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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의 메아리

기쁨과 평화

2024년 05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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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403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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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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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분리할 수만 있는 인간 언어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메시지들은 모든 사람과 모든 시대를 위한 것입니다. 사랑은 우리인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사랑은 이데올로기, 문화, 교육, 성격, 믿음을 넘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으로 우리를 데려가니, 모든 한계를 넘어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효과적으로 다가서기 위해서, 천사들은 구체적인 상징 - 이 경우 말 - 을 사용하여 보편적인 사랑을 표현합니다. 각 사람은 특정한 문화적 맥락에서 나옵니다. 저는 21세기를 살아가는 가톨릭 평신도로서,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가톨릭 교육을 받았으며, 제 신앙에 매우 헌신적입니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들의 풍미는 저의 가톨릭 성향을 반영합니다. 하지만 사랑은 보편적이며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게 전달됨을 분명히 이해했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포괄적입니다.

예수가 이 시리즈 5권에서 말하듯이:

이름은, 말과 마찬가지로, 신성한 진리의 영역과 관련하여 그 자체의 의미가 없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에는 말이 없음을 잊지 마라. 하지만 지각 차원에서, 이름은, 말과 같이,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사용된 예수, 마리아, 성령, 그리고 신과 같은 이름들은 수 세기 동안 많은 의미를 부여받았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지각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으며, 그렇게 할 이유도 없다. 신의 사랑은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도 간과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과 결합하며, 그 연합으로부터, 그대와 함께, 그것을 변형시켜 모든 말 너머에 있는 진리가 자유롭게 빛나도록 한다.

하늘에서 오는 이 메시지들을 통하여 당신이 신의 사랑의 품에 안긴다고 느끼기를 전심으로 바랍니다. 하지만 이 메시지들을 읽는 것만으로는 당신을 천국의 문으로 데려가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그것들은 매일 당신의 특정한 음성으로 당신 안에 살아 있는 신성한 사랑을 표현하도록 - 오직 각 사람만이 나타낼 수 있는 사랑의 그 부분을 점점 더 알리도록 - 권장하는 출발지 또는 도약대입니다.
만약 이 메시지의 말과 상징을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아니라 주로 가슴으로 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면, 당신은 상징을 넘어 그 메시지가 불러일으키는 사랑을 향해 갈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첫사랑, 즉 신의 사랑을 기억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글들은 성부께서 사랑하시는 딸과 아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입니다. 이는 기억을 치유하게 될 것이며, 일단 치유되면, 시작도 끝도 없는 기억된 사랑이 당신 안에서 빛날 것입니다.
✱ 번역자의 글
✱ 세바스천의 메시지
✱ 서문

1. 삼위일체 사랑
Ⅰ. 신성한 사랑의 피난처
Ⅱ. 거룩한 삼위일체

2. 생각의 요람
Ⅰ. 생각은 어디에서 태어나는가?
Ⅱ. 의식의 창(窓)
Ⅲ. 상상과 참된 생각
Ⅳ. 생각하기와 존재하기

3. 창조의 기원
Ⅰ. 서곡(Prelude)
Ⅱ. 근원으로서의 자아
Ⅲ. 통합된 자아
Ⅳ. 사랑과 창조

4. 사랑의 요청
Ⅰ. 연합으로서의 기도
II. 기억의 치유
Ⅲ. 연합과 창조

5. 어둠 속의 빛
I. 빛 사슬 안의 단합
Ⅱ. 수용과 단일성

6. 헌신: 세 가슴의 연합
Ⅰ. 마리아, 예수 그리고 그대
Ⅱ. 그리스도의 재림(再臨)
Ⅲ. 구조, 상징, 에센스
Ⅳ. 사랑의 표현으로서의 헌신

