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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애벌레의 신비

모리 아키히코 지음 | 김나정 옮김
드루

2024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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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217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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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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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늘 곁에 있었지만 알아차릴 수 없었던 작은 존재의 비밀!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나비와 나방의 진화에 한 발 다가가자!


과학 이론을 탐구하다 보면 알게 된다. 과학은 아주 흥미롭지만, 다가가기에는 너무 심오한 학문이라는 것을.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이나 과학에 등을 진다. 누군가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써먹지도 못하는 것을 왜 알아야 하냐고 묻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써먹지 못했던 ‘과학’을 일상의 영역으로! 나의 오늘이자 내일인 ‘일상’과 우주 정거장에서나 쓸모 있을 법한 ‘과학’이 공존할 수 있는 단어였던가?

사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영역을 탐험하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지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하루 한 권, 애벌레의 신비』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자연의 독특함을 탐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나비와 나방의 애벌레를 소개하고 있다. 머리가 지끈거리는 용어 나열과 도감식 해설이 아니라 주변 어딘가에서 마주쳤을 법한 이들을 소개하며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은 나비와 나방의 이름과 생김새, 특징을 사랑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이를테면 벌레가 알을 낳고 천적과 다투는 습성을 안락하고 소중한 공간을 영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바라본다든가 말이다. 생김새가 비슷해서 쉽게 구분하기 힘든 것들도 성격은 너무 달라서 매력을 자아낸다. 처음에는 꽤 거북스럽거나 징그러울 수도 있다. 이 책의 관점으로 읽다 보면 그간 피하기 일쑤였던 애벌레의 존재가 책을 읽은 이후에 관심의 대상이 될지 모르며 각자 너무 다른 특징과 쓰임새에 신비로움을 느낄 것이다. 사랑에 빠지지 않아도 좋다. 이 책은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상에 눈 뜨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만으로 가치가 충분하다고 말해 주고 있다.
들어가며

제1장 생명의 기상천외함과 신비로움
마법의 칵테일 레시피 - 담흑부전나비①
제국 잠입을 위한 위장술 - 담흑부전나비②
베이비시터의 얼굴을 한 포식자 - 고운점박이푸른부전나비①
암호 해독의 전문가 - 고운점박이푸른부전나비②
완전한 육식파 - 바둑돌부전나비
불야성의 배후 - 굴벌레나방
빛나는 물가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 연물명나방
애벌레, 하늘을 날다 - 매미나방
매미의 경단 - 매미기생나방
나른한 백악의 폭포 - 제비나비붙이
하늘 위 보석 - 왕오색나비①
왕오색나비 찾는 법 - 왕오색 나비②
왕오색나비 사육 방법 - 왕오색 나비③
왕오색나비 증후군 - 왕오색나비④

제2장 또 다른 생존 전략
사방이 천적
식물과의 치열한 공방전
해독의 천재
해충 박멸은 해충이
애벌레가 바라보는 세계
시각 진화의 미스터리
꿀벌로 해충 퇴지
슬기로운 집단생활
생활 양식에 주의할 것
중요한 변 이야기
호랑나빗과 애벌레는 왜 뿔이 있을까?
변태變態를 제어하는 호르몬
번데기의 서커스
우화 이해하기
인류 최대의 걸작 - 누에나방①
고급 실크의 저력 - 누에나방②
세계 최고 모충의 다이아몬드 - 참나무산누에나방①
다이아몬드 만들기 - 참나무산누에나방②
충격의 FAO(유엔식량농업기구)
‘벌레 소믈리에’로의 길

제3장 화려한 생태계
3-1 나비의 화려한 진화
영하 196도에서 꾸는 꿈은 - 산호랑나비
어슬렁어슬렁 걸어 다니는 방충제 - 청띠제비나비
독나비의 달콤한 향기 - 사향제비나비
향기로운 유자 도련님 - 호랑나비
어두컴컴한 숲의 여인 - 남방제비나비
미지의 난해한 호랑나비 - 무늬박이제비나비
빼어나게 아름답고 요염한 애벌레 - 제비나비
상식 밖의 살아 있는 화석 - 일본모시나비
납빛의 숲의 현자 - 큰녹색부전나비
호화스러운 소프트 모히칸 - 물빛긴꼬리부전나비
음악을 연주하는 빗자루 장인 - 뾰족부전나비
길거리의 허리 춤 댄서 - 남방부전나비
필사적인 민족 대이동 - 물결부전나비
예의 바른 마스코트 - 흑백알락나비
어느새 세 배나 늘어난 - 뿔나비
나무 위의 저격수 - 남방노랑나비(노랑나비)
풀숲의 총잡이 - 노랑나비
식은땀을 흘리는 애벌레 - 배추흰나비
신묘, 절묘, 혹은 미묘? - 큰줄흰나비

