 재능보다 1만 시간의 연습
3. 올바른 동기, 열정에 불을 붙이다
4. 완벽할 수는 없지만 꾸준할 수는 있다
5.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의 지루함을 즐기기
6. 나는 혼자가 아니다

7장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1.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은 끝나지 않았다
2. 그릿(grit), 그만둘 법한 상황에서 버티기
3. 내 선택 사항에 ‘포기’란 없다
4. 넘어진 나를 업고 결승선을 통과하시는 하나님

맺는말: 이제 미리 결정할 때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우리에게 가장 어려운 선택은 대개 좋은 것과 나쁜 것 사이의 선택이 아니라 좋은 것과 가장 좋은 것 사이의 선택이다. 이것이 우리가 무엇이 가장 좋은 것인지 미리 결정해야 하는 이유다. 예수님께 대한 헌신을 우선시하려면 방해 요소를 줄여야 한다.
예수님과 연결되지 못하게 우리를 가장 방해하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이들에게 그 방해물은 모바일 기기다. 연구에 따르면, 보통 사람은 십 분을 채 참지 못하고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하루에 휴대폰을 2,617번 터치한다고 한다. 인류는 수천 년간 휴대폰 없이 살아왔지만 오늘날 우리의 삼위일체는 성부와 성자와 성폰(Holy Phone)이 되었다. 아마도 휴대폰이라는 방해물 속에 있는 더 큰 방해물은 소셜 미디어일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에 일주일에 약 열일곱 시간을 쓴다. 평생으로 치면 칠 년이 넘는 시간이다.
잠시 멈추고, 위의 문단을 다시 읽으라. 이 통계를 정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다시 읽고 깊이 생각해 보라. 당신은 인생의 칠 년 이상을 소셜 미디어에 사용하게 될 것이다. 스크롤링하고, 클릭하고, 초대받지 못한 탓에 소외감을 느끼고, 비교하고, 저들이 가진 것을 가지지 못해서 열등감을 느끼고, 당신은 남들의 사진에 항상 댓글을 달아 주는데 당신의 사진에는 아무도 댓글을 달아 주지 않기 때문에 자괴감을 느끼는 데 칠 년을 사용할 것이다.
_ 2장 중에서

우리는 헌신해야 한다. 하나님을 우리 삶의 첫 번째로 삼아야 한다. 먼저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이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럴 때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다. 하나님이 이미 우리를 첫 번째로 삼으셨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을 먼저 구하라고 요구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오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그분께 바치라고 요구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이 먼저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주셨다. 하나님은 그냥 그렇게 하기로 결정하시지 않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그렇게 하기로 ‘미리’ 결정하셨다.
_ 2장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월급 받기 위해 하는 일’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의 일은 단순히 먹고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다. 우리의 일을 무엇으로 여길지 미리 결정해야 한다. 우리가 충성된 삶을 살기로 결심하면, 하나님은 우리 입에서 나온 단 한마디 격려의 말로도 누군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으실 수 있다. 바로 내 삶이 그 증거다. 이것이 내가 오늘날 목회를 하고 있는 이유다.
내가 중고등부 전도사로 사역할 때 내 삶은 교회에서 예수님 섬기는 일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 목사 안수에 지원했을 때, 내 삶 속에 분명히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교단 관계자들이 알아보리라 확신했다. 하지만 충격적이게도 교단에서는 나를 거부했다. 교단 관계자의 말을 평생 잊지 못하리라. “당신에게 목사의 자질이 있는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삶이 와르르 무너지는 것만 같았다. 그 소식을 듣고 나서 나는 작고 낡은 차를 몰고 돌아오는 내내 펑펑 울었다. 내가 거절당하다니….
나는 교회에 돌아와 담임목사님 책상에 엎드려 흐느꼈다. 닉 해리스 담임목사님이 나를 보며 말했다. “크레이그, 내 말을 들어 봐. 크레이그, 내 말을 좀 들어 봐.” 나는 울음을 멈췄다. “크레이그,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신 그 부르심은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이것이 내가 오늘날 목회를 하고 있는 이유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이룬 모든 일은 그 한마디에서 시작되었다. 해리스는 내 어두운 상황에 빛을 비추는 말을 해 줌으로써 하나님께 충성했다. 하나님은 해리스의 입술을 통해 내게 생명의 말을 전해 주시고 내가 소명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도록 붙들어 주셨다.
_ 3장 중에서

