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권, 통증
2024년 05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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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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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 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영역을 탐험하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지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하루 한 권, 통증』은 우리의 삶 속에 항상 함께하는 ‘통증’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는 왜 통증을 느끼는 걸까? 통증은 정말 불쾌하고 성가시기만 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방해 요소일까? 사실 통증은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하다. 불에 데었을 때, 자상을 입어 피가 날 때, 관절이나 뼈에 이상이 생겼을 때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통증을 느껴야만 그 상황을 인지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통증 자체가 결국 병으로 번져서 우리를 괴롭게 하는 것도 사실이다. 상황 및 부위별 통증의 원인과 증상을 잘 알고 있어야, 해당하는 통증을 겪게 됐을 때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머리, 목, 손과 팔, 다리 등 각종 부위별 통증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목차별로 곁들여진 삽화들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제1장 통증이란?
통증은 생체의 항상성(호메오스타시스)을 무너뜨린다
통증 물질이란?
통증을 느끼는 메커니즘
통증을 뇌에 전달하는 두 가지 길
통증은 왜 고통스러울까?
마음도 통증을 느낄까?
무의식에서의 통증
통증을 억제하는 메커니즘 - 상행성 및 하행성 통증 억제계
제2장 통증은 인체 최대의 유해 스트레스
통증 스트레스는 심장과 혈관에 장애를 유발한다
통증 스트레스는 피부의 혈류를 저하시킨다
통증 스트레스는 근육 경직을 유발한다
통증 스트레스는 우울증의 원인이다
통증은 기억된다
제3장 대표적인 통증의 메커니즘과 대처법
머리는 왜 아플까? - 다양한 두부(머리) 통증
일차성 두통 - (1) 긴장형 두통 : 신경ㆍ근육의 긴장으로 발생하는 두통
일차성 두통 - (2) 혈관성 두통
이차성 두통
COLUMN 1 : 인종이나 지역에 의한 술의 세기 차이
COLUMN 2 : 간접흡연증과 두통
얼굴은 왜 아플까? - 다양한 안면 통증
목은 왜 아플까? - 다양한 경부 통증
어깨는 왜 아플까? - 다양한 어깨 통증
팔이나 손은 왜 아플까? - 다양한 팔과 손 통증
등이나 가슴은 왜 아플까? - 다양한 등과 흉부 통증
심리적 통증 증후군
대상포진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
흉추 압박 골절
흉부 척주관 협착증
허리는 왜 아플까? - 다양한 요부 통증
무릎은 왜 아플까? - 다양한 무릎 통증
변형성 무릎 관절증
무릎 류머티즘 관절염
발은 왜 아플까? - 다양한 각부 통증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
신경성 동통(neuropathic pain)
배는 왜 아플까? - 다양한 내장 통증
긴급을 요하는 가슴 통증
비교적 긴급성이 낮은 가슴 통증
긴급을 요하는 복부 통증
그 외 복통을 유발하는 질환
여성 질환 통증 : 생리통(월경곤란증)
제4장 통증을 어떻게 케어할까?
통증은 어떻게 평가할까
통증은 어떻게 진단할까
통증 완화 전략
교감신경 과긴장에 의한 악순환을 끊어내다
통증 기억을 차단하다
신체의 통증 억제 기구를 활성화하다
통증에 대한 실제 치료법
통증진료과(페인클리닉)란?
스스로 할 수 있는 15가지 통증 치료ㆍ예방법
암 통증 치료법(완화 케어)이 있을까
수술 후 통증에 어떻게 대처할까?
마치며
통증 감각은 이상 신호(병적 상태)를 감지하여 뇌에 알리고, 그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작동하는 생체 경보 장치다. 그렇지만 통증 감각이 작동하면 인간(혹은 동물)은 고통스러워진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통증 자체가 병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면역기구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것과 비슷한 원리이다.
- 4쪽
만성 통증은 업무 능력을 극단적으로 떨어뜨린다. 고통과 통증이 없는 생활이 가능하다면 인간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지겠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모든 사람은 많든 적든 몸과 마음의 통증을 안고 살아간다. 생각을 바꿔 보면, 인생 자체가 통증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 통증을 어떻게 치유하고 극복하느냐가 중요하다.
