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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채소

하루 한 권 시리즈
모리 아키히코 지음 | 원지원 옮김
드루

2024년 05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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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63.92MB)
ISBN 97911721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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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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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이론을 탐구하다 보면 알게 된다. 과학은 아주 흥미롭지만, 다가가기에는 너무 심오한 학문이라는 것을.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이나 과학에 등을 진다. 누군가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써먹지도 못하는 것을 왜 알아야 하냐고 묻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써먹지 못했던 ‘과학’을 일상의 영역으로! 나의 오늘이자 내일인 ‘일상’과 우주 정거장에서나 쓸모 있을 법한 ‘과학’이 공존할 수 있는 단어였던가?

사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 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영역을 탐험하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지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하루 한 권, 채소〉에서는 채소들의 기묘한 이야기를 살핀다. 한 품종의 채소에도 몇 개의 매혹적인 이야기가 숨어 있는데, 우리가 몰랐던 채소의 또 다른 얼굴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눈으로, 맛으로, 향으로, 그리고 이야기로 채소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제안한다. 또한, 이 책에서 저자는 채소를 ‘허브’라고 이야기하는데 이 채소들이 어떻게 우리 몸에 약이 될 수 있는지도 알아갈 수 있다. 우리 몸에 좋다는 채소, 어떻게, 왜 좋은지. 햇살 뒤에서 과연 어떤 성분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파악해 보자.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일반적이지 않은 채소 활용법까지도 담았으니, 이 책 한 권이면 풍요롭게 채소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38가지 채소의 86가지 이야기를 통해 채소가 가진 진짜 얼굴을 알아가 보자.
들어가며
채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38종 채소의 86가지 이야기

아티초크 계열 채소
*간과 피부를 지키는 여신
*아이들과 셰프가 반한 ‘여신의 하트’

아스파라거스
*행복을 가져오는 새로운 가족
*아이를 학수고대하는 이들을 위한 해결책

딸기 계열 채소
*반전의 번식력을 지닌 아름다운 식물
*잘 가 멜라닌, 어서 와 백딸기
*야생에서 서성이는 연금술사
*넘치는 생명력, 탁월한 효능

강낭콩
*출신은 모르겠으나 딸꾹질에는 효과적이다
*비타민 B1 애호가

엔다이브
*고대 채소들이 연주하는 혼돈의 멜로디
*샐러드 세계의 명지휘자

오크라
*버릴 곳 하나 없는 건강식품
*아름다움의 비결은 끈적끈적함에 있다

순무
*감기에 좋은 익살꾸러기 잭
*1층은 식이섬유, 2층은 각종 비타민입니다

호박
*호박 대왕의 소동극
*대지가 낳은 거대한 제약 생물
*인간과 호박의 신기한 하모니

양배추
*엄마, 아기는 어디서 와?
*자, 이제 기운을 낼 시간이야

오이
*영양학적으로 구박 받는 만병통치약
*아름다움을 탄탄하게 지원합니다

케일
*둥글지 않은 양배추입니다만
*참으로 아름다운 항산화 물질의 성전

고구마
*얄라핀이 연주하는 멋진 멜로디
*잎과 줄기만 있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감자
*지구의 고환이라는 악소문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독초

수박
*두뇌를 깨우는 강장제
*수박 폭탄이 터지면

근대(스위스 차드)
*코 끝에 파고들어 두뇌를 명석하게
*색체가 벌이는 건강 마술

샐러리
*사랑, 로마로 이어지는 길
*효능에 숨겨진 몇 가지 위험성

누에콩
*그녀를 누에콩밭으로 데려가라
*서투른 매력의 난치병 치료제


*고대 이집트의 월급
*오래된 와인을 되살리는 비법

양파
*세계 정복의 주역 : 빵, 치즈, 그리고 양파
*눈물과 숙면을 부르는 알리신

치커리
*야생미 넘치는 태양의 신부
*중독성 있는 ‘SLs’의 매력

고추
*맥시코인들이 중독된 나무
*아픈 진통제

옥수수
*난로 앞에서 데굴데굴
*즐거운 ‘세 자매 농법’