3-2 나방의 예술과 특이한 능력
고양이 귀 같은 ‘푸른 자나방’
거대 고양이 귀와 화학 위장 - 몸큰가지나방
굵고 가냘프지만 뻔뻔스러운 - 네눈쑥가지나방과 끝무늬애기자나방
요정이 속삭이는 소리 - 긴꼬리산누에나방
인분을 버린 나방 - 줄녹색박각시
위험한 향기 - 벌꼬리박각시
때로는 사나운 뱀처럼 - 주홍박각시
메트로놈의 질주 - 세줄박각시
시각과 미각의 마술사 - 박각시
등줄기가 오싹해지는 가족애 - 갈무늬재주나방
가을의 벚나무 축제 - 먹무늬재주나방
천하제일의 대도적 - 거염벌레 친구들
정원의 벌목꾼 - 거세미나방
맹독 중독 환자 - 왕담배나방
독극물 제거 식사법 - 밤나방 친구들
나무 위의 정신의학자 - 재주나방

3-3 현재 세력 확장 중
독나비의 유라시아 항로 - 왕나비
고민이 깊어지는 남쪽 나라의 호랑나비 - 멤논제비나비
환상의 특별천연기념물 - 도손청띠제비나비
외래종의 폭발적인 대번영 - 꼬리명주나비
가시투성이의 남쪽 나라 미인 - 암끝검은표범나비
최신 알락나비 주의보 - 홍점알락나비
풀숲의 스틱형 양과자 - 큰먹나비
고군분투하는 똥탑 -돌담무늬나비
묘비를 짊어진 슬픈 해충 - 탈박각시

3-4 수재, 귀재들의 향연
도로 한편의 ‘어머니’ - 큰멋쟁이나비
나무숲 세계의 보물 - 먹그림나비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직장 - 줄나비
숲의 아르누보 양식 건축 - 푸른큰수리팔랑나비
논두렁에 숨겨진 비밀의 집 - 줄점팔랑나비
길거리 판잣집 양식 건축 - 왕자팔랑나비
캐노피가 달린 실크 침대의 묘미 - 한일무늬밤나방
권태로운 실크 공예가 - 한라산누에나방
일류 장인의 사랑스러운 콧노래 - 유리산누에나방
천연 누에나방의 실크 - 멧누에나방
도롱이벌레와 과학 기술 - 검정주머니나방과 차주머니나방
희귀한 도롱이벌레 - 남방차주머니나방
대사업가는 ‘장수의 비결’ - 박쥐나방

제4장 유독성들의 생태
마이크로 독침의 위력 - 독나방
갑자기, 불꽃처럼 - 차독나방
화려한 독털 무장단 - 각종 독나방
뜻하지 않은 오해와 억울함 - 독나방 친구들
사각지대에서의 전기 공격 - 노랑쐐기나방
주목할 만한 전기 벌레 - 각종 쐐기나방
수풀의 자객 - 알락나방과
숲과 밭의 거대 병기 - 솔나방 3종

참고 문헌

우리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애벌레를 백여 종 이상 소개하지만, 그 이름을 소개하는 것보다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자연의 독특함을 탐닉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생태학적 박물학적으로 해설합니다.
-3쪽

교묘한 진화를 거듭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담흑부전나비는 현재 멸종 위기종입니다. 왕개미나 배추흰나비처럼 번성해도 이상하지 않지만,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은 진화의 의의와 자연의 조화를 생각하는 데 있어서 무척 흥미롭습니다.
-14쪽

여러 종의 개미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애벌레에게 냄새나 진동 신호 등의 위장술을 유연하게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지금도 계속 진화하고 있으며, 납작하고 자그마한 벌레 속에 어떤 아이디어나 지혜가 숨어 있을지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18쪽

열의에 가득 찬 연구자를 오랫동안 괴롭혔던 문제는 바로 ‘애벌레는 무엇을 기준으로 기호를 정하는가’입니다. 식물은 놀랄 만한 속도로 진화,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데 애벌레는 이런 것들을 모두 예측하는 것처럼 훌륭하게 적응을 해내고 있습니다.
-44쪽

상세한 영양적 가치, 조리법, 풍미 등은 차차 설명하도록 하고, FAO는 곤충식 전반에 대해 ‘단백질, 지방.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건강한 식용 자원’이라고 평가합니다.
-78쪽

호랑나빗과의 성충은 볕이 잘 드는 꽃밭에서 연회를 즐기며 인생을 노래합니다. 그런데 남방제비나비는 이렇게 화려한 축하연이 싫은지 그늘진 숲으로 날아가 생활합니다. 정말로 양지에는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알을 낳을 때도 햇살이 약하게 비추는 곳을 선호하며, 약간 음울하게까지 느껴지는 곳에 자라난 나무를 고릅니다.
-92쪽

