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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인들 2

댄 존스 지음 | 이재황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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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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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4.76MB)
ISBN 979119291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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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2
중세인들 2
16,800
중세인들 1
16,8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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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서양 중세는 고대와 근대 사이에 어정쩡하게 끼여 있는 시기에 불과하고 야만성이 지배한 ‘암흑시대’라고 여겨졌다. 그러나 근래에 중세의 진면모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편견은 많이 사라져가고 있다. 이제는 중세사를 오롯이 즐길 차례가 되었다.
중세사를 오랫동안 연구하고 다수의 책을 펴낸 댄 존스는 로마인·프랑크인·아라비아인·몽골인 등 당대를 주름 잡은 민족을 비롯해 수행자·기사·건축가 등 중세를 상징하는 다양한 세력들의 활약과 흥망성쇠를 따라 천 년이 넘는 역사를 눈앞에 생동감 있게 펼쳐낸다. 410년 로마 약탈에서 시작해 1527년의 로마 약탈로 끝나며 대칭을 이루는 신선한 구성, 베스트셀러 저술가다운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은 단연 압권이다. 그 위에서 간결한 필치를 따라 로마의 붕괴, 이방인의 이주, 이슬람 제국의 부상, 초강대국 몽골, 수백만 명을 몰살시킨 전염병의 창궐, 종교개혁 등 핵심 주제가 서로 맞물리며 중세사라는 거대한 퍼즐이 완성된다. 나아가 기후 변화, 대량 이주, 유행병, 기술 변화 등 중세와 오늘날과의 접점을 발견하며 번뜩이는 통찰을 제공한다.
3부 부활 | 1215년경부터 1347년경까지
9장 몽골인들
칭기스 칸 | 칸들의 행진 | ‘타타르인’ 속에서 | 제국의 분열 | 칸들의 최후

10장 상인들
불경기와 호경기 | 공화국의 등장 | 하얀 금 | 돈과 권력 | ‘딕’ 위팅턴

11장 학자들
신의 말 | 번역과 문예부흥 | 대학의 부상 | 중세의 ‘깨어남’

12장 건설자들
웨일스 정복 | 유럽 요새 | 하늘과 땅 사이 | 링컨 대성당 | 뾰족탑에서 돔으로

4부 혁명 | 1348년경부터 1527년경까지
13장 생존자들
얼음과 세균 | 홍수 이후 | ‘흙 속의 벌레’ | 피의 여름 | “꺼져라, 반역자들! 꺼져라!”

14장 쇄신자들
첫 번째 인본주의자 | 좋은 것, 나쁜 것, 사랑스러운 것 | ‘만능 천재’ | 황금시대

15장 항해자들
성인, 노르드인, 항해자 | 크리스토포로 콜롬보 | 인도로, 그 너머로 | 일주의 완성

16장 개신교도들
면죄부 추문 | 〈95개조 반박문〉 | 왕들의 판정 | ‘흉악한 도둑 떼’ | 로마 약탈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도판 출처

9장 몽골인들, 479~481쪽
200년도 되지 않는 사이에 몽골인은 동부 스텝에서 날뛰어 전체 유라시아 세계를 지배하다가 안으로부터 파열하고 잠시 재통합했다가 다시 분해되었다. 그들의 이야기는 참으로 이상하며, 그리고 아마도 중세 전체를 통틀어 가장 잔혹한 이야기일 것이다. 칭기스 칸이 개척하고 완성한, 그리고 테무르가 능숙하게 모방한 몽골의 정복 방식은 20세기의 공포 독재를 예고하는 것이었다. 권위적인 지배자가 발광한 개인적 야망에, 그리고 이데올로기를 비현실적으로 전 세계에 널리 퍼뜨린다는 목표에 이바지하기 위해 수백만 명의 민간인이 무분별하게 살해되었다. 그저 역사상대주의로 탕감할 수 없는 지독한 유혈 충동 및 잔인성과 함께 몽골인은 또한 세계의 모습을 심각하게 바꿔놓았다. 좋고 나쁜 양쪽으로 모두 말이다. … 그들의 중앙아시아, 페르시아, 키이우루시 재편은 19세기의 어떤 제국주의적 팽창만큼이나 무자비했다. 그러나 19세기의 식민지 쟁탈전과 마찬가지로 세계 지도상에서의 몽골의 잔혹한 발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적 무역 및 정보망을 열었고 그것이 서방의 역사에서 새로운 시대를 이끌었다.

