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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권력

폴 시어드 지음 | 이정훈 옮김
다산북스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4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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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0.83MB)
ISBN 979113065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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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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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의 경제위기를 겪은 이후 세계 경제 시스템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돈을 찍어내고, 시중에 돈을 풀며 경기를 부양하기 시작한 것이다. 세계 금융시장을 움직이는 3대 신용평가기관 중 하나인 S&P글로벌의 부회장을 지낸 경제 전문가이자 하버드 수석 경제학자 폴 시어드는 이러한 경제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토대로 ‘돈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한다. 돈의 탄생부터 국가의 발전에 따라 돈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그리고 암호화폐의 부상으로 앞으로 화폐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등을 다루며 돈의 본질에 다가간다.

그 과정에서 그동안 우리가 돈과 경제에 관해 잘못 알고 있었던 오해를 제시하고, 진실을 밝힌다. 우리는 정부의 늘어나는 부채를 걱정하고, 소득의 불평등이 심해지는 것에 불만을 품기도 한다. 또 최근 화두로 떠오르는 암호화폐를 보며 앞으로 돈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한다. 우리가 걱정하고 궁금해하는 돈과 경제에 관한 문제는 과연 타당한가? 저자는 이에 대해 정면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바로잡아 준다.

한국 경제는 세계와 미국의 경제를 모르고 논할 수 없다. 우리나라 경제는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세계의 경제 상황을 살피고 국가의 재정 및 통화 시스템을 돌아봐야 한다. 미국과 일본의 경제 전문가인 저자는 금융위기 이후 각국의 경제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알려주며 앞으로 세계 경제를 좌우할 부의 실체를 파헤친다. 부의 번영을 위해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이며, 그 거대한 흐름 속에서 개인은 어떻게 부를 거머쥘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에서 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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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저자 서문 한국 독자들에게
들어가며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돈

1부 세계의 부를 통제하는 권력

1장 화폐를 만드는 세 가지 방법
돈의 다면적인 스펙트럼|당신이 대출받을 때 생기는 일|엄청난 지출이 오히려 돈을 만든다|돈을 만드는 또 하나의 시스템|돈이 돈을 낳는다|두 개의 수도꼭지

2장 막대한 정부 부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정부의 엄청난 빚을 걱정하는 사람들|국채를 발행하는 목적|과연 우리의 자손들은 가난할까?|적자예산의 본질|정부 부채의 함정|정부가 세금을 부과하는 3가지 이유|외국인이 국채의 대부분을 보유할 때 생기는 일|1과 100의 심리적 거리

3장 인플레이션의 시대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힘|왜 2% 인플레이션인가?|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자|유혹을 뿌리치기 위한 약속|중앙은행이 사용하는 연금술|신빙성 있는 위협|오해로 얼룩진 교과서의 설명

2부 부와 불평등을 창조하는 권력

4장 세계는 왜 막대한 돈을 찍어냈는가?
금리 실탄이 부족할 땐 양적완화|통화승수가 무너졌다|양적완화에 대한 편견와 드러나는 진실|막대한 돈의 행방

5장 부의 번영과 불평등
행운의 여신은 불평등하다|경제는 평등을 추구하지 않는다|극단적인 부는 어떻게 생겨나는가|승자독식의 세계|최고경영진이 받는 엄청난 보수|월가의 수완 좋은 사업가들|부자 증세는 답이 아니다|양극화를 치유할 해독제|권력을 차지하려는 자들

6장 경제위기의 촉발제이자 치료제, 돈
결코 똑같은 금융위기는 없다|신기루와 같은 유동성|유동성과 지급능력 문제|금융위기를 막아줄 방어선|벼랑 끝의 구원자|연준은 리먼을 구제했어야 했나?|도덕적 해이라는 골치 아픈 문제|거품은 언젠가 반드시 터진다

3부 세계 경제의 미래를 바꿀 권력

7장 유로의 어리석음
반쯤 지어진 ‘EU’라는 집|유로화의 탄생|유로존이 스스로 채운 족쇄|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는 무엇이 다른가|위태로운 유로화의 미래

8장 세계를 이어주는 국제 화폐
돈은 실제로 흐르지 않는다|먼델의 불가능한 삼위일체|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하는 이유|상품 가격이 결정되는 방식|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거래|미국이 가진 ‘엄청난 특권’|연준, 명실상부한 세계의 중앙은행

