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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식물

하루 한 권 시리즈
다나카 오사무 지음 | 이은혜 옮김
드루

2024년 05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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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78.68MB)
ISBN 979117217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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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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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이론을 탐구하다 보면 알게 된다. 과학은 아주 흥미롭지만, 다가가기에는 너무 심오한 학문이라는 것을.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이나 과학에 등을 진다. 누군가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써먹지도 못하는 것을 왜 알아야 하냐고 묻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써먹지 못했던 ‘과학’을 일상의 영역으로! 나의 오늘이자 내일인 ‘일상’과 우주 정거장에서나 쓸모 있을 법한 ‘과학’이 공존할 수 있는 단어였던가?

사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 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영역을 탐험하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지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하루 한 권, 식물〉은 66가지 질문과 해답을 통해 자연에서 살아가는 식물의 삶을 알아본다. 식물은 사계절에 따라 얼굴을 바꾸거나 모습을 감추기도 한다. 봄이 오면 왜 꽃을 피울까? 나뭇잎은 왜 녹색일까? 단풍나무는 왜 붉게 물들까? 나이테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계절마다 식물이 보여주는 현상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질문의 해답에는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한 식물의 지혜와 체계가 숨어 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각 계절에 식물이 보여주는 현상을 퀴즈 형식으로 구성했다. 계절의 흐름에 따른 식물의 생애를 살펴보고 우리가 몰랐던 식물의 새로운 모습과 계절마다의 얼굴을 마주하자.
들어가며


1. 화초는 왜 봄에 꽃을 피울까?
2. 봄에 꽃을 피우는 화초는 어떻게 봄이 왔다는 사실을 알까?
3. 잎이 한 장도 없는 상태로 꽃이 피는 식물도 있을까?
4. 봄에 꽃을 피우는 나무의 꽃봉오리는 언제 생기는 걸까?
5. 꽃에 꽃잎이 없는 속씨식물도 있을까?
6. 꽃을 피우면서도 씨앗은 만들지 않는 나무가 있을까?
7. 씨앗은 왜 암술머리가 아니라 암술의 아랫부분인 배낭에 생길까?
8. 인공수분을 할 때는 왜 다른 품종의 꽃가루를 사용할까?
9. 인공수분에 사용하는 꽃가루의 품종에 따라 과일의 맛이 달라질까?
10. 씨앗을 뿌리지 않아도 싹이 나올 수 있을까?
11. 왜 유독 봄에 많은 잡초가 싹을 틔울까?
12. 식물의 발아를 촉진하는 물질도 있을까?
13. 식물은 왜 어둠 속에서도 위를 향해 자랄까?
14. 식물의 뿌리는 왜 어둠 속에서도 아래를 향해 자랄까?
15. 줄기의 단면이 삼각형이나 사각형인 식물도 있을까?
16. 왜 식물의 잎은 대부분 녹색으로 보일까?
17. 광합성에 쓸 수 있는 빛의 색은 파란색, 녹색, 빨간색 중에 무슨 색일까?
18. 잎이 녹색광만 받아도 식물은 광합성을 할 수 있을까?

여름
19. 여름에 자라는 식물도 뜨거운 햇빛과 더위로 고생할까?
20. 녹색 잎으로 창을 덮는 녹색 커튼이 대나무나 갈대로 만든 발보다 시원할까?
21. 일본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의 높이는 몇 m일까?
22. 식물은 뿌리에서 잎까지 어떻게 물을 옮길까?
23. 식물의 건조 중량이 1g만큼 늘어나려면 물이 얼마나 필요할까?
24. 린네의 ‘꽃시계’는 어떤 시계였을까?
25. 식물이 개화 시간을 알 수 있는 자극이 아닌 것은 무엇일까?
26. 식물이 자극을 받아 꽃봉오리를 벌릴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27. 식물들은 자외선에 어떻게 대응할까?
28. 식물은 동물에게 먹힐 수밖에 없는 숙명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29. 식충식물은 주로 어떤 영양소를 얻기 위해 벌레를 먹는 걸까?
30. 광합성을 하지 않는 식물도 있을까?
31. 식물은 한낮의 쏟아지는 강렬한 햇빛을다 소화할 수 있을까?
32. 더운 여름에 왜 채소를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는 걸까?
33. 접붙이기한 나무의 대목이 접순으로 전달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34. 광합성을 하다 보면 이산화탄소가 부족하지 않을까?
35. 식물은 어떻게 이산화탄소를 흡수할까?
36. 광합성을 하는 식물은 언제 이산화탄소를 흡수할까?

