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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직장 생활

투리브 지음
투리브출판사

2024년 04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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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0.04MB)
ISBN 979119849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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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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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자. ‘꼼수 직장생활’이다. ‘꼼수’에 대해서 20%, ‘직장생활’에 대해서 20%, ‘인간관계’에 대해서 20%, ‘시크릿’에 대해서 20%, 내가 전에 썼던 책에 대해서 20%의 내용으로 책을 쓸 것임.

꼼수에 관심 없거나, 직장생활이나 인간관계에 문제 없는 사람은 여기서 책 덮어 주시길.

읽어보면 알겠지만, 기상천외한 내용은 전혀 없음. 기절할 만큼 산뜻한 내용도 없음. 어디서 한 번씩 들어봤을 내용들로만 이루어져 있음.

그 동안 흘려 들었던 내용 중에 진리가 있음을 이야기 하겠음.

일단, ‘직장생활’과 ‘인간관계’는 상관관계가 너무 크다는 것을 말하고 싶음.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잠깐 복습하고 가겠음. 조금 지루할 테니 마음 단단히 먹기 바람.

지루한 부분 끝나면 산뜻한 내용이 나올 거라고 내가 말할 거 같지? 아니, 그럴 일 없어.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거야. 장난하냐고? 맞아. 장난하는 거야.

나에게 책 쓰는 건 그냥 장난이고, 놀이야. 책쓰기에 대해서 함부로 말한다고, 저쪽 구석의 글쓰기 강사가 눈에 힘주고 나에게 뭐라 말하려고 입을 씰룩 거리고 있군.

내가 먼저 말할게. ‘그래 니 말이 맞아’

이번 책의 주제는 ‘꼼수’야. 내가 무슨 말을 할 거 같아? 맞아. 모든 건 꼼수라는 말을 할거야. 책 쓰기도 포함해서 말이지.
저자소개
책 소개
출판사 서평
투리브의 혼잣말
프롤로그


1부: 기본 편

예민한 사람의 직장생활
착각 속에서 벗어나라
치사한 훔쳐쓰기 방법 (자기표절)
투리브 한마디
힘 빼라
‘좋아 좋아 아주 좋아’
시크릿은 장난으로 해야 한다.
‘인정받으면 성공’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내가 잘하면, 욕먹지 않을 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행복은 기본값이다?
회사는 욕 먹는 곳이다.
월급은 욕먹는 대가이다.
꼼수 책쓰기
‘인용’을 많이 해라
필사와 암송으로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켜라?
혐오스러운 솔직함
누룽지 리뷰

2부: 심화 편

통찰력에 대해서
가장 나다운 글
나만 직장 가기 싫다는 착각에서 벗어나라
직장 생활 편하게 하는 ‘위대한 꼼수’
얼굴도 능력이다?
잠시 쉬어가자
베스트셀러 작가 투리브 사인 요청하는 곳
에필로그
인용된 책 리스트

1.이런 꼼수들은 몇 번은 먹힐지 몰라도 결국 들통나게 되어 있음. 팀장은 자신의 아재 개그를 유독 크게 웃어주는 팀원에게 정이 가겠지만, 팀장에게 잘 보이려고 오버하는 것임을 알게 됨.



2. 큰 소리로 또박또박 말하면 자신감은 있어 보이지만, 그 때뿐임. 행동이 따라주지 않으면, 사장은 생각할 것임. ‘이 자식은 말만 앞서는 놈이구나’라고.



3. 난 ‘위대한 꼼수’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음. ‘그냥 꼼수’와 ‘위대한 꼼수’는 어떤 차이가 있냐고?
그냥 꼼수: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음. 결국 들통나게 됨.
위대한 꼼수: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들통나지도 않음. 내가 꼼수를 쓰고 있음을 아무도 모름.




4. 직장과 관련된 책 51권의 핵심내용과 나의 경험을 적절히 섞어서 이야기 하겠음




5. 책 제목을 보자. ‘꼼수 직장생활’이다. ‘꼼수’에 대해서 20%, ‘직장생활’에 대해서 20%, ‘인간관계’에 대해서 20%, ‘시크릿’에 대해서 20%, 내가 전에 썼던 책에 대해서 20%의 내용으로 책을 쓸 것임.