9장 암호화폐가 변화시킨 돈의 미래
위협적인 암호화폐의 등장|권위에 대한 도전|법정화폐의 높은 벽|암호화폐의 운명과 미래

마치며 돈에 관한 5가지 성찰
부록 기술적 자료
역자 후기

은행 계좌에 있는 모든 달러는 다음의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로 만들어진다. 첫째, 은행이 대출을 해줄 때, 둘째, 정부가 지출을 하고 나서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지출한 자금을 다시 빨아들이지 않는 적자예산을 편성했을 때, 셋째, 중앙은행이 민간이 보유한 국채나 기타 자산을 사들일 때다. 은행과 정부, 중앙은행은 상호 간에 연결된 시스템의 일부로, 각자의 방식대로 화폐 창출에 관여한다. 어떤 경우든 돈은 아무것도 없는 무(無)의 상태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며, 더 정확하게 말해 컴퓨터의 키보드를 누르는 것만으로 돈은 생겨난다. 이것이 바로 현대 화폐의 미스터리다.
_41~42쪽, 1장 「화폐를 만드는 세 가지 방법」

모든 세대는 이전 세대로부터 물려받은 것보다 더 크고 좋은 자본을 물려준다. 자본스톡은 다리나 도로, 공항, 공장, 통신 네트워크와 같은 물리적 생산 자본만이 아니라 과학적, 문화적, 기술적, 지적, 제도적 지식이나 사회적 자본을 포괄하는 넓은 의미로 생각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경제적, 기술적, 문명적 발전의 핵심이다. 각 세대는 이 지구를 지키는 파수꾼이며, 문명화된 사회에서 이들은 지구와 사회를 물려받은 것보다 더 나은 상태로 넘겨줘야 할 도덕적 책임을 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늘어나는 정부 부채가 미래 세대에 부담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과 무관하다. 이 세상에는 걱정해야 할 것이 많지만, 미래 세대에 너무 많은 정부 부채를 남기는 건 그다지 걱정할 만한 일이 아니다. 만약 어느 시점인가에 정부 부채가 너무 많아지면 통화 정책과 긴축재정 같은 거시경제 정책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
_89~90쪽, 2장 「막대한 정부 부채에 대한 오해와 진실」

미국 경제는 2022년 3분기까지 최근 1년간 총 25조 달러에 이르는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했는데, ‘25’ 뒤에 무려 12개나 되는 ‘0’이 붙는 숫자다. 중앙정부의 계획도 일부 관여하지만 대부분의 경제활동은 수많은 개인과 기업이 내리는 결정의 결과로 이뤄진다. 개인은 무엇을 얼마나 살지, 어디서 얼마나 열심히 일할지, 저축한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스스로 선택한다. 기업은 무엇을 생산하고 판매할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채용하고 어떻게 배치할지,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해 어떤 자본에 투자할지 등을 스스로 결정한다. 이들 모두는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시장이 제공하는 가격 신호에 반응해 집단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미국 경제는 모든 종류의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지만, 기술과 취향의 변화에 따라 GDP 구성도 시간이 흐르면서 변한다. 그 어떤 것도 평등한 건 없다.
_187쪽, 5장 「부의 번영과 불평등」

양적완화는 상당한 논란을 낳았다. 비판론자들은 무분별한 통화 발행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라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금융시장에 지나치게 개입해 시장을 왜곡시키는 것은 물론 중앙은행이 재정에 너무 깊숙이 개입함으로써 통화 정책과 재정 정책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거나 정책 효과를 떨어뜨릴 것이라는 이유로 이에 반대했다. 비판 중 일부는 일리가 있지만, 대부분은 양적완화가 무엇이며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중앙은행 관료들의 난해한 설명은 대개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 장에서는 경제의 기본으로 되돌아가 양적완화를 둘러싼 몇 가지 미신들을 해소하고자 한다. 양적완화가 통화 정책과 재정 정책 간 경계를 모호하게 하는 건 맞지만, 애초에 그 경계는 그리 뚜렷하지 않다. 중앙은행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양적완화를 실행해야 할 때 재정 정책이 통화 정책과 함께 동원돼야 한다는 건 확실한 신호이며, 주도적이진 않더라도 재정 정책을 동원해야 한다.
_156~157쪽, 4장 「세계는 왜 막대한 돈을 찍어냈는가?」