이렇게 무수하게 부화한 아름다운 애벌레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컴컴하고 차가운 죽음입니다. 9월 이후에는 일본 어디서나 애벌레를 볼 수 있지만, 월동이 가능한 지역은 주로 온난한 태평양 연안부만이지요.
-108쪽

혹시 도롱이벌레의 도롱이를 벗겨내 보신 적이 있는지요? 제가 해보니 도롱이벌레의 실에는 강한 점성이 있어서 쉽게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거미의 실이 알루미늄 섬유보다 강도가 세다고 하는데, 도롱이벌레의 실은 거미의 실을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첨단 연구 개발 경쟁이 진행 중입니다.
-192쪽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내가 배운 물리, 화학, 생물은 정말 어려운 것이었을까? 그렇게나 풀기 싫었던 미적분과 기하학은 대체 왜 배워야 했던 걸까. 일상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까? 그런 의문을 마음 어디엔가 품고 있었다면,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펼쳐 보자.

내일을 바꾸는 단 한 권의 지식, 하루 한 권 시리즈!

하루 한 권 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이 갖춘 실용적인 모습을 파헤치는 과학 교양 도서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판, 표, 친절한 설명을 통해 최대한 쉽게 내용을 담았다. 예컨대 어떻게 하면 훨씬 더 과학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지, 어제 사 온 씨앗을 가장 빨리 싹틔우는 방법, 새집 증후군은 왜 생기는지까지. 일상에서 마주할 법할 부분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어렵거나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아니라 우리 삶과 밀착된 문제를 과학을 통해 풀어내고,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너무 신기한 것들이 많으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어떤’ 현상들을 과학의 눈으로 분석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아주 가볍게, 책 한 권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시각을 가진다는 건,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생존의 무기 하나를 더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무기는 우리가 어떤 현상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주제, 내 취향에 맞는 카테고리를 찾아보자!

책은 한 손에 가볍게, 지식은 머릿속 깊숙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만들었다. 각각의 주제마다 검증된 집필진이 써 내려가는 과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어느 순간 숫자와 지식으로 바라보는 세계에 푹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지하철이나 버스, 쉬는 시간에 조금씩 읽을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만 구성했다. 세상을 분석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주제 역시 물리,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수학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어 내 취향에 맞는 책으로만 꺼내 읽기에도 적당하다. 나는 어떻게 하면 천재가 되어 일류의 세계로 향할 수 있는지… 사람이 만들어 낸 ‘진짜 광기’의 화학물질이 무엇인지. 이런 뜬금없는 질문도 좋다. 우리가 단순히 감각하는 세상 말고, 세상의 보이지 않는 현상까지도 과학적으로 풀어내 보자. 과학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니까!

관찰이 관심으로 바뀌는 신비로운 유충의 세계!

이 책은 연구서나 도감이 아니다. 전문 용어나 거창한 연구 사례는 나오지 않는다. 대신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특징을 알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징그럽고 피하고 싶은 존재를 누구보다 사랑스럽게 그려내고 있어서 처음에는 당황할지도 모른다. “이렇게까지 알고 싶은 건 아니야!”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우리가 애벌레를 피하는 이유는 단순히 징그러워서가 아니다. 그들이 주변에 있으면서도 알 수 없는 미지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조금 더 파고들어 가까이 하게 된다면 마냥 피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날개를 펴기까지 치열하고도 열정적으로 생존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배울 점을 얻게 될 수도 있다. 우리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와 아닌 존재를 구분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전과 다른 세계가 열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시작해 호기심을 가져 보자. 어느새 작고 사랑스러운 존재를 눈으로 쫓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1969년 출생.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원예가, 자연 사진가다. 일본 간토 지방에서 주로 활동하며 식물과 동물의 독특한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한다. 저서로는 『身近なムシのびっくり新常識100우리에게 친근한 벌레의 놀랄 만한 새로운 상식 100』〈サイエンスアイ新書〉, 『身近な雑草のふしぎ우리에게 친근한 잡초의 신비』 ,『身近な野の花のふしぎ우리에게 친근한 야생화의 신비』, 『うまい雑草、ヤバイ野草맛있는 잡초, 위험한 들풀』〈SBクリエイティブ〉이 있다. 국내에 번역된 도서로는 『하루 한 권, 채소身近な野菜の奇妙な話』〈드루〉가 있다.

일본 릿쿄대학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창피하지만, 일단 봅니다』, 『논리적으로 글 쓰는 습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 『어린이를 위한 천재의 습관』, 『한 장으로 보는 중국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크리에이티브 사고를 방해하는 것들』, 『하루 한 권, 잘 듣는 기술』, 『하루 한 권, 일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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