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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참실구로 이끄는 몽산법어

몽산덕이 지음 | 취산원장 옮김
법고소리

2024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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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50MB)
ISBN 979119654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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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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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근 600년간 한국의 간화선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지금도 화두수행을 하는 이들에게는 더 없이 귀중한 지침서로 자리하고 있다.
나옹화상께서는 깨달은 바가 있어 원나라로 건너가 여러 선지식들을 참례하였는데, 그러는 가운데 몽산화상을 뵙고서 이 법어집을 얻게 되었다.

몽상화상은 화두참구를 하는 핵심은 곧 선정과 지혜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육조대사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것이다.
선정이란 곧 마음이 끊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고, 지혜란 곧 화두를 드는 것에 해당한다. 간화선에서 화두를 참구하는 수행이란 곧 마음이 끊어진 상태에서 화두를 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곧 득력(得力)이다.
이 책에서는 조주 무 자뿐만 아니라, 몇 가지 화두참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이고 있다. 어떻게 의단을 굴러야 하는지를 보이고 있다.
역자는 새롭게 번역을 하고 찬술을 더하여 실천수행에 새로운 영감을 더하고자 하였다. 옛사람의 뜻을 도와 화두참구가 보다 선명하게 피부에 와닿게 하고자 부연을 하였다.
목차

머리말
저자
번역 및 찬술

1. 고원상인에게 보이다(示古原上人)
2. 각원상인에게 보이다(示覺圓上人)
3. 유정상인에게 보이다(示惟正上人)
4. 총상인에게 보이다(示聽上人)
5. 몽상화상의 무자십절목(蒙山和尙無字十節目)
6. 휴휴암의 좌선문(休休庵坐禪文)
7. 보제존자가 각오선인에게 보이다(普濟尊者示覺悟禪人)

부록:
1) 고담화상법어(古潭和尙法語)
2) 박산무이선사의 선경어(博山無異禪師禪警語)

출판정보

1. 몽산화상이 고원상인에게 보이다 (蒙山和尙示古原上人)

[본문]
화두를 참구하는 데에는 의심이 끊어지지 않아야 ‘참된 의심’이라고 한다. 만약 한 차례 잠시 의심하다가 또다시 의심이 끊어진다면 이것은 진심으로 의심을 일으킨 것이 아니다. 이것은 억지로 의심을 짓는 것에 속한다. 그러므로 혼침과 도거가 모두 마음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話頭上에 有疑不斷하면 是名眞疑니 若疑一上少時하고 又無疑者이면 非眞心發疑라 屬做作하니라 是故로 昏沈掉擧가 皆入作得하리라.

찬술:
화두를 참구하는 데에는 의심이 끊어지지 않아야 ‘참된 의심’이라고 한다.

의심이란 어디에서 생기는 것인가?
예컨대 조주 무(無) 자를 듣고 모두가 의심을 내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개에게 불성이 없다’고 해도 아무런 의심이 없이 그냥 지나친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듣고서는 몹시도 의심을 내게 된다.
결국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일찍이 달마대사께서는 동방에 대승의 근기가 있음을 보시고는 마침내 오시게 되었다고 하였다.
대승의 마음을 간직하고, 부처의 깨달음을 얻고자 하고, 중생을 돕고자 하는 서원이 있다면, 어찌 한 글자의 법문인들 그냥 지나칠 수 있을 것인가? 몸소 증험하고자 하는 발원을 반드시 일으키는 것이다.

만약 한 차례 잠시 의심하다가 또다시 의심이 끊어진다면 이것은 진심으로 의심을 일으킨 것이 아니다.

‘한 차례 잠시 의심하다가 또다시 의심이 끊어진다’이라고 한 것은 마음으로 조작하여 억지로 의심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생각을 조작하여 의심을 일으키려고 했다는 것이다. 깊은 곳에서부터 저절로 우러나온 것이 아니기에 참된 의심이 아니라고 한 것이다.
참된 의심을 일으키려면 무엇보다 마음속 깊이 간절함이 있어야 하리라. 부처의 깨달음을 나 역시 얻고자 하는 원력이 있어야 하리라. 지금이 아니면 더 이상 내일이 없다는 절박함이 있어야 하리라. 삶은 날아가는 화살과 같아 내일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간절함과 절박함, 그리고 반드시 깨달아서 아직 깨닫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원력과 자비심이 있어야 비로소 저 옛사람의 한 구절을 듣고서 의문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깊은 곳에서부터의 울림이 있게 된다는 것이다.