6. ‘책 쓰기’를 ‘놀이’처럼 생각하면, 누구라도 쉽게 책을 쓸 수 있다.
너는 어떻게 놀아? 놀 때 특별한 형식이 있니? 놀 때 루틴이 있니? 놀 때 목표를 가지고 노니? 놀이할 때 남들이 나의 ‘노는 모습’을 비판할까 봐 두려워하니?




7. 저질 춤 추면 분위기는 더 불타오름. 모두가 취했고, 모두가 즐거워하며 춤 췄음. 홍대리의 춤은 ‘격식’이 없다느니, 문팀장의 춤은 ‘깊이’가 없다느니, 최사장의 춤에는 ‘교훈’이 없다느니 하는 식의 비판은 전혀 없음.
내가 무엇을 비꼬는 줄 알겠지? 왜 책에는 ‘격식’과 ‘깊이’와 ‘교훈’이 들어가야 하지?




8. 책 한 권에 이것 저것 모두 우겨 넣으려니까, 책이 고리타분해지고, 무거워지고, 수면제가 되는 거야.
이제부터 ‘책쓰기’는 ‘진지한 무엇’이 아니라, ‘내가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라는 생각을 해봐.




9. 그딴 식으로 글 쓰면, 아무 의미 없다고? 10년 동안 글을 썼지만, 아무런 진전이나 통찰력이 없는 글이라는 비판이 두려운 거야? 10년 동안 뻔하고 지루한 글 써도 괜찮다. 그게 매력이지.




10. 네가 왜 책을 못 쓰는지 알아? 책 썼더라도 왜 출판사에 투고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지 알아? 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야. 어느 정도 수준은 되어야 ‘책’이 될 수 있다는 고정관념.




11. 작가들이 신문에 기고한 글들 묶어서 책으로 출판하는 경우도 많음. 그 글들은 모두 한 가지 주제를 향해서 가고 있을까? 천만에, 아주 엉망진창이야. 그러니, 블로그에 500개 글 썼다면, 그 중에서 50개의 쓸만한 놈들 뽑아서 책으로 내도록 하자.




12. 나에게는, 똑같은 형식과 내용의 책보다는 마음대로 지껄이는 책이 더 개성적으로 보이고, 훌륭해 보임.





13. 이직을 해도 ‘또라이 같은 상사’를 만날까 봐 쉽게 이직을 결정하지 못해. ‘또라이 보존의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느 회사에 가더라도 나를 괴롭히는 또라이는 존재하는 거야.
‘또라이 보존의 법칙’이 틀렸다고? 지금 다니는 회사에는 또라이가 한 명도 없다고? 그렇다면 축하해. 네가 또라이인 거야.





14. 난 지나치게 예민하고 내성적이다. 나보다 예민하고 내성적인 사람 본 적이 없다. 예민한 사람의 직장생활은 더 힘들다. 직장생활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힘들다. 조그만 것에도 신경이 쓰이고,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15. ‘솔’음으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 했는데, 돌아오는 인사가 ‘미’음의 ‘안녕하세요’라면, 머리 속이 복잡해진다.
오늘 사장님이 기분이 안 좋은가? 혹시 내가 뭘 잘못했나? 라는 생각으로 뇌파가 활발히 활동한다.





16. 팀장인 나는 왜 점심메뉴도 고르지 못할 정도로 팀원의 눈치를 보는 걸까? 욕먹을까 두려워서? 아니다. 날 싫어할까 봐? 아니다. 난 욕먹는 거에 대해서 별로 신경 안 쓴다. 누가 뒤에서 내 욕을 했다고 전해줘도 난 기뻐한다. 내가 두려우니까, 내 앞에서 욕을 못하고, 비겁하게 뒤에서 욕 하는 것이니. ‘내가 힘이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에 뿌듯하다.