가을
37. 가을에 꽃이 피는 화초는 어떤 자극을 통해 가을이 왔다는 신호를 받을까?
38. 잎은 꽃봉오리를 만들라는 신호를 어떻게 꽃눈에 전달할까?
39. 다정하게 말을 걸며 키운 화초의 꽃은 무엇이 다를까?
40. 왜 녹색이던 잎이 노랗게 물드는 걸까?
41. 왜 녹색이던 잎이 붉게 물드는 걸까?
42. 단풍이 예쁘게 들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43. 낙엽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
44. 무엇을 계기로 겨울눈을 만들기 시작하는 걸까?
45. 왜 벚꽃이 가을에 피는 일이 생길까?
46. 왜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벚꽃이 필까?
47. 매년 가을에 발표하는 ‘내년 꽃가루 예상 농도’는 잘 맞을까?
48. 빛을 받지 못했을 때 싹을 틔우지 않는 씨앗은 없는 걸까?
49. 발아의 세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가을에도 싹이 틀까?
50. 새로운 품종의 과일나무는 개체 수를 어떻게 늘릴까?
51. 곧 겨울 추위가 찾아올 텐데 왜 가을에 알뿌리를 심을까?

겨울
52. 어떻게 추위 속에서 시들지 않고 녹색을 유지할 수 있을까?
53. 왜 추위를 이겨낸 채소가 더 달까?
54. 겨울눈을 싹트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55. 왜 붉은색 겨울눈이 있을까?
56. 봄에 꽃을 피우는 알뿌리 식물을 겨울에 따뜻한 방안에서 수경재배하면 어떻게 될까?
57. 가을에 파종할 밀 씨를 봄에 뿌리면 어떻게 될까?
58. 왜 겨울밤 온실 안에 조명을 밝혀 두는 걸까?
59. 전조재배를 할 때는 어떤 색의 빛이 가장 효과적일까?
60. 왜 꽃꽂이용 꽃은 겨울의 추운 실내에서 더 오래갈까?
61. 꽃꽂이용 꽃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62. 꽃꽂이한 꽃이 오래가게 하려면 물에 무엇을 넣으면 좋을까?
63. 낮에 대기 중의 습도가 높으면 식물도 광합성 속도에 영향을 받을까?
64. 밤에 습도가 높으면 식물이 자라는 데 어떤 영향이 있을까?
65. 나이테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66. 불합격을 알리는 전보 문구는 무엇이었을까?

주요 참고 도서

나뭇잎은 왜 녹색을 띠는지, 왜 봄이 오면 꽃을 피우는지, 겨울에도 녹색인 식물은 어째서 시들지 않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보자. 이러한 질문의 해답에는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한 식물의 지혜와 체계가 숨어 있다.
-3쪽

식물은 대부분 매년 정해진 계절에 규칙적으로 꽃을 피운다. 그중 화초는 봄이 오면 따뜻한 계절이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다는 듯이 꽃을 피운다. 화초는 왜 봄에 꽃을 피울까?
-13쪽

자극을 받은 식물의 운동 방향이 자극의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성질을 ‘굴성’이라고 한다. 빛이 비치는 방향으로 싹이 휘어져서 자라는 성질이 바로 ‘굴성’이다. 이때 자극의 대상을 ‘굴성’이라는 단어 사이에 넣어 표현하므로 만약 자극의 대상이 빛이라면 ‘굴광성’이 된다.
-46쪽

옛날에는 대나무나 갈대로 만든 발로 햇빛을 가려 그늘을 만들었다. 요즘은 발을 대신해 ‘녹색 커튼’을 활용한다. 덩굴을 뻗으며 자라는 식물이 그물이나 기둥을 타고 올라가 녹색 잎으로 창이나 벽을 덮도록 하는 방법이다. 녹색 커튼이 대나무나 갈대로 만든 발보다 시원할까?
-61쪽

식충 식물이 벌레를 통해 얻고자 하는 영양분은 단백질과 같은 질소 화합물이다. 질소 화합물은 식물만 아니라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의 생존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그래서 식충식물은 벌레를 통해 질소 화합물을 흡수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이다.
-88쪽

밤의 길이와 기온 변화의 관계를 생각해 보자. 6월 하순에 하지가 지나면 밤은 점점 길어지기 시작한다. 밤은 12월 하순 동지에 가장 길다. 반면 가장 추운 시기는 2월이다. 밤의 길이는 기온보다 두 달 정도 먼저 변한다. 따라서 화초들은 잎을 통해 밤의 길이를 파악해 추위가 온다는 사실을 두 달 전에 미리 알 수 있다.
-110쪽

