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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의 부동산 발품 시크릿

메가스터디북스

2024년 04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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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46MB)
ISBN 979112971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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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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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시간 순서대로 정리한 모녀의 40년 부동산 투자 실제 스토리
-부동산 투자 경험 없는 초보도 쉽게 읽으며 따라갈 수 있는 흐름 (어려운 용어나 도표 없음, 스토리 형태)
-단기성 투자 팁이 아닌 생활투자, 장기투자를 위한 기본 원칙 & 마인드를 소개
-저자가 실제 투자한 부동산 종류, 주변 입지, 선택 이유 등을 지도와 함께 소개
-관심 있게 보고 있는 경기권 저평가 입지 소개 및 분석

대단한 종잣돈도 정보도 없었던 가난한 엄마와 딸이 오로지 발품을 밑천 삼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여 서울 경기 일대에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상가 등 다양한 매물을 소유하게 된 40년간의 리얼 스토리가 담긴 재테크 에세이. 16,000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블로거 ‘부엉이날다’가 블로그와 브런치에 연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 책은 가난한 살림의 가계를 책임지게 된 저자의 친정 어머니가 적은 돈과 발품으로 조금씩 부동산을 사고 처분하며 자산을 쌓은 과정, 그 세월을 지켜보며 부동산 매매의 노하우를 배우게 된 저자가 이후 본인 스스로 발품을 팔며 수익을 내기까지의 스토리,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시대를 관통하는 성공 투자의 비밀을 이야기하고 있다.
첫 번째 발품: 1977~2008년
엄마의 30년 발품 역사