10장 상인들, 508쪽
돈을 옮기는 문제는 중세 금융업자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가운데 하나였다. 이른바 ‘환어음’을 바탕으로 작동되는 현금 없는 계좌 이체 체계의 발명을 통해서다. 이는 거친 비유를 사용하자면 중세의 여행자수표로, 소지자에게 일정량의 돈을 발행지에서 멀리 떨어진 목적지에서, 그리고 때로는 다른 통화로 지불할 것을 약속했다. 신전기사단은 12~13세기에 선구적으로 이를 사용했다. 전표를 만들어 동방으로 가는 순례자가 고국에 있는 자신의 재산과 자산을 담보로 성지에 있는 기사단 시설에서 돈을 빌릴 수 있게 한 것이다. 이탈리아 은행가는 이를 광범위하게 이용했다.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이런 종류의 금융 수단은 지금의 우리에게는 하찮은 것이다. 그러나 중세에 이는 정말로 혁명적인 것이었다. 신용을 먼 거리 밖으로 옮기는 안전한 방법일 뿐만 아니라 도장과 암호 사기로부터도 안전할 수 있었다.

11장 학자들, 555쪽
전통적인 연구의 중심지(수도원과 성당 학교) 안에서 12세기에는 생산된 서적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꼼꼼하게 작업한 고대 문헌의 라틴어판이었다. 기독교 성서는 물론이고 교부의 저작, 교회에서 사용하는 전례서, 중세 초 천재인 보에티우스, 세비야의 이시도로, ‘가경자’ 베다 등의 저작이었다. 그러나 이들과 함께 이제 아리스토텔레스와 에우클레이데스, 갈레노스와 프로클로스의 저작도 나타났다. 로마의 베르길리우스, 오비디우스, 루카누스, 테렌티우스 같은 시인과 키케로, 카토, 세네카 같은 웅변가의 저작은 물론 번역이 필요치 않았다. 그러나 그들에 대한 관심은 되살아났고, 그들의 저작은 필사되고 중세 문법학자에게 연구되었다. 이들 문법학자는 고전 라틴어를 분석하고 자기네의 발견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언어학편람을 만들었다.

12장 건설자들, 581쪽
13~14세기는 서방에서 기념비적 건축물의 황금기였다. 이때 세계 역사상 가장 대표적인 건물 가운데 일부가 세워졌다. 이것들은 민간 및 군대의 건축가가 설계하고, 중력을 극복하고 뾰족탑과 탑을 하늘 높이 치솟게 하는 새로운 방법을 탐구한 석공장이 시공했다. 이것들은 부, 권력, 신앙심, 통치권이 한데 어우러진 이야기를 전한다. 이 시기에 건설된 성과 고딕 양식 성당과 환락 장소 다수는 여전히 남아 인기 있는 관광 명소 구실을 하고 있다. 그 실루엣은 사실상 중세와 동의어가 되었다. 중세 권력에 대한 어떤 연구도 이 영광스러운 돌의 시대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완전할 수 없을 것이다.

13장 생존자들, 634쪽
흑사병은 결코 일회적인 사건이 아니었다. 단순한 역학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마찬가지다. 그것은 길고 지루한 유행병으로 유럽 인구의 거의 절반을 죽이고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희생자를 냈으며, 수십 년 동안 대중의 상상력에 그림자를 드리웠다. 그리고 서방의 인구, 정치 ·사회 구조, 태도 및 관념에 급격한 변화를 초래했다. 이 전염병은 어떤 의미에서 일시적이고 ‘검은 백조’처럼 희귀한 재난이었지만, 14세기 서방 사회의 약점과 취약성을 드러내고 생존자에게 자기네가 (어떤 기적에 의해) 매달려 사는 세계의 변화를 모색하도록 직 ·간접적으로 자극했다. 흑사병은 추수꾼의 낫에 그치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새 빗자루이기도 했다. 그것은 14세기를 확 쓸어버렸다. 그리고 쓸어버린 뒤에는 예전과 같은 모습일 수 없는 법이다.