17. 대통령이나 대기업 회장이 막상 앞에 있으면, 후들거려서 눈도 못 마주칠 사람들이, 술자리에서는 대통령이 어쩌고 저쩌고, 이재용이 어쩌고 저쩌고 목청 터져라 욕하지 않던가?
뒤에서 나를 욕했던 사람 만나도 난 그들이 밉지 않다. 날 두려워하니, 내 앞에서는 입도 뻥끗 못하는 것이니까. 물론, 나만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18. 너무나 예민해서 인간관계가 힘들었던 내가 25년째 직장생활을 무난히 할 수 있었던 꼼수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음.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나의 이득만 챙기는 꼼수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건 남들 등쳐먹는 것과 같으니.
‘이해하고, 존중해라’라는 식의 아무 의미 없는 뜬구름 잡는 꼼수도 아님.
‘버티면 살아남는다’거나 ‘자신만의 무기를 갈고 닦아서 대체될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라는 식의 꼼수도 아니다. 직장 생활을 감옥 생활이나 고3 수험 생활처럼 할 필요는 없으니.




19. 나의 꼼수는 ‘생각을 바꾸기’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착각하며 살아가기’라는 말이 더 어울릴 듯.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자면, 두 가지 단계가 있다.
첫째, 착각에서 벗어나기
둘째, 나만의 착각 속에서 살아가기





20. 만약 연봉 3억을 받는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아무리 의미 없는 일이더라도 참을만하다. 웃으면서 회사 다닐 듯. 3억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으니까. 5년만 참으면 15억 번다.





21. 월급 2,500만원 받고 있다고 자나깨나 암시한다고 효과가 있니? 100번 쓰기 한다고 월급이 어느 날 10배가 늘어날까? 천만에.
자기암시 꾸준히 하면, 현실이 된다는 착각 속에서 제발 벗어나기를.
‘원하는 결과에만 집중하고, 방법에 대해서는 무시하라’는 시크릿의 원론적인 이야기만 맹신해서, 오늘 하루도 ‘자기암시’를 남용하고 있는 네가 안타깝다.





22. ‘간절하게’ 외친다고 시크릿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간절하면 간절할수록’ 원하는 결과에서 멀어진다. ‘간절함’은 ‘결핍’과 같은 말이니까.





23. 30년 이상 시크릿을 한 결과는 어떨까요? 시크릿을 통해서 43억 부동산 자산도 이루었고, 외국계 회사의 한국 지사장이 되었고, 연봉도 1억이 넘었지요. 시크릿 통해서 작가도 되었고요. (자랑질해서 죄송)





24. 간절함은 시크릿의 적이다. 간절함 대신 ‘당연함’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아침 저녁으로 굳이 규칙적으로 할 필요 없다.

목표를 100번 쓸 필요 없다. 하루 한 번만 써도 된다. 안 써도 된다.

소리 내서 외칠 필요 없다. 중얼거려도 된다. 중얼거릴 필요도 없다. 잠깐 생각하고 넘기면 된다.

반복할 필요 없다. 한 번만 잠깐 떠올리면 된다.





25. ‘좋아. 좋아. 아주 좋아’
이게 제가 요즘에 하는 시크릿의 전부입니다. 하루 1분도 안 걸려요. 이 정도의 시크릿은 시간 낭비도 없고, 에너지도 거의 안 드니, 한 번 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26. 나의 시크릿은 두 단계로 나뉜다.
1 단계(20살~40살); 20년 죽기살기로 간절함 품고 시크릿 하였음. 마음은 비행기 타고 가는데, 행동은 걸어가고 있음. 마음만 앞서니, 조바심만 나고, 이룬 것은 없음.
2단계(41살~50살); 최근 10년 동안 시크릿을 장난으로 하였음. 내가 말한 모든 성취는 ‘장난으로 시크릿’을 했던 10년 안에 이루어졌음.





27. 네가 창조주와 친구처럼 지내고 있어. 장난도 치고, 농담도 주고 받고.
어떤 일이 벌어질까? 창조주가 만든 모든 사람들, 창조주가 만든 돈, 창조주가 만든 모든 일들은 네 밑에 있게 되는 거지.





28. 100번 쓰기 할 필요 없고, 매일 쓸 필요 없다. 나도 가끔 핸드폰 메모장에 적는다. 생각날 때 쓰기 때문에, 며칠에 한 번, 몇 줄 정도 적는다. 3분도 걸리지 않음. 가볍게 장난치듯 접근하면 중간에 포기할 리가 없다. 날마다 같은 내용 적는 것도 아님.





29. 벽에 사진 붙이는 ‘비전보드’는 스마트폰 없었던 쌍팔년도 시크릿이야. 핸드폰에서 사진 폴더 열면 바로 보이는데 굳이?





