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병원안간 건강노하우
2024년 04월 28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0.60MB) | 약 2.6만 자
- ISBN 979117248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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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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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험이 주로 쓰여졌기때문에 1인칭 의 호칭이 많이 사용된 점을 양해드립니다.
목차
머리글
Chapter 1. 병원을 가지 않게 된 이유
-. 40살 전에는 세 달마다 아파서 링겔병에 의지하고 살았다.
- 너무 많은 환자들이 진료 대기중이어서 기다리기에 지쳐서 그 병원을 나 와 버렸다.
-. 병원을 나와 버린 이후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파서 병원을
가본 적이 없다.
- 아들이 아데노이드 수술 후 중이염이 낫지 않아 생식을
연구하게 되었다.
- 병원을 가지 않게 된 이유는 생 곡물을 연구하면서 부터다.
Chapter 2. 생식연구를 하면서 좋아진 가족들의 건강
-. 생식을 연구하면서 아들의 중이염이 나았다.
- 생식을 만들고 연구하면서 부터 나는 링겔병을 몸에 꽂지 않고 살게 되었다.
- 생식을 만들고 연구해온 이후로 30년이 지난 지금껏 병원에 간 일이 없다
- 어딘가 아플 때는 곡물로 해결하면서 병원을 안 가게 되었다.
Chapter3. 곡물연구를 하면서 알게 된 병의 원인
- 생식을 자주 먹으니 몸이 너무 민감해져서 생식 만드는 것을 그만 두었 다.
- 곡물은 생식이나 화식이나 몸에 나타나는 반응은 비슷했다
- 몸에 나타나는 반응은 병으로 나타난다.
- 곡물연구를 하다 보니 병의 원인을 차츰 알게 되었다
- 목이 돌아간 아들친구의 목이 곡물로 바로 돌아왔다.
- 중이염도 곡물로 해결하였다.
Chapter 4. 약재연구의 위험한 순간
- 약재를 연구하다 약차를 마시고 죽을 고비를 맞았다.
- 약재연구로 망가진 몸을 자연에 의지해 나았다.
- 내 몸을 망가지게 한 약재에서 하얀 가루가 잔뜩 있었다.
- 면역력을 위해서는 약재가 도움이 된다.
- 약재는 곡물보다 강하므로 함부로 사용하면 피해를 입는다.
Chapter 5. 불면증도 자연에서 도움을 받았다.
- 친정엄마를 돌보아드리다 같이 불면증에 시달리다.
- 꿀이 불면증에 도움이 되었다
- 불면증은 정말 무서운 병이다.
- 불면증도 역시 바닷가로 가서 좋아졌다.
Chapter 6. 스트레스를 받으니 고혈압이 생겼다.
- 건강은 지킬 때 지켜진다
- 하기 싫은 일을 하다 보니 어느새 고혈압이 생겼다.
- 혈압약을 안 먹고 자연의 힘으로 버틴다.
- 고혈압도 햇볕을 쪼이면 도움된다.
- 혈압약을 먹지 않고 건강 지키는 방법을 연구한다.
- 최근에 다시 생식을 먹고 있다
- 심호흡을 해보고 있다.
Chapter 7. 병이 오는 원인
- 곡물로 인한 현상
- 약으로 인한 원인
- 약재로 인한 원인
- 스트레스
- 환경의 피해
- 기타 요인
Chapter 8. 나를 지키는 건강습관 키포인트
- 필요한 곡물과 약재의 적절한 활용
- 생식을 일부 만들어 먹는다
- 야채를 골고루 먹는다
- 머리흔들기: 도리도리 짝짜꿍
- 햇볕받기
- 계단띠기와 기본운동
- 흥겨운 트롯트보고 막춤추기
- 하천길 걷기
- 방석깔고 띠기
- 마음지키기와 웃기
- 한 달에 한번 시골로 여행하기
- 물마시기의 중요함
- 두뇌쓰기와 배우기
- 제시간에 잠자기와 일어나기
Chapter 9. 소래가펀학교
글맺음
30년전에는 건강에 자신도 없었고 세달째마다 링겔병을 맞아야만 다시 일어설수 있었다. 아들이 아데노이드 수술후 중이염이 도지고 병원에서 고칠수없는 사정이 되자 혹시 도움이 될까 생식을 만들어 먹였다.
아들의 중이염이 고쳐지고 저도 세달마다 병원을 안가도 되고 해서 생식에 뭔가 있나 싶어 곡물을 연구하기 시작해서 밥을 연구하게 되었다.
약재연구를 하다 죽음앞에 까지가서 자연의 힘으로 다시 살게된 내용. 밥을 연구하며 건강하게 사는법을 연구.
결국 얻어낸 건강지키는 법을 실천하고 소래가펀학교를 만들어 기를 살려주고 약봉지만 늘어가는 일반적인 노인의 삶에 변화를 주어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건강한 시니어들을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소래가펀학교를 만들어 서로 같이 건강을 지키자는 의도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정혜
이정혜소래가입니다. 소래가는 저의 브랜드입니다.
저의 약력은 MBC아나운서및 프로듀서, 공인중개사, 소래가사랑방학교,용인시의원등을 하였으며 현재는 수도권지역신문을 발행하고 소래자상점을 네이버스토어에 열었습니다. 30년간 곡물연구를 하면서 건강을 지켰고 다양한 저의 경험으로 소래가펀학교를 만들어 시니어와 결혼이 늦은 만혼청년들과 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를 살려주고 영어도 잘하게 가르쳐주고 수입도 생기게 하고 재미난 삶을 백세정도는 건강하게 살수있도록 인도해주는 온오프라인 소래가개인학교를 만들어 지도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을 책을 보시면 삶이 지금보다는 더 재미있고 건강하게 살수 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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