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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하느님과 이성

미하엘 제발트 지음 | 신정훈 옮김
가톨릭출판사

2024년 04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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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211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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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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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이란 무엇인가? 하느님은 지식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하느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답할 수 있도록 신학의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알려 준다. 독일의 저명한 신학 교수인 미하엘 제발트는 신학을 설명해 주는 가장 쉬운 입문서를 만들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신학이란 학문에 접근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가장 기초적인 문제부터, 다양한 관련 문헌과 사진, 용어 설명, 핵심 정리까지 실어, 신학을 공부하려고 하거나 신학에 관심 있는 이들이 신학에 쉽게 접근하며 탐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머리말 ㆍ 5

제1장 도입
1. 다양한 신학, 신학자들의 한계 ㆍ 17
2. 기관실 견학 ㆍ 19

제2장 신학 - 학문의 별종
1. 개념의 역사 및 개념의 그리스도화 과정 ㆍ 25
2. 신학의 제도적 장소, 대학 ㆍ 33
3. 위기와 출발 사이에 있는 현재 ㆍ 39

제3장 신학이란 무엇인가?
1. 정의에 대한 제안 ㆍ 47
2. 학문적 반성 ㆍ 47
3. 실증적 신학과 사변적 신학 ㆍ 54
4. 확정적 신학과 비판적 신학 ㆍ 60
5. 종교란 무엇인가? ㆍ 64
6. 전제, 형태, 결과 ㆍ 70

제4장 조직 신학이란 무엇인가?
1. 학과의 세분화 과정 속에 있는 신학 ㆍ 75
2. 학문에서의 ‘조직’ - 근대의 산물 ㆍ 79
3. 교의 신학 - 신앙의 확신의 교리적 형태 ㆍ 84
4. 기초 신학 - 신앙의 확신의 전제 ㆍ 97
5. 윤리 신학 - 신앙의 확신으로부터 도출되는 결과 ㆍ 106
6. 그리스도인 일치 운동 신학 - 복합적인 주제 ㆍ 124

제5장 조직 신학의 방법론과 규범적 지침
1. 고유한 신학 방법의 결핍 ㆍ 131
2. 신앙의 토픽 ㆍ 134
3. 조직의 교정 요소인 역사적 제약성 ㆍ 142
4. 분석을 통해 얻는 명료함이 신학 진술의 목적 ㆍ 144
5. 진리 주장 - 그 불가결성과 한계 ㆍ 147

제6장 이성과 하느님에 대한 질문
1. 이성과 신앙 - 그리스도교 신학이 지닌 하나의 기본 주제에 대한 여러 변주 ㆍ 159
2. 하느님은 지식의 대상인가? ㆍ 171
3. 존재론적 신 증명 ㆍ 174
4. 우주론적 신 증명 ㆍ 181
5. 목적론적 신 증명 ㆍ 186
6. 최근의 신 존재 증명 시도 ㆍ 190
7. 중간 결론 - 가능한 하느님과 현실적인 하느님 ㆍ 199

제7장 교회 신앙의 계시자인 하느님
1. 근본 전제 - 당신을 알리시는 하느님 ㆍ 205
2. 몸을 지닌 하느님의 인성인 예수 그리스도 ㆍ 213
3. 하느님의 지속적인 현존인 성령 ㆍ 230
4. 그리스도교 하느님 상의 해체와 재구성 ㆍ 241

제8장 계셔야 하는 한 분이신 하느님
1. 당혹스러운 이성과 하느님에 대한 희망 ㆍ 255
2. 신뢰할 만한 하느님? ㆍ 266
3. 하느님과 고통 ㆍ 269
4. 답에 대한 고집 ㆍ 284

전망 ㆍ 293

미주 ㆍ 295
참고 문헌 ㆍ 307
인명 색인 ㆍ 310

신앙에 대한 이성적인 검증은 궁극적으로 신앙과 신앙의 선포에 유익하다. 비합리적인, 즉 비이성적이거나 반이성적인, 이성이 허용되지 않는, 이성 및 그 비판적 질문 없이 그저 독자적으로 믿을 수 있는 특별한 영역을 아벨라르두스는 인정하지 않는다. 타협 없는 이성의 요구 아래에 있는 신앙 문제에 대한 이러한 접근을 표시하기 위해 아벨라르두스는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그리스도교 안에서의 신앙 숙고에 대한 설명에 그때까지 쓰이지 않았던 개념인 신학을 이용한다. 비록 아벨라르두스가 당시에 상당한 반대에 부딪히고 심지어 여러 번 단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입장은 오랜 시간에 걸쳐 관철될 수 있었다.
- 32p '제2장 신학 - 학문의 별종' 중에서

