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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고 더 받는

룰 메이커

임춘성 지음
쌤앤파커스

2024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5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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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42MB)
ISBN 9791165349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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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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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전의 기업들은 차마 못 했던 것,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여전히 할 수 없는 건 무엇일까? 아직도 대다수의 기업은 전통적으로 매출과 이익을 통해 경영실적을 산출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기업의 가치를 가늠한다. 하지만 이러한 관점으로는 최근 들어 성공하는 기업을 이해할 수 없다. 요즘 스타 스타트업, 어째서 그들이 적자를 기록하고 절벽으로 치닫고 있다 해도 성공했다고 분류할까? 그런 기업들의 반항과 반향의 성공법칙은 도대체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 임춘성 교수는 고리타분한 관점으로는 생각지도 못했을 33개의 인사이트로 독자를 안내한다. 새로운 미래와 가치를 도모하는 기업가, 업계 관련자라면 읽어야 할 비즈니스 필독서.
프롤로그. 고객에게 다 주고 세상에서 더 받는

Part 1. 다 대신해주는, 대행의 룰
● 오마카세 비즈니스 - 스낵포
● 구속경제 - 슬릭프로젝트 & 트레바리
● 내 일을 남에게 시킬 것 - 비투링크(크레이버)
● 일상의 대박 - 알라미
● 시(視)보다는 청(聽)이지 - 스푼라디오
●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 이큐브랩

Part 2. 다 보여주는, 투명의 룰
● 불편해도 진실이다 - 수퍼빈
● 무엇을 투명할 것인가 - 화해
● 어떤 진입장벽을 세우렵니까 - 쿠콘
● 가상의 현실 - VA코퍼레이션
● 부분 대신 전체 - 오늘의 집
● 키플레이어는 누구 - 클로버추얼패션
● 게임의 상대 - 머스트 게임즈

Part 3. 다 찾아주는, 연결의 룰
● 구독의 구색 - 꾸까
● 슬기로운 매칭 수익 - 클래스101
● 가능하면 넓고 깊게 - 마이로 & 레드빅
● 신뢰의 적정수준 - 원티드랩
● 커머스냐 커뮤니티냐 - 당근마켓
● 흔하지만 흔하지 않게 - 무신사
● 규제에 올라타라 - 반반택시

Part 4. 다 알려주는, 지혜의 룰
● 현대판 치킨게임 - 쿠팡이츠
● 레트로의 비결 - 플랜즈 커피
● 발톱은 숨겨야 - M20
● 혁신과 개선 사이 - 딜리셔스
● 상극 레시피 - 비팩토리
● 솔루션과 서비스, 갈 길이 다르지만 - 미소정보기술

Part 5. 다 들어주는, 수용의 룰
● 아 유 오픈? - 오픈놀
● 고객 욕구사항 - 제페토
● 선택과 집중은 항상 옳은가 - 플로우
● 역지사지 성공법칙 - 마이뮤직테이스트
● 이중인격도 괜찮아요 - 카카오모빌리티
● 질문 하나면 된다 - 고피자
● 미션, 없어서는 안될 - 두핸즈

감사의 글

이 고속 성장 기업들의 대다수는 스스로 다 하지 않습니다. 남의 능력과 다른 이의 노력을 활용합니다. 남과의 연결을 통해 자신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합니다. 택시 하나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세계 최대 택시회사가 된 우버가 그렇고, 호텔 방 하나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세계 최대 숙박회사가 된 에어비앤비가 그렇습니다. 샤오미는 공장도 별로 없으면서 1,600종이 넘는 제품을 생산합니다. 샤오미가 해야 할 일을 수많은 스타트업과 협력업체에게 시키는 것이죠. 식당이 꼭 식당이 있어야 하지 않듯이, 제조업이 꼭 공장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고객의 관점에서는 적절한 제품과 서비스만 받으면 되니까요.
- 34~35p(Part 1. 다 대신해주는, 대행의 룰)

기업이나 사람이나 자신만의 비법을 갖고 싶어합니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여, 남들이 범접하기 어려운 진입장벽을 구축하길 원합니다. 며느리에게도 알려주기 싫은 맛의 비밀을 마치 곳간의 열쇠처럼 움켜쥐고 있었던 시어머니들이 적지 않았다죠. 그러나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그 시어머니들도 며느리의 도움을 받아 유튜브로 온 세상에 비법을 전수하기 바쁩니다. 기업에게 독보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건설된 ‘진입장벽’은 군침이 도는 단어입니다. 그러나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 75p(Part 2. 다 보여주는, 투명의 룰)