오래전, 장례식을 인도한 일이 있는데 이 도시에서 유명한 사업가가 그 장례식에 참석했다. 그 사업가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이었지만 난잡하고 방종한 생활로 더 유명했다. 그런데 그 장례식장에서 영적인 감명을 받은 것이 분명했다. 그가 나중에 내 사무실로 전화를 해서 비서에게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저는 라이프교회에 다니지도 않고 특별히 종교적인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몇 가지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목사님을 만나 뵐 수 있을까요?” 물론 나는 흔쾌히 시간을 냈다.
우리는 낮에 식당에서 만났는데 모든 자리가 꽉 차 있었다. 그러자 식당 주인이 우리에게 바에 앉아도 괜찮겠냐고 물었고, 그 사업가는 “상관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졸지에 목사가 유명한 죄인과 바에 나란히 앉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를 힐끗거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청중이 단 한 사람이더라도 그를 위해 살기로 미리 결정했기 때문에 재빨리 눈앞의 사람에게 집중했다. 나는 예수님이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으로 인해 자주 비판을 받으시고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떠올렸다(막 2:16-17).
나는 그 사업가와 나란히 앉아서 뜻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가 영적으로 진전을 이루어 예수님을 향한 믿음으로 점점 나아가고 있음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이 얼마나 멋진가!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다.
하지만 내 사무실로 돌아와 보니 크레이그 그로쉘 목사가 바에서 죄인과 함께 앉아 있었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는 다른 교회 교인들에게서 벌써 두 통의 전화가 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방금 귀 교회의 목사님이 예수님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어야 옳다.
우리는 세상 속으로 나아가야 한다. 거기서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며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야 한다. (바에 있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을 위험을 각오하고서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미리 결정해야 한다. “나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_ 4장 중에서

“돈이 많아질 때 후히 베풀며 살려면, 돈이 적을 때 후하게 베푸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나중에 후히 베풀려면, 지금 후해져야 한다. 이 말에 수긍은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혹은 후하게 베풀 자신이 없는가? 바로 여기서 결정의 힘이 빛을 발한다. 우리는 이렇게 하기로 미리 결정해야 한다. “나는 후히 베풀며 살 것이다.” 나는 후하신 하나님을 예배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주셨으니”(요 3:16). 나는 후하신 구주를 따르고 있다. 그분은 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주실 만큼 후하신 분이다. 내 정체성은 예수님께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나는 후하게 베풀 것이다.
_ 5장 중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인내를 권면한다. 왜일까? 자신이 겪은 일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바울은 거부와 배신, 핍박, 매질, 돌질, 투옥을 겪어야 했다. 그는 디모데도 비슷한 일을 겪을 줄 알고서 그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힘든 일이 닥치겠지만 그만두지 마라. 남들은 다 포기하겠지만 너는 포기해서는 안 된다.”
바울이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함으로 결국 목표를 이루어 냈기 때문이다. 그의 다음 글을 보라.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딤후 4:6-8).
죽음을 앞두고서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삶이 얼마나 멋진가? 바울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충성되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기로 미리 결정했다. 이제 삶의 끝자락에 이른 지금 나는 그 일을 해냈다.” 수년 전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해서 내린 결정을 고백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이제 경주의 결승선 앞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한다. “나는 해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일을 해냈다. 나는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사람이다.” 바울이 당신을 만나면 디모데에게 해 준 조언을 당신에게도 그대로 해 주리라 나는 확신한다. 힘든 일이 찾아올 것이다. 도중에 고난을 겪을 것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라. 당신은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사람이다. 일단 하기로 한 일은 도중에 그만두지 마라.
우리는 지치지 말아야 한다.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인내를 발휘하여 위대함을 이루어야 한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하기로 미리 결정해야 한다. “일단 하기로 했으면, 중도에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_ 7장 중에서

결정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피곤하다.
상황에 떠밀려 결정하고 곧 후회한다.
하나님의 뜻을 놓치고 그릇된 선택을 할까 봐 두렵다.

