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네모시네의 그리스 로마 신화
2023년 12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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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97.55MB) | 412 쪽
- ISBN 979119848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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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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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태초에 신들의 탄생에서부터 로마 건국에 이르기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목차만 봐도 그리스 로마 신화의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내용과 간략한 주석으로 쉽게 쓰였다. 즉,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쓴 작가의 노력이 덧보인다. 이러한 점들이 기존에 출간된 그리스 로마 신화와 다른 점이다.
기존에 출간된 대다수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림, 조각상, 도표, 작가의 해설 등으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이 책에서는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잡다한 것을 빼고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정수를 엮었다. 작가의 해설이 아니라 오롯이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읽고 싶어 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1. 신들의 탄생 ㆍ21
가이아와 우라노스 ㆍ21
티탄 신족과 크로노스 ㆍ23
2. 제우스의 탄생과 패권 다툼 ㆍ25
티타노마키아 ㆍ27
하늘을 짊어진 아틀라스 ㆍ28
3. 기간토마키아 ㆍ29
4.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 ㆍ31
5. 괴물 티폰의 반란 ㆍ33
2장 올림포스 12신, 제우스의 형제
1. 신들의 제왕 제우스 ㆍ37
황금 소나기와 다나에 ㆍ39
2. 신들의 여왕 헤라 ㆍ42
곰으로 변한 칼리스토 ㆍ43
3. 땅의 어머니 데메테르 ㆍ47
납치된 페르세포네 ㆍ48
데메테르의 연인들 ㆍ50
4. 바다의 신 포세이돈 ㆍ52
제우스와의 권력투쟁 ㆍ54
5. 불과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 ㆍ56
3장 올림포스 12신, 제우스의 자식
1.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 ㆍ59
복수의 황금 의자 ㆍ60
2. 전쟁과 지혜의 여신 아테나 ㆍ63
아테나 폴리아스 ㆍ64
아테나의 숨겨진 자식 ㆍ65
3.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ㆍ68
칼리스토와 악타이온 ㆍ70
4. 태양과 궁술의 신 아폴론 ㆍ72
아폴론의 연인들 ㆍ73
5. 전령의 신 헤르메스 ㆍ75
시금석이 된 바토스 ㆍ76
6. 전쟁의 신 아레스 ㆍ79
최고 재판소 아레오파고스 ㆍ80
7.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ㆍ82
아레스와의 사랑과 질투 ㆍ83
4장 지하와 지상에 머문 신
1. 하계의 신 하데스 ㆍ87
하계에 다녀온 영웅 ㆍ88
하데스의 연인들 ㆍ89
2.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 ㆍ91
사랑을 의심한 세멜레 ㆍ92
미다스의 황금 손 ㆍ94