30. ‘칭찬과 비난은 같은 것이다’라는 말이 있어. 말 장난이 아니다. 칭찬이 비난이고, 비난이 칭찬이다.





31. 칭찬을 할 때도 아주 구체적으로 하고, 문장을 마무리 지을 때는, 나 자신을 폄하하면서, 상대방을 높인다.
‘넌 정말 대단하다. 난 다시 태어나도 너처럼 될 수 없을 듯. 난 아무리 발버둥쳐도 너의 발톱의 때만큼도 안 될 듯’





32. 앞에서 난 거짓말을 했다. 미안. 솔직하게 말할게.
‘난 항상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을 한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직장 생활 25년 동안 단 한번도 진심 어린 칭찬을 해 본적이 없다.

말도 안 된다고? 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 해 본적이 있니? 네가 팀장이고 부서장이면 내 말이 이해가 될 듯. 칭찬은 부하 직원이 어떤 일을 잘 한 결과에 대한 보상으로 해 주는 게 아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일을 잘 처리해 주라는 의도로 ‘칭찬’을 이용하는 것이다. ‘칭찬과 인정’을 미끼로 상사는 너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33. A는 직장상사인 나에게 ‘칭찬’을 받은 대신 집에서는 ‘비난’을 받은 것이다.





34. 난 누구를 만나든지 지나치게 칭찬한다. 왜? 나의 칭찬에 대한 ‘반응’을 수집하기 위해서이다. 아무리 험상 궂게 생기고, 철면피처럼 생겨도 칭찬 한 마디에 무너지는 사람들이 많다.





35. 가벼운 칭찬 한 마디에 감동 받아서 영혼이라도 빼 줄듯한 사람들. 말 한 마디에 휘둘리는 그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36. 무슨 말 하고 싶으냐고? ‘인정’받으려고 구걸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다.
남들이라는 허상, 직장이라는 허상으로부터 인정받기 위해서 애쓰지 말라는 말이다.





37. 네가 어떤 대단한 일을 했더라도, 남들은 너를 진정으로 ‘인정’하거나 ‘칭찬’하는 경우는 없다.
모든 ‘칭찬’은 빈 말이고, 의미 없는 말이다.
모든 ‘비난’도 빈 말이고, 지나가는 말이다.
지나가는 말 붙들고 의미를 찾지 마라.




38. ‘넌 부서장이 발표를 그 따위로 밖에 못 하냐?’라는 사장의 말에 밤새도록 이불 뒤집어 쓰고 괴로워하지 마라.
‘오늘 홍팀장의 영어 프레젠테이션은 정말 환상적이었어. 미국 사람인 줄 알았네’라는 부서장의 말에 업 되어서 하늘을 날지 마라.
칭찬이든 비난이든, 남들의 한마디 말에 휘둘리는 사람들은 ‘칭찬과 비난은 같다’라는 말을 염두 해 두고, 세상을 바라보기 바람. 이제 휘둘리지 않을 듯.





39. ‘상사가 뻔히 야근하는 데도 불구하고, 요즘 젊은 놈들은 버리장머리 없이 칼 퇴근한다’고 팀장이 신입사원을 비난한다. 신입사원은 팀장에게 ‘비난’ 받았지만, 퇴근 후에 삶을 즐기는 행동은, 자신의 영혼으로부터는 ‘칭찬’ 받을 만한 행동이다.




40. 개념 없는 친구들이 3년만 버텨보라고 조언한다. 3년 안에 성격이 개조가 되어서 적응을 하던가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길 기회가 생긴다면서.
3년을 참고 다녔지만, 전혀 적응이 안 되었음. 성격이 긍정적으로 개조된 게 아니라, 성격이 더욱 소심해짐. 역시 개념 없는 친구들 맞다.





41. 내 인생에 아무 의미 없는 상사들에게는 ‘칭찬’ 받았지만, 내 인생에 정말 중요한 ‘내 자신’에게는 ‘비난’ 받은 셈이다.





42. 행복을 ‘당연한 상태’로 생각하니 문제가 발생한다.
행복을 디폴트로 생각하니 결국 불행해진다.
디폴트(default) 정의; 미리 정해진 값이나 조건
365일 중에서 행복한 날은 며칠이나 될까? 하루 24시간 중에서 행복한 순간은 몇 초나 될까?
365일, 24시간 행복한 사람은 있다. 우리는 그 사람을 ‘미친 년’이라 부른다.





