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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함께 행복해지는

맨처음 식물공부

맨처음 공부
안도현 지음 | 정창윤 그림
다산어린이

2024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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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652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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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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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시인이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정한 할아버지로 돌아왔다. 안 시인이 외손녀 슬라와 또래 친구들에게 나무와 꽃 이름을 하나씩 알려 주고 싶어 집필한 《맨처음 식물공부》가 출간되었다. 1부에서는 광합성, 씨앗, 뿌리 등 식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안도현만의 시적 언어로 전한다. 어디에서도 만난 적 없는 식물에 대한 쉽고 아름다운 표현이 가득하다. 2~4부에서는 동네, 산과 들, 강과 바다로 나누어 우리 땅에서 만날 수 있는 서른여섯 가지 식물의 이름과 특징을 이야기해 준다. 아름다운 글과 그림은 무심코 지나치던 식물과 좋은 친구가 되는 그 첫 만남을 선물해 줄 것이다.
★ 시작하며

1장 안녕, 식물!
식물이란? ㆍ 식물의 코 ㆍ 식물의 얼굴 ㆍ 식물의 아기 ㆍ 식물의 여행 ㆍ 식물의 발 ㆍ 식물의 몸통 ㆍ 식물과 우리

2장 동네에서 만나는 식물
느티나무 | 마음씨 좋은 할머니 같은 나무
라일락 | 달락 쓸락 라일락
메타세쿼이아 | 군인 아저씨처럼 줄을 잘 맞추는 나무
배롱나무 | 멀리서도 잘 보이는 붉은 여름 꽃
백목련 | 흰 머그컵처럼 큰 꽃
벚나무 | 4월은 벚나무가 결혼하는 달
산수유 | 겨울 새가 좋아하는 빨간 열매
소나무 | 소나무의 손가락은 두 개
양버즘나무 | 캐나다 국기에 그려진 나뭇잎
은행나무 | 지구에서 제일 끈질긴 나무
이팝나무 | 하얀 쌀밥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나무
주목 | 잎은 푸르고, 열매는 빨갛고
회양목 | 재잘재잘, 쫑알쫑알 떠들어도 좋아

3장 산과 들에서 만나는 식물
강아지풀 | 강아지 꼬리처럼 흔들리는 씨앗들
고사리 | 물기 많은 곳이 좋아
꽃다지 | 이름처럼 작고 예쁘다지
냉이 | 3월에는 냉이를 캐러 가자
띠 | 할아버지 어릴 때 먹던 ‘삘기’
민들레 | 둥둥 날아가는 민들레의 꿈
씀바귀 | 맛이 써서 씀바귀
아까시나무 | 조랑조랑 하얀 드레스 같은 꽃
양지꽃 | 양지에 모여 피는 꽃
엉겅퀴 | 꽃을 만질 때는 조심해
진달래 | 꽃잎을 따 먹어 봐도 좋아
찔레 | 얘들아, 가시 조심해
참나무 | 다람쥐가 제일 좋아하는 나무
칡 | 무엇이든 칭칭 감는 나무
팽나무 | 마을 입구에 서 있는 할아버지 같은 나무

4장 강과 바다에서 만나는 식물
갈대 | 강변에 모여 손 흔드는 식물
갯메꽃 | 모래 위를 오종종 기어가는 꽃
물봉선 | 여름 계곡에서 찾아봐야 할 꽃
버드나무 | 긴 머리칼 휘날리는 나무
순비기나무 | 해변의 수호자
연꽃 | 불교에서 아주 귀하게 여기는 꽃
해국 | 바닷가에 사는 국화
해당화 | 바닷가의 향기로운 보석

★ 마치며
★ 부록 | 놀까, 식물이랑

★ 외손녀가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할아버지 안도현의 마음을 담은 책

안도현 시인이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정한 할아버지로 돌아왔다. 안 시인은 소개 글에서 “귀여운 외손녀 슬라와 또래 친구들에게 나무와 꽃 이름을 하나씩 알려 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라고 밝힌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녀에게 알려 주고 싶은 것이 왜 하필 식물일까. 시인의 눈에 식물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작고 연약한 것들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때”라고 한다. 작고 약하지만 소중한 존재들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그런 걸 알고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또 길가의 나무 이름, 풀 이름을 알고 그것들과 눈 마주치며 길을 걷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확실히 다른 감수성과 지성을 가질 것이다.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고 꿋꿋하고 부지런하게 살아가는 식물에게 배울 것도 많다. 무엇보다 식물은 아름답고 지친 마음이 기대어 쉴 수 있는 편안함을 준다. “식물 친구가 많은 아이는 더 행복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지 않을까요?”라는 말에는 이런 모든 것들을 다 전해 주고 싶은 할아버지의 마음이 담겨 있다. 시인 안도현이 비단 외손녀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식물 이야기를 전해 주고 싶어 한 글자 한 글자 공들여 쓴 책이 바로 《맨처음 식물공부》다.

