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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오더

이덴슬리벨

2024년 04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1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0.92MB)
ISBN 979119314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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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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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생일에 51살의 미래로 시간을 뛰어넘은 우나.
그녀가 마주한 미래에는 사랑했던 남자친구도, 절친도 없고
우나에게 계속 남겨진 건 손목의 타투 뿐.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타투는 어떤 의미일까?
그녀의 과거와 미래를 모두 알고 있는 엄마는 무엇을 숨기는 걸까?
과연 우나는 자신이 알지 못하는 시간의 비밀을 풀 수 있을까?
프롤로그
1장 1982 : 18/18 _ 파티가 끝나고
2장 2015 : 51/19 _ 얼음 아래서
3장 1991 : 27/20 _ 미쳐보자
4장 2004 : 40/21 _ 낯선 사람
5장 2003 : 39/22 _ 그대의 남자가 오고 있네요
6장 1995 : 31/23 _ 어느 멀리 떨어진 바닷가에서
7장 1999 : 35/24 _ 이보다 더
8장 2017 : 53/25 _ 네가 여기 있었으면
9장 1983 : 19/26 _ 내일의 파티

감사의 글

“우나, 정신 차리고 내 말 잘 들어요.” 켄지가 일어서며 말했다.
그녀에게는 귀를 기울일 시간이 없었고 오로지 자신이 해야 할 일만 되뇌일 따름이었다. 여기서 나가야 해. 문에 이르는 길이 막혀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창문으로 냅다 돌진했다.
그녀의 한쪽 어깨를 붙잡는 손 때문에 홱 돌아서고 말았다.
“진정해요. 내가 누군지 알잖아요.” 그가 말했다.
커튼에 기대 몸을 잔뜩 웅크린 채 팔짱을 낀 그녀가 중얼거렸다. “아니. 아니. 말도 안 돼. 일 분 전만 해도 난…….” 흔들리는 눈빛으로 책상 위 사진을 응시하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이렇게 말했다. “저기 있었는데.”
44p

시간 여행에 대해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 물론 엄마와 켄지는 알고 있어, 그게 다야. 지금 당장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건 어렵거나 불가능한 일일 테고, 의사라면 그 말을 믿기보다 널 당장 난폭한 정신병자 수용 병동에 처넣을지도 몰라. 너 스스로도 그걸 믿기까지 시간이 꽤 걸릴 테니까 당장은 잠자코 지켜보는 게 좋을 거야.
62p

“맙소사, 이 주식은 액면 분할을 대체 몇 번이나 한 거예요?” 그녀가 물었다.
“네 번. 그리고 작년엔 분할 비율이 7 : 1이었어요.”
“빌어먹을.” 그녀의 눈썹이 치켜 올라갔다.
“빌어먹을이 맞아요. 1995년에 애플에 1천 달러를 투자했으면 지금 9만5천 정도는 챙겼을 거예요. 당신은 그 전에 투자했고, 그래도 천은 넘게 만졌죠.”
111p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그녀는 이렇게 중얼거렸다. “내일은 집에 있을 거야.” 아침마다 그녀의 희망은 조금씩 줄어들었다. 만약 그녀가 원래 있던 시간대로 돌아가지 못한다면 그녀의 진짜 자아는? 이렇게 자신의 미래에 갇힌 채로 계속 지내야 한다면?
119p

“안정을 찾기는 하나요? 아니면 실존의 문제에 매달린 채 평생을 방랑자처럼 살아가나요?”
이가 다 드러날 만큼 얼굴을 찡그리며 매들린이 말했다. “내가 말해줄 수 없다는 거 잘 알잖니. 살다 보면 더 불안할 때도 있고 덜 불안할 때도 있겠지. 하지만 네겐 네가 그토록 바라는 안정 대신 내가 있잖니.”
177p

“너의 미래가 나의 과거라니. 난 암만해도 이런 게 이해가 안 되는구나.” 서글픈 웃음을 지은 그녀가 계속 말했다. “안 돼, 그럼. 실수를 안 하려고 사는 삶은 안 돼. 살다 보면 실수하기 마련이지만 실수로부터 배우고 실수와 더불어 살아가는 게 인생이란다.”
275p

아는 척이라도 해야 하나? 만약 그렇다면 상황이 너무 안 좋았다. 그녀는 단도직입적으로 풀어갈 작정이었기 때문이다. “작년은 완전한 공백 상태라 하나도 기억이 안 나고 댁은 지금 처음 보는 걸요.” 그가 놀란 나머지 입을 떡 벌리자 그녀는 또 이렇게 덧붙였다. “기분 상하게 했다면 미안해요. 하지만 이젠 그런 척하는 데 진절머리가 나서요.” 그녀는 자신과 남자를 번갈아 가리켰다. “댁하고 난 친구 사이인가요?” 그게 뭐든 거창한 추측은 안 하는 게 좋았다.
한 줄기 세찬 바람에 헐벗은 나뭇가지들이 바스락거렸다. 마치 자연이 내는 드럼 소리 같았다.
“어떡하나, 그 이상인걸. 우린 결혼한 사이요.” 그가 말했다.
그녀는 큰 소리로 웃었다. “네?”
227p

전미 아마존 베스트셀러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 선정도서
아마존 Prime Video 영화 제작 확정!

미국, 영국 독서 클럽을 매료시킨 화제의 베스트셀러!