43. 행복을 기본 값으로 잡으면, 나머지 16시간이 불행하다. 불행하지는 않더라도, 행복보다 등급이 낮으니, 만족스럽지 않다.
난 행복을 당연하다거나, 기본값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행복은 정말 ‘예외적’인 것으로 생각한다. 하루 하루가 견딜만하고, 만족스럽다.





44. 아무리 화려하고, 멋져 보이는 삶도 일상이 되면,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우리 뇌는 현실에 적응하도록 되어 있어. 마냥 행복하고 하루 하루 가슴 설레면서 살면, 일찍 죽어. 너 오래 살게 하려고, 뇌가 너를 진정시키는 거야. 매일 매일 가슴이 벌렁 벌렁거리면, 심장에 무리가 안 오겠니?





45. 회사는 욕 먹는 곳이다
회사의 디폴트는 욕먹는 곳이야.
출근해서 욕 먹으면, 밥값 했다고 생각하자. 욕 안 먹으면, 불안해야 해.
하루에 세 번 욕 먹지 않으면, 입 안에 가시가 돋아야 한다.
오늘은 회사에서 어떤 욕을 먹을까 기대하며 출근하자. 마음이 설렐 것이다.
출근할 때, 난 예상한다. ‘오늘은 이런 욕 먹겠지?’
예상대로 욕 먹으면 기쁘다. 기쁘지는 않더라도 ‘너무 기분 나쁘지도 않다’ 왜냐면, 미리 예상 했으니.
‘내 예상이 틀리지 않았군.’
욕 먹는 걸 기본으로 생각했는데, 왠걸? 오늘은 욕을 먹지 않았네? 이 또한 기쁘다.




46.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라고 운을 띄우면, 은근히 기분 나쁘다. 그 다음에 어떤 건설적인 조언이 첨부될지라도 기분은 이미 나빠져 있다.
그런 의미에서 ‘씨발’은 차라리 깔끔해서 좋다. 은근히 기분 나빠할 필요가 없으니.





47. 직장 생활은 힘들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욕 먹는 것 때문에 힘들다면, ‘나만의 착각’ 속에서 직장 생활을 해보자.
‘욕을 먹어야 월급이 입금된다’는 착각을 해보자. 욕 먹는 날은 기뻐하자. 밥값을 했으니.
‘오늘은 어떤 욕을 먹을까?’ 기대하면서 잠자리에서 일어나자. 설렘을 안고서.





48. ‘저도 전자책 출간이 목표인데, 글쓰기 실력이 향상이 안 되어서 걱정입니다’
(뭐가 걱정이지? 글쓰기 실력이 향상이 안 되어서 걱정이라고? 글쓰기 실력 향상되면 걱정이 없을 거 같아?
진짜 걱정은 글쓰기 실력이 아닐 걸? 욕먹는 게 걱정되는 건 아니니?
네가 ‘책 같지도 않은 전자책’을 출간했다고 가정하자. 같잖은 책 보고 독자들이 욕하겠지. 욕 좀 먹으면 어때서?
쓰레기 같은 책 낸 후, 독자한테 욕먹으면서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는 게 아닐까? 사실, 독자들이 욕하는 거 아니야. 솔직한 피드백을 주는 거지. 그 피드백이 욕으로 가득할 수는 있음. 욕 좀 먹으면 어때?
글쓰기 실력 향상될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출판사로부터 인세 받기 전에, 너의 장례식장에서 너의 자식이 부조금 받게 될 거야.)





49. 책은 필요한 부분만 읽습니다(이어령).
이어령 교수가 말한 ‘책은 필요한 부분만 읽습니다’는 어떤 의미일까?
이어령 교수는 작가이다. ‘필요한 부분’은 ‘책 쓸 때 필요한 부분인 것이다’ 자신의 책 쓸 때 필요 없는 부분은 읽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님 말고,
굳이 모든 책을 다 읽을 필요 없음. 블로그에 남들이 읽고, 필사한 부분 훔쳐와도 상관없음.