1973년_ 의정부, 망원동
집 없는 설움, 내 집이 갖고 싶다

1977년_ 마포, 강서, 서대문
스물일곱 살에 첫 발품을 시작하다

1979년_ 창동
엄마의 첫 부동산 투자였던 창동 갭투자

1982년_ 서교동
우리의 교육을 위해 서교동으로

1982~1992년_ 서교동
낡은 집 수리로 일군 10년 몸테크

1993년_ 수서동, 개포동
개포동 구룡마을 첫 지상권 투자

1995년_ 김포
김포에서 본격적인 딱지 투자를 하다

1996년_ 김포
땅으로 투자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하다

1997년_ 김포
처음으로 조합아파트에 투자하다

2001년_ 김포
월세 수익률이 높았던 빌라 투자

2002년_ 원주
강원도로 내려가 전원주택을 짓다

2008년_ 김포
서울 초입 창고 부지로 노후를 준비하다

2008년_ 일산
엄마의 첫 오피스텔 투자

2008~2009년_ 문막, 원주
엄마가 노후를 위해 결정한 것들

두 번째 발품: 2006~2017년
엄마와 함께한 발품 기록

2011~2014년_ 운정, 일산
아무것도 없어서 발품만 팔았던 시절

2015년_ 일산
나의 첫 재건축아파트 투자

2015년_ 화전, 평택
길 위에서 헛된 시간은 없었다

2016년 1~2월_ 서초, 방배, 김포
빌라 투자를 위한 발품을 시작하다

2016년 3월_ 하남, 원흥
대단지 주거용 오피스텔이 뜬다

2016년 7월_ 일산
부자는 엉덩이에 많은 돈을 깔지 않는다

2016년 8~11월_ 인천
불경기에는 월세 받는 수익형 부동산이 뜬다

2016년 12월_ 부평, 인천
재개발 투자 시 주의해야 할 것들

2016년 12월_ 마곡, 오송
개발 호재 지역에서 틈새 매물 찾기

2017년 2~3월_ 동두천, 개포동
갭투자는 어떤 입지에 해야 할까

2017년 4월_ 김포
낡은 빌라 올수리 투자에 집중하다

2017년 6~9월_ 김포
낡은 빌라 투자로 크게 성장하다

2017년 12월_ 둔촌동, 방이동
투룸과 쓰리룸은 투자 입지가 다르다

2018년 1월_ 김포
투자를 잘하고 싶어서 공인중개사가 되다

세 번째 발품: 2018~2022년
나의 부동산 발품 홀로서기

2018년 1월_ 일산
지적도 보는 법을 배우다

2018년 2월_ 성남, 하남, 김포
수익률의 신세계, 지식산업센터를 만나다

2018년 2월_ 김포
낡은 빌라 투자 입지 선정과 분석 방법

2018년 2월_ 김포
투자 내공을 키워준 낡은 빌라 투자

2018년 3월_ 강북구
부동산은 사람이 중심이다

2018년 4월_ 김포
주택 누수의 경험이 능력이 되다

2018년 5월_ 김포, 만리동
땅콩주택과 서울의 재개발

2018년 6월_ 일산
호재 속에서 저평가 아파트 찾기

2018년 6월_ 강화, 원주
땅 투자 공부로 시야가 넓어지다

2018년 7월_ 원흥
인생 후반기, 월세 세팅을 준비하다

2018년 8월_ 광교
도로를 따라 시장의 돈이 흐른다

2018년 9월_ 판교
아파트 갭투자의 시대를 맞이하다

2018년 9월_ 김포, 인천, 판교, 시흥
상가 투자, 상권의 판이 바뀌고 있다

2018년 10월_ 김포
상가주택과 꼬마빌딩을 공부하다

2018년 11월_ 판교, 마곡
전국으로 퍼져나간 아파트 갭투자 바람

2019년 상반기_ 마곡, 판교,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아파트 갭투자를 위한 저평가 입지 분석

2019년 하반기_ 원흥
법인 설립과 갭투자 시작

2020년_ 고양, 안산, 인천, 평택
투자 인생의 황금기가 시작되다

2021년 상반기
시세가 수직으로 오르면 빠져나가자

2021년 하반기
부동산 불황에 대비하는 방법

2022년~현재
불황의 시기를 버티는 법

네 번째 발품: 딸에게 남기는 발품 시크릿 노트

투자보다 마음가짐이 먼저다
꾸준히 지도를 보고 길 위로 나가자
발품을 판다는 것의 의미를 잊지 마라
호재 속에서 저평가 매물 찾는 법
투자 상황에 맞게 중개사를 찾아라
중개사무소에 가서 해서는 안 될 행동들
첫 투자는 이렇게 시작하자
주택 투자에서 매수 타이밍 잡는 법
임대 관리와 리스크 대비 노하우
성공하는 투자자의 마인드 컨트롤
매도 타이밍을 결정하는 기준
50세 이후에는 월세를 준비하자
그리고 다시, 투자를 멈추지 말아라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어려운 이유는, 부동산 투자란 공부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부동산 투자의 답은 사람이고, 이 사람들이 어디로 어떻게 움직일지 그리고 그 안에 숨은 열망이 무엇인지 알아야 투자의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찾는 방법은 오직 발품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이 발품을 파는 것은 돈이나 정보가 없는 초보도 할 수 있습니다. (…) 엄마와 저의 40여 년의 투자 이야기를 누군가는 다 지난 옛날 이야기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기록이 의미 있다 생각하는 이유는 투자의 사이클은 반복됨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의 발품 노하우는 엄마의 시대에도 맞았고, 제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도 맞으며, 제 딸이 살아갈 시대에도 분명 해답이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_’프롤로그’ 중

엄마는 염창동과 가양동에서 마땅한 집을 찾지 못해서 서대문구까지 넘어갔고, 두 달 동안 하루도 빼지 않고 매일 걸은 끝에 결국 북가좌동에서 돈에 딱 맞는 다가구주택을 찾아냈다. 사람들은 그렇게 싼 다가구주택을 찾는 건 불가능하다고들 했지만 발품 하나로 마침내 찾아낸 것이다. 엄마는 그때의 발품 덕분에 지금도 마포와 강서, 서대문 일대의 골목골목을 모두 기억하는데, 머리로 넣은 정보는 시간이 흐르면 잊어버리지만 내가 직접 발로 걸은 길은 잊지 않는다고 하셨다. 허허벌판이었지만 강을 끼고 있던 가양동을 좋아하셨고, 상암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언젠가는 수색 라인이 뜰 거라고 하셨다.
_’스물일곱 살에 첫 발품을 시작하다’ 중

