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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름다운 나태주의 동시수업

나태주 , 나민애 지음
열림원어린이

2024년 04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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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5.26MB)
ISBN 978896155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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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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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름다운 수업’ 커다란 세상 이야기
국민시인 나태주와 딸 나민애 서울대학교 교수가 함께 엮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시 83선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읽자마자 선율을 떠올리며 흥얼거리게 되는 동시들입니다. 우리 정서를 담은 시는 노랫말이 되어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엄마 아빠가 어릴 적 부르던 노래를 어린 자식이 다시 부르며 사랑과 추억을 되새깁니다. 시인 나태주와 딸 나민애 서울대 교수가 노랫말이 된 동시뿐만 아니라 국어과 교과서에 자주 실린 시, 우리 민족의 얼이 느껴지는 시, 재외동포와 새터민의 한국어 수업에서 널리 사용되는 시 등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를 한 권에 모았습니다. 나민애 교수의 친근하고 애정 어린 해설이 더해져, 성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작고 아름다운 동시수업, 그 첫 번째 클래스에 초대합니다.
“마음이 답답하십니까? 속상한 일이 있습니까? 사는 일에 지쳤습니까?
그렇다면 발길을 멈추어 시를 읽으십시오.”
동시수업을 여는 글
6


먼 길
윤석중
106

조그만 하늘
강소천
18


채송화
윤석중
108

섣달 그믐밤에
강소천
20


어린이날 노래
윤석중
110

꼬마 눈사람
강소천
22


퐁당퐁당
윤석중
112

풋사과
고영민
24


어머님 은혜
윤춘병
114

초록 풀물
공재동
26


여름에 한 약속
이문구
116

꽃자리
구 상
28


웃는 기와
이봉직
118

구슬비
권오순
30


국수가 먹고 싶다
이상국
120

감자꽃
권태응
32


다리 위에서
이용악
122

엄마 걱정
기형도
34


겨울나무
이원수
124

빈 나뭇가지에
김구연
36


고향의 봄
이원수
126

바다와 나비
김기림
38


아빠 손
이종택
128

엄마야 누나야
김소월
40


별 하나
이준관
130

노랑나비
김영일
42


여름밤
이준관
132

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44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이준관
134

어느 날 오후
노원호
46


나무
이창건
136

모두 다 꽃이야
류형선
48


아기 염소
이해별
138

딸을 위한 시
마종하
50


내가 아플 때
이해인
140

그냥
문삼석
52


저녁노을
이해인
142

우산 속
문삼석
54


완행버스
임길택
146

귤 한 개
박경용
56


흔들리는 마음
임길택
148

초록 바다
박경종
58


감자
장만영
150

우리 집
박남수
62


대추 한 알
장석주
152

돌아오는 길
박두진
64


운동화 말리는 날
정두리
154

물새알 산새알
박목월
66


엄마가 아플 때
정두리
156

엄마하고
박목월
68


분이네 살구나무
정완영
158

꼬마 장갑
박목월
70


호수
정지용
160

풀잎
박성룡
72


해바라기 씨
정지용
162

나뭇잎 배
박홍근
74


바닷가에서
정진채
164

과수원 길
박화목
76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정채봉
166

매미
박희순
78


봄길
정호승
168

기린
백 석
80


나 하나 꽃피어
조동화
170

맑은 날
손동연
82


엄마 마중
조장희
172

저녁별
송찬호
84


꼬까신
최계락
176

낙서
신형건
86


꽃씨
최계락
178

꽃밭에서
어효선
88


하늘
최계락
180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어효선
90


오빠 생각
최순애
182

우리나라의 새
오순택
92


꽃씨와 도둑
피천득
184

꽃사슴
유경환
94


섬집 아기
한인현
186

반달
윤극영
96


사과를 먹으며
함민복
188

새로운 길
윤동주
100


어린아이
나태주
190


윤동주
102

동시수업을 닫는 글
192

편지
윤동주
104

초록 바다
박경종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아란
초록빛
물이 들지요.

초록빛
예쁜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두 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살랑
어루만져요.

우리 순이
손처럼
간지럼 줘요.



# 바닷물이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이 바닷물을 닮아 가는 장면이 평화롭습니다. 지구가 점점 더러워지는 요즘에는 이 시와 같은 장면이 더 그립습니다.


반달
윤극영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 짝꿍과 마주 앉아 이 노래를 부르며 손놀이를 하곤 했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면 그때 그 친구와 놀던 시간의 기억이 저절로 따라옵니다. 추억을 담은 시는 언제고 추억을 불러오는 힘이 있습니다.

-시를 읽는 일은 행복한 일입니다-

나는 이제 나이가 많은 사람이고 여러 가지로 희망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시를 읽을 때면 가슴이 부풀고 어둡던 마음이 조금씩 환해짐을 느낍니다. 참 이건 어쩐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시에는 신비한 힘이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이 책, 그냥 우리의 어린 벗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름다운 동시들만 모아서 만들까 해서 만든 책입니다. 그런데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한 편 한 편의 시에 서울대학교 교수, 나민애 문학평론가의 감상문을 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이름에 ‘동시 수업’이란 말이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는 나의 삶이 행복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시를 읽을 때만은 거짓말처럼 행복했습니다. 꿈꾸는 듯했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되는 듯도 했습니다. 특히 어린 마음이 들어 있는 시를 읽을 때는 더욱 행복하고 편안했습니다.
동시라고 특별히 이름 지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시라고 하면 좋겠고, 꼭 구별하고 싶다면 ‘어린이들을 위한 시’라고 하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시들은 어른들이 읽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모든 어른들도 어린이 시절이 있었을 것이고, 또 어린이 마음을 다시 가져 보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책에 실린 시들을 찾아내어 읽을 때 나는 행복했습니다. 물론 그 시들을 한데 모으면서 또 행복했고요. 그런데 그 시들을 나의 딸이기도 한 나민애 평론가가 감상문을 달아준다니 이는 더욱 행복하고 기쁜 일입니다. 어떨까요? 이런 행복감이 독자 여러분들께도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답답하십니까? 속상한 일이 있습니까? 사는 일에 지쳤습니까? 그렇다면 발길을 멈추어 시를 읽으십시오. 속상한 마음이 조금씩 가라앉을 것이고 어두운 마음이 조금씩 밝아질 것입니다. 그렇게 시를 읽는 일은 하나의 축복입니다. 그 자체로써 행복입니다. 시 앞에서 만날 당신을 미리 축복합니다.
나태주