★ 시인만의 언어 감각으로 풀어낸 어디에도 없던 식물 책

시가 사라진 시대에도 여전히 읽히고 사랑받는 시인이 바로 안도현이다. 작고 사소한 것의 온기를 전하는 통찰력 있는 그러나 절대 어렵지 않은 시인의 언어 덕분에 가능한 일일 것이다. 이 책에서도 아름답고도 쉬운 안도현 시인의 언어가 빛을 발한다. 책의 1부에서는 식물의 정의부터 구조, 광합성 작용, 번식까지 식물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지식들을 알려 준다. 그런데 이 지식을 어떤 과학책이나 동화나 동시와도 다른 방식으로 전한다. ‘식물이 무엇일까’에 대한 질문에 ‘엄마가 꽃병에 꽂아 놓은 장미도 식물 / 아침에 먹은 감자볶음의 감자도 식물 / 배추김치도 깍두기도 식물로 만들었어.’와 같이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식물이 얼마나 가까이 있고 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게 설명한다. 또 식물의 잎에 대해 ‘잎은 식물의 코야. / 사람이 코로 공기를 빨아들이는 것처럼 식물은 잎으로 햇빛을 빨아들이지. / 이걸 광학성이라고 해.’라고 설명한다. 인간의 삶과 신체를 식물을 설명하는 메타포로 사용해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식물도 인간과 똑같은 생명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니다. 어려운 과학적 설명을 대신한 흉내 내기 어려운 시인의 통찰이 담긴 글은 함께 읽는 부모에게도 새로운 관점과 읽는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다.

★ 잠들었던 식물 감각을 깨워 줄 아름다운 글과 그림

지구의 주인은 식물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오랫동안 살아 왔고, 지금도 엄청난 양의 식물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식물이 산소와 음식을 내 주지 않는다면 인간은 살아갈 수도 없다. 하지만 우리는 식물을 잘 잊는다. 식물을 잊은 마음은 딱딱해지고 삭막해지기 쉽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식물과 가까이하고 친구로 삼는 법을 가르쳐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식물에 대한 지식과 관심을 강요하지 않는다. 낮지만 다정하고 반짝이는 시인의 속삭임과 섬세하고 아름다운 식물 그림으로 읽는 사람의 마음에 스며든다. 책의 2~4부에서는 동네, 산과 들, 강과 바다로 나누어 우리 땅에서 만날 수 있는 서른여섯 가지 식물의 이름과 특징을 이야기해 준다. 시인이 그 식물에 대해 가진 느낌과 경험이 담긴 글은 식물을 한층 친근하게 느낄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집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만날 수 있는 나무와 풀 이야기는 평범했던 길을 반가움과 기쁨이 넘치는 공간으로 바꿔 줄 것이다.
그림을 그린 정창윤은 사라져 가는 지구의 동식물을 그림과 자수 작업으로 기록하는 작가다.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에 대한 작가의 애잔함, 미안함, 애정, 고마움, 경애심 같은 것들이 식물 그림에도 고스란히 묻어난다. 독자들은 그림을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식물의 마음을 느끼고 애정을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의 식물 감각을 깨워 줄 좋은 첫 만남이 될 것이다. 식물 감각이 깨어난다는 것은 눈을 돌려 주위를 조용히 바라보고, 식물을 찾아내고, 식물과 교감하며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갈수록 지치고 거칠어지는 내 아이와 나에게 지금 어쩌면 가장 필요한 책이 《맨처음 식물공부》일지 모른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도현

초등학교 다닐 때 여름방학 숙제로 식물채집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어른이 되고 바빠지면서 식물을 까맣게 잊어버렸다가 어른을 위한 동화 《연어》를 쓸 무렵부터 식물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작고 연약한 것들이 정말 소중하다는 걸 느낄 때였죠. 그동안 식물을 소재로 한 시, 산문, 동시, 동화를 아마 몇백 편 발표했을 거예요. 귀여운 외손녀 슬라와 또래 친구들에게 나무와 꽃 이름을 하나씩 알려 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식물 가까이 다가가 식물을 더 알게 되면 꽃과 잎사귀와 열매가 친구처럼 여겨질지도 몰라요. 식물 친구가 많은 아이는 더 행복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지 않을까요? 엄마, 아빠, 아이가 다 함께 식물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고,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에게 시를 가르치고 있어요.

그림/만화 정창윤

어릴 때 살던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는 넓은 풀밭이 있었어요. 그곳에서 숨바꼭질이나 술래잡기하면서 놀았죠. 민들레와 강아지풀이 아주 많았고, 이름을 잘 모르는 나무 가시에 찔려서 상처도 자주 났지만, 매일 잔디 위에서 뒹굴던 시간이 좋았어요. 몇 해 전 우연히 제인 구달 박사님이 만든 ‘뿌리와 새싹’이라는 모임에 들어가게 되면서 사라져 가는 생명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들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멸종 위기의 동식물들을 그림으로 남기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아는 만큼 사랑하게 된다고 하죠? 이 책에서 안도현 선생님께서 소개하는 식물들을 어린이들이 알게 되고, 그만큼 주위의 풀과 나무들을 더 사랑하기를 바라면서 그림을 그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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