10쪽
게다가 통증 자극은 뇌의 바닥 쪽에 있는 시상하부의 자율신경 중추에도 작용하여 교감신경을 흥분시킨다. 이로 인해 호흡이 얕고 빨라지며 말초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상승하고, 조직이 허혈 상태가 되어 젖산이 쌓이고 근육 결림(근경직)이 발생한다. 이처럼 통증 감각은 ‘아프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근육의 긴장이나 불쾌함ㆍ고통 등의 감정을 동반하고, 호흡계와 순환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21쪽
하버드대학 병원(MGH)의 조사에 따르면, 만성 통증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 이유로든 우울 증상이 있으며, 이 우울 증상은 만성 통증을 더욱 악화시킨다고 한다. 즉 통증은 불쾌한 감정 상태이며, 불쾌한 감정 상태는 통증을 더욱 증폭시키기 때문에 이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또 만성 통증이 있는 사람은 정신 질환에 걸릴 확률이 3배로 증가한다.
42쪽
이족보행으로 진화한 사람이 다른 포유류와 크게 다른 점은 뇌가 극단적으로 발달했다는 것이다. 뇌가 있는 두개골이 커서 머리의 무게도 무겁다. 그런데 사람의 목은 이 무게를 지탱할 만큼 발달하지는 못했다. 사람은 진화 과정에 있으며, 목은 아직 충분히 이상적인 지지 조직이 되지 못했다. 더 진화한다면 목 통증이 그리 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68쪽
‘가슴 통증’이라는 말은 문학적인 표현으로 자주 사용된다. ‘마음이 아프다’는 표현도 자주 사용된다. 충격적인 일이 있을 때 사람은 정말 가슴이 아플까?
실은 생리학적으로 가능한 일이다. 충격적인 일이 있으면 교감신경 활동이 급격히 활발해지는데, 이로 인해 전신의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한다. 심장은 혈압 상승에 저항하여 수축하기 때문에 심장의 업무량이 급격히 증가한다.
96쪽
정맥에는 혈액의 역류를 방지하기 위한 밸브가 달려 있다. 이 밸브가 망가져 발의 피부에 가까운 정맥(표재정맥) 혈류가 역류해 표재정맥이 확장하여 혹처럼 부푼 상태가 발의 정맥류(하지정맥류)이다.
152쪽
통증진료과에서 취급하는 질환은 ① 기본적으로 통증을 치료한다. 그다음이 ② 만성 통증으로 신체 통증에서 오는 불안이나 불면증, 우울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③ 반대로 불안에서 오는 신체 통증, 우울에서 오는 신체 통증이 있는 경우, ④ 신체 통증에서 오는 신체 활동 저하, 일상생활 활동 저하가 있는 경우, 치료나 예방적 수단을 강구하고 생활 습관을 지도하며 환자를 돕는다. 특히 최근에는 마음의 통증 즉, 불안이나 우울 상태에서 오는 신체 통증이 증가 추세에 있다.
206쪽
통증 치료와 완화는 환자의 신체와 마음 통증을, 의사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이 얼마큼 공유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러나 이는 꽤 어려운 문제이다. 타인의 통증은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또 경험한다고 하더라도 그 통증은 주관적이다. 개인마다 통증의 성질이나 정도가 다르며, 그 통증에 대한 표현 방식도 다르다. 통증이 그 사람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천차만별이다.
221쪽/ol〉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내가 배운 물리, 화학, 생물은 정말 어려운 것이었을까? 그렇게나 풀기 싫었던 미적분과 기하학은 대체 왜 배워야 했던 걸까. 일상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까? 그런 의문을 마음 어디엔가 품고 있었다면,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펼쳐 보자.
내일을 바꾸는 단 한 권의 지식, 하루 한 권 시리즈!