7. 사랑의 기적
Ⅰ. 서곡(序曲)
Ⅱ. 사랑에의 봉헌
Ⅲ. 자아의 외침
IV. 그것이 내게 이루어지기를

8. 빛의 거처
Ⅰ. 서곡(序曲)
Ⅱ. 표현과 앎
Ⅲ. 불가시성(不可視性)
Ⅳ. 상재하고 알려는 열망
Ⅴ. 참된 느낌 구별하기
Ⅵ. 하늘의 사랑

9. 영혼의 기원
Ⅰ. 알파와 오메가
Ⅱ. 창조의 기쁨
Ⅲ. 영혼의 창조
Ⅳ. 사랑의 순수한 가능성

10. 두려움의 탄생
Ⅰ. 서곡(序曲)
Ⅱ. 그대 정체의 기억
Ⅲ. 두려움 아이디어가 나타나다

11. 아담의 꿈
Ⅰ. 무의식(Unconsciousness)
Ⅱ. 자아의 기억 상실

12. 사상누각(The House of Cards)
Ⅰ. 사랑에의 도전
Ⅱ. 모든 것이 허용된다
Ⅲ. 두려움을 위한 시간
Ⅳ. 전쟁터

13. 그대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라
Ⅰ. 서곡(序曲)
Ⅱ. 사랑을 위한 선택
Ⅲ. 기억하기 위한 망각
Ⅳ. 세상에의 도전
Ⅴ. 고난받는 자아의 정체
Ⅵ. 소환의 힘
Ⅶ. 사랑의 기억
Ⅷ. 사랑으로의 복귀

14. 갈림길
Ⅰ. 서곡
Ⅱ. 고난의 철폐
Ⅲ. 그대는 준비되었다

15. 비할 데 없는 사랑
Ⅰ. 서곡
Ⅱ. 열망의 힘
Ⅲ. 진리의 음성

16. 창조의 중립성
Ⅰ. 평정심과 진리
Ⅱ. 창조의 일관성
Ⅲ. 왜곡과 고난
Ⅳ. 눈물 게임
Ⅴ. 생각하기를 멈춰라
Ⅵ. 그대는 혼자가 아니다
Ⅶ. 희생이 아니라 자비

17. 살아있는 그리스도
Ⅰ. 서곡
Ⅱ. 그대 안의 그리스도의 육화
Ⅲ. 공동-창조하고 상재하기(To Co-Create and To Be)
Ⅳ. 그대는 신 안에 있다
Ⅴ. 신인류
Ⅵ. 예수와 마리아, 따라야 할 길
Ⅶ. 아이엠 후 아이엠

18. 충만한 삶
Ⅰ. 서곡
Ⅱ. 그대 가슴의 음성
Ⅲ. 자아의 충만함
Ⅳ. 참된 자아에게 이끌림
Ⅴ. 그대의 자아를 포옹하라
Ⅵ. 상재하기, 다만 상재하기

19. 거룩함의 인장(印章)
Ⅰ. 서곡
Ⅱ. 마리아의 자녀
Ⅲ. 흠 없는 자아
Ⅳ. 진리에 의해서 살라는 초대
Ⅴ. 사랑의 대화

20. 그리스도의 거처
Ⅰ. 서곡
Ⅱ. 가슴의 풍요
Ⅲ. 사랑, 행복, 조화
Ⅳ. 모든 것이 소통한다
Ⅴ. 차별화와 소통
Ⅵ. 단일성 언어

21. 자유의 비상(飛上)
Ⅰ. 서곡
Ⅱ. 그대는 자유이다
Ⅲ. 자유롭겠다는 결정
Ⅳ. 사랑이 모든 것을 채운다

✱ 맺음말

✱ 부록
1. 성모송(Magnificat)
2. 신성한 자비 묵주신공
3. 마리아의 흠 없는 가슴 묵주신공

✱ 신비로운 관계
Ⅰ. 사랑과의 관계
Ⅱ. 육화한 그리스도
Ⅲ. 말 너머로

✱ Take Heart 출판사의 다른 서적들

✱ 수신자(Sebastián Blaksley)에 대하여

1. 삼위일체 사랑





라파엘 대천사와 가브리엘 대천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천사 합창단을 통한 그리스도의 음성 메시지