50. 어제도 글 쓰다가 막혔다. 막히는 게 당연하다. 일필휘지는 상상 속에만 존재할 뿐, 실생활에 존재하지 않는다. 대가들도 쓰다 막힌다.





51. 앞의 글 읽고 투리브는 ‘겸손하다’라고 생각했다면 너는 하수야
‘솔직하게 글 썼다’고 느꼈다면 너는 중수임
고수는 내 글 읽자마자 바로 반박함
'비겁한 자식. 겸손을 가장한 자기 자랑을 가장 싫어한다더니 자기자랑하고 있구먼. 겸손을 가장한 채 말이야' 라고 알아차렸으면 너는 고수





52. 작가들 너무 믿지 말라는 말이다. (물론, 나도 너무 믿지 마라. 내가 구라 치는지 아닌지 잘 살펴보기 바람)




53. 지들도 지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는 경우 있음. 무슨 의도로 그렇게 썼는지도 몰라. 지가 썼으면서도 말이야. 초보작가뿐만이 아니라, 베스트셀러 작가도 마찬가지.




54. 솔직함이 가면일 수도 있어. 나처럼.
초보 작가 중에는 자신이 진짜 솔직하게 썼다고 스스로 맹신하는 경우도 있어. 숨은 의도에 대해서 자신도 몰라. 무의식적으로 진행이 되어서 그래.




55. 이웃들과 소통도 중요하지만, 내가 블로그 방문하는 가장 큰 이유는? 통찰력 얻기 위해서? 아니야. (‘통찰력’을 공짜로 주겠다는 포스팅에 신물이 남. 뻔한 이야기 질질 끌면서 이야기하는 포스팅 짜증남 죽겠음.) 남들은 어떤 식으로 글 쓰는지 살펴보기 위해서? 아니야. (남들이 글을 어떻게 쓰든 나랑 뭔 상관?)




56. 난 도둑질하려고 블로그 들어간다. 내가 책 쓸 때 훔쳐 올 ‘괜찮은 표현들 없나’라는 마음으로 블로그에 들어감.




57. 넌 살면서 얼마나 뻔뻔해 봤니? ‘뻔뻔하다’는 말을 들어보기는 했니? 뻔뻔한 사람처럼 보일까 봐 너의 욕구를 숨기면서 살아오진 않았니?
‘좋은 사람이다. 착한 사람이다’라는 칭찬을 듣고 살아오진 않았니? ‘좋은 사람’이라는 말은 욕이다. 절대 칭찬 아니다.
사람들은 가끔 말한다.
‘난 평생 단 한번도 욕먹을 짓 하지 않고 살아왔다!’
넌 나한테 욕 좀 바가지로 먹어야겠다. 왜냐고?
네가 살아오면서 아무런 욕을 안 먹었다면 넌 인생을 잘 못 살고 있는 거다. 너는 너의 욕망을 숨긴 채, 모든 사람들의 비위나 맞추면서 비굴하게 살아온 거다. 네 정신은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받기를 갈구하는 ‘유아기 상태’인 거다.




58. 나를 진상이라 불러도 좋다. ‘진상’이라 낙인 찍히는 게 낫다. 착한 척 하며, 집에 가서 씩씩거리고 싶지 않다.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뻔뻔함과 진상은 같은 말 아니다. ‘나쁜 뻔뻔함’은 ‘진상’과 비슷하겠지만, 내가 추구하는 뻔뻔함은 항상 ‘좋은 뻔뻔함’이다.




59. 네이버 블로그 보면 마케팅 글이 넘쳐난다. 뻔한 마케팅이 아닌 특별한 마케팅 기법이라고 소리친다. 입을 틀어 막아 버리고 싶다. 특별한 마케팅이 너무 흔하니 전혀 특별하지 않다.




60. 사장의 ‘귀’한 조언을 한참 동안 ‘귀’담아 듣는다. 아니다. 귀담아 듣는 척한다. 귀에 담을 가치조차 없어서 귓등으로 듣는다. 아니다.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쓰레기 같은 조언이 내 귓등에 닿는 것도 싫으니까.




61. 내가 좀 가증스럽지 않니? 격하게 반응해 줄 것을 미리 알았으면서 ‘민망하다’라고 겸손부리는 꼬락서니가 재수없지 않니?