통상적인 도식에 따르면 조직 신학은 다음의 학과로 분류된다. 교의 신학은 교회 신앙 확신의 교리적 형태를 연구한다. 기초 신학은 이러한 확신의 전제를 관찰하며 윤리 신학은 그로부터 인간 행위에 주어지는 결과를 숙고한다. 이들 과목 각각이 그 자체로 상당히 특성화되어 있으므로 조직 신학 입문이라는 틀에서 이들 과목 모두를 동등하게 올바로 평가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보인다. 그러므로 단일성의 측면을 수용하고 이 과목들에 공통된 조직적 근본 문제를 언급하기 위해 이 과목들을 먼저 조직 신학의 다양성 측면에 따라 간략히 소개하는 것이 필요하다.
- 83-84p ‘제4장 조직 신학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신앙과 이성 사이에 대립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이 문제는 차후에 더 자세히 다루어질 것이다) 신앙 교리 밖에서 참이라고 증명된 것은 신앙 교리 안에서도 참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의 동일한 사실 관계가 하나의 동일한 세계에서 참이기도 하고 참이 아닐 수도 있다. 이는 글자 그대로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다unlogisch.’ 즉 로고스logos가 접근할 수 없으며 이성적 신학의 종말을 의미할 것이다. 구체적인 예로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이 바오로 사도의 친필이 아니라는 사실이 분명히 입증되었다면, 교회는 더 이상 교리상 바오로 사도가 그 편지를 썼다고 주장할 수 없다. 소위 ‘콘스탄티누스의 기증’이 교황의 세속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전설로 밝혀졌다면, 교회는 계속해서 고대 후기 황제가 교황에게 실제로 그 주권을 남겨 주었다고 주장해서는 안 된다. 신학이 참된 것을 드러내려 한다면, 신학은 다른 학문으로부터 방법론을 차용해야 하고 그것을 시종일관 적용해야 한다.
- 133p '제5장 조직 신학의 방법론과 규범적 지침' 중에서

스스로 매우 높은 교양을 갖춘 사람으로서 법률적 문제뿐만 아니라 철학적 문제에 정통했고 수사학적 소양을 갖추었던 테르툴리아누스가 그런 반철학적 장광설을 했다는 것은 아이러니하다. 그는 그리스도교 신앙을 숙고하고 방어하기 위해서 이러한 지식을 사용했지만 이방 세계 교육의 가치를 명시적으로 인정하려 하지 않았다. 이 사실에서 그는 오리게네스나 순교자 유스티누스와 같은 일부 동시대인과 사상가로부터 구분될 뿐만 아니라 3세기 이래 뚜렷해졌으며 그리스도교 신앙과 특별히 플라톤주의에 의해 각인된 철학 사이를 최종적으로 연결시킨 발전과도 대조를 이룬다.
- 164p '제6장 이성과 하느님에 대한 질문' 중에서

선재하는 그리스도가 하느님에 대해 지니는 관계를 논하기 위해 325년 황제가 이 주교들을 자신의 여름 별궁인 니케아에 초대했다는 사실이 불과 몇 년 사이에 어느 정도의 극적인 변화가 로마 제국의 종교 정책에 일어났는지를 보여 준다. 니케아 공의회는 한편으로 중요한 규율이나 교리 문제를 특정 지역 주교들의 모임에서 해명하곤 했던 교회의 시노드(공동의 길) 본성을 받아들였지만 동시에 이러한 시노드 문화에 새로움을 가져왔다. 즉, 세계 전체를 대표한다고 주장하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속력 있는 결정을 내리고자 했던 보편 공의회의 형태를 가져왔다. 하지만 그로부터 새로운 법률 제도가 생겨나리라는 것, 즉 니케아가 단번에 모든 문제를 해명할 수 없었으며 니케아 공의회가 후에 보편 공의회로 표시될 다른 공의회를 필요로 했다는 것이 당시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던 듯하다.

