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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이슬람

우리가 몰랐던, 이제는 알아야 할
황원주 지음
두란노서원

2024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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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00MB)
ISBN 978895314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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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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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기원, 꾸란, 하디스, 시라 등
무슬림의 근간을 역사비평학적으로 평가하여
이슬람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수한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한 저자는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으로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가 되었다. 그는 30여년 간 무슬림을 품고 그들을 구원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을지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다년간 무슬림 사역을 하고, 이슬람권의 상황화에 관한 연구로 선교학 박사 과정을 밟으면서 이슬람의 기원부터 전파 과정, 꾸란이 쓰여진 시기와 사본들이 제작된 과정, 무함마드의 언행과 실천이 담겼다는 하디스와 무함마드의 전기인 시라, 꾸란의 내용 등을 연구할 필요를 느꼈다. 과연 무슬림들이 말하고 믿고 있는 이슬람의 기원이 맞는지, 그들이 무오한 알라의 메시지(와히)라고 믿고 있는 꾸란의 정체, 때로는 꾸란보다 위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하디스, 후대에 쓰인 기록일수록 더욱 과장되고 신비화되는 무함마드의 전기 시라 등에 대해 수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비평학적으로 분석하여 평가해 주고 있다. 이는 이슬람을 폄하하기보다는 무슬림들에 의해 전파된 그들의 내러티브가 과연 참인지를 알아보고, 객관적으로 이슬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노력은 이슬람이란 틀 속에 살면서 참된 복음을 듣지도 못한 채 살고 있는 무슬림들을 더 잘 이해하고 그들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그들에게 사랑 안에서 참 진리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려주어, 그들 또한 구원의 반열에 들어올 수 있도록 작은 길을 내는 것이다.
추천의 글
감사의 글
머리말

1장 왜 이슬람을 알아야 하는가?

2장 무슬림은 이슬람을 무엇이라고 주장하는가?
: 이슬람의 전통적 내러티브에 근거한 이슬람 이해

3장 이슬람 세계는 역사적으로 어떻게 흘러왔는가?
: 역사적-현상적 이슬람 세계와 무슬림 이해

4장 7세기 초 이슬람 기원은 역사적 사실인가?
: 이슬람 기원에 대한 역사비평학적 평가

5장 7세기 초 이슬람의 기원을 뒷받침하는 자료들은 신뢰할 만한가?
: 이슬람의 전통적 자료들에 대한 역사비평학적 평가

6장 꾸란에 관한 무슬림의 주장은 사실로 입증되었는가?
: 꾸란 사본들에 대한 역사비평학적 평가

7장 꾸란의 내용은 꾸란이 신적 계시임을 입증하는가?
: 꾸란 내용에 대한 역사비평학적 평가

8장 성경적으로 이슬람과 무슬림 바라보기

부록
- 무슬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으로 접근하기
- 조르주 후스니가 소개하는 복음 전도의 실례
- 무슬림들에게 성경적 삼위일체 교리를 설명하기
- 조르주 후스니가 제시하는 삼위일체 설명 방법 사례

참고 문헌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이슬람에 관해 알아야 할 최소한의 기초 내용을 담은 개요서다. 이슬람을 소개하는 기존 도서들은 대부분 이슬람의 전통적 내러티브, 곧 무슬림이 이슬람의 기원과 발전에 관해 전통적으로 주장해 온 이야기들을 무비평적으로 소개하거나 요약하는 데서 그친 것이 사실이다. 이슬람을 무턱대고 두려워하는 것도 문제지만, 무비평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문제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슬람을 바라보고 편견 없이 이해하려면 학문적인 연구에 기초하여 객관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 그리하여 이슬람의 전통적 내러티브를 소개하면서도 역사비평학적 자료들에 기초하여 비평적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함으로써 그리스도인 독자들이 이슬람을 새로운 시각에서 올바로 이해하도록 돕고자 한다.
: 18쪽

역사적으로도 기독교보다 후대에 발생한 이슬람은 그 태생부터 기독교를 상대로 변증적 교리를 형성해 왔다. 기독교 교리의 특정 부분을 공격하여 이슬람의 교리를 내세우는 반기독교적 논증 체계인 칼람(kalām)이 역사 속에서 강화되어 무슬림들에게 세뇌되다시피 했다. 즉 무슬림들은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어떻게 공략하여 기독교인들에게 도전해야 하는지에 대해 훈련되어 있다는 뜻이다. 후에 살펴보겠지만, 무슬림들은 기독교의 기초를 무너뜨리지 않으면 이슬람을 세울 수 없는 본질적 대립 관계에 있음을 잘 이해하고 있다. 그에 비해 기독교인들은 일반적으로 이슬람에 대해 무지하거나 알더라도 피상적 수준에 머물러 있다. 한마디로 무슬림의 공격적인 질문들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무슬림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다가가기보다는 아예 그들과의 대화를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이슬람에 관해 좀 더 잘 알고, 올바로 이해한다면,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우리 안에 있는 소망의 이유(벧전 3:15)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24-25쪽

