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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이해

엠마 헵번 지음 | 김나연 옮김
포레스트북스

2024년 04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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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61MB)
ISBN 979119350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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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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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일이 끝났을 때 느꼈던 완벽한 성취감, 내일 떠날 여행을 기대하며 느끼는 전날 밤의 기대와 흥분, 자기 전 맥주 한 잔을 마시며 느끼는 시원함, 애청하던 드라마가 끝났을 때 느끼는 아쉬움, 갑작스러운 팀장님의 호출에 엄습하는 불안감, 과한 배려를 받을 때 느끼는 불편함…. 롤러코스터를 타듯 우리는 하루하루 수많은 감정을 느끼며 살아간다. 왜 감정은 매일 제멋대로 요동치는 걸까? 이 감정들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감정의 이해』는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이런 고민에 대해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 엠마 헵번 박사는 마음의 문제를 개성 있는 일러스트로 풀어내면서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심리학자다. 최신 심리학 이론과 신경과학 이론을 바탕이 된 저자만의 특별한 일러스트들은 마음을 탐색하는 도구가 되어 알면 알수록 더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의 작동 방식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감정을 관리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기쁨, 연민, 감사함, 자부심 같은 기분 좋은 감정부터 슬픔, 좌절감, 수치심, 불안과 같은 불편한 감정까지. 우리 마음속 모든 감정은 나름대로 사용법이 있다. 『감정의 이해』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감정을 차곡차곡 쌓는 법, 불편한 감정에 더 잘 대처해 혹시나 빠지게 될 감정의 늪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법, 기분 좋은 감정을 오랫동안 지속하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머리말 : 감정이라는 세계

1장 감정의 이해
우리는 왜 감정을 느낄까
감정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감정의 재료들
감정은 바꿀 수 없지만 다룰 수는 있다

2장 감정마다 다르게 반응하는 이유
다양한 감정의 상자
우리를 둘러싼 세상
생각이 감정을 만든다

3장 감정에 반응하는 법
감정에 영향을 주는 것들
불필요한 감정은 그냥 좀 흘려보내자
감정의 핵심을 파악하는 방법
감정에 이름 붙이기
감정과 행동 사이의 공간

4장 기분 좋은 감정들
나를 안정시키는 감정들
활기차고 경쾌한 감정들

5장 불편한 감정들
불안과 두려움
분노
슬픔
죄책감과 수치심

6장 감정을 새로운 경로로 안내하는 방법
좋은 감정은 지속하고, 나쁜 감정은 내보내는 법

맺음말 : 계속 돌고 도는 감정의 롤러코스터

감사의 말
참고문헌

감정 없이는 각자의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감정은 우리의 삶과 함께하며 우리를 이끌고, 방향을 바꾸고, 기쁘게 하고, 우울하게 합니다. 감정은 헤드라인 밑에 달리는 설명이나 하나의 줄거리가 아니라 우리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감정은 기억, 반응, 미래 계획, 행동, 관계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생존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반응하는지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평생에 걸쳐 건강과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감정을 이해하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위해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살면서 받는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머리말 : 감정이라는 세계」 중에서

감정은 반응이 아니라 특정 맥락에서 신체 감각이 의미하는 바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감정에 대한 책임이 나에게 있다는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뇌가 이해하는 반응과 실제 신체 반응 자체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고, 우리는 그것을 바꿀 수 없고 그 순간에 느끼는 감정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감정을 통제할 수 없다고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감정의 설계자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뇌는 다르게 예측하고 반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우리가 미래를 내다보며 감정 롤러코스터가 어디로 향할지 생각하고 안내한다면 최선의 노력을 다했음에도 롤러코스터가 때때로 내리막을 향해 내달리는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장. 감정의 이해」 중에서