이성 간의 매칭이나, 부동산 중개 같은 비즈니스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합니다. 그러나 근자에 대세가 된 플랫폼 비즈니스로 이들이 편입되면서 그 확장성과 응용성은 증폭되고 있습니다. 매칭, 그리고 플랫폼 비즈니스의 수익구조를 설명하는 개념으로 ‘양면 시장(two-sided market)’이라는 게 있는데요. 대개 우리가 알고 있는 비즈니스는 한쪽이 팔면 한쪽이 사는 단방향의 단면 시장입니다. 이에 비해 매칭과 같은 플랫폼 비즈니스는 양면, 더 나아가서는 다면의 고객에게서 수익을 끌어낼 수 있다는 얘기죠. 수익이나 수익원이야 당연히 다다익선입니다. 그러나 다방면 다수의 수익구조를 갖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 117p(Part 3. 다 찾아주는, 연결의 룰)

생각해보세요. 라이더에게는 더 많은 배달 수수료를 주고, 점주에게는 광고비 부담을 줄여줍니다. 그렇다면 수익구조는 어찌 될까요? 치킨게임으로 치닫고 있는 것입니다. 약간의 손익개선을 표방하기도 하지만, 쉽사리 벗어날 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어쨌든 쿠팡이츠는 출범 1년 만에 배달통을 제치고 업계 3위의 위치를 차지합니다. 지금처럼 배달의민족, 요기요 같은 선두주자들이 별다른 서비스 개선의 노력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는 그들을 겁쟁이로 몰아세울 가능성도 있다 하겠죠.
- 158p(Part 4. 다 알려주는, 지혜의 룰)

비즈니스는 기본적으로 상대를 수용하는 일입니다. 시장 환경과 고객 요구를 수용하고, 협력 환경과 직원의 욕구를 수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용해야 할 요구와 욕구가 점점 더 다양해지는 것이죠. 게다가 근자에 비즈니스의 대세가 된 플랫폼에서는 이해관계자가 더욱 많아지다 보니, 관계의 이해는 더더욱 다양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종종 반대로 갑니다. 다양의 수용, 이 대전제를 알면서도 반대의 방향으로 가기도 합니다.
- 196p(Part 5. 다 들어주는 수용의 룰)

★★ 국내 최신 스타 기업들의 성공법칙 33 ★★
★★ 대한민국 리더들이 선택한 SERICEO 화제의 명강의 ★★

앞으로 살아남을 비즈니스의 미래를 읽는 단 한 권의 책
쿠팡이츠, 무신사, 당근마켓… 최고의 비즈니스는 어떻게 완성되는가?

“여러분은 아직도 현재가치로만 미래를 보고 있나요? 덜 주고 더 받으려는 하수의 룰을 채택하지 마세요!” 《매개하라》, 《역량》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임춘성 교수가 이번에는 고정관념으로 가득 찼던 시대의 흐름이 ‘다주더받’으로 옮겨간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다주더받’은 무엇일까? 바로 ‘고객에게 다 주고 세상에서 더 받는’ 비즈니스이다. 격변하는 사회에서 이제는 기업의 경영에, 새로운 사업에, 투자에, 전력에 새로운 가치를 따져봐야 할 때여서일까? 더 이상 누구나 할 수 있는 틀에 박힌 방법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오래 갈 수 없다. 진부한 성공법칙을 따르지 말고, 이 책을 손에 넣어 법칙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라.
임춘성 교수는 일정한 기준으로 요즘 핵심 스타 기업을 선정하여 그 원인을 분석했다. 그들은 각기 다른 ‘룰’을 가지고 있고, 그 룰은 지루한 현재가치에서 확실하게 벗어난 앞질러 간 시대정신이다. 그리고 그 각각의 룰을 하나로 꿰뚫는 건 바로 “고객에게 다 주고 세상에서 더 받아라!”이다. “다 줬는데 어떻게 더 받아?” 싶겠지만, 모든 관계에 쌍방만 존재하는 건 아니다. 그 대가를 보상해주는 게 당신이 모든 걸 손에 쥐여 준 고객이 아닌 다른 무언가일 수도 있다는 말이다. 비즈니스의 ‘기브 앤 테이크’에는 더 이상 나와 상대만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상대의 시야에는 당신과 당신의 기업만 있는 게 아니다. 그러니 쓰레기를 뒤지고, 오히려 매출에 손해를 보는 짓을 하고,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는 욕심을 내고, 어울리지 않는 상극에 도전하고, 수익을 포기하며 배달비 무료를 선언하고… 흔히 연상되는 비즈니스 상식과는 조금 다른 비상식의 룰을 설립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다 퍼줄 수 있을지 고민하라. 무심코 받아들였던 원칙과 철칙을 의심하라. 그 시작의 도전에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다른 기업들은 엄두도 못 냈던 33개 성공의 룰이 이 안에 담겼다.