2016년 여름 원흥역은 사방에 모델하우스들만 있고 역세권 주변 대부분이 빈 땅이었다. 강원도에서 오신 엄마와 함께 원흥역 주변 모델하우스를 돌았다. 엄마는 역 출구들을 살피며 전철역 출구가 여덟 개라는 점을 짚으신 다음 어떤 출구가 좋은지도 알려주셨다. 출구의 개수가 많다는 것은 그 입지에 땅을 그만큼 개발할 것임을 알아두라고 하셨고, 좋은 출구를 정할 때는 개발의 확장성을 보라고 하셨다. (…) 엄마의 말을 듣고 보니 모델하우스에서 본 현장 중에 어느 곳이 가장 좋은지 답이 나왔다.
_’대단지 주거용 오피스텔이 뜬다’ 중

내가 수익형 부동산을 찾아 인천으로 들어갔을 때 주변 사람들은 그닥 관심을 갖지 않았다. 인천의 수익률이 입소문으로 퍼지자 그제서야 투자자들이 인천으로 몰려들었다. 수익형 부동산이 뜨고, 갭투자 시장이 활발해졌다가, 갭투자의 열기가 식으면서 이제 사람들은 다시 월세의 소중함을 실감하고 있다. 엄마의 말씀처럼 역사는 돌고 또 돈다. 그러니 지금 눈앞의
상황에 조급해할 필요도 없고 들뜰 필요도 없다.
_’불경기에는 월세 받는 수익형 부동산이 뜬다’ 중

젊은이들에게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낡은 빌라 투자를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변수가 많아 고생스럽지만 부동산 투자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는 데 빌라만 한 것이 없다. 빌라 투자를 해보면 땅도 알게 되고 개발 사업도 알게 되고 입지에 대한 공부 또한 당연히 깊어진다. 그렇게 빌라 투자로 몇 년 경험을 쌓으면 아파트 투자는 쉽다는 것을 알게 된다.
_’낡은 빌라 투자 입지 선정과 분석 방법’ 중

강북구 우인선은 내 안에서 결론을 낼 때까지 가장 많이 오랫동안 발품을 판 곳이다. 그리고 그 덕분에 부동산의 기본은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 곳이기도 하다.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발품의 기본이다. 여기에 사는 사람처럼 전철을 타고 이동하면서 골목을 걸어보는 것이 부동산 답사의 정석인 것이다.
_’부동산은 사람이 중심이다’ 중

‘어디가 오를까’를 분석하지 마라. 이는 신의 영역이다. 대신 ‘실거주자들이 무엇을 원할까’를 생각해라. 사람들의 생각은 대부분 비슷하기 마련이다. “나라면 어떨까?” 하며 상상력을 발휘하면 그곳에 저평가 매물이 있다. 부동산 현장 답사를 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저평가 매물을 찾게 되면 희열로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그 심장의 팔딱거림을 잊지 못해 나는 매일 길 위로 나가는지도 모르겠다.
_’호재 속에서 저평가 아파트 찾기’ 중

부동산 투자가 호황일 때는 자신의 본업이 하찮고 우습게 여겨진다. 하지만 불경기에는 매월 꼬박꼬박 들어오는 사업소득이나 근로소득이 나의 자산을 지킬 수 있게 해준다. (…) 부동산으로 또는 사업으로 큰돈을 벌지라도 절대 푼돈을 우습게 봐선 안 된다. 푼돈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 부자로 사는 것이고, 푼돈을 무시하는 자는 가난해진다.
_’불황의 시기를 버티는 법’ 중