- 223-224p '제7장 교회 신앙의 계시자인 하느님‘ 중에서

“하지만 하느님은 침묵했다. 그래서 이제 나는, 그가 원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하느님은 세계 안으로 자신의 권능을 완전히 비웠고, 자신을 포기했으며 이로써 ‘세상사의 물리적 흐름’에 개입할 수 없게 되었다. 그에게 남은 유일한 권능은 “영혼을 부르는 권능, 예언자들과 토라가 주는 영감의 권능”이다. 도덕적인 관점에서 하느님은 인간을 불러 모으거나 그에게 호소하기 위해 인간에게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고통을 효과적으로 끝내기 위한 물리적 효력을 지닌 개입은 그에게 불가능하다. 이러한 논제를 통해 변신론 문제는 하느님 속성의 내적인 이원론으로부터 하느님의 무력함과 세계의 권능 사이의 외적인 이원론으로 옮겨졌다.
- 278p '제8장 계셔야 하는 한 분이신 하느님' 중에서

신학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입문서

그리스도교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이들은 영성 서적을 읽다가 좀 더 신학적인 시선을 갖고자 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단계에서 읽을 도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대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재조차도 너무 전문적이고 복잡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할 책이 드디어 나왔다. 바로 《신학, 하느님과 이성》이다.
신학이란 무엇인가? 하느님은 지식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하느님은 과연 존재하는가? 하느님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가? 신학을 접하는 이라면 이러한 질문들을 끊임없이 마주할 것이다. 이러한 중요한 질문들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 《신학, 하느님과 이성》은 이를 가장 쉽게 알려 준다. 이 책은 독일의 신학 교수인 미하엘 제발트가 집필했다. 그는 독일 뮌스터 대학교의 교수로, 뛰어난 학문적 연구로 ‘카를 라너 상’, ‘하인츠 마이어 라이프니츠 상’과 같은 여러 상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 뛰어난 업적을 보이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신학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입문서를 만들고자 하였고, 그렇게 이 책이 세상에 나왔다. 그리하여 신학을 공부하는 이는 물론, 신학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이 책을 통해 신학에 더 손쉽게 접근할 것이다.

핵심은 독자들에게 신학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지, 신학에 어떤 질문이 제기되는지를 체계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이 목적이 이 책에서 이루어진다면 초보자는 신학 공부의 기틀을 잡기 위한 토대를 찾으리라 희망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신학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와
다양한 자료로 이해를 돕는 책

이 책은 신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잘 이해하도록 신학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여기에 더해 신학과 관련된 주요 문헌, 용어 설명, 사진을 함께 실었다. 예를 들어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이마누엘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등 신학을 공부하면서 알아야 할 다양한 문헌을 실었다. 또한 각 장의 시작에는 그 장에서 다룰 내용을 소개하고, 끝에서는 핵심 정리를 통해 그 장에서 다룬 내용을 요약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신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 책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자료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신학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전달하며 스스로 더 깊이 탐구하도록 독려한다. 다루고 있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며 연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을 읽는 누구나 신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보다 넓은 시야로 신학을 바라보고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직 신학 입문의 매력은 그것이 개별 과목 입문의 단순한 합과 동일하지 않고, 물론 선별적이겠지만 개별 문제를 강조한다는 사실에 있다. 그러한 가운데 이 입문서가 신학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더 깊은 탐구와 스스로의 숙고를 촉진하는 문제의식을 전달한다면 이 입문서는 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작가정보

1987년 독일 출생. 에버하르트 카를 튀빙겐 대학교와 상트 게오르겐 철학-신학 대학 등에서 가톨릭 신학, 정치학 및 철학을 공부했다. 2011년 뮌헨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3년 사제품을 받았다. 현재는 독일 뮌스터 대학교의 교수로, 교의학과 교의사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2016년에 계몽주의 신학에 대한 연구로 ‘카를 라너 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독일 연구 재단과 연방 교육 연구부가 모든 분야의 젊은 연구자들의 ‘뛰어난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하인츠 마이어 라이프니츠 상’을 수상하며 이 상을 받은 최초의 신학자가 되었다.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 1997년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2001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사제품을 받고 2009년 독일 뮌헨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가톨릭대학교 신학 대학에서 강의했으며, 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자문 위원을 역임했다. 역서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신학 주석》 시리즈, 《그리스도교 신앙》(공역),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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