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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PMS

라라

2024년 02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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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0.56MB)
ISBN 979116983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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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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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생리한다! 뭐, 왜, 어쩌라고!”

묻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답해줄 사람은 없었던
‘생리 전 증후군’에 관한 모든 이야기!

사람의 절반이 생리를 하는데, 우리는 아직도 생리를 생리라고 부르지 못할 때가 더 많다. 그 이유는 21세기에도 여전히 ‘생리’란 부끄럽고 창피한 것, 터부시되는 것을 인식되기 때문일 것이다. 여성 대부분이 경험하는 생리 전 증후군의 증상이나, 생리로 인한 잦은 불쾌 장애에 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생리’란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우리는 우리가 느끼는 통증과 몸에 관해 말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PMS를 헤쳐 나갈 방법을 비롯해 생리가 금기시되는 이유, 생리에 관한 세계 각국의 전통, 그리고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이나 여성 노숙인 등이 겪는 생리 빈곤 문제에 대해서도 다룬다. 생리가 시작되기 전,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증상은 생리 전 증후군에 그치지 않는다. 각종 불쾌 장애 및 이름을 붙이기 어려운 신체적 증상들까지. 그야말로 생리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들어가며

해부학적 질문
몸의 미스터리
생리 주기
생리, 그게 대체 뭐야?
금기시하는 주제
생리에 관한 세계 각국의 전통
생리 빈곤

PMS가 대체 뭐야?
정의해 보기
관심받지 못하는 불편함
PMS를 식별하는 방법
만약 그게 생리 전 불쾌 장애라면?
PMS가 미치는 영향

신체적 증상: 이해하고 수용하기
피부 트러블
팽만감
경련과 통증
가슴 통증
두통
혈관 장애
소화 장애
비뇨기 장애
피로
심장 문제

심리적 증상: 나는 어떤 상태를 헤매고 있는 걸까?
기분 장애
피로
섹스와 성적 욕구

일상에서 나 자신 돌보기
PMS와 함께하는 생활 만들기
PMS에 대해 주변에 말하기

결론

감사의 말

생리를 하기 전에 내가 겪는 증상에 대해 아무리 말해도 주치의나 주변 사람들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특히 내 안에 떠다니는 질문에 대해 어떤 답도 얻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지긋지긋했다. 내가 느낀 어려움을 몇 년 동안이나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었고, 아무도 내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 의사, 저 의사 가리지 않고 진찰을 받으러 다녔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내가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엉엉’ 울어대며, 내면이 단단하지 않은데다, 너무 민감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 어떤 의사도 생리 전 증후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10쪽

생리 전 증후군이라는 주제는 오랜 시간 터부시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이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 나와 인터넷 활동가 동료들이 그런 물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 보려 한다. 드디어 생리 전 증후군을 단순한 건강 문제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음에도, 이 문제의 중요성을 따지고 평가하는 것은 여전히 정치적인 일로 받아들여진다.
-10쪽

개인적으로 나는 미투 운동을 겪으며 안도했다. 여자로 살면서 처음으로 내가 겪은 기분 나쁜 일들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고, 혼자가 아니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미투 운동은 우리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그 가능성을 열어 주었다. 더 나아가 무엇보다도 성희롱이든, 여성들이 직장이나 공공장소에서 겪는 배려 부족이든, 여성이라 정의한 사람들이 겪는 건강의 문제를 외면하는 것이든, 우리가 경험한 일에 대해 말할 권리가 있음을 자각하게 해주었다. 미투 운동을 시작으로 페미니즘적인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더욱 성숙한 성에 대한 권리, 임신과 산욕기에 관한 문제들, 피임 방법과 관련한 문제들… 우리가 나눌 이야기는 끝이 없다.
-11쪽

PMS는 혼자서 신체적, 심리적 증상을 느끼는 걸로 끝나지 않는다. 안타깝게도 한 달에 여러 날을 PMS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
PMS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자기 내면으로 숨어들고, 사회생활에서 물러나는 경향이 있다. 일단 고통스러운 데다가 자신감을 잃었고, 더 이상 에너지가 없으며, 상황을 더 악화하는 일종의 죄책감을 키우기 때문이다. 예컨대 주위를 돌아볼 의욕도, 여력도 없는 것이다. 경련이나 팽만감, 소화불량, 수면 장애, 그리고 다른 ‘즐거움’을 겪다 보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그러다 보면 친구들과 파티를 하러 나간다거나 아니면 단순히 친구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조차 힘들다.
-72쪽

생리통은 자궁 수축 때문에 생긴다고 하지만, 생리가 시작되기도 전에 같은 통증이 있는 이유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자기 몸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면 모든 변화에 반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주기 후반기에 준비되는 것들을 느낄 수 있다. 자궁 점막 배출을 준비하는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런 점막 배출 준비가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이뤄져서 생리 주기 중 이른 시기에 통증과 경련이 나타난다.
-101쪽

PMS 시기는 개인마다 여러 가지 신체적 증상들이 다르게 나타나고, 이와 더불어 심리적인 증상을 느끼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러한 심리적 증상은 당사자에게 큰 부담과 혼란을 주는 경우가 많다.
생리 전 증후군의 존재에 대해 알기 전에 자신이 ‘미쳤다’는 생각을 단 한 번이라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래도 ‘미친 사람’ 취급을 받거나, 또 양극성 장애나 경계선 성격 장애를 겪는 것은 괜찮다. 오히려 진단되지 않거나 잘못 진단된 증상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게 훨씬 심각한 문제다.
-124쪽

당신의 몸은 이미 PMS를 여러 차례 거쳐 온 놀라운 몸이다. 물론 진절머리가 나고 스스로가 나약한 인간처럼 느껴졌겠으나, 매번 당신은 벗어났다.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을 극복해 냈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한 사람이다. 이건 아주 잠깐 지속되는 주기의 한순간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 순간에는 매우 힘들겠지만 다 지나간다. 인생이든 무엇이든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없다.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164쪽

“내 몸이 나에게 가하는 고통에 대해 왜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나요?”