이제 막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이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40년 투자 역사를 통해 배우는
불황에도 흔들림 없는 부동산 핵심 노하우
엄마의 가르침을 이정표 삼아 발품에 충실하며 한 계단씩 성실하게 올라왔기에 시장이 불황으로 흔들릴 때도 불안하지 않다고 말하는 저자가 정리한 모녀의 부동산 노하우와 그 안에 담긴 투자 원칙은 많은 사람들이 투자의 길을 잃고 힘들어하는 이때 그 어떤 투자 기술보다 귀기울여야 할 내용이 가득하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연도순으로 정리한 모녀의 부동산 발품 이야기에는 90년대 초 개포동 구룡마을 지상권 투자, 90년대 중반 김포 조합아파트 매매, 2000년대 중반 일산 오피스텔 구입 등 40여 년에 걸친 서울경기권 부동산 흐름 속 크고 작은 스토리들이 풍성하게 담겨 있다. 여기에 저자가 1년간 찜질방에서 생활하며 모은 종잣돈으로 구입한 일산 오피스텔을 시작으로 10여 년의 투자 끝에 수십 억 규모의 다양한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게 되기까지의 스토리가 자세하게 펼쳐진다.

부동산 초보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부동산 투자 이야기
사람들이 몰리는 뜨거운 곳에 비집고 들어가 한방을 꿈꾸며 ‘묻지마투자’를 하는 대신, 운동을 하듯, 취미생활을 하듯 꾸준히 내가 살고 싶고 관심이 가는 지역을 골라 발품을 팔며 숨겨진 저평가 입지를 찾아내 기복 없이 탄탄한 수익으로 연결시켜온 저자가 정리한 부동산 투자 이야기는 일반적인 재테크 도서들과 그 결을 달리 한다. 사람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지역에서 낡은 빌라, 오피스텔, 아파트, 지식산업센터 오피스 등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하며 차근차근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 읽다 보면 저자의 발품을 함께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큰 자본도 정보도 없는 평범한 사람 입장에선 따라 하기는커녕 내용을 이해하는 것조차 버거운 부동산 투자서에 치이던 독자들에게는 처음으로 머리와 가슴으로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 재테크 도서가 될 것이다. 일반적인 부동산 재테크 책의 어려운 용어나 도표가 익숙하지 않은 독자, 아직 종잣돈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이나 투자 입문자, 대박보다는 기복 없이 꾸준히 자산을 불리는 생활 투자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부엉이날다

17년차 부동산 투자자. 웹디자이너와 기획자로 일하던 중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일을 겪었고, 이후 1년 동안 찜질방에서 살며 모은 돈으로 원룸 오피스텔을 구입하며 처음으로 내 집 마련을 했다. 이 집을 매도한 금액을 종잣돈 삼아 본격 투자를 시작, 엄마가 알려주신 발품을 기본으로 남들이 눈여겨보지 않는 저평가 매물을 찾아 5,000만 원 미만의 소액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꾸준한 수익을 이뤄냈다. 모두가 아파트를 살 때 오피스텔 갭투자를 하고, 사람들이 빌라를 무시할 때 낡은 빌라를 수리해서 되파는 등 남과 다른 투자 방식을 고수하는 실속 투자자이다.
“세금 내고 100% 수익률이면 만족하자.” “나에게 맞는, 그리고 버틸 수 있는 투자를 하자.”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들을 지키며 오피스텔부터 낡은 빌라, 재건축 아파트, 지식산업센터, 상가까지 다양한 물건을 섭렵해왔으며, 사람들이 보지 않을 때 진입해서 뜨거워지면 빠져나오는 투자로 차근차근 자산을 축적 중이다.
1만 6,000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부엉이날다’ 블로그를 통해 8년째 발품을 공유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투자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지금도 발품 계획표를 짜서 길 위로 나가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다시 올 황금의 기회를 준비하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flyingowlad
인스타그램 with_flying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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