‘진심으로 의심을 일으킨 것이 아니다’라고 한 것은 곧 바로 여기까지 내려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의문을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다.
진심(眞心)이라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 마음자리’를 가리킨다. 무엇보다도 이 달라지지 않는 마음자리까지 내려가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화두를 들면 저절로 의심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저 아는 것에 그친다면 어찌 의심이 일어날 것인가? 그저 남의 일일 뿐인 것이다. 자신이 몸소 그 가르침을 성취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그 가르침을 따라 그대로 증득하고자 하는 원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의심은 바로 여기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다.

‘혼침과 도거가 모두 마음에서 일어나게 된다’라고 한 것은 참된 의심을 내지 못하는 그 자리가 도리어 모든 번뇌를 일으키는 자리가 될 거라는 것이다.
혼침(昏沈)과 도거(掉擧)는 곧 마음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두 가지로 요약한 것이다.
혼침이란 곧 명상상태를 가리킨다. 아무 생각이 없는 상태, 그저 고요에 머무는 것, 의식을 놓고 있는 상태 등이 모두 혼침에 속한다. 그저 멍한 상태에 머무는 것이 곧 여기에 속하는 것이다.
도거란 혼침의 반대를 말한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일으키고 눈에 보이는 것마다 귀에 들리는 것마다 생각을 내고 분별을 하고, 눈앞의 경계를 두고서 옳다 그르다, 깨끗하다 더럽다 등의 견해를 내는 것을 말한다.
이 혼침과 도거라는 두 글자는 사실 범부외도뿐만 아니라 아라한조차도 벗어난 것이 아니고, 연각도 또한 벗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바르게 알지 못하고 바른 안목을 얻지 못했다면, 가만히 있어도 이미 도거(掉擧) 가운데 있는 것이고, 혼침(昏沈) 가운데 있는 것이다.

[본문]
(그럴 때는) 다시 앉아서 단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첫째, 수마(睡魔: 졸음) 倦極想睡的意態。如:「夜深了,睡意漸濃。」
가 찾아오거든 이것이 무슨 경계인지를 알아야 한다. 눈꺼풀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끼면 곧장 정신을 차리고서 화두를 한 차례 두 차례 소리 내어 읊어본다. 만약 수마가 물러가거든 평소대로 앉는다. 만약 물러나지 않거든 곧 자리에서 일어나 수십 걸음을 걷는다. 그리하여 만약 눈이 맑아지거든 다시 자리에 앉아 천 번 만 번 화두를 비추고 돌이켜보고 수시로 채찍질하여 의심을 일으키기를 오래오래 하게 되면 공부가 순숙(純熟)하여 바야흐로 힘을 더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更要坐得端正호리라 一者엔 睡魔來커든 當知是何境界호리니 纔覺眼皮重하거든 便着精彩하야 提話頭一二聲하야 睡魔가 退커든 可如常坐하고 若不退커든 便下地하야 行數十步하야 眼頭가 淸明커든 又去坐하야 千萬照顧話頭하며 及常常鞭起疑하야 久久하면 工夫가 純熟하야 方能省力하리라.

찬술:
수마(睡魔: 졸음) 倦極想睡的意態。如:「夜深了,睡意漸濃。」
가 찾아오거든 이것이 무슨 경계인지를 알아야 한다.

만약 잠이 쏟아질 때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는 이 쏟아지는 졸음 자체를 하나의 경계로 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과 동일시 하지 말고 한 걸음 뒤로 물러나라는 것이다. 둘째는 소리 내어 화두를 읊어보라는 것이다. “무이다! 무이다! 어째서 조주께서는 무라고 했는가!” 이렇게 소리내어 읊어보라는 것이다. 그래도 안 되면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 걸으면서 졸음을 몰아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만약 눈이 맑아지거든 다시 자리에 앉아 천 번 만 번 화두를 비추고 돌이켜보고 수시로 채찍질하여 의심을 일으키기를 오래오래 하게 되면 공부가 순숙(純熟)하여 바야흐로 힘을 더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천 번 만 번 화두를 비추고 돌이켜보고 수시로 채찍질하여 의심을 일으키기를 오래오래 하게 되면’이라고 한 것은 곧 의심이 저절로 이어지기를 기다리지 말라는 것이다. 마치 자전거 페달을 계속해서 밟는 것처럼 하라는 것이다. 마치 배가 앞으로 움직이도록 계속해서 노를 젓는 것처럼 하라는 것이다.
‘수시로 채찍질하여 의심을 일으키기를 오래오래 하게 되면’이라고 한 것은 지금까지 자신이 확신하는 이해와 옛사람의 가르침 사이에서 생기는 간격을 항상 염두에 두고서 오직 옛사람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자신을 계속해서 후려치라는 것이다.