아 유 오픈? 무심코 지탱해온 잣대에 덤벼들어라!
고정관념을 따르지 않고, 뼛속까지 고객만 생각하는 ‘룰 메이커’

《룰 메이커》에서는 비슷한 룰을 설계한 기업들을 하나의 키워드로 묶어 파트 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뭐든지 하기 싫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꺼이 나서는 ‘대행의 룰’, 진입장벽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는 ‘투명의 룰’, 좋은 건 다 찾아서 고객과 이어주는 ‘연결의 룰’, 남들은 절대 생각할 수 없는 가치로 전략을 따지는 ‘지혜의 룰’, 시대정신을 포용하는 ‘수용의 룰’ 5개의 키워드이다.
본문으로 더 자세히 들어가면 최근 몇 년 동안 유의미하게 성과를 드러낸 기업들을 선정하여, 그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배경과 그들만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다. 대행의 룰을 세운 ‘스낵포’, 투명의 룰을 세운 ‘오늘의 집’, 연결의 룰을 세운 ‘당근마켓’과 ‘무신사’, 지혜의 룰을 세운 ‘쿠팡이츠’, 수용의 룰을 세운 ‘카카오모빌리티’가 그 대표적인 예시이다. 이외에도 총 35곳 스타 기업이 본문에 수록되었다.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모든 게 다 귀찮은 고객의 니즈를 잘 파악한다는 것. 결국 “나 귀찮은데 네가 다 해줄래?”에 제대로 응하는 기업이 성공하는 것이다. 말 그대로 ‘고객 중심’을 넘어, ‘고객 편의’를 위해 달려들어야 한다. 임춘성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네가 원하는 것은 다 해줄게!’라고 누구보다 먼저 손 번쩍 드는 기업이 되어라.”라고 제안한다.

“나 귀찮은데 네가 ‘다’ 해줄래?” 하는 고객을 사로잡아라
‘다’ 대신해주고, ‘다’ 보여주고, ‘다’ 알려주는 기업이 성공한다!

《룰 메이커》는 동명의 프로그램인 지식 플랫폼 SERICEO ‘룰 메이커’에서 출발했다. 간판 프로그램으로 3년 가까이 방영했던 인사이트를 단행본에 온전히 담아내어, 출간 전부터 기업인들의 주목을 모으는 중이다. 특히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서술되는 문장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대중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임춘성 교수의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비즈니스의 미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반드시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들어 올려라. 당신만의 차별화된 룰을 만들 때다. 성공은 이미 당신 앞에 보장되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춘성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뉴저지 럿거스대학교 교수를 거쳐 지금은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IT 기술과 디지털 경제가 개인의 삶과 기업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에 관한 연구를 20여 년간 수행해왔으며, 이에 대한 전문서와 논문을 다수 써왔다. 산업정책, 기술경영 전문가로 1,000여 곳이 넘는 기업과 조직을 진단ㆍ평가하고 미래전략을 제시해왔다. 각종 언론매체 출연과 강의를 통해 현재와 미래에 대한 혜안을 전하고 있다.
대중서로는 이번 책이 7번째다. 베스트셀러 《매개하라》는 인문ㆍ사회, 경영, 기술을 아우르는 넓은 스펙트럼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고, 《매개하라》의 인간관계 버전 《거리두기》(《디스턴싱》으로 재출간) 역시 에세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읽혔다. 《매개하라》의 프리퀄이자 3부작의 완결편인 《당신의 퀸텀리프》는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이 시대에 부ㆍ권력ㆍ지식을 도약시키는 비결이 무엇인지를 신선한 접근법으로 통찰했다. 또한 《멋진 신세계》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에 대한 인문학적 본질과 4차산업혁명에 따른 사회적 변화에 대한 융합적 시각을 제시했고, 《베타전략》은 급변하는 시대에 기업과 개인이 나아갈 새로운 경영전략과 관계전략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 저서인 《역량》은 그 어떤 일도 해내는 9가지 능력의 소개와 각각의 실천방안을 제시하여, 새롭고도 현실적인 역량 개발을 갈망하는 개인과 기업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제15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신지식인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정보통신 부문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다수의 정부 정책개발, 기업 경영자문을 수행해오고 있고, 관련한 신문 칼럼의 집필진과 방송 프로그램의 출연자,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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