생각은 우리의 신체와 느낌에 영향을 미치고, 감정을 만듭니다.“나는 그 모임에 안 갈 거야,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고 싶어하지 않을 텐데, 생각만 해도 끔찍해”와 같은 예측은 생각에 영향을 주고, 뻣뻣함과 긴장 같은 우리 몸이 반응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 뇌는 데이터가 외부에서 온 것인지 내부에서 온 것인지 잘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각이 몸이 반응하는 방식과 기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자신을 자주 비판하는 것은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일어나는 모든 나쁜 일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거나 자신이 실패할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면, 파멸에 이른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요가를 할 때처럼 여러분의 생각을 행복한 장소로 옮겨 놓으면 신체는 생각 속의 환영을 보고 그에 따라 반응합니다. 그래서 몸이 차분해지고 침착해지지요.
---「2장. 감정마다 다르게 반응하는 이유」 중에서

우리가 형편없는 감정에서 벗어나고 싶은 주된 이유는 아무도 쓰레기 같은 기분을 느끼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죠. “불안했을 때 정말 좋았다”거나 “우울했을 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말할 사람은 없습니다. 이러한 감정을 다룰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통제할 수 없다고 느끼거나, 감정을 드러내면 더 악화될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또 바쁜 일상을 방해하는 성가시고 어려운 감정을 다룰 시간이 없다고 생각해 이런 감정을 느껴서는 안 된다고 이를 제쳐두거나, 기분 좋은 감정만 표현할 수 있다고 믿으며 감추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해 이렇게 다루기 어려운 감정을 두 팔 벌려 환영할 사람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감정을 밀어낼 필요도 없습니다. 감정에 맞서 싸우는 대신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라고 받아들이고, 감정과 함께하는 법을 배우면 됩니다.
---「3장. 감정에 반응하는 법」 중에서

롤러코스터를 탈 때 필수 감정인 기쁨은 즐거움이나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기쁨은 기분을 좋게 만들고, 건강과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심지어 선한 일을 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쁨을 추구하기 위해 너무 열심히 노력하여 기쁨을 모든 일의 최종 목표로 삼으면 기쁨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기쁨은 감정의 여정에서 중요하고 규칙적인 부분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힘들 때 기쁨을 밀어내는 경향이 있지만, 기쁨을 알아차리고 들여보내면 가장 어두운 시기에도 기쁨이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쁨은 색종이 조각처럼 하루와 여정 곳곳에 뿌려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4장. 기분 좋은 감정들」 중에서

분노는 다른 감정을 경험할 때, 특히 감정을 억누르려고 하거나 표현할 방법이 없을 때 나타나는 감정과 반응이기도 합니다. 상처, 실망, 수치심 또는 부끄러움이 거품 반응의 기저에 깔려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맥주 위에 올린 거품처럼, 그 밑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는 순간 거품이 넘쳐버리는 것이죠. 즉 힘든 시기를 겪고 있거나, 다른 큰 감정을 느끼거나, 너무 많은 압박감을 경험하는 경우, 거품 표면 아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작은 일에 거품이 팡, 터질 수 있습니다.
분노는 종종 이차적인 감정으로 이어집니다. 분노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우리가 보이는 행동에 대한 당황스러움으로 이따금 우리는 분노라는 감정을 경험했다는 것 자체에 수치심을 느끼기도 하지요. 분노로 인해 내가 뱉은 언행이나 행동을 후회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경험 때문에 종종 분노를 느꼈을 때 이를 감추기도 하지요. 그러나 내가 느끼는 분노를 억제할 인지적 자원이 부족해지는 어느 순간, 분노는 표출되기 마련입니다.
---「5장. 불편한 감정들」 중에서

감정 패턴을 만들고 깨뜨리기 위해서는 내면의 목소리든 주변사람들(혹은 둘 다)이든 많은 치어리더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이 치어리더들은 우리에게 항상 환상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해내지 못할 상황이 찾아올 수도 있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우리를 응원합니다. 치어리더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왜 그런 일이 발생하는지(가능하면) 이해하고, 그것 역시 정상이며 그로 인해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는지를 돌아보도록 나를 응원합니다.
나를 지지하는 치어리더의 목소리가 더 커야 합니다. 그러므로 변화를 주기 전, 내가 어떤 응원의 목소리를 원하고 있는지부터 차근차근 생각해보세요.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시작으로, 내가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응원단이 누구인지 생각해보세요. 나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걸 아는 순간, 모든 건 이루기 훨씬 쉽게 느껴질 것입니다.
---「6장. 감정을 새로운 경로로 안내하는 방법」 중에서