비트코인과 여타 암호화폐는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이 점에 대해서는 많은 혼란이 있다. 미국 달러가 좋은 가치 저장의 수단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구매력을 합리적으로 잘 유지한다는 뜻이다. 즉 인플레이션율이 너무 높지 않아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3장에서 살펴본 것처럼 여러 이유로 대부분 국가의 중앙은행들은 2%의 인플레이션율을 통화 정책의 목표로 삼고 있다. 현금으로 돈을 보유한 사람은 1년에 2%씩 구매력이 떨어지는 걸 경험하지만, 은행 정기예금이나 머니마켓 뮤추얼펀드에 돈을 넣어두면 구매력의 98%를 보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의 구매력을 유지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암호화폐 신봉자들은 미국 달러화 기준 비트코인 가격이 시간이 흐를수록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면서, 이를 비트코인이 훌륭한 가치 저장의 수단이라는 증거라고 말한다. 이들은 비트코인의 공급(발행량)이 제한돼 있는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사용자와 팬이 생겨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비트코인의 달러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_333쪽, 9장 「암호화폐가 변화시킨 돈의 미래」

★★★ 전 S&P글로벌 부회장, 하버드 수석 경제학자 폴 시어드의 역작 ★★★
★★★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


“돈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디로 가는가?”
화폐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암호화폐의 미래까지 꿰뚫는 거장의 놀라운 통찰력!

우리는 돈을 명확한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내 지갑 속 실물 지폐와 통장에 찍힌 잔고는 명확한 숫자로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 당신의 지갑 속에 들어 있는 돈과 통장에 찍힌 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이 물음에 답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사실 돈은 단순하고 명확한 개념이 아니라 정의내리기 힘든 존재다. 실제로 현대에 만들어지는 돈의 대부분은 키보드에서 숫자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생겨난다.

흔히 우리는 돈을 만들어내는 것이 중앙은행이라고 알고 있지만, 이는 돈이 만들어지는 방식 중 중요도가 가장 낮다. 상업은행이나 정부가 돈을 만들어내는 방식이 더 중요하게 작동한다. 상업은행은 대출을 실행할 때 돈을 만들어낸다. 보통 은행이 예금을 받아서 새로운 대출을 해준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정반대다. 예금이 은행의 대출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대출이 예금을 만들어내는 것이기에, 은행이 대출을 해주는 것은 곧 돈을 만들어내는 행위다. 또는 정부가 걷는 세금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할 때, 즉 적자예산을 집행할 때 돈이 시중에 풀리며 돈이 만들어진다. 적자예산이 오히려 돈을 만든다는 개념은 자칫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정부는 화폐를 공급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개인의 논리와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개인이 버는 돈보다 더 많은 돈을 쓴다면 적자를 메우기 위해 돈을 빌리거나 저축을 줄여야 하겠지만, 정부는 서비스와 재화에 돈을 더 많이 사용함으로써 시중에 돈을 유통시킨다.

저자는 이렇듯 우리가 알고 있던 기존의 생각을 깨고 정부와 중앙은행, 상업은행이 긴밀하게 협력해 부를 창출하는 방식을 새롭게 알려준다. 또 기존 화폐의 지위에 도전하는 암호화폐와 그에 대한 정부의 대안까지 다루며,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앞으로 돈이 어디로 향할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늘어나는 빚, 소득의 불평등, 인플레이션, 금융위기 등
돈이 초래하는 모든 문제에 답하다!

돈은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많은 문제를 낳기도 한다. 특히 사람들은 국가의 막대한 부채를 걱정하고, 심해져만 가는 소득의 불평등을 비난하고, 과도한 인플레이션이나 전 세계를 흔들만한 금융위기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저자 폴 시어드는 이런 문제들에 대한 우리의 걱정이 실은 잘못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하며 진실을 밝힌다.