하루 한 권 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이 갖춘 실용적인 모습을 파헤치는 과학 교양 도서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판, 표, 친절한 설명을 통해 최대한 쉽게 내용을 담았다. 예컨대 어떻게 하면 훨씬 더 과학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지, 어제 사 온 씨앗을 가장 빨리 싹틔우는 방법, 새집 증후군은 왜 생기는지까지. 일상에서 마주할 법할 부분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어렵거나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아니라 우리 삶과 밀착된 문제를 과학을 통해 풀어내고,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너무 신기한 것들이 많으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어떤’ 현상들을 과학의 눈으로 분석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아주 가볍게, 책 한 권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시각을 가진다는 건,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생존의 무기 하나를 더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무기는 우리가 어떤 현상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주제, 내 취향에 맞는 카테고리를 찾아보자!
책은 한 손에 가볍게, 지식은 머릿속 깊숙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만들었다. 각각의 주제마다 검증된 집필진이 써 내려가는 과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어느 순간 숫자와 지식으로 바라보는 세계에 푹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지하철이나 버스, 쉬는 시간에 조금씩 읽을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만 구성했다. 세상을 분석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주제 역시 물리,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수학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어 내 취향에 맞는 책으로만 꺼내 읽기에도 적당하다. 나는 어떻게 하면 천재가 되어 일류의 세계로 향할 수 있는지… 사람이 만들어 낸 ‘진짜 광기’의 화학 물질이 무엇인지. 이런 뜬금없는 질문도 좋다. 우리가 단순히 감각하는 세상 말고, 세상의 보이지 않는 현상까지도 과학적으로 풀어내 보자. 과학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니까!
통증에 지배당하지 말고 통증을 지배하자!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통증을 마주한다. 일상에서 쉽게 찾아오는 가벼운 두통이나 복통부터 시작해서 수술 등의 긴급 조치가 필요한 큰 통증도 있고, 물리적·신체적인 통증뿐만 아니라 슬픈 일을 겪어 마음이 아픈 통증이나 원인불명의 컨디션 난조, 손발이 저릿한 미묘한 감각까지 인간은 다양한 종류의 통증을 겪으며 살아간다. 그렇다면 ‘마음(가슴)이 아프다’는 말은 단순한 문학적인 비유 표현일까? 신체적 통증과 심리적 고통이 연관되어 있을까? 절단된 신체 부위에서 여전히 통증이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통증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통증과 관련된 의문도 다양하다.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통증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은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신경을 차단하여 통증을 완화하는 방법, 같은 가슴 부위의 통증이어도 어떤 것이 긴급 상황이고 아닌지 판단하는 기준, 통증을 평가하고 진단하는 방법부터 스스로 할 수 있는 통증 치료 및 예방법까지. 통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면, 완전히 통증으로부터 벗어날 수는 없을지라도 통증의 종류와 원인에 따른 적절한 대처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통증은 꼭 필요하면서도 우리를 고통스럽게 한다. 삶에서 완전히 분리할 수 없는 양날의 검인 셈이다.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 위태롭지 않을 수 있다. 이 불편하면서도 불가피한 동행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통증에 지배당하지 말고 통증을 지배할 수 있어야 한다.
작가정보
니가타대학교 의학부 교수, 미네소타대학교 객원 교수, 뉴욕의과대학교 객원 교수, 런던대학교 객원 교수를 거쳐, 현재는 니가타대학교 명예 교수, 영국 왕립 마취과학회 전문의(FRCA), 미국대학교 마취과의회 회원(AUA), NPO 표준의료정보센터 이사장, 통합의료예방의원 원장, 의료법인 세이신카이요시다 병원 고문, 의료법인사단 세이케이카이 다무라외과병원 고문, 니지하시클리닉 고문, 암 연구회 유메이병원 비상근 고문, (유)페인컨트롤연구소 회장, 세계 4대 의학 저널 편집 위원이다. 그리고 다양한 전문 저서(영문 및 일문)를 출간하였다.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일번역을 공부했다. 의학, 건축, 세무와 같은 분야의 전문 번역에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묘한 이야기』와 『하루 한 권, 생활 속 열 과학』, 『하루 한 권, 중화기의 과학』, 『하루 한 권, 뇌와 물질』 등 출판 번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항상 응원해 주는 아들 진우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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