“한 단어로 표현하기에 내 마음은 너무 복잡하다”

감정을 다스리고 기분이 나아지는
‘나의 감정 사용 설명서’

감정은 우리를 세상 꼭대기에 서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고 기쁨을 만끽하게도 하지만, 때로는 어둠의 깊은 곳으로 떨어뜨리거나 꼼짝도 못 하게 만들거나, 통제 불능의 상태에 떨어뜨리기도 한다. 왜 감정은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며 우리의 마음을 뒤흔드는 걸까? 그리고 왜 사람마다 각각 다른 감정을 느끼는 걸까?
이 책에서 엠마 헵번 박사는 “감정은 당신이 살아온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말한다. 모든 감정은 각자가 겪은 상황, 경험,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어떤 경험을 되돌아볼 때, 우리는 그 경험을 단순하게 떠올리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느낀다. 결정을 내릴 때는 그 결과에 따라 어떤 기분으로 바뀔지 예상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이야기만 듣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감정을 마음으로 느끼게 된다. 이렇게 감정은 기억, 반응, 계획, 행동, 관계 등 우리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금 느끼는 감정에 가장 적절한 반응은 무엇일까? 힘든 감정에 빠졌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내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안전하게 운행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감정이 설계된 이유, 감정이 만들어지는 과정, 감정에 내 몸이 대응하는 방식, 내 감정이 어디쯤 위치하는지를 알려주는 감정 나침반, 기분 좋은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들과 불편한 감정에 대한 단어들, 일상에 활기차고 경쾌한 감정들을 채우는 방법 등 다채로운 마음속 감정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설명한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에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감정은 끊임없이 나와 대화를 나눈다”

좋은 감정은 지속하고 나쁜 감정은 내보내는
감정 습관을 만드는 법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마음이 나에게 보내는 신호다. SNS를 보고 외로움을 느낀다면 나와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군가를 도와줘 기분이 좋아졌다면 그 일이 나에게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어떤 일을 할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풀어야 할 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어떤 감정이든 무시하지 말고 모든 감정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물론 받아들이기 힘든 감정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 내가 감정을 통제할 수 없다고 믿으면 불안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반면 마음에 감정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면 감정이 덜 무섭게 느껴진다. 감정을 다룰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실제로 그 감정이 찾아왔을 때 기복을 느끼는 경우가 적다.
감정을 다루는 일은 어렵고 힘든 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불편한 감정을 억지로 밀어낼 필요는 없다.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라 받아들이고, 나쁜 감정은 현명하게 흘려보내고, 도움 되는 감정만 마음속에 천천히 채워나가면 된다. 기분 좋은 감정과 이러한 감정을 만드는 요인을 이해하면 하루, 몇 주, 몇 년 동안, 언제든 기분 좋은 감정으로 가득한 인생을 살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감정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우고, 좋은 감정을 가꾸는 다양한 습관을 만들어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엠마 헵번

(Emma Hepburn)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심리학자. 14만 팔로워를 보유한 심리학 인스타그램 ‘더사이콜로지맘(thepsychologymum)’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에서 임상심리학자로 15년간 열정적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최신 심리학 이론과 뇌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아동에서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에 걸친 다양한 사람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오랜 시간을 바쳐왔다. 그만의 특색있는 일러스트를 사용해 간단하고 알기 쉬운 마음 처방을 지속해왔으며 SNS에서 열광적인 호응을 얻었다.
미국 자살방지재단,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등 세계 여러 단체에서 그의 그림을 활용해 많은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데 힘쓰고 있다. 엠마 헵번은 이러한 사회적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총리가 수여하는 ‘포인트 오브 라이트 상(A POINTS OF LIGHT AWARD)’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심리학을 보다 쉽게 풀어내어 많은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브레인 리부트』, 『혼자만의 시간을 탐닉하다』, 『너무 고민하지마』,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고 기억하는가』, 『최강의 일머리』, 『제인오스틴 소사이어티』, 『프랑켄슈타인』, 『캑터스』, 『하피스, 잔혹한 소녀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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