매년 생일마다 시간을 뛰어넘는 여행이 시작된다!
19살 생일에 우나 록하트는 온몸을 뒤흔드는 커다란 진동과 함께 갑자기 시간을 뛰어넘어 51살의 우나가 된다. 이후 그녀는 생일마다 자기가 살아보지 못한 인생의 한순간으로 랜덤하게 ‘타임 리프’를 하게 된다. 우나가 도착한 미래는 그녀가 가장 사랑했던 남자친구 데일도, 함께 미래를 꿈꿨던 친구들도 모두 없다.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혼란을 느끼는 우나에게 주어진 것은 미래의 우나가 남긴 편지들. 그마저도 타임 리프가 진행될수록 편지가 불타서 알아볼 수 없거나 많은 것을 알려줄 수 없다는 내용뿐이다. 미래와 과거를 오가며 우나는 인생에서 후회되는 지점들을 바꿔보고 싶어 하지만 더 먼 미래의 우나도, 무언가 알고 있는 것 같은 엄마 매들린도 우나가 어떻게 해야 완벽한 인생이 될 수 있는지 절대 말해주지 않는다. 우나는 과연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엄마와 더 먼 미래의 우나가 현재의 우나에게 숨기고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우나와 항상 현재만을 살아가는 매들린과 켄지를 통해 독자들은 더 나은 미래를 알게 되는 것이 과연 행운인지, 불행인지 인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인생을 순서 없이 여행하는 독특한 타임 리프
미래의 나로부터 내 인생의 힌트가 담긴 편지를 받는다

《아웃 오브 오더》는 우나가 자기 인생을 뒤죽박죽으로 겪으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다음 번 타임 리프 때 몇 살의 자신이 될지 모르는 우나에게 유일한 힌트는 미래의 자신이 남겨놓은 편지뿐이다. 그 편지에는 한 해 동안 우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간략히 적혀있다. 우나는 편지에 적힌 조언과 충고를 따라 미래를 바꿔 완벽한 인생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종종 예상하지 못한 인물과 상황들이 등장하여 우나의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이 소설은 주인공인 우나는 인생의 어느 순간으로 리프할지 모르기 때문에 바로 직전의 과거를 알기 어렵다. 알지 못하는 과거가 주는 긴장감과 타임 리프가 진행될수록 퍼즐이 맞춰지듯 밝혀지는 진실이 이 소설의 묘미다.

우리는 왜 미래를 알고 싶어 할까?
미래를 알게 되면 우리는 인생을 더 완벽하게 만들 수 있을까?

우나는 타임 리프를 이용해 자신의 인생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알지 못하는 과거에서 비롯된 일들로 계획은 자꾸 틀어진다. 미래를 아는 것은 우나에게 막대한 부를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크나큰 슬픔을 안겨주기도 한다. ‘미래를 알게 된다면’이라는 가정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상상을 직접 겪는 우나의 모습은 독자에게 대리만족을 주기도 하고 연민을 느끼게도 한다.
소설에는 우나가 타임 리프를 한다는 사실을 아는 인물 두 명이 등장한다. 우나의 엄마 매들린과 비서 켄지는 타임 리프를 하는 우나의 곁에서 조력자가 되어 준다. 그들은 항상 우나의 곁에 있기 때문에 우나는 자연스럽게 자기의 미래 뿐만 아니라 그들의 미래도 알게 된다. 자기의 능력으로 그들에게도 완벽한 인생을 만들 기회를 주겠다는 우나의 제안에 그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우나와 항상 현재를 살아가는 매들린과 켄지를 통해 독자들은 더 나은 미래를 알게 되는 것이 과연 큰 행운인지 아니면 큰 불행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USA 투데이 "수많은 깨달음과 놀라움을 주는 소설. 우나는 삶이 미래나 과거가 아닌 현재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Booklist "재치, 유머, 따뜻함... 기분 좋은 리듬을 가진 소설이다."

Library Journal "눈을 떼기 힘들게 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몬티모어는 1980~90년대 뉴욕시의 로큰롤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 우리에게 보내고 있다. 잘 만들어진 배경과 캐릭터를 즐기는 독자들에게 완벽한 소설이다."

Kirkus "독특한 삶의 기쁨으로 그 불신을 축하하는 진심 어린 소설."

아마존 독자 리뷰 "매력적이고 영화 같은 이야기는 놀랍도록 재밌다. 북클럽에서 꼭 읽어야 합니다."

Publishers Weekly - "위트, 환상적 ... 놀랍고 감동적이다."

The Guardian - "비극적이지만 성공적이며, 가슴 아프지만 즐겁다. 우나는 우리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넨다."

Daily Express - "필독"

작가정보

Margarita Montimore
30대 후반의 어느 날, 10대 때 샀던 앨범의 발매 20주년 기념 소식을 듣고 현재 본인의 나이와 내적 감수성의 나이의 괴리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우나의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때문에 시간적 배경을 본인이 지내온 90년대 뉴욕과 보스턴으로 설정하여 자신의 추억을 소설 속에 담았다. 소설을 집필하고 발간한 한 해는 21살로 살아왔다고.
에머슨 대학 창의적 글쓰기에서 BFA(창작예술학사)를 받고, 10년 넘게 출판 및 소셜미디어에서 일하다가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에 매진했다.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브루클린에서 자란 그녀는 현재 남편과 개와 함께 뉴저지에 살고 있다.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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