14장 쇄신자들, 665쪽
단테와 뗄 수 없이 연결되어 있고 이탈리아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테르차리마는 운(韻)이 서로 교대하며 이어져 나가는 구조다. 패턴은 ‘ABA, BCB, CDC, DED…’로 이어지며, 통상 운을 맞춘 마지막 2행 연구(聯句)로 나아간다. 단테는 테르차리마에 맞춰 작업한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주요 시인이며, 그것은 중세와 그 이후까지 큰 인기를 끌었다. 영어에는 완전히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영어는 이탈리아어보다 운을 맞출 수 있는 단어가 적다), 이런 형태는 제프리 초서, 튜더 시대 시인 토머스 와이엇, 존 밀턴 등과 조지 바이런, 퍼시 셸리, 앨프리드 테니슨 같은 19세기의 많은 낭만주의 작가도 사용했다. 그것이 정신적으로 20세기 및 21세기의 보다 말을 교묘하게 사용하는 랩 가수, 즉 노토리어스 비아이지, 제이지, 로린 힐, 에미넴, 엠에프 둠, 켄드릭 라마 등등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강력한 주장이 있다. 그러나 나는 아직 곡 전체에 엄격한 테르차라마를 구사한 랩 가수의 사례를 발견하지 못했다.

15장 항해자들, 737쪽
콜롬보(콜럼버스)는 원주민을 잔혹하게 다루지 말라는 구체적인 명령을 받았지만 듣지 않았다. 그들에게 금을 공물로 바치라고 요구하고, 그들을 납치해 노예로 삼고, 그들의 땅에 요새를 건설했다. 어느 시점에 그는 ‘가톨릭 군주들’에게 보낸 회신에서 새로운 땅에서 경제적 성공을 거두는 최고의 전략은 현지 주민을 대량으로 노역시키고 기독교로 강제 개종시키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페르난도와 이사벨은 그런 가혹한 전술에 그다지 열의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그것은 상관없었다. 콜롬보의 잔인한 냉소는 역사 속 거의 모든 식민 사업의 냉엄한 현실에 자리를 잡았다. 잔인성과 비인도성은 제국주의 팽창의 시녀였다. ‘신세계’가 달라야 할 이유는 없었다.

16장 개신교도들, 754쪽
인쇄기는 종교개혁에서 중심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이는 16세기에 로마 교회를 찢어놓은 혁명이었다. 첫째로, 구텐베르크 같은 인쇄업자는 교황권이 윤리와 조직적인 부패의 위기로 곤두박질치게 만드는 도구를 제공했다. 그리고 인쇄기는 기성 질서에 대한 반대 의견이 맹렬한 속도로 전 유럽으로 확산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로 중세 유럽은 불과 수십 년 사이에 새로운 움직임(개신교 신앙)이 자리 잡으면서 종교적 ·정치적 혼란에 빠져들었고, 1000년 만에 가톨릭 신앙에 대한 첫 번째의 심각한 도전을 제공했다. 종교개혁을 서술하는 것이 우리가 중세 이야기를 끝내기 전에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다. 이 여정은 분투하는 금 세공사 요하네스 구텐베르크의 마인츠 작업장에서 시작해 교황청 바깥 거리에서의 폭동과 새 시대를 연 두 번째 로마 약탈로 이어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댄 존스

(Dan Jones)
영국의 베스트셀러 역사 저술가이자, 매체를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역사 크리에이터. 케임브리지대학 펨브로크컬리지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영국 왕립 역사학회의 회원이다. 예리한 시선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았고, 영국에서 중세사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킨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피의 여름: 1381년 농민 반란》, 《플랜태저넷: 영국을 만든 왕들》, 《할로우 크라운: 장미 전쟁과 튜더 왕가의 부상》, 《템플러: 거룩한 신의 전사들의 부상과 화려한 몰락》, 《역사의 색: 이토록 컬러풀한 세계사, 1850~1960》 등 10여 권이 있으며,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영국의 성 속에 숨겨진 비밀〉을 비롯한 다수의 TV 다큐멘터리와 팟캐스트 ‘이것이 역사다(This is History)’를 제작·진행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선데이 타임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 《텔레그래프》 등 여러 매체에도 기고해왔다. 현재 백년전쟁을 소재로 한 3부작 역사 소설 《에식스의 개들》을 출간·집필 중이다.
인스타그램 @d_a_n_jones

서울대 동양사학과에서 공부하고, 한국방송(KBS), 내외경제(현 헤럴드경제), 중앙일보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역사와 언어, 문자 등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한자의 재발견》, 《기발한 한자사전》, 《가장 빨리 외워지는 한자책》 등을 썼으며, 조선왕조실록을 재편집하고 우리말로 옮겨 《태조·정종본기》, 《태종본기》(전3권)를 펴냈고, 정인보의 《양명학연론》 교주본을 냈다. 《실크로드 세계사》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수상했으며, 그 밖에 《신의 기록》, 《지중해 세계사》, 《책을 불태우다》, 《실크로드》, 《비잔티움 제국 최후의 날》 등의 영문서와 《맹자》, 《순자》 등 동양 고전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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