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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을 정글로

너머학교

2024년 04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3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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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89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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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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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을 정글로』는 반려 식물의 역사부터, 다채로운 종류와 특징, 반려 식물을 잘 돌보는 요령까지 반려 식물에 대한 모든 것을 풍부한 색채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은 안내서이다. 나만의 반려 식물을 가꾸는 흥미롭고 다양한 아이디어도 가득하다. 창의성과 예술성, 편집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아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상’을 수상했다.
반려 식물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식물 키우기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가까이에서 초록 식물을 보는 기쁨에 실내 공기를 정화하고, 채소와 열매 등 먹거리까지 반려 식물의 즐거움과 매력은 끝이 없다. 실내에서 식물을 키운 것은 고대이집트 사원, 바빌론 공중 정원 등 아주 오래되었고 행운과 재복, 건강 등을 상징하기도 했다. 아열대, 열대 식물들이 약 200여 년 전 ‘워디언 케이스’가 발명되면서 세계로 퍼졌으며, 이 과정에서 특히 여성 탐험가들이 활약했다는 것은 흥미롭다.
책에는 다육 식물, 천남성과 식물 등 초보에게 맞는 식물과 벌레잡이 식물들, 공중에서 자라는 식물 등 전문가에게 권하는 식물들까지 각 원산지와 유전적 특징과 함께 체계적이고 다채롭게 담겨 있다. 화분 만들기부터 원시 정원, 걸이 화분과 분재 만드는 법 등과 전문가의 비법도 유익하다.
식물학자이자 생태교육자인 마이클 홀랜드와 풍부하고 아름다운 색감과 개성 있는 형태의 그림 작가 필립 조르다노가 식물의 거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첫 책 『우리는 아침으로 햇빛을 먹어요!』에 이어 선보이는 책이다. 십 대부터 어른까지 초보부터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매력적이고 실용적인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1년에 단 4권을 선정하는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선정은 이 책으로 돌봄과 환경의 의미와 가치를 익힐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평가이기도 하지 않을까?
1부 식물을 기르기 전에 알아 둘 것
식물과 실내용 식물 10
우리는 한 가족 12
집에서 식물을 길러야 하는 까닭은? 14
명절을 함께하는 식물 16
식물의 생존 전략 18
어디에서 기르는 게 좋을까? 20
고대 역사에 등장하는 실내 식물 22
열대 식물 수송 작전 24
식물 사냥꾼의 활약 26
기묘하고 경이로운 실내 식물 28

2부 집에서 기를 수 있는 식물의 세계
잎이 통통한 다육 식물 32
식물 키움터 아기자기, 찻잔 다육 식물 34
가시가 가득한 선인장 36
식물 키움터 뾰족뾰족, 사막 정원 38
모양새가 특이한 돌나무과 식물 40
닮지 않은 가족, 비짜루과 식물 42
잎끝이 뾰족한 용설란속 식물 44
용의 피를 닮은 용혈수속 식물 45
선인장을 닮은 대극속 식물 46
식물 키움터 내 맘대로 찰흙 화분 48
잎 모양이 화려한 천남성과 식물 50
줄기가 쑥쑥, 필로덴드론속 식물 52
식물 키움터 흔들흔들, 걸이 화분 54
구멍이 숭숭, 몬스테라속 식물 56
식물 키움터 동글동글, 이끼 공 58
신성한 무화과나무속 식물 60
식물 키움터 도전! 작아도 완벽한 분재 62
칼라테아속 식물과 마란타속 식물 64
기르기 쉬운 필레아속 식물 66
종류가 다양한 페페로미아속 식물 67
붙어서 사는 착생 식물 68
우아한 난초과 식물 70
대롱대롱, 공중 식물 72
잎이 질긴 파인애플과 식물 73
식물 키움터 주렁주렁, 착생 식물 나무 74
빛을 따라 자라는 베고니아속 식물 76
번식이 쉬운 자주달개비속 식물 77
온갖 곳에 사는 양치식물 78
식물 키움터 상상 가득! 병 속 원시 정원 80
천천히 자라는 야자과 식물 82
향이 강한 귤속 식물 84
식물 키움터 씨앗으로 기르는 귤속 식물 86
곤충을 잡아먹는 식충 식물 88
주머니 달린 벌레잡이통풀과 식물 90
물방울로 덮인 끈끈이귀개속 식물 91
식물 키움터 식충 식물이 사는 늪 92
물에서 사는 수생 식물 94
식물 키움터 둥실둥실, 수중 정원 96

3부 식물 돌보기
환영해, 우리 집이야 100
너의 식물을 행복하게 해 주려면 102
성가신 해충들 104
도대체 뭐가 문제야? 106
식물에 새집을 선물하는 분갈이 108
번식 방법을 소개합니다 110
식물 키움터 물꽂이로 새끼 식물을 112
자르고 묻고 114
식물 키움터 잎을 잘라 새끼 식물을 116
초보자용 식물과 전문가용 식물 118