62. 난 통찰력 넘치는 글로 독자를 감동시킨다. 감동받은 독자는 나를 칭송한다. 난 자기비하 하는 척 겸손 떨고 있다. 참 재수없는 투리브 같으니라고.




63. 이제는 통찰력 버리기로 했음. 이미 내 속에 가득한 통찰력을 일부러 버리는 게 아님. 내 속에는 통찰력이 없음. 간, 위장, 대장 밖에 없다. 통찰력 있는 척하는 가식적인 마음을 버리기로 했음. 없는 통찰력 쥐어짜서 억지로 통찰력 있어 보이려는 마음 버렸음. 앞으로는 나에게 그런 거 기대하지 말기 바람.




64. 글 쓰는 게 뭐 대단한 거라고,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은지. 그냥 뭐 대충 쓰면 되지.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에 이골이 남. 글쓰기 책 읽고나서 기억나는 내용 별로 없음. 비꼬면서 읽었던 기억만 생생하다.
수동태보다는 능동태로 써라. 능동태 글이 힘이 있다. (나의 비꼼: 냉장고 열 때는 발가락 보다는 손가락으로 열어라. 손가락으로 열면 더 잘 열린다)
퇴고할수록 글이 좋아진다. (나의 비꼼: 너만의 착각이다. 초고든 퇴고든, 읽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별 차이 없다. 네 글은 쓰레기다)
작가가 글을 쓰는 게 아니라, 글을 쓰니까 작가이다. (나의 비꼼: 그냥 말장난이네. ‘어른이 되어서 결혼하는 게 아니다. 결혼해야 어른이 된다’처럼)



65. 내가 책 쓰고, 블로그 통해서 상담도 해 주고, 댓글로 이웃들에게 충고하고 다닌다는 걸, 내 친구들이 알면, 깜짝 놀랄 걸? 날 아는 사람들은 수많은 물음표로 머리 속이 터져 나갈 듯. (니가? 책 출간 했다고? 상담을? 누구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충고까지?)




66. 언제 어른이 되는 줄 아니? 만 20세 이딴 소리 하지 말고.
‘주위의 어른들이 우스워 보일 때, 넌 비로서 어른이 되는 거야’




67. 네가 상사가 두렵고, 사장이 꺼려진다면 왜 그런 줄 아니? 네가 어리기 때문이야.




68. 사장이 욕하든, 상사가 욕하든 신경 쓰지 마. 욕 먹어서 괴롭니? 욕 먹을까 두렵니? 욕 먹어서 상처 받았니?
네가 욕 먹고 상처 받았다고 치자. 그들 욕이 강해서 상처 받은 거니? 상사가 ‘울트라 슈퍼 파워 쌍욕’을 날린 거야?
잘 들어봐. 그들이 강해서 너에게 상처 준 게 아니야. 네가 약해서 상처를 받은 거야.




69. 나도 상사한테 욕 먹고 상처 많이 받았지. 어느 순간 아무리 거친 욕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더라. 아니다. 아무렇지 않은 건 아니다. 가뜩이나 우습게 보였던 그들이 더 우스워 보이더라. 어이 없는 웃음이 나오는 경지에 까지 이름. 웃음 참는 게 더 힘들어.




70. ‘대가리는 장식이냐? 멍청하게 가방만 들고 다니면 영업이 되냐? 재수 없는 새끼. 일 그 따위로 할 거면, 그냥 퇴사해라. 팀장이라는 놈이 어떻게 팀원보다 멍청하냐? 재수 없으니까 넌 저쪽 테이블 가서 혼자 밥 먹어. 넌 밥이 목구멍에 쳐 들어가냐?’
내가 25년 회사 생활하면서 들었던 몇 가지 욕 적어봤음. 더 심한 욕도 있는데, 19금에 걸리기 때문에, 여기에 적을 수는 없음.




71. 본론으로 돌아와서, “난 얼굴이 ‘실력’이란 말은 안 좋아한다”란 말까지 했지? 얼굴이 실력이면, 그 실력은 본인 실력이 아니지. 부모 실력인 거지.




72. ‘세상에는 딱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나를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
얼마나 대단한 착각이니? 저 말 뜻이 뭐야.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이잖아.
저 말을 10년 전에 듣고 나에게 적용해 보았다. 사람들이 날 좋아하는 건 당연하다. 날 아직 잘 모르는 사람들도 결국, 날 좋아할 수 밖에 없다는 착각 속에 한동안 살았음.