토마티요(식용 꽈리)
*멕시코 요리의 명품 조연
*악성 종양을 쫓아내는 천재

토마토
*맹독을 가진 ‘사랑의 사과’
*마녀사냥과 과도한 찬양 사이에서
*낯 뜨거운 라이코펜 예찬

가지
*세간의 평판도 가지가지
*77가지 병을 잡는 채소의 왕

부추
*밭에서 번식하는 ‘문어발’ 채소
*종잡을 수 없는 유황

당근
*야뇨증, 해결해 드립니다
*비타민 A의 효능과 위험

마늘
*전쟁과 문명의 원동력
*독과 약은 한 끗 차이

서양쐐기풀(네틀)
*흑막의 유럽 지배자
*아프고 맛있는 항알레르기제

퍼슬린
*통제 불가능한 번식왕 채소
*맛 좋은 종합 약국

파슬리
*탄생 그리고 죽음의 상징
*인생과 신경은 대담하고 길게

비트 계열 채소
*달콤한 꿈은 비트를 타고
*붉은색의 감미로운 종양 킬러
*사탕무 성자들이 일으킨 기적
*채소에서 깊은 해산물 맛이 난다

피망 계열 채소
*비타민 C로 노벨상의 영예를
*신경과 면역을 다스리는 루테올린
*먹는 비만 개선제

브로콜리 계열 채소
*제대로 키우려면 제대로 모셔야
*난공불락의 영양 요새
*건강은 쑥쑥, 맛은 덤덤

시금치
*살기 위해 모으는 칼슘
*맛의 비결은 물의 양에 달렸다

멜론
*병마가 저절로 녹아내리는 달콤함
*장엄한 항산화 물질의 대궁전
*위대한 멜론, 애교 많은 참외

라푼젤
*동화 속 ‘마녀의 채소’
*여성을 보호하는 마법의 약초

상추 계열 채소
*유럽인들의 혀를 지배한 위대한 약초
*환각과 의식 상실을 일으키다
*인생을 채색하는 ‘채소가 있는 삶’

참고문헌 및 참고논문

대부분의 채소는 허브다. 채소는 예전부터 약초로 쓰여 왔으며 지금도 원산지 주변에서는 효능을 가진 약초로써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채소를 이용하는 방법은 지역마다 아주 독특하다. 같은 채소라도 세계 각지에서 저마다 다르게 쓰인다. 문헌을 연구하거나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면 오랜 미신, 각종 주술, 기이한 전설, 심지어 마녀와 도깨비가 등장하는 이야기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가 펼쳐진다.
-3쪽

우선 채소마다 걸리기 쉬운 질병이 다르다. 천적인 소동물류도 다르다. 이러한 환경 스트레스에 대응 가능하도록 채소들은 공격 및 방어법을 매우 유연하게 바꾸고 있다. 한편 스트레스가 적은 시즌에는 쓸데없이 무기나 방어 도구를 만드는 것은 그만두고, 또 다른 물질을 만드는 데 시간을 보낸다. 모두가 원하는 ‘건강에 매우 좋을 것 같은 기능성 성분’의 경우, 생육 단계 및 계절에 따라 축적하는 곳을 차례차례 바꿔 간다.
-16쪽

수확까지 오래 기다려야 하는 양배추와는 달리, 필요할 때마다 잎을 따도 금세 새로운 잎이 돋아나도록 안심 설계되었다. 색채도 풍부하고 외모도 개성적이어서 유럽의 가드너들은 케일로 정원을 꾸미곤 한다. 한겨울에 정원을 가꾸다 틈틈이 따서 맛을 보면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에 놀란다.
-66쪽

근대는 삶거나 볶으면 맛있지만 항산화 물질이 많이 손실되므로 당연히 샐러드로 즐기는 방법을 권하고 싶다. 굳이 조리하고 싶다면 삶을 때는 최대한 짧게 삶고, 기름에 볶는다면 근대는 가장 마지막에 넣는 것이 좋겠다. 채소 가게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하고 오래도록 친하게 지내 보자.
-84쪽
반면 전통적인 이용법에서는 따스함이 느껴진다. 미국의 원주민인 테와족은 편도샘이 부었을 때 옥수수 열매를 벽난로 앞에 두고 거기에 발을 올려 데굴데굴 굴렸다고 한다. 그러다 신의 화신에게 천벌 받는 것이 아닌가 걱정되기도 하지만, 꽤 기분이 좋아 보여 시도하고 싶어진다. 이를 며칠 정도 계속하면 편도의 부기가 완전히 가라앉았다고 한다.
-110쪽

18세기 이후에도 의사들은 토마토를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 충수염이나 위암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감자처럼 각국의 재판장들이 재배 금지령을 내리는 일까지는 없었지만, 사람들의 뿌리 깊은 불신과 혐오는 거의 광기에 가까웠다. 한편 마녀로 몰려 처형된 희생자 중에는 죄 없는 약사, 뛰어난 산파, 가정주부 등이 있었다. 이들은 토마토의 효능을 경험적·직관적으로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었다.
-120쪽

이슬람 문화권의 신화에 따르면 인간의 타락을 지켜본 사탄이 에덴 동산을 떠날 때 왼쪽 다리가 먼저 땅에 닿았고 그곳에 마늘이 싹텄다. 오른쪽 다리에서는 양파가 나왔다. 흡혈귀나 악마가 마늘 냄새를 몹시 싫어하는 것은 ‘최종 보스’ 사탄의 기운이 깃들었다고 여기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인간 세상에서도 회장님이나 사장님의 인기척은 누구나 싫어하므로 이해가 간다.
-136쪽
파슬리 씨를 뿌리는 일은 ‘불행의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다’라고 한다. 파슬리의 뿌리나 모종을 ‘나누어 받는’ 것도 금기로 여겨졌다. 모르고 얻었다가 가족 중 누군가가 숨지거나 큰 병을 앓고 화재로 재산을 잃는다는 이야기가 지금도 끊이지 않는다. 흥미로운 것은 금기라고 널리 알려져 있는 데도 꼭 건네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액운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파슬리는 오히려 훌륭한 계시자다.
-148쪽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내가 배운 물리, 화학, 생물은 정말 어려운 것이었을까? 그렇게나 풀기 싫었던 미적분과 기하학은 대체 왜 배워야 했던 걸까. 일상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까? 그런 의문을 마음 어디엔가 품고 있었다면,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펼쳐 보자.