용어 풀이 120

집에서 식물을 기르면 무엇이 좋을까? 꽤 보람 있는 취미인데다가 울창한 숲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지. 건강에도 이롭고, 맛있는 먹을거리도 생겨. 이 책을 읽으면 실내용 식물 전문가가 되는 데 필요한 지식과 비밀을 알게 될 거야. 또 식물을 돌보는 요령과 번식 방법도 익힐 수 있지. 그러면 머지않아 네 방이 정글로 바뀔지도 몰라. -9쪽

몇몇 식물에 행운을 가져오는 힘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어. 선물로 받으면 그 힘이 더 세다고 해. 중국 사람들은 옛날부터 개운죽이 행운을 가져온다고 믿었는데, 줄기 수에 따라서 의미하는 바가 달라. 줄기가 세 개인 개운죽은 건강과 행복을, 줄기가 여덟 개인 개운죽은 번영을 가져온대. -14쪽

실내용 식물이 사람들을 모이게 해 주기도 한단다! 7월 27일은 ‘반려 식물과 산책하는 날’이야. 반려 식물이 햇빛과 바람을 마음껏 쐬게 하고, 산책 나온 친구도 만나면 좋겠지?

집에서 기르는 식물은 빛, 온도, 습도 같은 조건이 천천히 변하면 잘 적응할 수 있어.
자연에서도 계절 변화에 적응했으니까 그런 거지. 하지만 환경이 갑자기 극적으로 변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아. 자연에는 에어컨, 선풍기, 히터 같은 게 없으니까 집에서도 식물
가까이에 이런 걸 두지 마. -21쪽

나무를 멋진 모양으로 작게 기르는 예술이 200년에서 500년 무렵에 베트남에서 유행했어. 나무와 더불어 돌과 흙으로 산, 폭포, 길까지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냈지. 이런 예술을 분재라고 하는데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까지 퍼졌어. 지금은 전 세계 사람들이 취미로 분재를 길러. -23쪽

잔 바레는 처음으로 세계 일주를 했다고 알려진 여성이야. 1766년에 남자 옷을 입어 심부름꾼으로 가장하고 에투알이라는 수송선에 올랐지. 잔 바레는 세계를 일주하는 동안 식물을 약 6,000종류 채집했어. 그중에는 실내에서도 기를 수 있는 남아메리카 부겐빌레아를 비롯해 오늘날 정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식물들이 포함되어 있단다. -26쪽

1630년대 네덜란드에서는 튤립이 큰 인기를 끌어서 튤립 알뿌리(구근) 하나가
1년 치 임금과 맞먹을 만큼 비쌌어. 이건 놀랄 만큼 비싼 식물의 한 예에 불과해.
2021년에는 미국의 한 전문 원예 상점에서 관엽 식물의 하나인 필로덴드론
빌리에티아이 바리에가타가 18,888달러(약 23,500,000원)에 팔렸단다. -29쪽

집에서 식물을 한번 길러 보고 싶다고? 사러 가기 전에 생각해 봐야 할 게 있어. 잎이 커다랗고 특이하게 생긴 식물을 기르고 있어? 색깔이 화려하고 향기가 진한 꽃이 피는 식물을 기를 거니?
위로 자라는 식물, 아니면 옆으로 가지를 뻗는 식물? 큰 거, 아니면 작은 거? 기르기 쉬운 게 좋아, 아니면 좀 어려워도 괜찮아? 그늘에서 잘 지내는 식물, 아니면 양지를 좋아하는 식물? 어떤 것이든 먼저 그 식물과 너의 집 환경이 잘 맞는지 확인해야 해. 안 그러면 돈과 식물을 낭비할 수도 있으니까. -100쪽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작

반려 식물과 함께한 인류의 역사

사람들은 언제부터 실내에서 식물을 기르기 시작했을까? 기록에 따르면 이미 3,000년 전부터 실내에서 식물을 기르고 있었다. 전설로 전해지는 바빌론 공중 정원에서는 식물을 테라스에 심거나 퍼걸러(서양식 정자)에 매달아서 길렀는데, 첨단 기술을 이용해 식물에 물을 주는 장치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인류사에서 실내 식물 열풍이 일어난 것은 영국의 외과의이자 아마추어 박물학자였던 너새니얼 백쇼 워드가 우연히 발명한 워디언 케이스 덕분이었다. 워디언 케이스는 유리로 만든 휴대용 온실로, 이 안에 식물을 넣으면 배로 몇 달씩 수송하는 동안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었다. 워디언 케이스를 작게 만들어 그 안에 식물을 기르기도 했는데, 바로 요즘의 테라리엄(유리병 정원)이다.
워디언 케이스가 발명된 이후 새로운 직업이 하나 생겨났다. 바로 식물 사냥꾼이다. 이들은 배를 타고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희귀하고 색다른 식물을 채집하여 자기 나라로 들여왔다. 식물 사냥꾼의 일은 때로 목숨을 잃을 정도로 위험했지만, 이국적인 식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름난 식물 사냥꾼도 다수 등장했다. 특히 여성들의 활약이 도드라지는데, 남자 옷을 입고 세계 일주를 하며 6,000종류의 식물을 채집한 잔 바레, 식충 식물인 네펜테스 노르티아나를 발견한 메리앤 노스, 브라질 열대 우림에서 살면서 애크메아라는 식물을 발견한 마거릿 미가 대표적이다.
이들 식물 사냥꾼들이 세계 곳곳에서 활약한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동네 화원에만 가도 전 세계 곳곳에서 온 다채로운 식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원산지에서 식물을 채집하는 것은 엄격한 규정에 따라야 한다.