3. 정의의 여신 디케 ㆍ97
5장 인간의 탄생과 인간 종족
1. 인간을 창조한 프로메테우스 ㆍ101
최초의 여성 판도라 ㆍ102
신이 만든 인간 종족 ㆍ105
인간을 버린 아스트라이아 ㆍ107
2. 인간 종족과 대홍수 ㆍ108
데우칼리온과 피라 ㆍ109
그리스인의 시조 헬렌 ㆍ110
6장 신탁과 운명 그리고 죽음
1. 신의 계시, 신탁 ㆍ113
텔포이의 신탁소 ㆍ114
피할 수 없는 신탁 ㆍ115
2. 운명의 여신 모이라이 ㆍ117
멜레아그로스의 장작개비 ㆍ118
3. 저승의 강 스틱스 ㆍ120
스틱스 강을 걸고 한 맹세 ㆍ121
4.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 ㆍ123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 ㆍ125
7장 테바이 왕가와 오이디푸스
1. 납치당한 에우로페 ㆍ129
2. 테바이의 왕 카드모스 ㆍ131
하르모니아의 목걸이 ㆍ133
3. 오이디푸스 가문 ㆍ136
코린토스를 떠난 오이디푸스 ㆍ138
테바이의 왕이 된 오이디푸스 ㆍ140
테바이의 마지막 왕가 ㆍ142
하르모니아 목걸이의 행방 ㆍ145
8장 괴물과 마녀
1. 괴물과 마녀의 출현 ㆍ149
2. 유명한 마녀와 괴물 ㆍ151
3. 미궁 속 미노타우로스 ㆍ160
9장 영웅들의 탄생과 활약
1. 페르세우스 ㆍ165
2. 헤라클레스 ㆍ173
3. 이아손 ㆍ192
4. 테세우스 ㆍ202
10장 모험과 도전
1. 파에톤과 태양마차 ㆍ219
2. 페가수스와 벨레로폰테스 ㆍ223
3. 미궁을 만든 다이달로스 ㆍ228
4. 거미가 된 아라크네 ㆍ232
11장 목신 판과 정령들
1. 목신 판 ㆍ237
2. 자연의 정령 님페 ㆍ241
3. 숲의 정령 사티로스 ㆍ244
12장 신들의 사랑과 질투와 분노
1. 남녀 사랑의 쾌감을 판정한 테이레시아스 ㆍ249
2. 암소로 변한 이오 ㆍ252
3. 큐피드와 프시케 ㆍ256
4. 사랑과 질투의 대상이 된 오리온 ㆍ261
13장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
1. 저승으로 내려간 오르페우스 ㆍ267
2.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ㆍ270
3. 포모나를 사랑한 베르툼누스 ㆍ273
4. 한 몸이 된 필레몬과 바우키스 ㆍ275
14장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1. 월계수로 변한 다프네 ㆍ279
2. 피라모스와 티스베 ㆍ281
3. 메아리가 된 에코 ㆍ284
15장 금지된 사랑
1. 샘으로 변한 비블리스 ㆍ289
2. 남녀 양성의 헤르마프로디토스 ㆍ291
3. 몰약나무가 된 미르라 ㆍ293
16장 꽃으로 피어난 못다 한 사랑
1. 아네모네 꽃이 된 아도니스 ㆍ297
2. 수선화로 피어난 나르키소스 ㆍ299
3. 히아신스로 피어난 히아킨토스 ㆍ301
4. 헬리오트로피움이 된 클리티아 ㆍ303
17장 신을 기만하고 모독한 형벌
1. 아귀병에 걸린 에리시크톤 ㆍ307
2. 바위를 굴려 올리는 시시포스 ㆍ309
3. 영원한 기갈에 시달리는 탄탈로스 ㆍ312
4. 사자로 변한 아탈란테와 히포메네스 ㆍ315
18장 트로이 전쟁
1. 트로이의 건국 ㆍ321
2. 트로이 전쟁의 발단 ㆍ326
3. 토로이 전쟁의 등장인물 ㆍ331
4. 트로이 전쟁의 전개 ㆍ345
5. 트로이의 멸망 ㆍ356
19장 오디세우스의 모험
1. 출생과 성장 ㆍ365
2. 트로이 전쟁 참전 ㆍ368
3. 오디세우스의 모험 경로 ㆍ371
4. 오디세우스의 귀환 ㆍ385
20장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1. 출생과 트로이 전쟁 ㆍ393
2. 트로이 탈출 ㆍ395
3. 로마 건국 ㆍ403
기간토마키아에서 승리한 제우스는 축가를 지어 자신의 영광을 영원히 기리고자 했다. 이에 제우스는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와 아홉 날 아홉 밤을 동침하여 아홉 명의 무사 자매를 낳았다. 무사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간직하는 학문의 여신이며, 영감을 주는 예술의 여신이기도 했다. 이들 아홉 명의 무사 여신들은 천상의 신들뿐만 아니라 인간들에게도 예술적 재능과 영감을 베풀어 주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모든 이야기는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와 그녀의 아홉 자녀들이 시인의 입을 빌어 인간에게 전해 준 것들이었다. -p31-