내일을 바꾸는 단 한 권의 지식, 하루 한 권 시리즈!

하루 한 권 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이 갖춘 실용적인 모습을 파헤치는 과학 교양 도서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판, 표, 친절한 설명을 통해 최대한 쉽게 내용을 담았다. 예컨대 어떻게 하면 훨씬 더 과학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지, 어제 사 온 씨앗을 가장 빨리 싹틔우는 방법, 새집 증후군은 왜 생기는지까지. 일상에서 마주할 법할 부분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어렵거나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아니라 우리 삶과 밀착된 문제를 과학을 통해 풀어내고,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너무 신기한 것들이 많으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어떤’ 현상들을 과학의 눈으로 분석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아주 가볍게, 책 한 권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시각을 가진다는 건,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생존의 무기 하나를 더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무기는 우리가 어떤 현상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주제, 내 취향에 맞는 카테고리를 찾아보자!

책은 한 손에 가볍게, 지식은 머릿속 깊숙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만들었다. 각각의 주제마다 검증된 집필진이 써 내려가는 과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어느 순간 숫자와 지식으로 바라보는 세계에 푹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지하철이나 버스, 쉬는 시간에 조금씩 읽을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만 구성했다. 세상을 분석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주제 역시 물리,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수학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어 내 취향에 맞는 책으로만 꺼내 읽기에도 적당하다. 나는 어떻게 하면 천재가 되어 일류의 세계로 향할 수 있는지… 사람이 만들어 낸 ‘진짜 광기’의 화학 물질이 무엇인지. 이런 뜬금없는 질문도 좋다. 우리가 단순히 감각하는 세상 말고, 세상의 보이지 않는 현상까지도 과학적으로 풀어내 보자. 과학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니까!

참으로 기묘한 생명체, 채소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

우리는 ‘허브’라고 하면 보통 향신료를 떠올린다. 그러나 허브는 원래 향신료가 아닌 약용 식물을 일컫던 말이었다. 그러니 우리 몸에 좋다는 ‘채소’는 거의 다 이 허브의 범주에 속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길에 늘어선 가게나, 논, 밭에서 알록달록하게 자리 잡은 채소를 본 적 있을 것이다. 맛도, 모양도, 색깔도 개성이 넘친다. 그런데 이 채소들이 사실은 다 사연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믿을까?
여기에는 좋은 예시들이 있다. 우리가 잘 아는 핼러윈의 아이콘, ‘잭 오 랜턴’이라고 부르는 호박이 사실 호박이 아니라 순무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그리고 치커리는 아주 유명한 사랑의 묘약이어서, 그 씨앗을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먹이면 사랑이 이루어지는 ‘효능’이 있었다고 한다. 또 미국의 원주민인 테와족은 편도샘이 부었을 때 옥수수 열매를 벽난로 앞에 두고 거기에 발을 올려 데굴데굴 굴렸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편도의 부기가 가라앉는다고 믿었다. ABC 주스의 B로 유명한 비트는 사실 항암 효과가 있고, 특정한 종의 야생 상추는 아편이나 코카인 대신 사용하는 ‘마약’이었다는 사실!
이렇게 매력이 넘치는 채소의 삶을 알고, 그들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해해 보기를 바란다. 책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가드닝’에 대한 꿀팁은 덤이다. 채소의 이야기와 삶을 통해 우리의 내일을 조금 더 흥미롭고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1969년 출생. 과학 저널리스트, 가드너, 자연을 찍는 포토그래퍼로 활약 중이다. 주로 일본 간토 지방을 중심으로 식물과 동물의 독특한 관계에 대해 조사ㆍ연구ㆍ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身近な雑草のふしぎ친근한 잡초의 놀라운 이야기』, 『身近な野の花のふしぎ친근한 들꽃의 놀라운 이야기』, 『うまい雑草、ヤバイ野草맛있는 잡초, 위험한 야생초』, 『イモムシのふしぎ애벌레의 놀라운 이야기』, 『身近にある毒植物たち우리 주변의 유독 식물』, 〈いずれもサイエンスㆍアイ新書〉, 『ファーブルが観た夢파브르의 꿈』, 〈SB クリエイティブ〉 등이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석사 졸업. 옮긴 책으로는 『선생님도 놀라게 하는 미적분』, 『프로의 방정식 BLOCK7』, 『아름다운 원소 118』, 『누구나 쉽게 배우는 원소』, 『꽃, 내 생활에 피어오르다』, 『실전 살롱워크 가이드북』, 『월간 보브』(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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