모든 여성이 겪는 일인데, 왜 아무도 말하지 않을까?
생리, 그리고 PMS에 관한 모든 것!

그래, 나 생리한다! 뭐, 왜, 어쩌라고?
많은 여성이 생리통 혹은 생리 전에 찾아오는 다양한 PMS 증상에 크고 작은 불편함을 느낀다. 그러나 이것이 질병이라든지, 혹은 질병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인식은 드물다. PMS로 인한 두통이든, 다른 이유로 인한 두통이든 머리가 아픈 건 똑같은데 말이다. 이 책의 저자이자 여성 인권을 다루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레슬리 그라노’는 이 점에 주목한다. 우리가 PMS 증상을 질병이 아니라 생리에 수반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느끼는 이유는 바로 ‘생리의 터부시화’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생각해 보면 그렇다. 인간의 절반이 생리를 하는데, 왜 우리는 ‘생리’라는 말을 입 밖으로 꺼내는 것조차 어려워서 그것, 대자연, 매직, 그날 등의 다른 이름으로 부를까. 생리가 무슨 홍길동도 아닌데 말이다. 핸드폰이나 지갑은 그냥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생리대는 꼭 파우치에 넣어 숨겨 다녀야 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이 책은 생리에 관한 터부시로부터 시작해 여성 행동주의에 다다르는 여정을 보여준다. 생리란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생리혈이 옷에 묻을 수 있고, 생리로 인해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자고 말한다. 숨겨야 할 그 무엇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는 의미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느끼는 불편함과 고통스러움에 주눅 들지 않을 권리가 있다. 내가 지금 아픈 것이 ‘생리’ 때문이라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늘 왜 이래, 너 혹시 그날이야?”라는 무례한 질문에 그래, 나 생리한다. 뭐, 왜, 어쩌라고! 라며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PMS, 어떻게 이겨내나요? “여기에 다 나와 있음!”
『굿바이, PMS』가 다른 여성 건강 도서와 다른 이유는 ‘생리’라는 현상 전반에 걸쳐 우리의 건강을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몸이 아플 때 왜 아픈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만 이렇게 고통스러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다음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PMS는 ‘의학적인 해결 방법’을 아직 찾지 못한 질병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리가 대체 무엇인지, 그동안 여성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쳐왔는지를 더욱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실생활에서 생리 전 증후군에 관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팁’을 모두 담은 이 책은, 우리가 PMS라는 안개 속을 걸어갈 때 외로이 혼자 걷지 않게 한다. 나의 아픔을 다른 이들 역시 함께 감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이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고 있는지를 공유하는 것은 PSM를 받아들이고 이에 따른 죄책감을 버릴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동기가 된다. 이 책의 저자는 PMS를 헤쳐 나갈 방법을 비롯해 우리가 느끼는 사소한 증상 역시 호르몬의 변화 때문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 밖에도 생리가 금기시 되는 이유, 생리에 관한 각국의 전통,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이나 여성 노숙인이 겪고 있는 생리 빈곤의 문제에 대해서도 다룬다. 그야말로 ‘모두가 궁금해하지만 아무도 답해주지 않았던’ 질문들이다. 생리 주기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PMS 하나에 국한되지 않는다. 각종 불쾌 장애 및 이름을 붙이기도 어려운 신체적 증상들까지. 그야말로 생리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원수의 딸에게도 생리대는 빌려주는 여자들
요즘 시쳇말에 ‘원수에게도 생리대는 빌려준다’라는 표현이 있다. 빌려준다고 말했지만, 이는 ‘Give and Take’의 개념과는 조금 다르다. 오히려 나에게 생리대가 없고, 상대는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기꺼이 직접 구해다 줄 수도 있다는 것이 많은 여성의 생각이다. 이것은 우리가 소위 말하는 ‘인류애’ 넘치는 행동이라기보다 ‘공감’에 가까운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이처럼 여성들이 생리에 관대한 이유는 그 통증과 불편함, 당황스러움을 모두가 경험해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생리 때문에 오해받고, 나의 정당한 분노를 ‘생리하니?’라는 말로 누군가가 지워버리기도 하고, 그것으로 인해 무력해진 몸을 매달 마주해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PMS는 치료를 위한 마땅한 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고통을 최대한 완화할 수 있도록 각자의 ‘비책’을 공유하고, 대화하고, 이해하며, 받아들여야 한다. 이 책은 여성들의 소리 없는 아우성을 담은 하나의 작은 커뮤니티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생리에 관한 모든 터부시를 부수고, 나에 관해 말할 권리를 찾기 위해 ‘행동’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내가 아프거나 예민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받아들이고, 그로 인한 죄책감에서 벗어나자. 당장의 아픔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이러한 마음가짐만으로도 우리 삶의 방향은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작가정보

여성 인권을 다루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인스타그램 계정 @SPMtamère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 10만 명이 그의 계정을 팔로우 중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은 전문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나다운 게 뭐야?』, 『그림 그리는 토끼』, 『찡그리면 뭐 어때?』, 『오늘은 이게 유행이라고?』, 『내가 소방관』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에브 장티옴

프리랜서 예술감독이자 출판·문화 분야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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