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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로봇 마젠타

책읽는샤미 33
지슬영 지음 | 김상욱 그림
이지북

2024년 04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4년 04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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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2.24MB)
ISBN 979119391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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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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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를 단숨에 사로잡을 새로운 로봇 이야기 『꿈꾸는 로봇 마젠타』가 〈책 읽는 샤미〉 서른세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영원한 페이스메이커』 『우주의 미아』 등 어린이·청소년 SF를 꾸준히 선보인 지슬영 작가의 장편동화다. 이에 일러스트레이터 김상욱 작가의 생생한 상상력으로 완성된 삽화가 작품을 읽는 몰입감을 더했다.
이 작품은 로봇이 본격적으로 인간을 대체하기 시작한 미래를 배경으로, 삶에 필요한 로봇을 생산하는 인간과 인간에 종속되어 살아가다 쓸모를 다하면 해체될 수밖에 없는 로봇의 운명을 연결해 보여 준다. 『꿈꾸는 로봇 마젠타』는 이처럼 복잡하게 연결된 로봇과 인간의 운명에서 한 걸음 비켜서서 모두를 다독이는 새로운 형태의 사랑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작품 속 모든 존재가 머지않은 미래에 만나게 될 우리의 이웃이라는 따뜻하고도 서늘한 시선으로부터 꿈꾸는 로봇 마젠타라는 새로운 존재가 탄생했다. 독자들은 마젠타가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삶을 이끌어 갈 용기와 따뜻한 울림을 느낄 것이다.
프롤로그 어느 날 시작된 이야기
1 엉뚱한 로봇 마젠타
2 영원한 삶을 원하십니까
3 로봇들의 무덤 로봇동산
4 도와줘, 마젠타
5 시뮬레이션
6 온열 장갑
7 꿈꾸는 로봇
8 반로봇 단체 뉴레스와 해마 박사
9 반려 로봇 마젠타
10 티엔 그룹의 비밀
11 마젠타의 꿈
12 마지막 희망 에덴베타

작가의 말

약봉지를 손에 쥐고 홀로그램 광고를 바라보던 레오의 눈에 눈물이 핑 돌았다. 저 티엔 바이오 주사 한 번이면 할머니를 살릴 수 있다.
‘영원한 삶…….’
2059년 개발된 티엔 바이오는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다는 홍해파리를 활용해 만든 물질로, 병들거나 노화한 세포를 스스로 없애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해 인간의 삶을 불멸의 영역까지 끌어 올렸다는 찬사를 받았다.
티엔 바이오 출시 후 5년 동안 세계 노인 비율이 2.5퍼센트나 감소했다. 노인이 청년이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주사 한 개 값이 집 다섯 채만큼 비싸서 부자 노인들만 청년이 될 수 있었지만. _7~8쪽

마젠타는 레오보다 키가 조금 컸고, 여자아이 모습을 하고 있었다. 활동가가 마젠타의 머리를 쓰다듬자 마젠타가 고개를 돌려 살짝 웃었다. 웃는 모습이 진짜 사람 같았다.
레오는 마젠타의 이마에서 빛나는 글자 ‘R(알)’을 보며 겨우 정신을 차렸다. 모든 안드로이드는 이마 가운데에 인간과 로봇을 구분하기 위한 표시가 있었다.
이마에 새겨진 ‘R’이라는 글자는 로봇을 의미했고 대체로 로봇의 눈동자와 같은 색깔의 불빛이 들어왔다. 마젠타의 ‘R’은 이름과 어울리는 옅은 자줏빛을 띠고 있었다. _15쪽

“멋있어. 사람에겐 각기 다른 지문이 있다지? 어떻게 그 많은 인류가 모두 자기만의 문양을 갖고 태어날까? 신비롭고 아름다운 일이야. 그렇지 않니, 레오?”
레오는 고개를 돌려 마젠타를 내려다봤다. 마젠타의 눈빛은 호기심 가득한 고양이 같았다.
“그래서 너도 인간처럼 지문이 있으면 좋겠어?”
“아니. 그건 인간 고유의 것이야. 우리 로봇에겐 시리얼 넘버가 있지. 난 내게 주어진 로봇 넘버를 사랑해.” _18쪽

마젠타는 엉뚱한 짓의 달인이었다. 자기 부상 호버보드를 타고 자유 시간을 즐기는 안드로이드들과 공터에서 경주를 했고, 간단한 대화만 가능한 청소 로봇을 쫓아다니며 토론을 시도했으며, 로봇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드로이드의 삶에 관한 인터뷰도 했다. 드론 캅 카메라와 눈 마주치기, 로봇의 역사 빠르게 말하기, 다른 로봇 흉내 내기 같은 취미도 있었다.
마젠타는 언제나 유쾌했고 농담을 좋아했으며 행복을 이야기했다. 레오와 할머니도 서서히 마젠타에게 물들어 갔다. 마젠타와 함께 웃고, 마젠타의 의견을 구하고, 마젠타 이야기에 귀 기울였으며 어느 순간에는 마젠타가 로봇이라는 사실을 잊기도 했다. _23~24쪽
13구역 문제아 강태훈. 불량스러운 태도는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었다. 로봇 불법 개조로 청소년 보호소에 들어갔다 나왔다더니 지난주부터 아무 때나 나타나 레오에게 장난을 걸었다.
“형이 싸게 해 준다니까.”
“됐어요. 난 그런 거 안 해요.”
“그런 게 뭔데?”
“그게 뭐든요.” _28쪽