몇 번의 금융위기를 겪은 뒤 국가의 부채는 더욱 많아졌고, 이에 대한 사람들의 걱정 또한 깊어졌다. 국가의 부채는 언젠가 갚아야 할 돈이며, 그 엄청난 부담을 우리의 자손들이 질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정부의 부채는 그것을 보유한 사람에게는 자산이며, 미래 세대는 이전 세대가 일궈놓은 막대한 생산 자본과 과학, 기술 등의 사회적 자본까지 물려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정부 부채로 인한 부담이 아니라, 정부의 적절한 규모와 역할은 무엇인지, 경제활동을 조정하고 소득을 재분배하기 위해 정부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임할 것인지, 인플레이션을 조절하는 제도적 틀을 마련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물음이고, 이것에 초점을 맞춰 경제 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


“미국은 왜 막대한 돈을 찍어냈는가? 일본은 어떻게 부활의 초석을 다지고 있는가?”
경제 대공황과 변화의 혼란상을 최전선에서 목도한 거장의 통찰!

몇 번의 금융위기를 겪은 뒤 세계 경제는 지금까지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금융위기가 닥칠 때마다 일명 ‘헬리콥터 머니’라고 불리는 것처럼 막대한 돈을 뿌려댔고, 일본은 진작부터 ‘잃어버린 수십 년’이라 불리는 자산 버블 붕괴에 대처하기 위해 돈을 찍어냈다. 한국도 코로나19로 시작된 경제위기 시기에 처음으로 시중에 돈을 풀며 위기에 대응했다. 사람들은 이러한 양적완화 정책이 중앙은행의 ‘돈 찍어내기’라며 비난하고, 높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를 보내기도 했지만, 여기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 양적완화는 국채를 빨아들이는 방식으로만 돈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두 가지 형태의 정부 자금이 서로 바뀌는 것이다. 따라서 양적완화는 극단적인 조치가 아닌 훨씬 더 무해한 통화완화 방식이라고 볼 수 있다.

리먼 브라더스로 발발된 경제 대공황과 S&P가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하는 혼란을 직접 목도했던 저자는 양적완화를 옹호하는 현대통화이론(MMT)을 토대로 여러 경제 정책을 설명하고 경제위기의 해법을 제시한다. 정부가 돈을 찍어내 인프라나 복지 등에 투자할수록 소비와 투자가 늘어나 경제도 살아난다고 보는 MMT는 악마의 경제이론, 방구석 경제학이라는 조롱을 받는 ‘경제계의 이단아’였지만, 많은 국가가 경제위기 때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는 데 양적완화 방식을 채택했고, 실효성이 일부 입증되기도 했다. 이러한 MMT 이론을 바탕으로 경제 문제를 바라보는 저자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돈을 풀어 소비와 투자를 늘려 경제 부양의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고 조언한다. 『돈의 권력』은 리먼 사태 이후 팬데믹까지 이어진 ‘양적완화의 시대’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오늘날 돈이 초래하는 모든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폴 시어드

(Paul Sheard)
전 S&P글로벌 부회장, 하버드 케네디스쿨 선임연구원. 호주 출신 미국 경제학자로 현재 하버드 케네디스쿨 선임연구원 겸 연구위원이다. 복잡한 경제 현상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기존의 통념에 도전하는 과감함을 지닌 경제학자로 정평이 나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노무라증권, 리먼 브라더스에서 수석 경제학자로 활동한 후 S&P글로벌의 부회장 및 수석 경제학자가 되었다. 1995년 금융 시장에 뛰어들기 전에는 일본 경제와 기업 조직 경제학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호주국립대학교와 오사카대학교에서 교수직을 역임했고, 스탠퍼드대학교와 일본중앙은행(BOJ)에서 객원 학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의제 위원회에서 재정 및 통화 정책을 위한 새로운 의제를 다루는 위원을 맡고 있고, 외교관계위원회(CFR)와 브레튼우즈위원회, 뉴욕경제클럽, 외교정책협회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이데일리 편집보도국장을 맡고 있다. 주식 및 채권시장, 한국은행, 정부 경제부처 등을 출입했고 2011년부터 4년간 뉴욕특파원으로 활약했다.
미국 증시와 세계 경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외 거시경제와 재정 및 통화정책, 자본시장 관련 경제 기사를 작성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비트코인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64』와 『업계지도 2017』(이데일리 편집보도국, 공저)을 비롯한 ‘업계지도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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