아크리시오스는 다나에를 청동으로 만든 감옥에 가두어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게 철저히 감시했다. 딸이 아이를 갖지 못하도록 애초에 막기 위한 것이었다. 이전부터 다나에 공주의 미모에 반해 마음에 두고 있던 제우스는 그녀가 갇혀있는 청동 감옥으로 접근했다. 하지만 청동 감옥은 원천 봉쇄 되어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게 만들어져 있었다. 이때 제우스는 황금 소나기로 변신하여 청동 감옥의 지붕 틈새로 스며들어 갔다. 그리고 마침내 다나에와 사랑을 나누어 아들을 낳았다. -p39-
제우스는 힘의 신 크라토스와 폭력의 신 비아를 시켜 프로메테우스를 잡아들이게 했다. 그리고 대장장이 신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견고한 쇠사슬로 카우카소스산 절벽에 그를 묶어 놓았다. 그런 다음 독수리를 날려 보내 프로메테우스의 간을 파먹게 했다. 독수리가 매일같이 날아와 그의 간을 쪼아 먹지만 불멸의 신 프로메테우스의 간은 끊임없이 재생되어 계속되는 고통을 받아야 했다. 그가 겪은 고통은 황금 사과를 찾기 위해 지나가던 헤라클레스가 구원해 줄 때까지 3천년이나 지속되었다. -p104-
망자는 모두 저승의 뱃사공인 카론의 배를 타고 스틱스 강을 건너야 했다. 이때 반드시 뱃삯을 지불해야만 저승으로 갈 수 있었다. 먼 길 떠나는 망자의 두 눈 위에 동전을 올려놓거나 입에 동전 한 닢을 물려주는 것은 이 때문이었다. 노잣돈이 없는 망자는 저승에 들어가지 못한 채 스틱스 강가를 영원히 떠돌게 되었다. 그러므로 망자에게 뱃삯을 챙겨주는 일은 장례에서 매우 중요한 의식이었다. -p120-
그녀는 테세우스에게 실타래 뭉치를 건네주면서 실을 입구에다 묶고 풀면서 들어갔다가 나중에 그 실을 따라 다시 나오라고 알려주었다. 이는 아리아드네가 미궁을 설계한 다이달로스에게 간청하여 얻은 해결책이었다. 테세우스는 아리아드네가 알려준 대로 실타래의 실을 풀며 미궁으로 들어가 미노타우로스를 맨주먹으로 때려죽인 다음 실을 따라 다시 미궁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p209-
다이달로스가 탈출한 것에 격분한 미노스왕은 그를 찾기 위해 간교한 계략을 생각해 냈다. 나선형 모양의 소라껍질에 실을 꿸 수 있는 사람에게 후한 상을 내리겠다고 모든 지역에 선포 했다. 다이달로스는 소라껍질 끝에 구멍을 내고 허리에 실을 맨 개미를 그 구멍으로 통과시켜 실을 꿰었다. 코칼로스 왕이 실을 꿴 소라껍질을 미노스 왕에게 보여주었다. 이것을 본 미노스 왕은 이 문제를 푼 자가 다이달로스라고 확신하고 코칼로스 왕에게 그자를 내어 달라고 요구했다. -p231-
어느 날 제우스와 헤라는 남녀가 잠자리에서 사랑을 나눌 때 어느 쪽이 더 큰 쾌감을 느끼는지를 두고 언쟁을 벌이게 되었다. 제우스는 여자의 쾌감이 남자보다 더 크다고 주장했고, 반면 헤라는 남자의 쾌감이 더 크다고 했다. 결론이 나지 않자, 남자와 여자의 몸을 다 가져본 테이레시아스를 불러 물어보았다. 테이레시아스는 자신이 경험해 보니 여자가 느끼는 쾌감이 남자보다 아홉 배나 더 크더라며 거침없이 대답했다. -p250-
오히려 음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더욱더 식욕을 자극할 뿐이었다. 심지어 고깃덩어리를 목구멍 속으로 밀어 넣는 동안에도 허기가 느껴졌다. 결국 자신의 모든 재산을 허기를 채우는 데 탕진하고 급기야 하나뿐인 딸 메스트라까지 팔아먹었다. 그러고도 배고픔이 가시지 않자, 제 입으로 자신의 팔다리를 뜯어먹기 시작했다. 그것도 모자라 자신의 몸통까지 모두 뜯어먹은 후 입만 남은 채 계속 음식을 탐하였다. -p308-