성공적인 삶은 몇 번의 중차대한 순간에 내린 몇 번의 큰 결정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의 선택과 결정은 복리 효과가 있다. 한 번 어떤 선택을 하고 나면, 그와 비슷한 방향의 선택을 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그런 식으로 좋은 선택과 나쁜 선택이 증식되고, 수많은 평범한 순간에 내린 수많은 사소한 결정이 우리 삶을 만들어 간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주변 상황에 압도되거나, 두려움이나 감정에 휘둘릴 때 뭔가 선택하게 되면, 잘못 결정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내일 현명한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오늘 미리 결정해 두어야 할 삶의 중요한 규칙이 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이렇게 결정해야지”라고 미리 행동 원칙을 생각해 두는 것이다. 그러면, 급박한 상황에서도 하나님 뜻에 합당한 길을 굳건히 선택할 수 있다.

성급한 결정과 때늦은 후회의 악순환을 끊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길을 선택하게 하는
성경적이고 과학적인 결정 법칙!

우리가 내린 결정이 우리 삶을 이끌어 간다. 우리는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 고심하지만, 금방 후회하게 될 선택을 하곤 한다. 잘못된 결정과 후회의 고리를 끊고 하나님 뜻에 합당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크레이그 그로쉘은 성경 말씀, 자신의 간증, 인간 행동에 관한 최신 심리학 연구를 잘 엮어서 “인생을 바꿀 7가지 사전 결정”을 제안한다. 이 일곱 가지 원칙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때뿐만 아니라 인생의 계획과 방향, 목적을 세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날마다 내려야 할 수많은 결정에 압도당하지 않고 하나님 뜻에 따라 삶의 길을 정할 수 있는 원칙, 미래에 대한 좌절감을 극복하고 우리 자신이 오늘 만들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성경적으로 제안하는 책이다. 심오하면서 재미있고, 도전적이면서 감동적이다.



* 이 책의 내용

- 평범한 선택들이 우리의 인격과 삶을 형성해 가는 방식
- 의사 결정 습관 뒤에서 작동하는 의식적, 무의식적 과정
- 결정과 관련된 피로감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 미리 결정해 둘 삶의 원칙
- 예수님의 제자로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
- 자신의 결정 방식과 삶의 방향을 성찰하게 하는 질문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Craig Groeschel)
미국 오클라호마주 라이프교회(Life.Church)의 담임목사다. 라이프교회는 2007년에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교회 1위’로 선정되었고, 지금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성도가 모이는 교회다.
라이프교회는 예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제자를 양육하겠다는 처음 사명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하고 있는데, 특히 2008년에는 모바일 성경 앱 유버전(YouVersion)을 출시했다. 유버전은 다양한 성경 번역본과 말씀 묵상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현재 5억 명 이상이 이 앱을 이용하고 있다.
크레이그 그로쉘은 해마다 전 세계 수많은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리더십 네트워크〉에서 혁신적이고 성경적인 리더십에 관해 강연한다. 또한 인생의 목적과 방향, 교회 리더십, 성도의 사회적 책임과 영적 성장 등을 주제로 여러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다른 저서로는 《위험한 기도》가 있다.
www.craiggroeschel.com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탈기독교시대 교회》, 《거룩한 두려움》, 《천로역정 1, 2》, 《렘브란트는 바람 속에 있다》,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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