‘알라’는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알라는 이슬람 태동 이전에 지금의 시리아와 레바논에 해당하는 샴(al-Shām) 지역에서 사용하던 수르얀어에서 유래했다. 알라(Allah)는 신을 뜻하는 일라흐(ilah)에 아랍어 정관사 알(al)이 붙어서 유일신을 가리키는 단어(The God)가 되었다. 즉 본디 수르얀어를 사용했던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었고, 그들의 신앙 고백 속에서 알-일라흐(al-ilah)는 기독교의 유일신을 의미했다. 즉 이슬람이 태동하기 전에 시리아 지역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지칭하기 위해 ‘알라’라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뜻이다. 따라서 지금도 아랍어권의 성경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켜 알라로 표기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 28쪽

얼마나 많은 무슬림이 꾸란 원전을 읽고 그 의미를 해석할 수 있을까? 현실적으로 무슬림 가운데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꾸란의 아랍어가 어렵기도 하고, 구절의 의미를 파악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다수 무슬림은 몇몇 특정 구절을 낭송하거나 암기할 수는 있지만, 그 의미를 알려면 지도자나 해석자의 설명을 들어야만 한다. 꾸란을 읽고 바로 의미를 파악하기보다는 모스크에서 설파되는 내용을 듣고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이슬람과 꾸란을 배우게 된다.
: 30쪽

이슬람의 전통적 내러티브는 이슬람이 태동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무함마드란 인물, 꾸란의 기원과 경전으로 기록되는 과정, 그리고 주요 교리의 기초가 되는 전승들을 포함하는 일체의 이야기다. 이것이 바탕이 되어 꾸란의 권위가 세워지고, 무함마드가 알라의 메신저로 인정받게 된다. 모든 무슬림은 이 내러티브를 아무런 의심 없이 역사적 진실로 받아들이고 믿으며 이슬람의 진리를 확신한다. 이슬람을 소개하는 많은 책자는 이슬람의 전통적 내러티브를 아무런 검증 과정도 거치지 않고, 마치 모두가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이슬람이 스스로 주장하는 종교 기원일 뿐이다.
: 36쪽

중동 아랍 국가들에는 대대로 기독교인으로 살던 소수의 사람과 교회가 존재한다. 그런데 기독교인들과 함께 살아온 아랍 무슬림들이라 할지라도 진정한 의미에서 복음을 들을 기회를 갖지는 못했다. 가장 큰 이유는 절대다수인 무슬림들 속에서 살고 있는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두려움 때문에 적극적으로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계 교회 역시 무슬림 민족들을 향해 적극적으로 선교사역을 펼친 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았다. 무슬림들이 복음에 반응하지 않으므로 이슬람 선교가 어렵다고 평가하기 전에 과연 복음의 씨앗을 제대로 뿌렸는가 하는 원론적인 반성부터 시작해야 한다.
: 38쪽

꾸란에서 죄란 대부분 무함마드를 알라의 메신저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그의 메시지를 거부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가 선포한 메시지는 대부분 행위에 관련된 것으로 내면의 생각이나 동기는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이슬람은 외적인 종교 행위에는 과도할 정도로 집중하게 하는 반면, 내면적 변화와 동기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그다지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종교라고 할 수 있다.
이슬람 안에는 일종의 축소주의적 경향이 있다. 인간의 삶 전체에 관련된 문제들과 영원한 결과에 관한 엄중한 주제 앞에서도 마치 단순한 공식이 있는 것처럼 무슬림들로 하여금 낙원을 기대하게 한다. 즉 육신오행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곧 곧은 길로 걷는 것이라는 인식을 주는 것이다. 그만큼 이슬람은 알라와 인간의 실존에 대한 해석을 지나치리만큼 단순하게 제공하는 종교라고 할 수 있다.
: 71쪽

작가정보

저자(글) 황원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신입생 시절 주님을 만난 후 제자훈련을 받고 캠퍼스 사역에 참여하며 주님의 사람으로 세워졌다. 군대를 제대함과 동시에 결혼한 뒤 1992년 서울 온누리교회에서 튀르크계 이슬람권 선교사로 파송 받았다. 그곳에서 10년간 사역하며 무슬림 전도와 교회 개척 사역을 감당했다.
2003년 안식년을 받은 뒤 신학 공부를 하고자 미국 서남침례신학교로 가서 신학 석사 및 선교학 박사 학위(이슬람권에서의 상황화 전공)를 받았다. 미국에서 학업을 하는 동안 선교 동원 사역과 영어권 2세들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였고, 2세 교회 목회 및 캠퍼스 사역단체를 설립하여 지도했다. 학업을 마친 후 2014년 선교지로 향하고자 기도할 때 아랍어권 이슬람 국가로 인도함을 받아 중동의 아랍어권 국가에 정착하여 지금까지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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