하데스는 신을 기만하고 약은꾀를 부린 시시포스에게 다시는 딴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잠시도 쉴 수 없는 벌을 내렸다. 집채만 한 바위를 두 손으로 밀어 산꼭대기에 올려놓으면 바위는 다시 들판으로 굴러 내렸고, 또다시 내려가 떨어진 바위를 굴려 올리는 일을 영원히 반복하게 했다. 기를 쓰며 바위를 굴려 올리는 그의 사지에서는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렸고, 머리 위로는 하얀 먼지가 구름처럼 일었다. -p311-
헥토르를 죽이고도 분이 풀리지 않은 아킬레우스는 그의 피 묻은 시 신에서 갑옷을 벗겨내고, 양발에 구멍을 뚫어 끈을 꿴 후 머리가 끌리도록 마차에 매달았다. 헥토르의 부모와 그의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말에 채찍질을 가해 트로이 성벽 주변을 내달렸다. 그 후 아킬레우스는 파트로클로스가 생각날 때마다 벌떡 일어나 마차를 끌고 다니며 헥토르의 시신을 모욕했다. -p352-
오디세우스는 자신의 활약상을 찬양하는 대목이 나오자 회환에 젖어 남몰래 눈물을 훔쳤다. 이를 알아챈 알키노오스 왕은 데모도코스에게 노래를 멈추게 하고 오디세우스에게 물었다. “이방인이시여! 그대는 왜 우는가?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 귀하게 태어났든 천하게 태어났든, 모든 부모는 자식들에게 이름을 주는 법이다. 이제 그대의 이름을 밝히시오.” -p375-
이 책은 다르다.
ㆍ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
ㆍ 리듬감 있게 읽을 수 있다.
ㆍ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정수를 엮었다.
ㆍ 그리스 로마 신화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그러므로 ⟪므네모시네의 그리스 로마 신화⟫ 한 권이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다.
ㆍ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어렵다거나 복잡하게 여기는 독자가 많다. 이 책은 그러한 생각을 깨트리게 한다. 기존에 출간된 그리스 로마 신화 책들과 다르게 쉽고 재미있게 쓰였다는 것을 독자들은 단박에 느낄 수 있다. 이 책의 저자가 복잡하게 얽힌 신들의 계보와 이야기의 연계성을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게 풀어썼다는 점을 높이 살만하다.
ㆍ 리듬감 있게 읽을 수 있다.
기존에 출간된 그리스 로마 신화들과 다르게 리듬감 있게 읽을 수 있다. 특히 그리스 로마 신화의 특성상 이야기의 흐름에 방해가 되는 요소나, 궁금증을 풀어줄 내용들은 간략한 각주를 달아 단순하고 선명하게 정리하였다. 이로써 글을 읽을 때 느끼는 걸리적거림을 없앴다. 그뿐만 아니라 번역에 치우친 언어들도 리듬감 있게 다듬어 생생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ㆍ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정수를 엮었다.
내용 면에 있어서 불필요한 잡다한 그림, 조각상, 도표 등을 싣지 않았으며 작가의 주관적인 해설도 달지 않았다. 그로 인해 그리스 로마 신화의 진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쓴 책이다. 즉, 그리스 로마 신화의 정수를 엮은 책으로 기존에 출간한 여러 권의 책을 한 권으로 읽는 효과가 있다.
ㆍ 그리스 로마 신화 이 한 권이면 충분하다.
그러므로 ⟪므네모시네의 그리스 로마 신화⟫ 한 권이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목동 청탑학원 원장, 도서출판 이엠 대표, K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성공신화 R&D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그리스 로마 신화’와 ‘인문학’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이에 관한 연구와 집필 및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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