73. 그러다가, 더 큰 착각으로 발전했음. 모든 사람들은 ‘이미’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착각.
‘도끼 병’이라고 하지. 불치병이라고 불리는데, 아니야. 세상을 살아가는 만병 통치 약이야.
스스로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저런 병 하나 가지고 있더라. 지가 제일 예쁜 줄 알고, 모든 걸 자기 기준으로 판단한다.
남자들이 친절하다. (내가 예쁘니까 당연하다 생각함)
남자들이 불친절하다. (내가 예쁘고, 나랑 어울리고 싶은데, 자기 마음 들킬까 두려워서 일부러 차갑게 구는 거라 생각함)
재수 없다 생각 들지? 직장 생활할 때 한 번 적용해 보면 어떨까? 모든 직장 생활에 적용 가능함.




74. 나에게 쌍욕 한다. (나의 관심을 끌려고 오버하는 구나. 나쁜 남자 코스프레 하는군)
상사가 보고서가 개떡 같다고 말한다. (내 보고서가 너무 완벽해서 트집 잡는 군)
지각했다고 뭐라 한다. (상사가 나를 1분이라도 빨리 보고 싶어서 마음 졸이고 있었군)
통화 중, 내가 말하고 있는데 상사가 중간에 전화를 딱 끊어 버린다. (좀 더 통화하다가는 나한테 사랑 고백할까 봐 두려워서 서두르는 군. 남자끼리 사랑하면 어때서? 아이고 귀여운 놈)

투리브의 책에 대해서 출판사에서 공식적인 서평을 쓸 때마다 난감하다. 투리브의 책 같지도 않은 책을 벌써 네 권째 출간하고 있다.

어설픈 책을 세 권이나 출간했으니, 투리브가 정신 차리고 책 쓰기를 포기할 줄 알았다. 어설픔을 넘어서 벌레 보다 하찮은 책에 대해서 또다시 서평을 써달라고 부탁하니 짜증이 밀려온다.

‘벌레’에게 미안하다. 투리브 책을 너에게 비교해서. 투리브 책이 벌레보다 하찮다고 했으니, 벌레들이 가만히 있을 줄 알았음. 벌레가 투리브를 이겼으니.

벌레들은 투리브 책과 비교당한 자체가 기분 나쁜 듯. 말 못하는 미물이라고 출판사가 함부로 대우해서 미안하다. 벌레야. 용서해주렴.

우선, 투리브의 네 번째 책 ‘꼼수 직장생활’은 책 같지도 않은 책임을 밝힙니다. 회사 생활을 잘하고, 회사에서 인정받은 사람이 책 썼으면 이해합니다.

팩트부터 밝히겠습니다. 26살부터 25년 째 회사생활 하고 있지만, 여전히 회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투리브는 직장생활에 대한 책 쓸 자격이 안 됩니다.

회사에 적응 못해서 7번이나 회사 옮긴 사람이 과연 무슨 배짱으로 이 따위 책 썼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책은 예민한 사람이 회사 생활하면서 힘들었다고 고백하는 어설픈 일기장일 뿐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투리브

✔ 투리브 출판사 대표, 글쓰기 강사, 에세이 작가
✔ 도서전문 블로그 운영 (이웃 7,300명)
✔ 8개월 만에 책 6권 출간 (2,300페이지)
✔ 글 30년 쓰고 책 5,000권 읽음
✔ 훔쳐쓰기 6단계 창시자(하루 A4용지 30장 쓰는 비법)
✔ 글쓰기 두려움에 대한 4단계 이론 정립
✔ 에피소드 창작 2단계 이론 정립
✔ 꼼수 직장생활 2단계 이론 정립
✔ 시크릿 핵심 3단계 이론 정립
✔ 작가 3단계 이론 정립

✔ 지은 책; 7권
[당신만 모르는 전자책 글쓰기 비법],
[어설픈 시크릿 어설픈 부동산 자산 43억],
[꼼수 직장생활]
[책 같지도 않은 책, (부제) 자기계발서 2,000권 읽고 한 권으로 정리]
[그냥 막 던지네]
[모든 건 말장난]
[나를 만든 건 8할이 솔직함과 허영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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