Ⅰ. 신성한 사랑의 피난처
창조에, 창조된 우주에 피난처가 있다. 그 피난처는 에센스의 문턱이요, 에센스 그 자체이다. 그것은 모두가 빛이다. 아름다움이고, 무형(無形)이며, 다형(多形)이다. 무색(無色)이며, 동시에 무지개를 그린 컬러 팔레트(color palette)처럼 뉘앙스로 가득하다. 빛, 아름다움, 성취 및 결합의 그 피난처는 모두 생명이다. 거기서 생명이 나온다. 그 안에 모든 존재가 있다. 그것은 창조된 우주와 아직 창조되지 않은 우주에게 형태를 제공한다. 그 어떤 것도 영원한 산들바람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이 피난처의 평화, 평온, 안전, 그리고 위안을 방해하지 않는다. 모든 창조가 이 피난처 안에서 창조된다. 무한한 과정의 모든 과정이, 무한한 세상의 완전한 결합 안에서, 힘과 영광의 가슴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이 피난처 안에서 모든 보안이 제공되며, 그 어떤 것이나 누구도 그것을 위협할 수 없다.
이 피난처에서 하늘의 새들은 자유롭게 영원히 날고, 들판의 백합은 모든 영광 속에서 빛나며, 불멸의 인간 영을 찬양하는 찬송가를 부르는 천사들은 영원히 노래한다. 모든 것은 아름다움과 노래의 멜로디와 감사의 리드미컬한 소리이다. 모든 것이 가볍다. 그것의 위로 안에 모든 것이 존재하며 아무것도 위협받을 수 없는 이 피난처에서, 물이 춤을 추고 자수정이 빛나며, 끝없는 존재 안에서,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에게 기쁨을 준다. 벌은 삶을 달콤하게 만드는 꿀을 창조한다. 명주실에 싸인 애벌레가 새로운 삶을 시작할 새로운 고치를 짜기 시작한다. 이 신성한 참사랑의 피난처에서 모든 것이 영원한 조화의 박자에 맞춰 진동한다. 그곳에서 말이 사라지며, 놀라움과 존경이 언어를 대체한다. 침묵, 기대, 놀라움.
우주 안의 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곳에서, 모든 것이 사랑과 진실의 황홀경이다. 이 주권적 피난처에서 모든 것이 평화에 둘러싸인다.
딸들과 아들들이여, 이런 식으로 나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묘사하고자 한다. 화가가 자기의 작품에 붓을 댐으로써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내 손은 이 말들을 꾸민다. 내가 여러분의 영혼의 기쁨을 위하여 신성한 참사랑의 새로운 차원을 드러내고자 하는 포럼이요, 강단 역할을 하는, 완전하게 하나가 된 마음과 가슴은 내게 봉사한다. 이런 방법으로, 빛과 진리의 동심원들로서 하나로 뭉친 마리아의 흠 없는 가슴과 예수의 신성한 가슴의 결합인 신성한 사랑의 피난처의 아름다움을 말로 표현하려 한다. 인간의 가슴과 창조된 모든 것의 안전이 두 가슴의 결합에 달려 있다. 그것의 단일성 안에, 신의 모든 권능과 영광 안에서, 신의 힘이 들어있다.