“그 사람이 말했어. ‘인간이 아름다운 건 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안드로이드와 구분되는 가장 명확한 지점이지요.’”
“아니야, 틀렸어.”
레오 말에 마젠타가 두 눈을 동그랗게 떴다.
“안드로이드한테도 끝이 있잖아. 고장 나거나 수명이 다 되면 기억을 지우고 업그레이드하거나 리셋 하잖아. 그게 안드로이드한테는 끝인 거지. 죽음이야. 그러니까 끝이 있고 없고가 인간하고 다르다는 건 순 억지야.”
레오는 로봇동산에 처박힌 수많은 로봇 부품을 떠올렸다. 어떤 것은 형태가 그대로 보존되어 언뜻 시체 같기도 했다. 더 이상의 업그레이드도 리셋도 불가능한 제품은 해체되고 부서지고 버려졌다. 레오는 인간의 죽음이 안드로이드와 다른 건 조각나는 대신 불태워지는 것뿐이라고 생각했다. _38쪽

‘티엔 바이오’는 나날이 줄어드는 인구 유지를 위해 필요하다!
‘티엔 바이오’는 인류를 살리는 발명품!

뉴스를 보던 레오가 자그마한 목소리로 말했다.
“나도 찬성. 돈만 있으면 무조건이지.”

자연스러운 삶, 자연스러운 죽음, 자연의 이치
우리는 부품을 갈아 끼우는 안드로이드가 아니다. 인간답게 살자!

마젠타가 뉴스에 나오는 피켓을 보며 생각했다.
‘그럼 안드로이드다운 건 뭘까?’ _40쪽

“할머니는 몸이 안 좋아져서 이제 여기서 일 안 해요. 그런데 누구세요?”
“어머, 날 몰라보는구나? 그럴 만도 하지. 나, 96호 기주 할머니야.”
“예?”
레오는 어안이 벙벙해져서 옴짝달싹할 수 없었다. 레오 앞에 있는 사람은 누가 봐도 할머니가 아니었다.
‘아, 티엔 바이오를 맞았구나. 그런데 13구역에 살던 기주 할머니가 어떻게 그 비싼 주사를 맞았지?’ _45쪽

마젠타는 저 아래 점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티엔 건물 밖으로 도망치는 것과 소방차 여러 대가 건물로 모여드는 것을 바라보며 하늘을 날았다. 마젠타는 바람을 느끼며, 잠깐이나마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시뮬레이션 끝!”
태훈의 외침에 드높은 푸른 하늘도 높이 솟아오른 티엔 건물도 사라졌다. 마젠타는 활짝 펼치고 있던 팔을 접고 브이알 헤드셋을 벗었다. 레오는 하얗게 질린 얼굴로 마젠타를 바라보았다. _85쪽

“위험할 게 뭐 있냐? 마젠타는 로봇이야, 로봇. 로봇은 겁이 없다고. 사람처럼 높은 데 올라간다고, 날아다닌다고 오줌 싸지 않는단 말이야, 알겠어?”
레오가 마젠타를 바라봤다. 레오와 눈이 마주친 마젠타가 무표정한 얼굴로 말했다.
“맞아. 로봇은 겁이 없어.”
레오는 그런 마젠타가 낯설었다. 그러고 보니 온종일 마젠타가 웃는 얼굴을 보지 못했다. 예전의 마젠타였다면 벌써 백 번은 웃었을 텐데 말이다. _86~87쪽

“저기!”
마젠타가 돌아서려는 비비를 붙잡았다. 묻고 싶은 것이 있었다.
“혹시 꿈꿔 본 적 있어?”
“꿈?”
“응, 사람들이 잘 때 일어나는 현상 말이야. 무의식이나 감정을 반영하고 뇌가 하루 동안 있던 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자극이 반영되는 꿈.” _103쪽

마젠타는 출입구를 향해 타박타박 걸었다. 문 안으로 들어선 마젠타는 바코드 인식기에 손바닥을 올렸다. 문득 사람들이 지문 인식기에 손을 대던 모습이 떠올랐다. 손끝에 각기 다른 문양을 지닌 사람들. 다양한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던 마젠타의 입에서 혼잣말이 튀어나왔다.
“난 내 로봇 넘버를 사랑해.”
뜬금없는 마젠타의 말에 태훈은 콧방귀를 뀌었다. _105쪽