식물이 싹을 틔울 때 필요한 조건은 적절한 온도, 물, 공기(산소)다. 이를 발아의 세 가지 조건이라 부른다. 그런데 이 조건에 빛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렇다면 빛을 받지 못했을 때 싹을 틔우지 않는 씨앗은 없는 걸까?
-133쪽
겨울이 되면 나무의 눈은 대부분 겨울눈이 되어 딱딱한 껍질 속으로 몸을 감춘다. 그러다 봄이 되면 한꺼번에 싹을 틔운다. 왜 겨울눈은 봄이 되면 싹을 틔울까? 이런 질문을 하면 대부분 ‘봄이 되어서 따뜻해졌으니까’라고 대답한다. 맞는 말이다. 겨울눈이 싹을 틔우려면 따뜻해져야 한다. 하지만 따듯해졌다고 해서 무조건 싹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가을에 생긴 겨울눈을 초겨울에 가지 채로 따뜻한 장소로 옮겨도 싹은 트지 않는다. 따라서 식물이 겨울에 성장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이 춥기 때문만은 아니다.
-154쪽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내가 배운 물리, 화학, 생물은 정말 어려운 것이었을까? 그렇게나 풀기 싫었던 미적분과 기하학은 대체 왜 배워야 했던 걸까. 일상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까? 그런 의문을 마음 어디엔가 품고 있었다면,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펼쳐 보자.

내일을 바꾸는 단 한 권의 지식, 하루 한 권 시리즈!

하루 한 권 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이 갖춘 실용적인 모습을 파헤치는 과학 교양 도서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판, 표, 친절한 설명을 통해 최대한 쉽게 내용을 담았다. 예컨대 어떻게 하면 훨씬 더 과학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지, 어제 사 온 씨앗을 가장 빨리 싹틔우는 방법, 새집 증후군은 왜 생기는지까지. 일상에서 마주할 법할 부분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어렵거나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아니라 우리 삶과 밀착된 문제를 과학을 통해 풀어내고,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너무 신기한 것들이 많으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어떤’ 현상들을 과학의 눈으로 분석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아주 가볍게, 책 한 권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시각을 가진다는 건,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생존의 무기 하나를 더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무기는 우리가 어떤 현상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주제, 내 취향에 맞는 카테고리를 찾아보자!

책은 한 손에 가볍게, 지식은 머릿속 깊숙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만들었다. 각각의 주제마다 검증된 집필진이 써 내려가는 과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어느 순간 숫자와 지식으로 바라보는 세계에 푹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지하철이나 버스, 쉬는 시간에 조금씩 읽을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만 구성했다. 세상을 분석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주제 역시 물리,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수학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어 내 취향에 맞는 책으로만 꺼내 읽기에도 적당하다. 나는 어떻게 하면 천재가 되어 일류의 세계로 향할 수 있는지… 사람이 만들어 낸 ‘진짜 광기’의 화학 물질이 무엇인지. 이런 뜬금없는 질문도 좋다. 우리가 단순히 감각하는 세상 말고, 세상의 보이지 않는 현상까지도 과학적으로 풀어내 보자. 과학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니까!

사계절 동안 식물이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혜와 체계

식물은 계절의 흐름에 맞춰 한 해를 살아간다. 봄은 씨앗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시작의 계절이다. 여름에는 더욱 짙은 녹색의 잎이 무성해진다. 가을에는 단풍이 들고 낙엽이 떨어진다. 열매를 맺는 수확의 계절이지만 식물이 씨앗을 만들어 다음 세대에게 생을 넘기고 삶을 마감하는 끝의 계절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겨울이 되면 모든 식물이 성장을 멈추고 추위가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식물이 봄에 다시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겨울의 매서운 추위가 꼭 필요하다. 겨울은 꽃을 피우기 위해 봄을 기다리는 준비의 계절인 것이다. 이렇듯 식물은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우리는 식물이 보여주는 현상에 익숙해져 그 의미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순으로 66가지 퀴즈와 그 해답을 통해 계절마다 식물이 보여주는 현상을 담았다.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식물의 새로운 모습과 계절마다의 얼굴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사계절 동안 식물이 보여주는 현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계절의 흐름에 따른 식물의 생애를 이해해 보자. 이 책을 통해 식물이 살아가는 삶의 이면에 숨어 있는 지혜와 체계를 알고, 그들의 치열한 삶의 방식에 공감하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947년 일본 교토 출생. 교토대학 농학부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농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스미스소니언 연구소 박사연구원, 고난대학 이공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는 고난대학 특별 객원교수로 역임 중이다. 직접 쓴 책으로는 『植物はすごい 식물은 대단하다』, 『雑草のはなし 잡초 이야기』〈中央公論新社〉, 『植物のあっぱれな生き方 식물의 눈부신 삶』〈幻冬舎新書〉, 『植物は人類最強の相棒である 식물은 인류의 최강 파트너』〈PHP新書〉, 『植物のかしこい生き方 식물의 현명한 삶』〈SB新書〉, 『入門たのしい植物学 입문 즐거운 식물학』〈講談社〉, 『葉っぱのふしぎ 이파리의 신비』〈サイエンスㆍアイ新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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