동산수초선사에게 한 스님이 물었다.
“무엇이 부처입니까?”
이에 동산선사가 대답하였다.
“삼이 세 근이다.”

화두란 단순히 번뇌를 묶어두기 위한 수단이 아닌 것이다. 옛사람이 삼 세 근이라고 했을 때는, 그렇게 말한 뜻이 있는 것이다. 그 뜻을 스스로 알아내라는 것이다. 화두참구의 핵심은 옛사람이 무슨 뜻에서 그렇게 말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내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 그 자리에 서서 옛사람처럼 보는 것이다. 지금의 나를 버리고 저 옛사람이 서 있는 자리로 가서 보아야 하는 것이다.

화두에 의심을 일으킨다는 것은 지금의 자신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함이고, 오직 옛사람의 뜻에 계합하고자 하는 결단이고, 바른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의지인 것이다. 이것이 곧 법을 위해 몸을 잊는다고 하는 것이다.

오래오래 하게 되면 공부가 순숙(純熟)하여 바야흐로 힘을 더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오래오래 하게 되면 공부가 순숙(純熟)하여 바야흐로 힘을 더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라고 한 것은 마침내 타성일편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의심이 한 덩어리를 이루게 될 거라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어떤 사람이 오직 하나의 문제에 골몰하는 것처럼 오직 이 하나의 화두에 골몰하게 된다는 것이다.
‘공부가 순숙(純熟)하여 바야흐로 힘을 더는 지경에 이른다’는 것은 마치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을 기러기가 날아가는 것처럼 화두를 살피는 것이 또한 그러하다는 것이다. 기러기는 곧 화두가 되고 맑은 하늘은 곧 한 생각도 없는 자리가 되는 것이다.
이 자리에서 오직 기러기가 눈앞을 지나가는 것만을 대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힘을 더는 것’이라고 한다. 더 이상 자신과 싸우지 않고 잡생각들이 들락거리지도 않고 묵묵한 가운데 화두만을 눈앞에 붙이고 있다는 것이다.

[본문]
마음을 쓰지 않아도 화두를 드는 지경에 이르러서는 자연히 머지않아 경계와 심신이 모두 이전과는 같이 앉아서 꿈속에서도 역시 화두를 (기억하여) 떠올리게 되리라. 이와 같은 때는 큰 깨달음이 가까이에 있는 것이다.
做到不用心提話頭하야도 自然現前時하야 境界及身心이 皆不同先已하며 夢中에도 亦記得話頭하리니 如是時에 大悟가 近矣리라.

작가정보

저자(글) 몽산덕이

몽산덕이(蒙山德異):
원(元)나라 때 스님으로 생몰 연대는 알 수 없다. 임제종 양기파의 스님으로 법명은 덕이(德異)이다. 강서성(江西省) 여릉도(廬陵道) 시양고안현(時陽高安縣)에서 태어났다. 여릉도 몽산에 머물렀기에 몽산화상이라고도 하고, 강소성(江蘇省) 송강현(松江縣) 전산(殿山)에 머물렀기에 전산화상이라고도 하고, 휴휴암(休休庵)에 있었으므로 휴휴암주라고도 하였다.
고산(鼓山)의 완산(皖山) 정응선사(正凝禪師)의 법을 이었다.

취산원장(翠山圓藏):

해인사로 출가하여 30년간 지관을 닦고 화두를 참구하다.
혜충국사의 무정설법을 참구하며 계곡을 따라 내려가다 문득 물소리를 듣고서 들어가는 문을 얻다. 그리하여 임제스님이 대우화상의 아랫배를 주먹으로 찌르고, 향엄스님이 기와조각이 대나무에 부딪치는 소리를 듣고, 영운스님이 복사꽃을 보고, 아난존자가 베개를 더듬다가 깨닫는 인연, 마삼근, 동산수상행, 판치생모, 정전백수자 등등 백천구절이 저절로 드러나게 되다.
이후 경전과 선어록을 널리 살피다.

『벽암록』, 『금강경백가해』, 『육조단경』, 『선으로 가는 불교통론』, 『육조의 마음을 담은 수심결』, 『화엄법계관으로 본 반야심경』, 『벽암록찬술』, 『화두100칙 염송집』, 등을 번역하고 찬술하고 저술하다.
현재 충북단양에서 정혜쌍수(定慧雙修)을 말하다.
✉eMail: taoindra@gmail.com.
카카오톡 ID: taoin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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