나에게는 어떤 반려 식물이 어울릴까?

수많은 식물 중에 우리 집에는, 나는 어떤 반려 식물을 선택해서 기를까? 저자는 실내에서 기르기 쉬운 식물들을 종별로 묶어서 차근차근 소개한다. 각 식물의 원래 서식지 환경과 유전적 특징을 함께 소개해 주어, 각 식물을 집으로 데려왔을 때 어떻게 돌보아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실내에서 반려 식물을 가장 잘 기르는 방법은, 원래의 서식지와 가장 비슷한 환경으로 꾸며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다육 식물은 두꺼운 잎과 줄기에 물을 저장할 수 있어서, 뜨겁고 건조한 곳이나 춥고 황량한 곳에서 모두 자랄 수 있다. 이렇게 혹독한 환경에 익숙한 덕분에 다육 식물은 어떤 환경의 실내에서 키워도 아주 쉽게 적응한다. 세심하게 돌보지 않아도 되고, 물도 자주 줄 필요가 없으므로 초보자가 키우기에 적합하다.
칼라디움, 알로카시아 같은 잎이 화려한 천남성과 식물은 원래 숲 바닥의 반그늘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이런 식물들은 빛이 잘 들지 않는 방에 두어도 크게 문제없이 잘 자라므로 실내에 둘 반려 식물로 아주 적합하다.
수염틸란드시아나 틸란드시아 이오난타 같은 공중 식물은 사는 데 필요한 물질을 주변 공기에서 흡수한다. 그래서 매일 물을 줄 필요는 없지만, 분무기로 물을 충분하게 뿌려서 공기를 촉촉하게 유지해주어야 한다.
벌레잡이제비꽃, 파리지옥 같은 식충 식물은 강가와 습지 등 영양분이 부족한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곤충을 잡아먹는 쪽으로 진화했는데, 모두 밝은 빛과 빗물을 좋아한다. 하지만 같은 물이라도 수돗물은 좋아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처럼 다양한 식물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보면서 나에게 맞는 반려 식물은 어떤 것이 있을지, 우리 집의 환경에서 잘 키울 수 있을지를 먼저 따져보는 것이 새로운 가족의 하나인 반려 식물을 받아들이는 바람직한 방법이 될 것이다.


나만의 반려 식물 꾸미기와 식물 돌보기

반려 식물 선택도 중요하지만, 그 식물을 우리 집에 어떻게 꾸밀지도 주요한 관심사이다. 단순히 화분 하나를 들여놓을 수도 있지만, 기왕이면 나만의 개성과 정성이 들어간 DIY를 시도해 보는 것도 새로운 즐거움이다. 이 책에는 식물 종류별로 시도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DIY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아기자기 귀여운 찻잔 다육 식물, 모양도 귀엽고 새로운 이끼 공, 유리병 안에 꾸미는 원시 정원, 무시무시한 식충 식물 늪 등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물부터 만드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어, 집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직접 해 보기 좋다.
애써 선택하고 꾸민 식물 화분을 어떻게 건강하게 돌볼 것인지에 대한 도움의 말도 빠짐없이 꼼꼼하게 들어 있다. 햇빛은 어떻게 쬐게 할지, 물 주기, 분갈이하는 법, 성가신 해충들을 처리하는 법, 식물을 번식시키는 방법 등 식물 키우는 사람은 누구나 한 번씩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처음 시작한 아이들부터 경험자에게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작가이자 전문 생태학자이며 교육자로서 식물이 우리 생활에서 필수적이고 수없이 많은 역할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깨닫고 느끼도록 교육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어요.
첫 책 『우리는 아침으로 햇빛을 먹어요!』는 식물 세계가 얼마나 경이로우며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려 주는 안내서로 쉬우면서도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켜요.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어요.
지금은 과학책을 읽으며 느낀 즐거움과 감동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글을 쓰며 지내지요.
쓴 책으로는 『물은 어디서 왔을까?』, 『단위가 사라졌다』, 『공정 무역, 카카오 농장 이야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얼음이 바사삭 그림 사전』, 『알이 데굴데굴 그림 사전』, 『나는 오늘도 파리를 관찰합니다』, 『끝없는 우주 이야기』 등이 있어요.

지칠 줄 모르고 세계를 누비는 여행가로 지금은 도쿄에서 살며 일하고 있어요.
브레라 아카데미와 유럽 디자인 연구소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토리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전 세계 여러 잡지와 출판사와 함께 작업했으며, 책표지 그림, 장난감 디자인, 어린이책과 애니메이션 작품 활동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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