Ⅱ. 거룩한 삼위일체
마리아의 가슴, 예수의 가슴, 통합된 인간의 가슴은 모든 것이 그 안에 창조되고 그 너머에는 진실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거룩한 삼위일체이다. 이 삼위일체 참사랑의 원(圓)은 성부의 사랑으로 확장되는 무한한 사랑의 원으로서, 성부 그리고 창조된 모든 것과 하나가 된다. 이 연합 안에 모든 창조가 들어있다. 이 연합 안에서 모든 것은 신이 창조한 그대로이다. 이 연합 안에서 그대는 우주의 공동-창조자이며 공동-구세주이다. 이 연합 안에 머무르는 것이 사랑의 현존 안에 거하는 방법이다.
거룩함의 딸과 아들들이여, 이 말은 삼위일체의 가슴에서 삼위일체의 가슴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마음에서 거룩함 안에서 연합한 가슴, 곧 마리아의 가슴, 예수의 가슴, 그리고 단합된 인간의 가슴으로 향한다. 이 세 가슴의 연합에서 나는 오늘 그대에게 이야기하러 왔으며 항상 그러하다. 세 가슴의 연합 안에 모든 참된 진리가 들어있다. 이 단일성 안에 그대 참나의 거룩함이 들어있다. 이 연합 안에서 그대는 세상의 빛이다. 이 연합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함께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지구를 창조한다. 이 연합으로 돌아올 때 우리는 성부의 집으로 돌아오며, 그 안에서 끊임없는 창조, 사랑의 확장인 영원한 단일성 안에 존재한다.
이 피난처 안에서 사랑의 부드러움을 느껴라. 그대 자신을 그것과 하나로 만들어라. 그것의 빛 속으로 스며들어라. 자아가 “우리” 안에, 전체 속으로 사라지게 하라. 그대가 있는 그리고 그 공간이 너무도 커서 아무것도 그대를 제한할 수 없는 이 피난처로 그대 참나의 비상과 함께 날아가라. 모든 것을 아우르는 이 신성한 참사랑 피난처의 빛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연합의 기쁨, 사랑의 지복(至福)을 느껴라. 그 깨끗한 물에 그대 자신의 모든 섬유질을 담그고 평화의 부드러움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식혀라. 신성한 기억을 기억하기 시작하라. 이 피난처에서 경험한 모든 사랑, 창조주 성부의 포옹, 연합의 기쁨, 미(美), 선(善), 성(聖)을 창조하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을 기억하라.
위에서 기쁨의 노래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그대 자신의 연합된 인간 가슴의 거룩한 창조들과 천사들이 창조주의 사랑으로 인정받음에 대하여 사랑과 감사의 노래를 부른다. 이 노래의 율동이 새로운 노래를 창조한다. 그 악보에서 새로운 창조가 나타난다. 새로운 창조를 낳음으로써 새로운 성 삼위일체가 창조된다. 이제 그대는 그대의 창조와 그들은 그들의 창조와 합류하며, 따라서 창조자, 피창조, 창조가 영원한 창조의 새로운 삼위일체로 다시 하나가 된다. 항상 셋이요, 항상 하나이며, 항상 삼위일체이다.

작가정보

1968년생인 세바스찬 블랙슬리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태생이며, 전통적인 가톨릭교의 큰 가문에 태어났다. 그는 현 프란시스 교황인 호르헤 베르고글리오가 교장으로 있었던 예수회 학교 꼴레지오 델 살바로르를 다녔다. 그는 젊어서 수도자가 되고 싶었지만, 그의 가족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가 항상 복종했던 내면의 음성은 “너는 세상의 것이 아닌 채 세상에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미국에서 대학원 공부를 마쳤다. 그는 유명한 국제적인 회사들에서 여러 높은 지위에 있었으며, 미국, 영국, 중국, 파나마 등에서 일하고 살았다. 그는 아르헨티나에 기업 컨설팅 회사를 차리고 10년 동안 이끌었다. 세바스찬은 전 부인과의 사이에 두 딸을 두었다.
6세에 세바스찬은 거의 죽을 뻔한 사고를 당했으며, 그때 음성을 들었는데, 나중에 그 음성은 자기를 예수라고 밝혔다. 그 이후 그는 계속해서 그 음성을 들었다. 세바스찬은 말한다: “내가 기억할 수 있고 난 뒤로, 그들의 뜻에 맡기고 살라는 예수와 마리아의 요청을 느꼈다. 나는 나의 가톨릭 신앙에 헌신한다.”
2013년에 그는 신비한 경험에서 오는 메시지를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2016년 그는 기적적으로 <사랑수업, A Course of Love>을 발견하였으며, 스페인어 세계에 알리는데 헌신하라는 소명을 느꼈다. 또한 그는 지금 그리스도의 음성 - 사랑의 음성 - 이 말하는 것을 받고, 적고 나눈다.
최근에 그는 7권 시리즈인 <오로지 사랑만을 선택하라, Choose Only Love>를 받았다.
세바스찬은 비영리 재단(Fundación Un Curso de Amor, www.fundacionuncurso deamor.org)의 이사장이다. 이 재단을 통하여 그는 <사랑수업, A Course of Love>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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