■■■ 책 내용
영원한 삶을 꿈꾸는 인간들이 등장했고
그렇게 마젠타의 이야기도 시작되었다
『꿈꾸는 로봇 마젠타』는 전원이 꺼진 사이 자신이 꿈을 꾼다고 믿는 엉뚱한 로봇 마젠타와 병든 할머니에게 영원한 삶을 선물하고 싶은 레오 두 존재가 진정한 가족이자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날마다 발전하는 고도의 기술로 기어코 새로운 존재를 생산해 낸 오늘의 우리에게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묻는다.
인간에게 영원한 삶과 젊음을 선물한다는 ‘티엔 바이오’를 선망하는 인간. 자기가 누구인지 스스로 규정하기 위해 인간과 로봇의 다른 점을 곱씹으며 ‘안드로이드다움’을 고민하는 로봇 마젠타. 그 사이에서 저마다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노력하는 존재들.
작가는 이들이 살아가는 장면을 치밀하게 조명하는 것으로 작품과 현실의 틈을 좁혀 간다. 작품 속 갈등이 곧 우리의 현실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려 주는 아주 희미한 빛과 같은 문장을 곳곳에 흘리면서.

어쩌면 우리가 머지않은 미래에 만나게 될
이웃들의 이야기
‘티엔 바이오’를 구해 젊음을 되찾은 부자, 로봇들의 무덤이라 불리며 시체 같은 로봇 폐기물이 가득한 ‘로봇동산’에서 일하는 노동자, 위험한 물질이 가득한 빈민촌을 밀고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려는 정부, 인간을 취재하는 로봇과 로봇 기자를 관리하는 인간, 로봇에게 범죄를 지시하는 인간과 범죄에 가담하는 로봇,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는 안드로이드와 로봇의 지시를 받는 사람 등등…….
이들은 『꿈꾸는 로봇 마젠타』에 등장하는 미래의 존재들이다. 이들이 새로운 존재처럼 느껴지면서도 어딘가 익숙한 이유는 미래는 결국 현재와 떨어뜨려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작품을 읽은 우리는 한 번 더 생각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위해 우리가 지금 어떤 인간이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 낸 새로운 존재를 맞이할 방식이 준비되어 있는지. 그렇게 계속해서 곱씹다 보면 결국 우리는 『꿈꾸는 로봇 마젠타』 속 인물들이 어쩌면 우리가 머지않은 미래에 만나게 될 이웃이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아차릴 것이다.

■■■ 줄거리
병든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는 레오 앞에 등장한 마젠타는 자신이 꿈을 꾼다고 믿는 엉뚱하고 유쾌한 반려 로봇이다. 마젠타는 구식 청소 로봇과 토론을 시도하고, 드론 캅 카메라와 눈싸움을 벌이기도 하며 로봇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드로이드의 삶에 관한 인터뷰도 한다. 마젠타는 그야말로 엉뚱한 짓의 달인이다.
마젠타는 레오 가족의 일원이 되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듯 보이지만, 레오는 병든 할머니를 살리기 위해 인간에게 영원한 삶을 선물한다는 신비한 물질 ‘티엔 바이오’와 마젠타를 맞바꾸기로 마음먹는다.
할머니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로 결심한 마젠타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로봇 실버를 만나 의미심장한 말을 듣게 되고, 그 말의 의미를 찾던 마젠타는 ‘티엔 바이오’와 얽혀 있는 거대한 조직에 관련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작가정보

저자(글) 지슬영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다 작가가 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오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제22회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서울문화재단 첫책발간지원, 아르코창작기금발표지원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장편동화 『꿈꾸는 로봇 마젠타』 『경성 무대 스타 올빼미』 『내가 있잖아!』 『영원한 페이스메이커』 『춤추는 아이』 『세계를 향해 강슛』 『달빛 용사 병정개미 두리번』과 어린이교양서 『함께 연극을 즐겨요』, 청소년소설 『우주의 미아』를 썼고, 함께 쓴 책으로는 『셧다운』 『지구 불시착 외계인 보고서』 등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김상욱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청소년 소설 표지에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꿈꾸는 로봇 마젠타』 『2084 지구 난민』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sanguk_0000

작가의 말

슬프게도 세상에는 좋은 사람만 있는 게 아니고 그건 미래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하지만 어디엔가 나를 아껴 주고 지켜 주며 함께 웃을 수 있는 마젠타 같은 친구가, 당신의 행복만을 바라는 유나 할머니 같은 가족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는 어른이 있을 겁니다. 그들과 함께 씩씩하게 나아가시길 빌어요. 비록 삶이 영원하지 않더라도 말이에요.
인간에게 종속될 수밖에 없는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자신의 존재를 깨닫고 선택하고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마젠타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따스한 울림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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