-딱 동시처럼만 살고 싶다는 소망-

시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동시는 인생에서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시, 그러니까 ‘최초의 시’입니다. 또한 맑고 밝고 곱기를 따진다면 동시는 ‘최고의 시’입니다. 최초이며 최고인 동시를 사랑한 시인들은 아주 많았습니다.
어린아이만 동시를 쓰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 어린 어린이도, 나이를 많이 먹은 과거의 어린이도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동시를 읽고 쓸 때는 세상이 정해준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어린이의 나라가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제가 만난 동시 시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주름진 얼굴이어도, 웃을 때는 해맑은 아이 얼굴이 보인다는 것. 그들의 눈 속에는 반짝이는 장난기가 가득합니다.
영원한 아이로 살았던 시인들을 살펴보고 작품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만을 뽑고 뽑아 한 자리에 모셨습니다. 작품은 동시를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이 골랐고, 시인의 딸인 제가 해설을 맡았습니다. 고르고 읽고 쓰는 사이, 우리 부녀의 마음은 한결 맑아졌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오히려 힘을 얻고 고된 마음이 치유되었습니다.
딱 동시만큼만 우리가 예쁘고 사랑스럽게 살아간다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우리처럼 동시를 읽으며 빙그레 웃을 독자를 생각하면서 이 책을 내보냅니다. 딱 동시처럼, 동시만큼 살고 싶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그렇게만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나민애



나이 어린 어린이도, 나이를 많이 먹은 과거의 어린이도
평생 소장하며 인생 희로애락에 곁들일 ‘인생시집’

국민시인 나태주와 나민애 서울대학교 교수가 엄선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시 83선을 한 권에 엮었습니다. 노랫말로 잘 알려진 동시, 국어과 교과서에 자주 실린 시, 우리 민족의 얼이 느껴지는 시, 재외동포와 새터민의 한국어 수업에서 널리 사용되는 시가 모여 한 권의 인생시집이 탄생했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딸 나민애 서울대학교 교수가 시 큐레이터이자 대학의 글쓰기 선생님으로서, 누군가의 딸이자 엄마로서 그리고 친구이자 동료로서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해설은 시를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이 한 권의 책은, 나이 어린 어린이에게도 과거 어린이였던 성인들에게도 평생 소장하며 인생 희로애락에 함께 곁들일 ‘인생시집’이 될 것입니다.



“재외동포들과 새터민들도 우리 동시를 함께 따라 쓰고 낭송합니다.”
우리 정서의 우리 동시, 이 시집을 선물하세요!

나태주 시인이 만든 ‘해외풀꽃시인상’을 아시나요? 시인이 어린아이 외에도 특별히 관심 쏟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한글로 시를 쓰는 교포들’입니다. 월남참전용사인 나태주 시인은 국가보훈부에서 받는 보훈 연금을 모아 이 상을 제정했습니다. 시인은 해외에서 모국어로 활동하는 문인들뿐만 아니라 나라 밖에서 좀 더 익숙하게 한국어를 익히고자 하는 재외동포, 그리고 이제 막 우리 사회에 편입되어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는 새터민들에게도 큰 관심을 가집니다. 가장 좋은 한국어 수업 방식으로 나태주 시인이 꼽은 것은 바로 우리 동시를 따라 쓰고 낭송하는 것이지요.
자, 이제 작고 아름다운 나태주의 동시수업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수업은 한국인에 의한 한국인을 위한, 우리 정서 우리 동시의 향연입니다. 이 시집을 어린 자녀에게 선물하세요. 한국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가장 큰 학습의 원천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 시집을 부모님께 선물하세요. 지나간 아름다운 시간을 추억하며 인생 황금기의 여유를 느끼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선물하세요. 여러분의 출근길 복잡한 지하철에서 부대낄 때, 가방에서 이 동시집을 꺼내보세요. 잠들기 전, 나 자신에게 자장가처럼 읽어주세요. 이 작은 수업이 커다란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될 것이며 아침을 맞이하는 소소한 빛이 되어줄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태주

1945년 출생.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대숲 아래서’로 등단했다. 1963년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43년의 교편생활 후 2007년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풀꽃문학관을 설립했으며 풀꽃문학상을 제정하였다. 흙의문학상, 박용래문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글) 나민애

1979년 충남 공주 출생.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여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아일보》의 〈시가 깃든 삶〉 주간 시평을 연재하고 있다. 2007년 《문학사상》 신인평론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제망아가의 사도들』 『내게로 온 시 너에게 보낸다』 『책 읽고 글쓰기』 『반짝이지 않아도 사랑이 된다』 등이 있다. 우리 시대의 정신과 감수성에 맞는 시를 찾고 소개하는 ‘시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나태주 시인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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